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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s

두둥!

5thBeatles 5thBeatles 2009.06.15 22:14

기다리고 기다렸던 Paul의 공연. 그것도 Beatles의 첫 USA Tour의 첫 공연지였던 Shea Stadium 대신해서 개장한 CITI Field. CITI Field의 첫 공연자가 바로 Paul!!!

과연 Ringo가 내게 주었던 그 감동 그 이상을 Paul 엉아는 내게 줄 수 있을 것인가? Absolutely!!!

천둥번개가 치는 엄청나게 구린 날씨지만, 한없이 해맑은 내 속마음.
John과 George가 무지하게 그리운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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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 프로필사진 가객 2009.06.15 22:44 신고 와.. 맥카트니신..의 공연이라... 그저 부럽습니다.. 저도 죽기전에 보고싶은 단하나의 음악인이라면 무조건 맥카트니신입니다... 내한의 꿈을 아직은 놓고싶지가 않네요..ㅡㅜㅡㅜ
  • 프로필사진 5thBeatles 2009.06.15 23:17 신고 비틀즈의 일본 사랑/일본의 비틀즈 사랑을 보면 무지 부럽긴 해요. 암튼 표도 막 예매했겠다(네트웍이 갑자기 먹통되서 바보되는 줄 알았네요) 이제 남은 한 달 간은 비틀즈 정규 앨범과 폴의 정규 앨범 복습인데.. 하루에 하나만 들어도 공연 날이 되는 군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akito 2009.06.15 23:30 신고 음 나이가 들긴 들었네요..
  • 프로필사진 가객 2009.06.16 01:13 신고 맥카트니신 예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5thBeatles님은 폴맥신..의 솔로앨범 다 갖고 계신가요?? 전 비틀즈전집과 레논신의 솔로작 몇장.. 그리고 창피하지만, 맥카트니신의 솔로작은 하나도 없었다가.. 얼마전에야 비로소 엠피3으로나마 맥카트니신님의 솔로작들을 듣기시작했는데요..ㅡㅜ 초기 McCartney앨범부터 Venus and Mars까지만 다 들어본 결과... 버릴곡이 단 일곡도 없습니다..ㅡㅜㅡㅜ;;;; 이렇게 터져버릴만큼 많은 디스코그라피면, 대개 좀 딸리는 곡들이 한두어곡은 있을만도 한데... 이분은 정말..ㅡㅜ;; 그래서 말인데요, 늦게나마 맥신..님 솔로앨범을 좀 구하려고 하는데, 어떤거먼저 사는게 좋을까요?? 그냥 시중 온라인샵에 나온것 주문하면 될까요?? 초판과 리마스터반이 있으면 둘중에 어떤걸 고르는게 나을런지.. 폴맥신의 솔로작에 대해 자문좀 구하고싶습니다.. ^^

    참.. 늦게나마 5thBeatles님의 Beatles Studio Album 정리 포스팅은 비틀신들의 솔로작들을 점검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일단 9월에 스테레오박셋 구매와 함께, 솔로작들의 유혹에도.... 헤어나오기 힘들거같습니다.. 88만원세대인 저로선...ㅡㅜ 정말 두려울 지경입니다만..,ㅡㅜ 그분들의 존재가 그래도 시궁창같은 현실속에서나마, 제게 생을 긍정하게끔 인도해주시는것같습니다..ㅡㅜ;;;;;;;
  • 프로필사진 5thBeatles 2009.06.16 02:29 신고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정규 Studio Album은요. 거기서 더는 나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일단 전 맥신보다는 해리슨/레넌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맥신의 앨범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일단 초판과 리마스터판 중에라고 하신다면, Collector로서의 수집 욕심(Original Cover Art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 때문이 아니라면 Remaster판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비교해서 싸고 일단 못 구하는 앨범도 많습니다. 초판으로는 말이죠. 저도 Amazon USA에서 왠만하면 Remaster로 샀습니다. Remaster의 경우에는 추가된 Bonus Track도 있어서.. Bonus Track이 없는 Remaster는 가격이 허용하는 한에서 초판, 아니라면 무조건 Remaster를 샀습니다. (물론 조만간 수집욕이 또 불타면 T.T)

    각 Member들의 Solo를 가실려고 하신다면, 일단은 Memeber 별로 Best Album을 구매해보시는 게 어떨까합니다. Beatles 관련 정보가 많은 석원님의 블로그(http://soundz.egloos.com/639173)을 참조하세요. 그러고보니 미국 시간으로 내일 George의 새 Best Album이 나오는군요. 이런 또 지름신이다.

    Paul신의 경우에는 무려 22장이나 되는 정규 Album중에서 줄인다고 줄여도 무지하게 많이 나올 겁니다. Must Buy는 80년 전이라면 Wings Album들인데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Band on the Run/Ram/Wing at the speed of light가 평가가 아주 좋은 편입니며, 그 중에서도 Must Buy는 Band on the Run입니다.

    80년대라면 누가 뭐래도 존신 사후에 나온 Tugs of War와 80년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Flowers in the Dust'입니다. 특히 'Tugs of War'에는 Stevie Wonder신과 함께 Duet을 한 'Ebony & Ivory'가 있습니다.

    90년대 이후에는 사람마다 다르고 저도 잘 안 들어서 뭐라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둘러보면 2005년에 나온 '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 널리 평판이 좋더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웬리 2009.06.16 17:13 신고 어이쿠야~ -_-;; 물론 가시겠지요?
    좋으시겠어요 ㅜ_ㅜ
  • 프로필사진 5thBeatles 2009.06.17 00:02 신고 예매하면서 올린 글이에요. :) 원래는 금, 토 2번 하는 공연이었는데, 5분만에 2일 모두 매진 되서 3일째 공연이 추가되었어요. 3일째도 매진 되서 또 했으면 좋겠다는.... 역시 Beatles, Paul의 이름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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