[보물찾기 0419]Six(2003)
디자이너: Steffen Muhlhaser
제작사:    Steffen-Spiele
인원수:    2 또는 4인
소요시간: 개념없음.


Six라는 이름. 정말 가장 이 게임을 잘 대표하는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자신의 색깔 6각형 타일 6개를 인접하게 배치하여 선형 또는 정삼각형 또는 가운데가 빈 또 하나의 육각형을 만드는 게 목적이니까요. Six나 Hexa나 안 되면  '육'이라도.. 우쨌든. 육각형 타일을 배치해 가면서 먼저 자신의 모양을 만들어가는 추상 전략 게임입니다.


각자 19개의 타일을 가지고 기존에 놓인 타일들 옆에 한 변이 닿게 하여 자신의 타일을 번갈아 가면서 배치합니다. 19개의 타일을 다 사용하면 그 땐, 기존에 놓인 자신의 타일 중 하나를 이동시키게 되죠. 단, 타일 더미가 2개-즉, 분리되지 않게 해야 된다는 가장 큰 규칙만 지켜주면 됩니다.


추상전략 게임이란게 참 대중 없는 시간을 소요합니다만, 6목이라고 봐도 좋은 이 게임의 경우엔 타일 개수도 제한이 있고 해서 꽤나 소모적인 이동을 반복하지 않나 싶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심플한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만, 추상전략게임에 있어선 제겐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의 게임이 있어서 그거랑 비교하다 보니 그닥 눈에 띄진 않네요.

'Boardgame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물찾기 0420]Ostia(2005)  (5) 2006.06.15
[보물찾기 0419]Six(2003)  (2) 2006.06.14
[보물찾기 0418]Flaschenteufel/Bottle Imp(1995)  (2) 2006.06.11
[보물찾기 0417]Attribut(2002)  (3) 2006.06.11
더보기

댓글, 2

  •  댓글  수정/삭제 love)holic
    2006.06.21 02:36 신고

    받으셨군요^^ 엡슈타인님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지라~ 펑님에게 받았던 것 로보님한테 넘겨드렸는데~~무사히 갔네요~~^^박스와 구성물이 참 괜찮았던 기억이....게임을 해보고싶어지네요^^

5thBeatles

홀로 고독하게 서 있는 成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