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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round/Canada

[Maple Story II]Niagara Falls

5thBeatles 5thBeatles 2008.01.15 15:27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Toronto 공항. 원래대로라면 7일 밤에 도착했어야 했지만, 8일 아침 9시에 도착해서는 전 날 시간 변경을 해 두었던 Niagara Bus라고 하는 Toronto 공항에서 Niagara 폭포로 가는 Shuttle을 타고 첫 목적지인 Niagara Falls로 향했습니다.

SONY | DSC-W70 | 1/400sec | F/2.8 | +0.30 EV | 6.3mm | ISO-100

비행기에서 착륙할 때 내려봤을 때부터 알 수 있었던 거지만, 5대호라고 불리는 이 호수들 정말 엄청나더군요. 도대체 반대쪽 끝이 보이지 않는... 이른바 수평선을 볼 수 있는 호수라니... 그 호수 옆에 위치한 Toronto에는 항구도 있고 말이죠(아래 사진처럼)... 암튼 전체에서 얼만큼이나 해당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호숫가를 따라 달리는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좀 넘게(막히면 2~3시간도 걸린다는군요) 달려서는 Niagara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전일 비행기 결항으로 인해 옷들이 든 짐가방을 돌려받지 못해서리 눅눅한 옷을 입고 계속 여행하다 보니 (짐도 좀 되고 해서) 숙소에 일단 들어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은 뒤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요즘 여행의 철칙이 숙소는 돈 좀 더 줘도 편하고 이동이 쉬운 곳을 잡아야 한다는 게 철칙이라... 좀 비싸긴 했지만, 폭포가 바로 내려다 보이는 바로 옆의 Marriott으로 잡았는데...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창문 너머 폭포가 지대로 보이는데... 굳이 내려가서 볼 생각이 안 들 정도더군요. 특히나 겨울엔 말이죠....

SONY | DSC-W70 | 1/100sec | F/2.8 | +0.30 EV | 6.3mm | ISO-100숙소

숙소 창을 통해 내려다 본 폭포. 왼쪽이 American Fall, 오른쪽이 Canadian Horseshoe Fall. 클릭하면 큰 Image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폭포를 사이에 두고 미국과 Canada가 마주하고 있는데, 폭포가 미국쪽에서 Canada 쪽으로 떨어지다 보니 다들 Canada 쪽에서 보는게 좋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국경선을 넘는 게 귀찮고, 춥기도 해서 미국 쪽은 아예 안 갔는데.... 겨울이라 폭포를 배를 타고 접근해서 보는 것도 안 하고, 폭포 뒤로 돌아들어가서 보는 것도 안 하고... 헬기 타고 하늘에서 내려보는 것도 안 하는 상황에서는.... 미국 쪽의 박물관 가는 것도 한 방법이었겠지만, 날이 많이 구린데다가... 물보라 때문에 계속 옷이 젖는 상황인지라... Canada 쪽 길을 따라 걸으면서 폭포 사진만 찍었드랬습니다. 뭐, 여름에 또 와 보고 싶다는 정도는 아니었고, 하도 크다크다 해서 훨씬 클 줄 알아서 조금은 실망(앞서 본 5대호 Size에도 압도된 상황이라)이었지만, 암튼 이런 자연 경관을 보는데는 이 America 대륙이 참 볼 거리가 많아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로써 여름 휴가를 Yellowstone으로 가는 걸 90% 이상 결정했구요.

뭐, 말이 길었는데 그냥 사진들 보시면서, 겨울 Niagara Falls을 즐겨보시길... 겨울 Niagara Falls의 Event는 심야 Nightlight Show인데... 그건 가장 아래에...

SONY | DSC-W70 | 1/250sec | F/8.0 | +0.30 EV | 8.2mm | ISO-100물보라가... 장난이 아니다. Canadian Horseshoe Falls

SONY | DSC-W70 | 1/320sec | F/7.1 | 0.00 EV | 6.3mm | ISO-100계속 흐리다가 잠깐 해가 났는데, 물보라 사이로 무지게가 등장했다.

SONY | DSC-W70 | 1/160sec | F/9.0 | 0.00 EV | 10.9mm | ISO-100American Falls. 그리고 미국령이 보이는데... 미국 쪽에서 국경 안 건너고도 폭포를 볼 수 있게 하려고 만든 전망대(녹색)가 폭포 왼쪽에 보인다.

SONY | DSC-W70 | 1/100sec | F/7.1 | +0.30 EV | 6.3mm | ISO-100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Rainbow Bridge. 춤대가 아닙니다... 쿨럭.

SONY | DSC-W70 | 1/500sec | F/2.8 | +0.30 EV | 6.3mm | ISO-100Canadian Horseshoe Fall과 오른쪽의 hotel들. 저 중 가장 왼쪽에 보이는 게 주인장이 잔 Hotel.

위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에 보이는 Skylon Tower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높이가 높다 보니 폭포 너머가 훨씬 더 멀리 보였다. Click하면 더 큰 Size의 Image가.

SONY | DSC-W70 | 1/8sec | F/2.8 | +0.30 EV | 6.3mm | ISO-1000Hotel에서 내려다 본 폭포 야경.

SONY | DSC-W70 | 1/8sec | F/3.5 | +0.30 EV | 9.4mm | ISO-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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