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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후카츠 에리가 연기를 잘 한다지만, 이나모리 이즈미의 미모엔... 이래저래 밀려 버렸다...

보는 내내 영화 'Truth about Cats & Dogs'가 생각났다. Radio 진행자의 Fake Identity. Radio에서의 진짜 진행자의 모습과 Fake Identity를 연기하는 대역의 모습 모두에 빠져 버린 남자.

결론마저 비슷하게 결론이 날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날 것인지...

@어찌 됐건 나나코와 이즈미 사이에 있었던 소리마치 타카시가 부럽기도 하고, 요즘 부진을 보면 벌 받는다는 생각도 들고.... 뭐, 암튼 주인장은 후카츠 에리보단 이나미로 이즈미(배역이 아니라 배우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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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th, 2008 16:01 November 17th, 2008 16:01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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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8年 November月 18日 04時 0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 저도 보면서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이 젤루 먼저 생각났었드랬죠. 어느게 어느 걸 베낀 거 아니야 뭐 그런 생각. 아님 어느 쪽이 다른 쪽의 판권을 샀을 가능성도 있을 것 처럼 유사한 구조.

    이나모리 이즈미 진짜 이쁘게 나오죠. 뭐 소재는잼나게 잡았으나 전개가 그럭저럭이라 순전히 두 주연 여배우의 매력에 기대어 진행된 드라마라는 생각.

    봐도그만 안봐도 그만인 드라마이지만... 행님처럼 배역이 아니라 배우기준으로 꼽으면 저라면 단연코 요네쿠라양 쪽으로... 여기서는 상당히 귀엽게 나오고 귀여움으로 승부하면 세 여배우 모두 나름의 매력이 있으나... 아무레도 섹시 쪽으로 가면 승부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이 있습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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