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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되어가나? 본문

Life Story/Life in Albany, NY

적응이 되어가나?

5thBeatles 5thBeatles 2009.02.2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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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Points of Woods라는 Albany에서도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기로 유명한 곳의 한 가운데 있다 보니....

거기다 내 집 건물은 그 단지에서 일반도로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했다 보니 이른 오전에는 제설 차량이 접근을 하지 못해서, 나보다 일찍 출근한 사람들의 발자욱과 타이어 자국만 남아 있었다.

춥게 떨다가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온 아침에 본 새하얀 눈. 오늘은 이상하게도 눈이 이뻐 보인다.

설마, 벌써 적응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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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키토 2009.02.27 10:33 신고 눈이야 항상 좋죠.
    차탈때랑 눈녹을때 빼고
  • 프로필사진 5thBeatles 2009.02.28 07:17 신고 눈이 좋다고 생각될 때는 글과 같은 상황. 밤새 눈 내리고 그친 아침에 아무도 안 건드린(또는 거의 안 망쳐진) 소복히 쌓여 있는, 세상을 덮어 버린 눈 풍경이 좋은 거임.

    눈 내리는 건 싫어. 옷이나 머리에 닿아서 녹아버릴 때 그 찝찝함이란... 그리고 뭐 쌓여 있는 그 위로 걷거나 운전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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