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이 만화를 보던 시절, 대학 동기 친구 녀석들과 이 만화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어딜 가나 여자에게 인기 있어(정확히 말하면, 비속어로 여자가 엮여 --;), 어찌 되었든(주로 그 엮인 여자의 도움-인맥이든 뭐든-이 커서) 맡은 업무 잘 풀려, 그 덕분에 출세까지 해, 뭐 이 세상 모든 Salary Man의 우상이자 Hero지 않냐'라고 말이죠.
검색을 해보니 드디어 전무님까지 되어버리신 평범(?)한 회사원 '시마 코사쿠'의 영웅담(?)이 드디어 특별 Drama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뭐, 19금 내용을 바라신다면 그냥 손 떼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뭐, 만화랑도 너무 똑같아서 뭐 만화 Fan들에게 실사판을 보고 싶으시면 그냥 보세요 란 말 정도 밖에 못하겠네요.

만화 첫 장면에서 오사카에서 본사로 돌아오게 되는 시마 코사쿠가 요정에서 알게 된 여인과 헤어지는 장면, 기억 나시는지..... 뭐 위 Capture 화면에서 보시듯이 정말 만화 그대로입니다. 이번 단편 Drama는 오사카에서 돌아와서, 본사의 사장파와 부사장파의 패권 다툼+M/A 건 때문에 시마 코사쿠가 결국 전 회장의 애인 및 숨겨진 딸과 엮이게 된 첫 Episode를 다루고 있는데요... 뭐, 특별 Drama 형식으로 계속 제작이 될 거라고 하니, 이 Drama/만화의 내용 상 엄청난 여자 Guest들이 나올텐데... 그 여자 Guest들 보는 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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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스토리야 만화 옮긴게 다니까 별루 할 말이 없는데... 어째 시마 역에 카츠노리가 캐스팅된게 어째 좀... (모든 샐러리맨의 우상인 김태랑과 시마를 다 독식하시더니... 특명계장까지 하는 카츠노리를 '샐러리맨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ㅋㅋㅋ)
만화의 시마하고 이미지 연결 안 되는거, 러닝타임의 제약에 걸려 스토리 전개가 붕붕 뜨는 거, 삼성을 떠올리게 하는 한국 전자회사에 대한 마음에 안 드는 묘사 등등... 따지고 들라면 따지고 싶은 게 참 많지만...
그래도 마츠시타 나오가 넘 이쁘게 나와서 만족!!! 근데... 마츠시타 나오 넘 대놓고 들이대는 게...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