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마 신지의 작품을 섭렵할 예전에 어케 해도 구할 수가 없었던 작품이었는데, 최근에서야 이걸 구하게 되었다. 원래는 노지마 신지 작품이라서라기 보다는 2편에 마츠 다카코가 나와서 보고 싶었던 거였지만... 어쨌든, 1편부터 보게 되었다.

형제 면면이 참 호화 Casting이라고 해야 할 듯. 후쿠야마 마사하루나 에구치 요스케도 그렇고, 사카이 노리코나 (최근 방송에 복귀한) 이시다 잇세이에 야마모토 코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뿔뿔이 흩어졌던 6남매가 약간은 방정맞고 말보다는 몸이 앞서는 큰 형(에구치 요스케)이 돌아오면서, 하나둘씩 한 지붕 아래 모여 살게 되는 가족 Drama. 노지마 신지답게 마지막에는 참... 한국에서 1993년이라면 함부로 다루기 힘든 걸 가족 Drama에 Climax로 들이밀긴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Drama. 좀 더 심각한 걸 바랬던 주인장에게는 심심했던 Drama.
<주제가 듣기>.
노리삐 Capture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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