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tein's Stronghold

Edith Piaf -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 본문

People/Celebrities

Edith Piaf -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

5thBeatles 5thBeatles 2006.11.22 01:59


중학교 음악 시간에 열심히 배웠던 생각이 난다.. 노래는 참 못 부르는 편이지만, 당시 음악 선생님(네... 그렇습니다. 미혼이셨습니다 --;)이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나름 열심히 이 노래 배웠고 덕분에 Edith Piaf라는 샹송 가수를 알게 되었다..

저 애절한 목소리가..... Sabrina를 볼 때부터 왠지 자꾸 뭔가 뒷맛이 켕기게 하더니..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더 심란해진다... 쿨럭


신고
7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Lane 2006.11.22 08:03 신고 음악선생이나 미술선생 중에 항상 미인분이 한 분씩 계셨죠. ㅎ
  • 프로필사진 솔로몬 2006.11.22 10:20 신고 중학교때 노처녀 히스테리로 유명한 (40중반까지 미혼... 허걱!) '백설공주' 라는 별멍을 지닌 음악선생님이 계셨는데... ('백설공주' 를 풀이하면 '백만인이 설설기는 공포의 주인공' 이라는 뜻이었다는 ^^a;)

    셤 중에 답안 적성 끝낸 녀석들이 서로 손가락으로 욕을하다가 (아시죠? 가운데 손가락 세우는 거...) 걸렸는데 '백설공주'가 컨닝 수신호 하는걸로 오해하고 (그 욕을 못 알아듣는다는게 말이 될까... 싶었던...) 그 두 녀석을 교무실까지 끌고 간 사건이 있었다는...

    물론 다음 셤 때 우리 반 거의 전원이 손가락 욕을 이용해서 1,2,3,4 번을 지정해서 의사소통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왜 손가락 욕도 여러가지잖아요... 서양식, 한국식, 두 손 다 사용하는 거 등등)
    감독 선생님이 보시기엔 애들끼리 장난 삼아 욕하는걸로 보이니 대놓고 수신호를 날리기도 했었던 추억이...
  • 프로필사진 솔로몬 2006.11.22 10:24 신고 어라... 여러 번 클릭 됐었던 모양이네요... 어째 도배 비슷하게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행님께서 삭제해 주세요... 죄송...
  • 프로필사진 사탕발림 2006.11.22 11:12 신고 백설공주... "주" 부분이 제가 아는 것과 약간 다르군요.. 주삐리리~ 였는데.. :)
  • 프로필사진 BlogIcon Josh Beckett 2006.11.22 13:56 신고 어쩌죠? "주삐리리"를 알아들어버렸어요. -_-;
    나 불량소년인 것인가? (한숨~)
  • 프로필사진 BlogIcon 5thBeatles 2006.11.23 16:58 신고 주삐리리가 뭐에요... 정말 몰라서 묻는데... 이 사람들이 안 밝히는 걸 보면 상당히 난감한 단어인가보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harueh 2006.11.24 19:39 신고 전 주둥아리라고 들었어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