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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소회(素懷)

공부하라(?)고 KAIST 보냈더니...

5thBeatles 5thBeatles 2008.03.12 06:46

친구네 홈피에서 퍼왔는데.... 뭐 씁쓸하다... 내 친한 후배들도 저 문제로 소주 꽤나 마셔댔고, 나도 저런 생각 안 한 건 아니었지만.... 피가 무서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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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키토 2008.03.12 09:14 신고 전에 봤었는데 .ㅋㅋ 웃기긴 하더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5thBeatles 2008.03.18 00:37 신고 웃기다니.. --;
  • 프로필사진 BlogIcon YH 2008.03.12 20:36 신고 암울한 K대의 현실이라니깐요... (화학과셨으니까 아시겠지만 화학과나 생물과에선 빠져나가는 수가 상당하죠.) 그나저나 저걸 드라마에서까지 재현(?)하다니... ㅠㅠ 웃어도 웃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의사로 간 건 그렇다 치고... 왜 이렇게 다들 얼굴이 피셨대요. (역시 모든 원흉은 이 학교인가... orz)
  • 프로필사진 BlogIcon 5thBeatles 2008.03.18 00:37 신고 연봉의 차이가... 얼굴에서 드러나는 게 아닐지...
  • 프로필사진 카린 2008.03.18 21:22 신고 학교 다닐때 매 학년 마다 카이스트 졸업하고 온 사람들이 3~5명은 되었는데..
    이 글 보니 생각이 나네요..
    저도 공대 졸업하고 새로 의대 들어 간거지만 연봉? 이런 것 보다는 공대가 나랑 넘 안 맞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엡스타인님도 이쪽으로 생각을 해본적 있다니 ..5년전인가 제가 이런글 적었을때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꽤 되신다고 하셨던 게 기억 나네요..
    하지만 엡스타인님이 지금 하시는 일이 마음에 들고 재미 있다면 그게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5thBeatles 2008.03.20 10:02 신고 적성에 맞았다기 보다는.... 결단력이 없었을 뿐이에요... :)

    지금도 일에 재미가 없으니 이런 이상한 것들에 광분하는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Jade 2008.03.20 03:59 신고 카린도 여기 놀러왔네. 저도 카린과 1년 같이 재수하고 공대로 갔죠. 15년이 지난 지금은 어쩌다보니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연봉때문일리는 없고 공대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였죠. 안그런 학과가 어딨겠냐만은 공대는 정말 적성 안맞으면 버티기 힘든거 같아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5thBeatles 2008.03.20 10:03 신고 적성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버텨내는 거 보면... 근데... 공대 공부랑 공대 연구하는 거랑은 확실히 차이가 나서 거기에 조금 방황을 많이 했고.. 지금도 그런 거 같네요... 너무 늦어버렸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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