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걱...
요즘도 i-Pod에 그녀의 노래를 넣고 다니며 즐겨 듣는데...
대학 시절 친한 친구와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그녀의 노래, 그녀의 노래와 함께 했던 시간도 모자라 그녀마저도 추억 저편의 구석 한 켠에 옮겨 놔야 하는 건지...
쩝....
<불행히도 ASX는 IE로 띄우셔야 되네요.. 쿨럭>
<ZARD - Yureru Omoi>
<ZARD - 負けないで>
<ZARD - Don't You See>
<SLAM DUNK ED ZARD - マイフレンド>
<ZARD - 君に逢いたくなったら>
<ZARD-Good-bye_My_Lone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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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행님...
소식이 빠르군요...
참 아깝네요... 청아한 목소리. 꾸밈없는 소박한 가사. 변치 않는 음악 스타일...
참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물론 저에게도 ZARD 와 관련된 추억이 한 두 개 정도 있기도 하고...
이제 그녀의 새 노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주는 그녀의 노래들을 되새기며 지낼 생각입니다.
삼가 고인에게 명복을...
우리 세대라고... 하긴 글치만... 어둠의 경로로 일본 문화를 접하던 세대들에게 ZARD의 의미는 남다르지...

쩝... 이제 겨우 40살이라는데... 쩝... 영원히 안 늙을 줄 알았는데... 영원히 안 늙는 대신 죽음이라니...
허 계단에서 구르다니.. 꽤나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