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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0480]Shear Panic(2005) 본문

Boardgame/Review

[보물찾기 0480]Shear Panic(2005)

5thBeatles 5thBeatles 2010.02.08 00:11
디자이너: Fraser & Gordon Lamont
제작사: Fraser Game/Mayfair Games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45분


뭐, 이 Game을 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래 사진에 나오는 Figure들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Panasonic | DMC-FX37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500


사진에서 보셨듯이, 이 게임은 양떼와 관련된 게임입니다. 자신이 소유한(자신의 색깔의) 양들이 목장안에 들어갈 때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이런 저런 상황에서 최대한 점수를 확보하는 게임이죠.


플레이어는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아래 사진에 나온 12개의 액션(동일한 것이 2개 존재하기도 합니다)을 수행합니다. 양떼를 직선이나 대각선으로 한 줄만 민다거나, 울타리에 부딪히게 해서 정렬을 다시 하거나 또는 한 마리만 콕 찝어내서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아니면 방향을 바꾸거나 하는 거죠.

Panasonic | DMC-FX37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500


자신의 턴이 되면, 액션을 골라서 그 결과를 처리하고, 그 결과에 의해 양떼가 분리되면 합치고 하는 일을 합니다. 점수는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각기 다른 4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자신의 양이 가까울 수록 점수를 받기도 하고 , 대장인 검은 양에 가까울수록 점수를 획득하기도 합니다.

Panasonic | DMC-FX37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320


또는 동네 이쁜이(Roger Ram)에 가까이 다가가 있을수록 점수를 얻기도 하지만, 마지막에는 양털깎이에게서 가장 멀리 도망가 있어야 하기도 하죠. 가까이 갔다가는 양털이 깎이면서 게임에서 out이 되기도 합니다.

Panasonic | DMC-FX37 | 1/30sec | F/2.8 | 0.00 EV | 4.4mm | ISO-640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까지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많은 상황이 바뀌어 있다 보니, 실제로 자기 턴에 조금 장고하는 경향이 생기긴 하지만, 귀여운 figure를 보며 종종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에 실소를 머금게 되는 게임입니다.


Visual을 중시하는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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