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 014]Buffy the Vampire Slayer Season 01(1997)
November 17th, 2007 12:12 / Things to Watch/DramaDVD 속 Menu 화면... 주인공 Buffy Summers Season 3까지 함께하며 Buffy와 애증 관계를 이루게 되는 Vampire인 Angel. 나중에는 Spin-off Series인 Angel로 독립하게 된다. Beverly Hills 90210에 나온 그 고등학교가 이젠 Hellmouth로 변했답니다. 쿨럭... Hellmouth에 걸맞게 별의별 초자연적인 일들이 벌어지죠. Watcher인 Mr. Giles를 포함한 Scoobie Gang들... 이런 게 바로 보통 Horror 영화에서의 Blonde의 Image죠... 음... 정말 Gorgeous하네요.
MBC에서 심야(정말 심야였다.... 뭐 특집 방송 끝나고 자정이 넘어 방송되는 경우도 있었고 심할 때는 새벽 1시에 시작한 경우도 있었다)에 방영하기도 했던, Sarah Michelle Gellar를 Stardom에 올려 놓은 작품이죠. 
Joss Whedon이 직접 극본도 쓰고 연출도 한 이 Buffy the Vampire Slayer(이하 BVS)는 이후 Season 8까지 진행되는 동안 왠만한 대작 SF 영화나 만화와 같은 Fandom을 연출해 냅니다. Spin-off TV Series도 있었고 Fan Fiction도 있고, DC Comics나 Marvel Comics와 견줄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Buffyverse라고 하는 자체 Universe도 존재하죠. 

기본 Plot은 Hellmouth(지옥 입구) 바로 위에 세워져 있는 Sunnydale(우리 옆동네는 Sunnyvale)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이른바 Chosen One인 Vampire Slayer(Sarah Michelle Gellar)와 그녀를 도와주는 Watcher(Mr. Giles, Anthony Stewart Head)가 Monster 특히 Vampire와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Savannah라는 TV Series가 시청률 문제로 조기 종영하게 되고 이를 대체할 작품으로 BVS가 방영된 관계로 Season 1은 12편의 Episode로 Season이 종료됩니다. 기본 골격은 X-file이나 Smalleville과 같이 이른바 Serialed Structure입니다. 전체적인 Plot은 Episode by Episode에 의해 조금씩 전개가 되고, 각 Episode는 나름대로 각자의 사건이 있어서 Episode 한 편 내에서 기승전결로 끝내는 System이죠. 매 화 초자연적인 현상 또는 Monster들의 등장으로 인해 한바탕 소란을 떨고 이를 이를 Buffy와 그녀의 Scoobie Gang이 해결하는 System입니다.
나름 각 Storyline도 탄탄하고, 또 개인적으로는 이런 Serialed Structure type도 좋아하는데다가 뭔가 하나씩 꿰맞춰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보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Geek들(^^)이 열광했드랬죠. 
그래도 무엇보다도 열광하게 되는 건 바로 Buffy, Sarah Michelle Gellar 때문이죠. 제작자이자 각본/연출을 담당한 Joss Whedon에 얘기에 따르면, 일반 Horror Movie에서 Blonde Chick(금발의 고져스한 미녀)이 Monster나 Attacker에게 희생(왠지 잠재되어 있는 성적인 Code를 이야기하는 듯 싶은데)당하는 일반적인 공식을 뒤틀어 보고 싶어서 금발 소녀가 역으로 Monster를 처치해 나가는 설정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매 화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마다 Buffy 역시 Trouble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 기타 Horror Movie에서 Blonde들의 효과를 그대로 차용한데다가, 마지막에는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리는 Gorgeous한 Blonde 모습이 Bonus로 추가되니... Beehive Style을 차용한 Ponytail을 한 그녀의 Action Scene이 그닥 화려한 건 아니지만.... 보기는 좋으니... 참 열심히 봤던 생각이 나네요.. 쿨럭... 
@원래 Buffy 역은 Selma Blair와 Katie Holmes(Tom Cruise의 현재 부인)가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Charisma Carpenter에게로 넘어가는 듯 했으나... 원래 Cordelia 역을 지원했던 Sarah Michelle Gellar가 차지하게 되고 Cordelia는 Charisma Carpenter가 하게 되었다는군요.
@Slayer가 죽으면 새로운 Slayer가 정해진다는데... Episode 중에는 이전 Slayer에 대한 얘기도 나옵니다만... 놀랍게도 Korean이랍니다... 음 퇴마사 소녀?
@한동안은 Buffy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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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인가 까지 보고 중도하차했던 추억의 작품.
역시 서양애들은 고딩때가 전성기야 라는 감상과 함께 대학생활 스토리와 함께 시청 종료...
(길모어 걸스 땀시 이 생각은 점점 더 굳어지고 있습니다. 음... 뭐 그렇다는 이야기...)
저 역시 첨엔 MBC 심야 방송(!)에서 첨으로 보고 사라 미셀 겔러한테 맛이 가서 열심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음... 행님하고 너무 겹쳐요~)
물론 나중엔 엔젤 시리즈로 완전히 방향 전환 했지만...
아~ 한 때 충성을 맹세한 비밀의 50처자 목록에 있었었는데...
왠지 MBC 방영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언제 그 명단 History 좀 공개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