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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Beatles in L.A. 004]A Day in Universal Studio, Hollywood

5thBeatles 5thBeatles 2007.12.05 09:52

Studio Tram Tour를 끝내고 나서 다시 길 따라 반시계방향으로 가니 올 여름 개봉되었던 'The Simpson: The Movie'가 기다리더군요. 내년이나 되야 관련된 Attraction(Ride이든 공연이든)이 준비된다는데... 그 자리에는 공사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담벼락에 Simpson Character들을 그려 놓았더군요. 지나갈 수 없어서 한 Cut 했습니다. 

그 옆에는 KWIK-E-MART라는 Simpson 관련 기념품 Shop. 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지나가겠습니까... 들어가서는 이것 저것 보는데 그닥 끌리는 건 없었지만, Sopranos 분위기 나는 Simpson Shirts 하나 구입하고는 Duff(맥주가 아닌 Energizer 음료) 하나 마시고는 나왔습니다. 

공사가 진행중인 통로 바깥쪽이 아닌 반대편 통로 안쪽의 광장에는 벌써 X-mas를 대비해서 Tree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근데 이 Tree의 장식품들이... 예상하셨겠지만, 영화 관련 물건 들이었습니다. 뭐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Nottinghill을 찍을 때 사용한 거(저거 뭐라고 하죠... Ready... Action 외치면서 딸깍 거리는 거...)도 보이구요... 뭐 뒤져볼려니까 정신 없더군요. 넘 많아서 말이죠.

SONY | DSC-W70 | 1/160sec | F/7.1 | 0.00 EV | 6.3mm | ISO-100

Simpson네서 좀 구경하다가 다시 반시계방향으로 돌기 시작했는데... 앞서 말한대로 언덕에 Park가 지어지다 보니 Lower Part와 Upper Part로 나뉩니다. Upper에 대부분이 있긴 하지만, Lower Part에도 한 4~5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반시계 방향으로 가다 보니 Lower Part로 내려가는 Escalator가 있길래 일단, 오전 중엔 밑에서 놀기로 하고 타고 내려갔드랬습니다. 엄청 길더군요. 저런 승강기가 2개였나 3개가 있더군요... 뭐 그래서 중간에 잠깐 쉬면서(?) 다시금 Studio 지역 사진도 찍구 말이죠...

SONY | DSC-W70 | 1/400sec | F/8.0 | 0.00 EV | 8.2mm | ISO-100

아래쪽에 내려오자마자 제일 먼저 들린 곳(시간이 맞아서)은 Backdraft였습니다. 영화 Backdraft(분노의 역류)에 나오는 그 화재 장면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첫 방에서는 Video로 감독이 뒷 이야기를... 그리고 두번째 방에서는 조그만 화재 장면 촬영 이야기를 해주구요... 세번째 방에서 건물 내부처럼 된 공간에 직접 불이 나는 거를 보여줍니다. 뭐 Gas 조절등을 통해서 불이 나는 부분이 정해져있습니다만, 폭발음과 함께 갑자기 불길이 치솟아 오르니(정말 손 뻗으면 닿을 거리까지 불길이) Camera 들고 있다가 흠칫 해서 놓칠 뻔 했드랬습니다. 

Backdraft를 보고 나와서는 이웃한 Special Effect관으로 갔습니다. 뭐, Special Effect야 다른 동네서도 많이 보는 거긴 하지만 말이죠. Blue Screen이라든지 Motion Captured한 CG 등등.. 그리고 음향효과 내는 법... 뭐 이런 걸 하는데... 자기네들 영화를 이용해서 하니까 나름 집중도는 높더군요. 뭐, 나름 소규모 공연이다 보니 이런 저런 Joke도 나오고 실제로는 아닌 걸 인것처럼 하는 속임수도 하더군요... 나중엔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말이죠.. (제일 많이 속는게 좌석 아래에 3D 안경을 쓰셔야 볼 수 있다는... 보통 그 경우에는 Attraction 들어가기 전에 나눠준답니다).

SONY | DSC-W70 | 1/500sec | F/9.0 | 0.00 EV | 9.4mm | ISO-100합성 사진 하는 곳.. 한 3군데가 있습니다.

SONY | DSC-W70 | 1/100sec | F/2.8 | 0.00 EV | 6.3mm | ISO-1000Clone Trooper가 되어버린 주인장.... 아냐 난 Master가 되고 싶다고...

Special Effect를 보고 나와서는 Betty Boop에는 관심없는지라 그거 보는 건 Skip하고 지나가려 하는데, 합성사진을 만들어서 기념품을 만들어주는 곳이 있더군요. 지나갈까 하는데 Staff랑 눈 마주치고 이야기 좀 하는데, 그 때 왜 Starwars가 눈에 들어 왔는지... 뭐 졸지에 엄청난 사진을 찍고 말았드랬습니다. (Cup이랑 액자까지 해서리...)

사진 찍고 나와서는 Jurrasic Ride로 갔는데요... 위 사진처럼 물 위를 달리는 Ride인데요... 꽤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인기 Item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비 같은 걸 입고 있길래 그렇게나 물이 많이 튀나 싶었는데.... 어쩌다가 맨 앞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많이 튀더군요. 뭐 물을 쏘는 경우도 있고(비록 약하지만) 왠만한 급강하에서는 물 뒤집어 쓰는 건.... 거기다 마지막에 slide(위 사진의 물보라)에서는 그냥... 뭐... 맨 앞에 앉았다가 물 뒤집어 쓴 새앙쥐가 되었답니다. 그나마 날이 춥지 않은 LA의 가을이라 다행이지 말이죠...

뭐 Jurrasic Ride 옆에 있는 기념품 Shop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옷을 좀 말리고 나서는 Mummy Ride로 갔드랬습니다. 보통 Ride가 Outside인데 비해 이건 Indoor slide인데요... Universal에서 탄 Ride(그래봤자 2개군요)에는 제일 재밌더군요. 암흑 속을 고속으로 달리다가 Mummy Illusion이 나오고... 종착점에 도달해서는 뒤로 다시 달려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데... 와우 정말 가슴떨리더군요. (네, 주인장 이런 Ride를 잘 못 탑니다)

역시나 옆에 있는 Mummy 관련 기념품 Shop을 구경하고는 1개(Betty Boop)를 제외하고는 다 보고는 다시 Upper Part로 이동했답니다.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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