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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게도 자꾸 눈이 가는 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 솔직히 '모토카레'에서 처음 봤을 때만 해도 그닥이었고, 주제가만큼은 참 맘에 들어 했던 기억이 나는데.... (薄荷キャンディ ~ Kinki Kids, 솔직히 개인적으로 일드 주제가에서 No.1 을 다투는 노래)

최근에 다시 이래저래 건드리다 보니 Drama도 츠요시 껄 뒤져보고 있고 거기다가 예능 프로의 신도모토쿄타이와 쇼지키신도이까지 종종 보게 되어버렸는데.. --; (이게 뭐하는 짓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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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 과정에서 보게 된 Drama. 츠요시가 딱 20살 때 찍은 Drama이고, 여자 주인공을 맡은 후카다 쿄코도 이게 두번째 주연 Drama. (첫 주연은 주인장이 치를 떠는 금성무와 함께 한 '신이시여, 조금만 더')

뭐, 그래도 1999년이라는 걸 감안해 주고, 또 원래 약간 코맹맹이에 징징대는 밝은 Character가 주라는 걸 감안하면 봐줄만한 쿄코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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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apture는 이거 밖에 없지?

제목(사랑하며 죽고싶어)처럼 사랑하다 죽고 싶은(1999년이라는 점에 주목, 세기말 이야기에 빠진 여주인공이 입에 달고 다닌 이야기) 토오코(후카다 쿄코)가 반해 버린 권투 선수 유지(도모토 츠요시). 그녀의 애정 공세(?)와 지극 정성에 조금씩 감화되가는 유지지만, 눈 앞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 그녀의 상황이 요동칠때마다 유지의 맘도 갈대 같아진다는... (비약하면 말이다)... 뭐 그런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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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가 막판에 갈 때까지 도대체 저 '사랑하며 죽고 싶다'는 저 제목과 이 Drama 속 사랑의 절실함이 어떻게 이어지나 궁금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는 이야기와 그걸 번갯불에 콩 지져 먹듯이 끝내는 결말에 좀 당황했던 Drama.

뭐, 기억에 남는 건 Kinki Kids 노래 밖에 없는 듯.


<Kinki Kids - To Heart-恋して死にたい>

아 한 가지 더 기억에 남는 것


@Kinki Kids가 부른 Drama와 동명 Title의 Ending곡도 괜찮지만, DiCarprio 주연의 'Romeo & Juliet'에서 삽입곡 'Kissing You'를 불렀던 DesRee의 'Life'가 Main Theme Song으로 사용되었는데 꽤나 매력적인 노래. (Kinki Kids가 Drama OST 선택에 관여한다면, 나머지 Kinki Kids Drama들도 보고 싶다는...



<Desree - Life>
 
@그나저나 요즘 가끔 보는 도모토 쿄다이에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후카쿙이 Panel로 나와서 놀랬다는... 얘가 이렇게 인기가 없어졌나 싶기도 하고, 아님 여러 Drama에서 같이 나왔던 Kinki Kids랑 그렇게 친한가 싶기도 하고(나이도 3살 차이니... 음 Something이라도 있나...)... 무엇보다도 놀란 건 엥... 얘가 Program 전후에 Kinki Kids가 Band와 함께 공연할 때 Piano를 치는 것... 자 Akito, 챙겨 볼 게 생겼구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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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1st, 2008 13:33 September 21st, 2008 13:33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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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8年 December月 23日 11時 3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도모토 형제'야 '러브러브 아이시떼루' 시절부터 '신 도모토 형제' 까지 하면 벌서 15년 쯤 된 버라이어티라서... 게다가 큰 포맷의 변화 없이 쭉 계속되는 분위기라... (뭐 여배우가 게스트일 때는 일문일답이 좀 재밌어지긴 하지만...)

    다시 드라마 야그로 돌아가면... 뭐 그냥 청춘 드라마죠. 개인적으로는 왜 츠요시가 흔들리나 몰입이 안 되서리... (하라 사치에 이뻐 보인적이 한 번도 없어요. 이 드라마에서도 다른 드라마에서도...) 그래도 이런 캐릭터로는 후카쿙도 그럭저럭...

    그냥저냥 볼 많나 드라마일라나 싶은데요.

    글구 행님이 언급하신 Life... 저두 이 드라마덕에 알게 됐는데... 노래자체의 매력보단 화면에 끼어드는 삽입 타이밍이 참 좋았던 듯... 드라마랑 정말 잘 어울려서 귀에 꽂히던 곡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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