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Things to Watch/Japanese Drama'에 대한 308 개의 검색 결과

  1. 2010년 January월 24일 [お宅物語 287]サムライ・ハイスクール(2009) by 5thBeatles
  2. 2010년 January월 24일 [お宅物語 286]任侠ヘルパー(2009) by 5thBeatles
  3. 2010년 January월 24일 [お宅物語 285]深夜食堂(2009) by 5thBeatles (1)
  4. 2010년 January월 24일 [お宅物語 284]ブザー・ビート~崖っぷちのヒーロー~ by 5thBeatles
  5. 2010년 January월 09일 [お宅物語 283]東京DOGS~最悪で最高のパートナー~(2009) by 5thBeatles
  6. 2009년 October월 24일 [お宅物語 282]弁護士のくず(2005) by 5thBeatles
  7. 2009년 September월 16일 [お宅物語 281]Smile(2009) by 5thBeatles
  8. 2009년 September월 13일 [お宅物語 280]Dr.コトー診療所 2006 (2006) by 5thBeatles
  9. 2009년 September월 02일 [お宅物語 279]ニュースの女(1998) by 5thBeatles
  10. 2009년 September월 02일 [お宅物語 278]救命病棟24時 Season 3(2005) by 5thBeatles
  11. 2009년 August월 24일 [お宅物語 277]救命病棟24時 Season 2(2001) by 5thBeatles
  12. 2009년 August월 18일 [お宅物語 276]救命病棟24時(1999) by 5thBeatles
  13. 2009년 August월 14일 [お宅物語 275]Good Job(2007) by 5thBeatles (1)
  14. 2009년 August월 14일 [お宅物語 274]天国に一番近い男(1999) by 5thBeatles
  15. 2009년 August월 12일 [お宅物語 273]のだめカンタービレ in Europe(2008) by 5thBeatles
  16. 2009년 August월 08일 [펌&Update]일드 역대 시청률 50위 및 일드 1996~2006년 드라마 시청률 순위 by 5thBeatles (15)
  17. 2009년 August월 02일 [お宅物語 272]吾輩は主婦である(2006) by 5thBeatles (1)
  18. 2009년 August월 02일 [お宅物語 271]臨場(2009) by 5thBeatles (1)
  19. 2009년 August월 02일 [お宅物語 270]ハンチョウ~神南署安積班~(2009) by 5thBeatles (1)
  20. 2009년 July월 31일 [M/V]吾輩は主婦である 주제가 by 5thBeatles (2)
  21. 2009년 July월 15일 [お宅物語 269]魔女裁判(2009, 부제: Drama로 본 사법제도) by 5thBeatles (3)
  22. 2009년 July월 14일 [お宅物語 268]Mr. Brain(2009) by 5thBeatles (6)
  23. 2009년 July월 07일 [정보]2009 3분기 일드 방영작 List by 5thBeatles (5)
  24. 2009년 July월 07일 [お宅物語 267]ぼくの妹(2009) by 5thBeatles (4)
  25. 2009년 July월 06일 [お宅物語 266]婚カツ!(2009) by 5thBeatles (4)
  26. 2009년 June월 30일 [お宅物語 265]白い春(2009) by 5thBeatles (2)
  27. 2009년 June월 29일 [お宅物語 264]アイシテル~海容~(2009) by 5thBeatles
  28. 2009년 June월 28일 [お宅物語 263]Boss(2009) by 5thBeatles (2)
  29. 2009년 June월 23일 [お宅物語 262]夜光の階段(2009) by 5thBeatles (2)
  30. 2009년 June월 23일 [お宅物語 261]Quiz Show(2009) by 5th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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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소속이 아닌 젊은 남배우 중 연기력은 물론 인기몰이까지 하고 있는 미우라 하루마. 그를 One Top으로 내세워서 1인 2역을 맡긴 드라마 ‘사무라이 하이스쿨’

그를 띄우기 위해 덩치 좋은 시로타 유우가 징징 대고 이제는 아버지 역으로 나오는 키시타니 고로, 거기에 오오고 스즈카까지 나오지만…. 기억에 남는 건 너무나 혼자 버거워 하는 미우라 하루마랑 새로이 ‘료코’라인에 추가된 코바야시 료코(왼쪽). ㅠㅠ

January 24th, 2010 14:29 January 24th, 20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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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물의를 일으켰던 쿠사나기 츠요시가 평소의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덕분(?)에 의외(?)로 빨리 연속드라마에 돌아오면서 찍은 첫 Drama. 속죄의 의미일까 노인 요양원 이야기를 다루면서 고령화 문제도 다루고 하는 등의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근데 늘 나오는 착한 Image가 조금은 식상했던 Drama. 기억에 남는 건 만 40세가 넘었음에도 너무나 고운 나츠카와 유이.


January 24th, 2010 14:25 January 24th, 20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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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안 되서… 그리고 그닥 긴 글을 쓰지도 않고 Tumbler를 살려볼까 해서 여기로…

자정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하는 메뉴는 있으나, 아무거나 요리만 가능하다면 다 해주는 심야식당. 온갖 인간군상들의 이야기. 화려했던 도시의 야경 뒤에 숨겨진 인간의 고독하고 상처입은 모습을 잔잔히 보여주는 Drama.

원작만화가 보고 싶어졌다.

January 24th, 2010 14:17 January 24th, 20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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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10年 January月 30日 12時 5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거 함 보시라고 권해드리려고 했었는데...
    블로깅은 따로 안 하시더라도 여전히 이것저것 챙겨보시는 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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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Slam Dunk와 또 하나의 Drama 때문에 엄청난 농구 Boom이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현역에서 잠정 은퇴한 심은하와 최근 고소영과의 연인 공개로 품절남이 되어 버린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인 장동건을 일약 스타로 만들었던 마지막 승부. 그게 1994년도의 일이었는데요.... 1994년의 당시 한국 방송 기술이나 또 방송 수준을 감안하더라도 농구 장면이라든지 이런 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물론, 나름 농구광이라고 하는 손지창, 박형준 등등이 출연하긴 했지만, 이른바 '농구대잔치'라 부르던 겨울 실업 농구의 붐으로 눈높이가 높아진 일반팬들에게 먹힐 수준은 아니었는데요....

2009년 3분기 게츠쿠의 주인공으로 나온 야마시타 토모히사. 그 캐안습의 농구실력 때문일까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다른 배우들의 캐안습 농구실력으로 농구 장면은 1994년의 마지막 승부보다 화질만 좋을 뿐 전혀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는 캐안습이고... 결국 사랑 타령 Drama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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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평가에서도 버저 비터를 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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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타령이 될 거라면 그 사랑 이야기만이라도 좀 괜찮았으면 좋았을 것을.... 나름 개성있고 그나마 악역이라고 불릴만한 역을 맡았던 아이부 사키만이 자신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 Spectrum을 넓힌 것을 제외하면, 야마삐나 키타카와 에리코나 오히려 안 하니만 못한 Drama 였단 생각도 들더군요. 게다가 이거 찍다 야마삐는 신종 플루에 걸리기까지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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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의 팬들, 아이부 사키의 변신이 보고 싶은 분에겐 권하지만, 역동적인 농구 장면을 원한다면 차라리 마지막 승부를 보세요. ><



 
January 24th, 2010 07:13 January 24th, 20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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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그리고 요즘 인기 짱인 두 남자 오구리 슌과 미즈시마 히로(불행히도 둘 다 품절남이다), 그리고 묘한 매력으로 요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요시타카 유리코. 이 셋이서 드디어 게츠쿠에 진출.

오오츠카 네네에 토모사카 리에가 나오고 또 이 두 형사들이 뒤쫓는 마피아 보스로는 나카무라 토오루(꺄~악)까지 나오는 등 초호화 배역으로 보좌를 해주고 있는데....

솔직히 재밌긴 한데.... 요즘 잘나가는 일본 게닌 흉내 내며 가벼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미즈시마 히로도 재밌고, 정장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오구리 슌이 어머니 전화에 쩔쩔 매는 모습도 재밌지만.... 이야기는 솔직히 평범. 형사와 범행 현장에서 발겨진 기억상실의 여자.... 그리고 범죄 조직.

그냥 눈이 즐겁고, 재밌게 보긴 했는데...

아, 게츠쿠에 대한 기대를 접었지.....



January 9th, 2010 17:12 January 9th, 20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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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th, 2009 18:50 October 24th, 20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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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준, 나카이 키이치, 오구리 슌에 아라가키 유이까지 초호화 Casting으로 TBS에서 야심차게 만든 Drama. 하지만, 주제가 너무 무거워서일까 시청률은 생각보다 안 나와서 안타까웠던 Drama.

최근 한국에서 동남아인에 대한 심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서 물의가 된 일이 한 일간신문에 크게 실린 적이 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의 Drama라고 보면 될 듯 하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단일민족 국가(물론 일본은 일본원주민이 있어서 조금은 다르지만 어쨌든 크게 보면)의 개념도 강하고 그래서 민족이나 국가라는 이름으로 상당히 폐쇄적인 면이 없지 않은데.... 거기다 백인에게는 무한한 신뢰감을 보이는 사대주의적 발상도 드러나지만 흑인이나 경제적으로 (수치상) 아직 자신보다 못한 동남아,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얕보는 것 또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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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계 혼혈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난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외모 때문에 늘 사건 사고가 생기면 검문 대상이 되고 맘 졸여 살아야 하는 청년 비토와 어린 시절의 큰 사건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린 소녀 하나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고 생각했던 불량 Circle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Circle 짱(오구리 슌)이 경찰 간부의 아들, 그리고 필리핀계라는 이유로 모두 뒤짚어쓰고 소년원을 다녀와서 현재 집행 유예 중에 한 반찬 가게에서 일하고 있던 비토가 결국 그 Circle 짱과 다시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엮이게 되고, 그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비토는 물론 그 주변인들의 아픔, 사회의 편견과 멸시(특히 검찰, 경찰로 대변되는) 등을 제대로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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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에 걸린 소녀 하나로 나온 덕분에 늘 문제가 되었던 발성 대신 표정 연기로만 승부한 아라가키 유이 덕분에 나름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긴 하지만, (솔직히 웃는 연기 뿐인지라 아라가키 유이의 연기를 논하기엔 무리가 좀 있다) 비토와 비슷한 슬픔을 안고 있지만 그걸 숨기고 살았던 변호사(나카이 키이치)의 이야기와 함께 확실히 이 Drama는 많이 무거운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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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わいい。



나름 참 괜찮고 탄탄한 구성이라고 생각되지만, 무거운 걸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피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단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건, 바로 우리도 이 Drama에 나온 일반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이 나름 외국인에 대한 특히 나라나 피부색에 따라 큰 차별을 하고 있다는 점을 자각했으면 한다는 사실. 그런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나와 보니 국내에서 보던 그 나라, 그 인종들에 대한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서일까 상당히 많은 의미를 가지고 다가왔던 Drama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각키의 캡쳐 사진들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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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th, 2009 04:17 September 16th, 2009 04:17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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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고도)에서 펼쳐지는 의사 코토와 섬마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쳤던 '닥터 코토의 진료소'의 두번째 Season이 3년만에 방영되었습니다. 하지만 3년의 세월이 흘렀기에 이런저런 일들이 펼쳐졌습니다. 이 두번째 Season을 보기 위해서는 2004년에 방영된 Special Drama를 봐야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물론 보지 않았어도 대충 파악은 되지만, 보는 편이... 또 그 Special Drama 자체라도 아름다운 이야기인지라 꼭 보길 권합니다만...

아들의 수험공부를 위해 어부를 관두고 도시로 떠난 타케토시(토키토 사부로). (다른 일정과 겹쳤는지 섬 장면은 거의 없는 상태서 출연하게 된) 또 다른 이유로 섬을 떠나 육지로 올라간 아야카(시바사키 코우). 그 외에는 전부 전작의 섬사람들이 모두 출연합니다. 아야카를 대신해서 나름 사연이 있는 뭍에서 섬으로 오게 되는 간호사 미나(아오이 유우)와 육지로 올라간 아야카와 관련 있는 코토의 동기생인 의사 나루미 케이(사카이 마사토)가 새로이 투입된 Member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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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첫 Season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이야기들로 11편의 알찬 드라마를 보여줍니다. 뭐, 이 '코토'라는 브랜드는 몇 번이고 계속해서 시즌을 만들어도 좋을만큼 참 아름다운 Drama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2006년 Season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이야기는 2004년 Special과 이어지는 다음 장면의 이야기였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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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람들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의사로서의 본분에 대한 이야기들.... 뭐 명불허전이니 꼭 보시라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네요. 뭐, 배우들의 연기도 다 명품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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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th, 2009 12:00 September 13th, 2009 12:00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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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호나미의 마지막 연속 드라마 주연 작품. 최근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기사가 나와서, 상큼발랄한 이 때의 스즈키 호나미를 생각나게 만드는 바람에 손 댄 작품.

개인적으로는 타키와 궁합이 안 맞는 편인데, 그닥 연기를 잘 하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저기 Drama 주연 나오는 게... 여기서도 스즈키 호나미를 받혀주는 조연으로 나왔는데, Title 화면에서부터 영 맘에 안 들게 나오더니(Red Wings Uniform을 입고 있다. Hockey 선수로 나옴), 뭐 그냥 뭐 씹은 표정으로 퉁퉁 거리는 게 빼곤 기억이 잘...

내용인즉슨 News Anchor인 타마키가 Anchor가 되는 날 결혼 발표까지 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던 찰나, 남편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남편 슬하의 고등학생 아들 료와 함께 기묘한 동거-원래 친어머니와 살았으나, 앞서 사고에서 남편과 전부인이 모두 사망-를 하게 된다는... 거기에 남편의 친구이자 변호사이기도 한 로쿠로마저 오지랍(?)이 넓게 참견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이런 저런 방송국에서 일어난 일과 타마키/료/로쿠로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이 어떤 공통점을 가지게 되면서 서로서로를 알아가게 된다는 어떤 의미에선 대안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Drama.

여전히 통통 튀는 매력의 스즈키 호나미나 로쿠로 역의 나가츠카 쿄조의 연기 등이 볼 만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평범. (거기다 후지와라 노리코라든지 타키는 안습)

뭐 그럭저럭 볼만 하지만 화질이 안 좋은 관계로 추천하긴 조금....

September 2nd, 2009 07:27 September 2nd, 2009 07:27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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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이제 많이 늙었수다.



6년만에 재결합한 에구치 요스케와 마츠시마 나나코의 구명병동 24시, 그 세번째 Season. 계속 해서 구급의를 하고 있는 코지마 카에데(마츠시마 나나코)와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로서 국제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던 신도(에구치 요스케)가 천재지변/지진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비상사태 속에서 구명활동을 펼치는 이야기를 Series 전체에 걸쳐 다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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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뭐 지진이 많기로(관동 대지진, 한신 대지진) 유명하기도 하고, 또 이 Drama 매 Episode가 시작될때마다 지금 당장 일본에 지진이 와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기도 하지만, (건물이 무너질 정도는 아니지만) 물건들이 장식장에서 떨어질 정도의 지진을 California에서 직접 경험해 봤던 주인장으로서는 그냥 딴 세상 일처럼만은 느껴지지 않는 지진을 소재로 했다는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진이란 천재지변이란 Scale도 커졌지만, 두 거물의 복귀에 맞춰서 다른 출연진들도 이전 2 Season과 비교해서 좀 더 화려해졌다는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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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드는 환자들에 비해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그리고 지진 때문에 이런저런 비정상적인 또 평소와는 다른 환경에서 고생하는 병원 의료진들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나카무라 토오루가 맡은 국회의원 역할을 통해서 정부(행정관료)/의회(정치가)들의 재난에 대처하는 (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모습들을 이야기의 한 줄거리에 넣은 것도 꽤 맘에 들더군요. 화려하고 다양해진 캐틱터의 양과 질에 맞춰서 캐릭터 각각에 대해서도 지진이라는 상황에 잘 버무려 넣어서 만들어는 이야기들도 참 따뜻했구요. 특히나 오랜만에 참 이쁘게 나온 쿄노 코토미의 Episode가 참 이쁘게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언급 안하고 갈 수 없는 후쿠다 마유코와 오구리 슌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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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가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의 Season들 중에서는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September 2nd, 2009 05:35 September 2nd, 2009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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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연수의 코지마 카에데(마츠시마 나나코) 대신 심장외과 전문의 코사카 타마키(마츠유키 야스코)가 투입되고, 무대도 대학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지면서, 나름 Scale도 거치고, Character의 수나 맡은 배우들도 좀 더 호화로와졌는데...

지도교수의 눈 밖에 나서 응급실로 좌천(?)되어 내려온 코사카와 개인사정으로 한동안 구명의 일을 관두었던 신도(에구치 요스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응급의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데...  개인적으로는 '대학병원'이라는 무대 때문에 빠질 수 없는 병원 내 세력 싸움의 이야기가 포함된 부분이 조금은 싫은 부분이었지만만, 늘어난 중심인물 수만큼 이야기를 잘 배분해서 볼거리는 많아졌던 후속작. 마지막에 의외의 이야기 전개에 다소 놀랐지만, 전체적으로 전작의 수준을 잘 유지한 작품. 오히려 조연배우진(와타나베 잇케이/코히나타 후미요 등등) 등의 힘에서는 더 나아 보이기도.

Season  1에서 대충 눈높이를 맞췄다보니,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감상한 작품.  


August 24th, 2009 12:02 August 24th, 20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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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2009년 3분기) Season 4가 제작되는 에구치 요스케의 '
救命病棟24時'의 첫 Season

원래 의학 Drama는 심장이 약해서 잘 못 보는 편인데... '선혈'이 나오거나 '신체 내부' 장면이 나오면, 뭐랄까 비위가 상하고 또 보는 게 넘 힘들어서리 그냥 포기해버리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응급실의 의사들을 다룬 '구명병동'을 손을 대게 되었네요.

응급실에서 새로이 인턴을 시작하게 된 코지마 카에데(마츠시마 나나코)와 그녀의 지도의를 맡게 되는 Veteran 구명의인 신도 카즈오(에구치 요스케)를 중심으로 한 병원의 응급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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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너무 추천하고 좋은 말만 들었는지라, 'Well-made'에는 동감하지만, 기대보다 대단하다는 느낌은 없었다는 게 솔직한 심정.

천재 외과의에서 사정상 구명의를 하고 있다는.... 출세 등과는 상관없이 의사의 본분을 다하려 하는,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서 오해/시기 등도 받지만 결국엔 다 잘 풀린다는... 조금은 전형적인 느낌.

뭐, 그런 전형적인 설정에도 Story도 탄탄하면서 긴장감 있게 진행되고, 또 주조연들이 잘 해줘서 Drama가 산으로 가진 않았지만, 너무 '구명병동' 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에 의해 기대치가 엄청 올라버린 바람에...

차라리 다음 Season들이 오히려 조금 눈을 낮추고 보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더욱 좋아지면서 '아, 이래서 구명병동, 구명병동 하는 구나'라고 이해하고, 또 나 또한 맘에 드는 Series가 되었네요.

어쨌든, (의료 Drama의 기본을 Setting했을지도 모르는) 명품 Brand '구명병동'의 첫 Season으로 나름 산뜻하게 출발한 Drama. 굳이 Series를 처음부터 챙겨볼 필요는 없지만, 시간 순서도 그렇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구명병동을 새로이 시작할 분들은 이것부터 보시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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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로 나온 이케와키 치즈루


August 18th, 2009 12:43 August 18th, 20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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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작의 비교적 짧은 Drama. 한 회사의 영업팀의 OL들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단순히 업무를 돕는 Expendable 한 존재가 아니라, 이 업무에 특화되었고 또 OL간의 Network을 통해 얼마든지 업무의 성사여부까지 도울 수 있는 훌륭한 직장 동료라는 걸 보여주고자 하는 Drama. 근데, 솔직히 일본에서 OL이라고 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을 정작 한국에 있을 땐 거의 보지 못했던지라(또는 있어도 같이 일할 기회가 없었던지라) 솔직히 동감하기는 조금 힘들었던 Drama.

발표 Presentation 초안을 영업사원이 만들면 OL이 file로 작성하고 이를 Print 물까지 다 준비한다고 나오는데, 영업쪽에선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구직인 나로써는 내가 직접 다하는지라... 정말 이런 OL이 있다면 좋을 듯 하지만, 그럴려면 상당히 윗 직급까지 승진해서 비서를 두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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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OL의 일과 사랑(주로 전자지만)에 Focus를 둔 Drama라 마츠시타 나오, 사에코, 무라카와 에리 같은 여배우들을 볼 수 있긴 하지만, 공감하기엔 조금은 힘들었던 Drama. 사무직 여성 분들이라면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August 14th, 2009 14:22 August 14th, 20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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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9年 September月 19日 21時 4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로 일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여하튼 마츠시카 나오가 가장 매력적으로 나오는 드라마라는 생각.

    뭐 분량도 짧고 메세지도 분명하고... 나름의 스토리도 그닥 나쁘지 않아서 유쾌한 기분으로 봤던 드라마.

    그냥점냥 볼만한 드라마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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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희망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를 대충 떼워 나가며 매사에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이거 쓰는데 왠지 찔리지?) XXX에게 어느 날 갑자기 천사랍시고 왠 중년 남자 하나가 나타나서는, '언제까지 어떤 Mission을 해내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이거, 왠 미친 놈?' 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저런 일로 '그가 천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말한 Mission을 해내야만 살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곤, 좌충우돌 이래저래 하다 보니(주로 지금까지 해 왔던 행동 방식이 아닌 새로운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한 행동) 아슬아슬하게 Mission을 완수하게 되고, 목숨도 유지.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라, 매 주(왜 매 주 1편 방송하니까) Mission이 하나씩 주어지고, 역시나 마찬가지로 못 해내면 죽는다기에 어쨌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XXX의  삶에 대한,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행동방식이 바뀌게 되고 결국엔 아주 괜찮은 녀석이 된다는 전형적인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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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를 볼 수 있지만, 왠지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듯한 그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다. 요즘은 보기 힘든 오키나 메구미가 조연으로 나오는 게 반갑긴 하지만.... 나름 Comic스런 상황에서 진지한 성장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일까, 아님 그렇게 사람이 쉽게 변하겠냐는 주인장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인지 그닥 별 감흥이 없었던 Drama.


August 14th, 2009 13:09 August 14th, 20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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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도 더 만화같은 화면구성과 나름 탄탄한 이야기와 웃음으로 공전의 Hit 쳤던 'のだめカンタービレ.' 언젠가는 특별 Drama로든 아님 연속 Drama로든 속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무려 각 편 2시간짜리의 2부작 속편으로 나올지는 예상치 못했었고, 거기다 지금 현재 2부작 영화마저 제작되고 있으니 가히 'のだめカンタービレ'의 인기가 짱이긴 짱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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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주인공인 치아키(타마키 히로시)와 노다메(우에노 주리)가 그대로 출연해서, 연속 Drama의 Story를 그대로 이어서 Classic 음악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Europe으로 무대를 옮겨서 둘이 성장해 나가고,  또 그 과정에서 서로 보듬어 주는 내용을 보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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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작의 첫 편이 타마키의 지휘 경연대회 참석이 중심이 되었다면 두번째 편은 노다메가 한 발 앞서 나간 타마키의 뒤를 쫓아가는 이야기의 중심이 되었는데... 솔직히, 연속 Drama에서의 재미나 감동은 그닥 느껴지지 않는 듯. 1부는 그나마 노다메의 쾌할한 모습과 진지하게 자기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타마키의 모습을 다루는 게 괜찮아보였지만, 2부의 축 쳐져 버린 노다메, 그리고 그녀의 고민, 그리고 이를 풀어나가는 이야기 방식은 그닥 맘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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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작보다 나은 속편은 없는 것인지... 이 속편의 이야기에 이어 나올 2부작 영화라면 왠지 불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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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th, 2009 07:31 August 12th, 20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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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와 우주님 블로그에 있는 글에서 일부 자료 첨가하여 Posting합니다.)

1996년 1월~2009년 2분기까지 평균 16% 이상 드라마 시청률(NHK 사극, 5편 이하 단막극 제외) 


<조사 결과 총평>

역시 그 분이시네요. 10위 중에 7개, 그리고 1~5위까지는 전부 그 분의 작품. 무섭네요. 근데, 더 무서운 건 제가 그 1~5위까지를 다 봤다는 거군요. 그러고 보니 그 분 List에 없는 Gift 까지 해서 영어 제목이 참 많군요. 이 16% 이상에 드는 100개 중에서 74개나 봤군요. --

배우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편이긴 한데.... 키무라 타쿠야 꺼는 충성도가 있거나 한 건 아닌데 많이들 보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이 List를 보니 요즘 일드 시청률이 정말 아니라는 게 느껴지네요.

암튼 보고 싶은 건 파란색, 본 건 빨간색입니다요.

1. 34.3%
Hero (2001)- 키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2. 32.3%
Beautiful Life (2000)- 키무라 타쿠야. 토키와 다카코
3. 30.8%
Love Generation (1997)- 키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4. 30.6%
Good Luck (2003)- 키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5. 29.6%
Long Vacation (1996)- 키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6. 27.8%
GTO (1998)- 소리마치 다카시 . 마츠시마 나나코
6. 27.8% 고쿠센2 (2005)- 나카마 유키에,카메나시 카즈야,아카니시 진
8. 26.1%
야마토 나데시코 (2000)- 마츠시마 나나코.츠츠미 신이치
9. 25.1%
잠자는 숲 (1998)- 키무라 타쿠야. 나카야마 미호
10. 24.9%
Pride (2004)
- 키무라 타쿠야,다케우치 유코

11. 24.2% 오야지 (2000)- 오카다 준이치. 히로스에 료코.
12. 23.9% 화려한 일족(2007) - 키무라 타쿠야
13. 23.7%
Beach Boys (1997) -타케노우치 유타카,소리마치 다카시
13. 23.7%
하얀거탑 (2004)- 카라사와 토시아키,에구치 요스케
15. 22.8% 서유기 (2006) - 카토리 싱고, 후카츠 에리
16. 22.6% 고쿠센3 (2008) - 나카마 유키에
17. 22.5%
신이시여 조금만더 (1998) - 카네시로 타케시. 후카다 쿄코
18. 22.3%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 (2002)
- 아카시야 산마, 키무라타쿠야, 후카츠 에리
19. 22.2%
별의 금화(2001) -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19. 22.2%
Engine (2005)- 키무라타쿠야, 코유키

21. 22.1% 속 별의 금화 (1996)-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21. 22.1%
닥터 고토의 진료소 2006 (2006) -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23. 21.9%
Gallilleo(2007)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
24. 21.7%
꽃보다 남자2 (2007) - 마츠모토 준, 이노우에 마오, 오구리 슌
24. 21.7%
Change (2008) - 키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26. 21.5%
마녀의 조건 (1999)- 마츠시마 나나코. 타키자와 히데야키
26. 21.5%
Last Christmas (2004)- 오다유지,야다 아키코
28. 21.4%
사람에게 상냥하게 (2002)- 카토리 싱고. 마츠오카 미츠루
29. 21.0% Love Story (2001)- 나카야미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카토리 싱고
29. 21.0%
전차남 (2005) - 이토 미사키, 이토 아츠시

31. 20.9%
성자의 행진 (1998)- 이시다 잇세이. 사카이 노리코.
32. 20.8% 이이히토 (1998)-쿠사나기 쯔요시, 칸노미호
33. 20.7%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 (2004)- 쿠사나기 쯔요시, 코유키
34. 20.5% 구명병동 24시 2기 (2001)- 에구치요스케, 마츠유키야츠코
35. 20.3% 쇼무니 (1998)- 에스미 마키코. 타카하시 유미코
35. 20.3%
하얀 그림자 (2001) - 나카이마사히로, 다케우치 유코
37. 20.2%
Over Time (1999) - 소리마치 타카시. 에스미 마키코
37. 20.2% 구명병동24시 1기 (1999)- 에구치 요스케,마츠시마 나나코
39. 20.1% 파견의 품격(2007) - 시노하라 료코
40. 20.1% Mr. Brain(2009) - 키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41. 19.7% 꽃보다 남자(2005) - 마츠모토 준, 이노우에 마오, 오구리 슌
42. 19.4%
모래그릇 (2004) - 나카이 마사히로, 마츠유키 야스코
43. 19.3%
카바치타레 (2001)
- 토키와 다카코. 후카츠 에리
44. 19.2% 황혼이혼 (2005) -  와타리 테츠야, 타카시마 레이코
45. 19.1% 구명병동 24시 3기 (2005)- 에구치 요스케,마츠시마 나나코
46. 18.9% 전설의 교사 (2000) - 마츠모토 히토시. 나카이 마사히로
46. 18.9%
Rocket Boy (2001) - 오다유지. 유스케 산타마리아
46. 18.9%
런치의 여왕 (2002)- 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유스케. 츠마부키 사토시
46. 18.9% My Boss, My Hero (2006) - 나가세 토모야  
50. 18.8%
얼음의 세계 (1999)
- 다케노우치 유타카. 마츠시마 나나코
50. 18.8%
위험한 아네키 (2005) - 이토 미사키, 모리야마 미라이
50. 18.8%
노다메 칸타빌레 (2006) - 타마키 히로시, 우에노 주리

53. 18.6%
닥터 고토의 진료소 (2003)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53. 18.6%
14세의 어머니 (2006) - 시다 미라이
53. 18.6%
장미 없는 꽃집(2008) -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56. 18.4%
미녀 혹은 야수 (2003)- 마츠시마 나나코. 후쿠야마 마사하루
57. 18.3% 내가 걷는 길 (2006) - 쿠사나기 츠요시, 카리나
57. 18.3%
Top Castor (2006) - 아마미 유키, 야다 아키코
59. 18.2%
춤추는 대수사선 (1997)- 오다유지. 후카츠 에리
59. 18.2%
Brothers (1998)- 나카이 마사히로,키무라 요시노

61. 18.0% Summer Snow (2000)- 도모토 쯔요시. 히로스에 료코.
62. 17.7%
서양 골동과자점 안티크 (2001) - 타키자와 히데아키. 후지키 나오히토. 시이나 킷페이
62. 17.7%
Last Friends (2008) - 우에노 주리, 에이타, 나가사와 마사미
63. 17.4%
고쿠센 1(2002)
- 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준
63. 17.4% 식탐정 (2006)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66. 17.3% Love Revolution (2001) - 에스미 마키코. 요네쿠라 료코. 후지키 나오히토
66. 17.3% 사랑하고 싶어 *3 (2001) - 와타베 아츠로. 미즈노 미키. 칸노 미호
66. 17.3%
프로포즈 대작전(2007) -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69. 17.2% 마지막 사랑 (1997)- 나카이 마사히로, 토키와 다카코
69. 17.2% Food Fight (2000) - 쿠사나기 쯔요시. 후카다 쿄코
69. 17.2%
Strawberry on the short cake (2001) - 타키자와 히데아키. 후카다 쿄코
69. 17.2%
Orange Days (2004)- 츠마부키 사토시,시바사키 코우


73. 17.0% BOSS (2009) - 아미미 유키, 타케노우치 유타카
73. 17.0%
Perfect Love (1999) - 후쿠야마 마사하루, 키무라 요시노
73. 17.0%
아름다운 그대에게(2007) -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슌, 이쿠타 토마
76. 16.9%
중매결혼 (2000) - 마츠 다카코. 유스케 산타마리아
76. 16.9% 사랑스런 그대에게 (2004)- 칸노미호,후지키 나오히토
78. 16.9%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5) - 카네시마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78. 16.9% 여왕의 교실 (2005) - 아마미 유키, 하다 미치코, 하라 사치에
78. 16.9%
Slow Dance (2005) - 츠마부키 사토시, 후카츠 에리
78. 16.9%
결혼 못 하는 남자 (2006) - 아베 히로시, 나츠가와 유이

82. 16.8% Bus Stop (2000) - 이이지마 나오코. 우치무라 테루요시
82. 16.8%
At Home Dad (2004) - 아베 히로시,시노하라 료코
84. 16.7% 태양은 지지 않는다 (2000)- 타키자와 히데아키. 마츠유키 야스코
84. 16.7%
사랑의 힘 (2002) - 후카츠 에리. 츠즈미 신이치
84. 16.7% 의룡2 (2007) - 사카구치 켄지
87. 16.6% 눈물을 닦고 (2000) - 에구치 요스케. 니노미야 카즈나리
87. 16.6%
사랑을 몇년동안 쉬셨습니까? (2001) - 코이즈미 쿄코. 이이지마 나오코
89. 16.5%
아름다운 사람 (1999) - 타무라 마사카즈. 토키와 다카코
89. 16.5% 키라키라히카루 2기 (1999) - 후카츠 에리, 고바야시사토미

91. 16.4% 드래곤 사쿠라 (2005)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교코
91. 16.4% Attention Please (2006) - 우에토 아야, 니시키도 료
93. 16.3%
Lipstick (1999) - 미카미 히로시. 히로스에 료코
93. 16.3%
롱 러브레터 표류교실 (2002) - 토키와 다카코. 쿠보즈카 요스케
93. 16.3%
오또상 (2002) - 히로스에 료코. 후카다 쿄코
93. 16.3%
언제나 둘이서 (2003) - 마츠 다카코, 사카구치 켄지
93. 16.3%
유성의 인연(2008) - 니노미야 카즈나리, 토다 에리카
98. 16.2%
Waber Boys 2 (2004) - 이치하라 하야토, 이시하라 사토미
90. 16.1%
사랑에빠지면 나의성공의 비밀 (2005)- 쿠사나기 쯔요시, 츠츠미 신이치
100. 16.0% 2000년의 사랑 (2000)- 나카야마 미호. 카네시로 타케시

August 8th, 2009 07:39 August 8th, 2009 07:39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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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심이 2007年 March月 22日 02時 2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회색중에서.. 구명병동24시(마츠시마 나나코.. ^^) 나름 재미있구요.. 드래곤 사쿠라(아베 히로시!!) 특이하구요.. 롱 러브레터 표류교실(토키와 다카코, 쿠보즈카 요스케)도 볼 만해요..

    • 5thBeatles 2007年 March月 22日 03時 5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상하게 의학드라마는 별로... 법정드라마는 괜찮은데 말이지... 드래곤 사쿠라는 악평이 많고... 표류교실은 케이블에서 할 때 보긴 했는데, 분위기가 넘 이상해서리...

  3. 아키토 2007年 March月 22日 09時 3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많이도 보셨습니다

  4. Phillip 2007年 March月 22日 21時 3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필립입니다. 잘 지내시죠?
    비기너(Beginner)가 리스트에는 없네요...
    법정(엄밀하게는 사법연수생) 드라마로 상당히 재미있고 볼만합니다.

    • 5thBeatles 2007年 March月 23日 02時 25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덕분에요... 비기너는 솔로몬군에게서 받은 DVD를 찾는 바람에 시차 적응용으로 보고 있는데, 나름 재밌더군요. 조만간 글 올라갈 듯.. :)

  5. 솔로몬 2007年 March月 26日 11時 3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안 본게 21개나 되네요... 음... 아직 갈길이 멀군요. 뭐 10위권 이내는 다 봤으니가 나름 많이 본 편이라고 해야 되나요... 특이하게 NHK 대하사극은 다 빠져있네요... 나름 20% 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거 같던데...

    그나저나 DVD 찾으셨다니 다행... 새로 하나 보내드려야 할 듯 한데 일단 이 리스트 파란색 중심으로 한 콜렉션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항공우편쪽이 빠르겠죠? ) 파란색으로 찜해놓은 것들 다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별의 금화가 좀 지루한 느낌이 없잖아 있고... 그나저나 춤대를 아직 못 보셨다니 의외...

    97anti@naver.com 으로 주소 하나 보내주삼... 보내주실때 희망작품 목록 랭크 같은 거 붙여주시면 더 좋구요 ^^

  6. 아키토 2007年 October月 31日 09時 4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역시나 후덜덜한 기무타쿠

  7. 럭키남 2007年 October月 31日 10時 0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역시 김탁후.. 뭐 저도 김탁후 드라마 안본거 없긴하지만, 너무 재밌지 않나요? ㅋㅋ

  8. 잭콕 2008年 January月 29日 07時 0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일본방송국이나 신문에서 조사한건 줄 알았더니.... 흠..
    NHK대하사극 요시츠네 (의경)이 빠져 있네요..

  9. 턴오버 2008年 October月 14日 13時 2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시청률 순위만 퍼가겠습니다^^

  10. 2009年 August月 10日 08時 2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공동 6위가 있지만 7위없이 8위로 내려가니까 11개가 아니라 그대로 10개가 맞을것 같네요.

    어쨌거나 저도 키무라껀 다 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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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輩は猫である。名前はまだ無い。どこで生れたかとんと見当がつか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위 문장은 일본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 나츠메 소세키의 처녀작이자 대표작이라고 하는 '吾輩は猫である(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첫 문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고 솔직히 말해 이 Drama가 아니었다면 나츠메 소세키라는 인물 자체를 알게 될 일이 없었던 주인장입니다만... 어쨌든 이 Drama 덕에 좀 알아보니, 그가 작품에서 사용했던 많은 용어들이 현재 일본인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등 대단한 영향력을 남긴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더군요. 그랬기에 2006년까지 사용된 일본 구권에서는 1000원 짜리 지폐에 그려진 인물로 선정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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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드는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되었고, 틈틈이 골라 보는 예전 작품들도 그닥 재미나 감동을 주지 못하던 차에, 40부작이라는 일일Drama라는 길이와 전혀 모르는 주연 배우 때문에 쿠도칸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손을 댈 생각을 못 했던 '吾輩は主婦である(나는 주부로소이다)'를 결국엔 손을 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쿠도칸의 대표작은 바로 이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Manhattan Love StoryTiger & Drag가 아니라 말이죠.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吾輩は猫である'의 제목을 Parody(?)한 '吾輩は主婦である'에서 알 수 있듯이 이 Drama는 '吾輩は猫である'는 물론 나츠메 소세키에서 많은 Idea를 가져왔습니다.

기본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범한 주부이자 아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인 야나 미도리. 어느 날 갑작스럽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며 회사를 관둬버린 남편 덕분(?)에 시어머니 홀로 살고 있는 본가에 이사를 가게 되는 등 경제적으로 이래저래 Stress를 많이 받게됩니다. 그러던 중 부적이라며 냉장고 앞에 붙여 놨던 1000엔 짜리 구권에 그려져 있는 '나츠메 소세키'의 정신이 야나 미도리의 몸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는 설정입니다만, Comedy Drama와 일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설정이라고 받아들이고 나면 그후론 술술입니다. (그리고, 약간 Spoiler입니다만 Drama 시작부터 생기는 일이 아니라 중간에 발생하고 그 전에 자꾸 '吾輩は主婦である。名前は夏目漱石。'라며 이야길 해주다 보니 무리없이 받아들여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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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吾輩は猫である'가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 세상을 풍자한 것처럼 메이지 시대를 살던 나츠메 소세키의 눈으로 21세기의 일본 가정과 모습을 풍자적으로 묘사합니다. 총 40화로 진행되는 이 Drama에서 쿠도칸은 그의 각본가로써의 주체못할 재능을 다 보여줍니다. Musical에서부터 나츠메 소세키의 소설 Parody를 오가며 다채로운 형식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고, 그의 재기발랄한 대사와 이야기는 귀를 즐겁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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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1900년대 초의 남성이 2000년대 여성의 몸에 들어왔다는 거 자체가 만들어낼 수 있는 많은 이야기만 해도 많죠. 그렇다고 자잘한 이야기들을 다 동원해서 지리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적절히 섞어서 치고 빠짐으로써 Humorous한 부분이 가족 Drama의 기본적인 감성 부분과 Cynergy를 발휘하더군요.

그리고, 이 Drama에서 쿠도칸만큼이나 돋보인 사람은 바로 나츠메 소세키가 접신한 주부 야나 미도리를 너무나도 훌륭히 연기한 사이토 유키. 80년대 초특급 Idol Star였다고 하는데, 주제가나 Drama 중간중간 나오는 Musical Scene의 노래에서는 목소리가 좀 특이해서 잘 못 느끼겠지만, 적어도 연기만큼은 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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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칸 식의 Home Drama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무엇보다도 'Manhattan Love Story'와 'Tiger & Dragon'를 뛰어넘는, 도저히 끝이 안 보이는 재능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 이런 작품을 쓰고 난 후 '미래강사 메구루'나 '유성의 인연'을 썼다는 건 생각하면,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어찌 되었든 이 작품만 보면 쿠도칸은 정말 뭔가 기대를 하게 만드는, 그리고 그 기대를 훌쩍 뛰어 넘는 재간꾼임에는 분명하다.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한 '소년 메리 켄사쿠를 찾아라'가 대단한 호평이던데 정말 보고 싶다. 과연, 이 작품을 넘어섰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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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nd, 2009 15:20 August 2nd, 20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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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9年 August月 02日 17時 4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구구는 고양이다' 로 번역된 영화원제도 사실 정확히 번역하면 '구구는 고양이로소이다.' 가 맞겠죠. 행님이 초반에 소개한 나츠메 소세키의 처녀작 제목 패러디 입니다. 드라마는 못 봤는데 행님리뷰 보고 함 볼까 했더니 어째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ㅜ

    글구 사이토 유키는 80년대의 슈퍼 아이돌이 맞습니다. ㅋㅋㅋ 대표곡은 '졸업'이란 곡인데 아직도 일본의 4월에는 꽤 불려지는 곡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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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ANB의 '곤조'에서 카리스마 있는 전설의 형사 곤조 역을 맡았었던 우치노 마사아키가 다시 카리스마 넘치는, 수사물의 주인공이 되어서 연속 Drama로 복귀했습니다.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종신 검시관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 작품인데, 에이타가 주연한 게츠쿠 'Voice'에서는 시체를 옮겨와서 시체 부검-필요하면 절개도 진행-을 하는 것에 비해(후카츠 에리 주연의 'きらきらひかる '도 마찬가지) 종신 검시관의 경우에는 사건 현장에서 직접 검시-부검과 달리 절개 등의 시체에 손상을 주는 행위는 하지 않음-를 하고, 또 사건 현장의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약간은 고집불통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100% 검시 결과-자살/타살 여부-를 내고 또 직접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야 마는 카리스마 수사관의 활약을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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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노 마사아키와 대척점에 놓인 수사 관리관 타치하라 경부로 연기한 타카시마 마사노부라든지 검시관 조수로 나온 마츠시타 유키 등의 탄탄한 연기와 나름 꽉 찬 내용 덕분에 방송 초반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지만, 수사물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반복되는 이야기 구성과 각 Episode의 이야기에 비해 매우 약한 Series 전체를 관통하는 큰 이야기 줄거리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많이 떨어졌던 작품.

감찰의와 검시관의 차이 정도를 제외하면, 앞서 언급한 Drama들과 소재에서도 큰 신선한 면은 없지 않나 싶지만... 뭐 그냥 평범까지는 좀 심하고 그냥 볼 만한 정도라고 해야 딱일 듯.



August 2nd, 2009 13:16 August 2nd, 20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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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9年 August月 02日 17時 4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 NHK 대하사극 풍림화산에서 야마모토 간스케 역을 연기한 이후로 우치노 마사아키는 좀 이런 캐릭터로 굳어지는 것 같네요. 약간 껄렁거리지만 실은 대단하다 뭐 이런 거... 완전 곤조랑 겹치는 캐릭터...

    드라마 자체는 그닥나쁘지 않았던 듯. 행님 리뷰대로 각 에피소드 반복이라 좀 식상하고 의외로 부인과 얽힌 사건이 간단하게 끝나서 좀 맥빠지긴 했지만요. 그거야 뭐 이런 류의 옴니버스 에피소드 나열방식의 전개에선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모든 에피소다가 다 흥미진진했던 드라마가 있었나 싶기도하구요.)

    뭐 언급하신 키라키라 히카루랑, 보이스 같은데서도 강조하는 죽은자의 목소리를 듣는다 라는 관점에선 거의 동일한 소재지만 이 드라마는 잘난 히어로의 정의감보다는 쿠라이시에게 그럴만한 이유를 만들어준 부분이 좀 설득력있는 정도.

    뭐 그냥저냥 볼 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외로 쿄노 코토미가 이쁘게 나와서 헉 했다능... 하쿠센나가시부터 한 번도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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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으로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던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연이어 연속드라마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게 수사물. 그닥 수사물을 안 좋아하다 보니 Skip하려다가 한 번 손 댄 거는 끝까지 보는 나쁜(?) 습성 때문에 끝까지 본 작품.

구성 측면에서는 그닥 비중 없는 Character를 이렇게 많이 배치할 꺼 까지야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건 연속 Drama로선 긴 편인 15부작임에도 불구하고 아즈미 반장과 한 둘을 제외하곤 그닥....

강력계 수사 1과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Hard-boiled 수사물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는 사건/사실 자체 보다는 피해자나 또는 가해자의 인간적인 고뇌를 이해함으로써 이들의 마음속의 상처까지 보듬어주고 고쳐주는.... 뭐랄까 인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 Drama라고나 할까.

어찌 보면 심심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워낙 많은 수사/추리물들이 나오는 일드이다 보니 이런 Drama도 나오는구나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사사키 쿠라노스케 상의 탄탄한 연기 때문에 그럭저럭 볼 만 했던 Drama. 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엔 좀 애매한.....



August 2nd, 2009 12:37 August 2nd, 20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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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9年 August月 02日 17時 5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뭐 이걸로 15부씩이나 하는 생각이 좀 들긴 했지만... 뭐랄까 맨날 경시청 본부 형사이야기만 가득하다가 관할서 이야기를 보니까 나름 소박하게 잼났던 듯. (춤추는 시리즈 이후 관할서가 배경인 건 정말 오랜만인 듯 해요)

    뭐 사건 자체가 긴박하거나 스릴있다기보다는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연기한 반장의 인간적 매력과 범인과 그 주변인물들의 사람냄새가 물씬 붇어나는 드라마여서 좋았다는 생각.

    저라면 보통 사람들에겐 비추지만 일드 좀 봤다는 사람에겐 오히려 추천인데 말이죠.
    사사키 구라노스케 꽤 매력있는 배우인 것 같아요.

    (쓰다보니 생각난 건데... 관할서가 배경인 드라마도 꽤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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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든 일드가 재미없던 차에 완전 필 받아서 보고 있는 작품. 역시 쿠도칸!!! 그리고 미도리/나츠메 소세키로 나오는 사이토 유키.... 아, 역시 난 연상인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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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 VERSION>




<FULL VERSION>
July 31st, 2009 11:22 July 31st, 20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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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t 2009年 July月 31日 20時 0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닭살 부부의 이야기인가봐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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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일본에서도 시작되는 배심원제도를 소재로 한 Drama가 바로 이쿠타 토마, 카토 아이,히가 마나미 주연의 '魔女裁判'입니다. Drama의 소재 때문에 관심있게 본 Drama인데, 그래서일까요 Drama 이야기보다는 배심원 제도에 대해서 더 많이 얘기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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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 사항은 Wikipedia.org와 시사인 기사를 참고하였습니다)

미드나 Hollywood 영화를 자주 보시는 분들이라면 배심원 제도가 대충은 어떤 건지 아실겁니다. Ally McBeal이나  Boston Regal, Practice에 같은 법정 관련 미드를 보면, 재판관이 아닌 일반인으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피고인(민사/형사 모두)의 유무죄를 결정하고 재판관은 재판의 공정한 진행과, 그 유죄인 경우 형량을 정하는 역할을 하죠.  물론, 모든 소송들이 배심원제를 하는 건 아니고 경범죄와 같은 경우에는 판사의 즉결 심판으로 처리됩니다.

암튼 이렇게 유/무죄를 판결하는 걸 소배심이라고 하며, 대배심(Grand Jury)인 경우에는 배심원들이 아예 기소 여부까지 판단을 합니다. 즉, 일부이긴 합니다만 검찰의 기소독점권과 사법부의 판결 독점권을 일반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치가 이미 미국 등 영미권에는 민주주의를 구현한 수단 중 하나로써 제도화되어 있죠.

나름 우리만큼이나 보수적이며 권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에도 이미 '검찰심사회'라고 하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검찰의 불기소한 사건에 대해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즉, 검찰의 기소 독점권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된 상태이죠.

이런 일본에서 올해부터 '참심제'라고 하는 배심원제도와 유사한 제도를 도입해서 법원의 판결권마저도 일반인과 공유하는 사법개혁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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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Capture 화면을 보시고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이해하셨겠습니다만,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일반인만으로 구성되는 배심원회가 판결하는 소배심제도와 달리 참심제에서는 일반인과 법관이 함께 하는 판결 결정기구가 만들어지고 다수결에 따라서 판결이 결정납니다. 즉, 사법부가 판결에서 제외되는 소배심과 달리 사법부가 판결에 포함이 되죠. 그리고 법관에 가중치가 주어져서 과반수인 쪽에 법관이 최소 한 명이 있어야 그 과반수 결과가 인정되며(3번째 그림에서 유죄 판결은 유효)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법관이 의견이 통일된 쪽으로 결론(2번째 그림에서 다수결로 유죄임에도 판결은 무죄로 결정)이 납니다. 비록 법관에게 가중치가 주어지긴 합니다만, 일단 일반인에게 판결권을 나눠줬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사법개혁이라 말할 수 있겠죠.


이 Drama는 이 참심제도로 진행되게 된 살인 사건 재판에 참여하게 된 배심원과 그 배심원을 협박해서 판결을 유리한 쪽으로 이끌려는 이른바 배심원 Broker 사이의 이야기가 주요 Main Theme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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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된 각 개인에게는 위와 같은 봉투에 각자의 숨기고자 하는 비밀들을 담은 사진이나 문서가 포함되어 있고, 만약 원하는 판결(유죄 혹은 무죄)로 투표를 하지 않으면 이 비밀을 공개해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나섭니다. 이들의 개인 생활은 물론 이미 배심원들끼리 모여 회의를 하는 공간에도 몰카가 설치되어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감시를 당하는 상황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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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서 재미로 배심원으로 지원했다가 덜컥 배심원으로 선정된 한 남자(이쿠타 토마)가 이런 Broker의력에도 불구하고 좌충우돌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나가는 식의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처음 2~3화 정도의 긴장감은 꽤 괜찮았습니다만, 나름 정형화되는 분위기를 깨고자 도입된 반전, 그리고 반전이 이야기의 중심을 흐뜨려 놓더니 결국 마지막 2화에서 밝혀진 Broker의 정체와 사건의 전말은 막장의 끝을 달리고 말더군요. 참신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영 찝찝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끝내버리다니... 아쉽기 그지 없더군요.

어쨌든, 이 Drama 덕분에 일본에도 참심제라는 배심원제도가 도입되었다는 사실과 검찰의 기소 독점권 역시 해제하는 방향으로 사법 개혁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면서 부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비록 2008년부터 피고인이 원하는 경우 배심원제도가 도입되는 사법 개혁이 단행된 한국입니다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또한 배심원 제도의 운영을 통해서 참다운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지 조금은 걱정스럽구요. 무엇보다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법 적용과 기소권을 오용하고 있는 떡찰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검찰의 기소독점권이 언제쯤 사법개혁의 대상이 되어서 제대로 된 법치를 볼 수 있을 지를 생각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Drama Review라면서 오히려 사법 개혁 쪽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현 시국이 그렇다 보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가끔은 이런 식으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어쨌든 Drama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2009년 2분기 Drama처럼....


July 15th, 2009 06:11 July 15th, 200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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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걍 2009年 July月 15日 20時 4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시다 유리코가 안 나왔더라면 별 볼 일...
    배심원과 전략가에 관한 볼만한 영화로, 존 그리샴 원작, 존 큐색, 진 해크먼 주연의 '런어웨이 Runaway Jury' (2003)를 추천해드립니다.

    • 5thBeatles 2009年 July月 20日 04時 5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시다 유리코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하는데, 그녀도 나이가 들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3. 솔로몬 2009年 August月 02日 17時 5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ㅎ 저두 이시다 유리코 땜에 본 드라마인데... 어째 시작은 그럴듯하게 해 놓고 갈수록 힘이 떨어져서 후반부에는 시작했다는 의무감 하나로 시청한 드라마.

    이런 드라마는 스릴있는 스피디한 전개가 되던가, 아님 고도의 두뇌싸움이 되던가 뭐 이런 걸 기대했는데... 이쿠타 토마류의 열혈 정의감으로는 어째 영... 소재는 괜찮았는데 좀 잘 만들어보지 싶었던 비추 드라마.

    (특히 억지로 색깔 붙여놓고 큐빅 짜 맞추는 장면에선 어이가 없어서 쓰러질 뻔 했음. 글구... 이시다 유리코가 슬슬 늙어보이는 것도 넘 안타까웠다능... 그래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는 아직도 넘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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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츠쿠도 무너지고, 이제 마지막 보루였던 키무라 타쿠야도 무너지네요. 지난 번 출연작이었던 'Change'가 비록 2위를 했지만, 20% 정도 선을 유지했었습니다만, 이번엔 16%까지 떨어지는... 확실히 일본에서 Drama의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 고착화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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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수사물에 도입한 점이라든지, 확고한 One Top에 초호화 조연진이 받쳐주는, 같은 분기에 방영된 'Boss'와 여러모로 비슷한 방송이었습니다만, Boss의 경우에는 그나마 마지막에 좀 힘을 발휘한 반면, 아야세 하루카, 카가와 테루유키, 미즈시마 히로가 가세한 Mr. Brain의 경우에는 뒷심이 딸리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방송이 진행되면서 키무라 타쿠야의 아성에 커다란 흠집을 내 버리네요. Drama에 첫 출연한, 우리에겐 추성훈의 부인으로 더 유명한 Charisma Model, SHIHO가 출연했는데, 1 편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출연이 안습이었습니다만, 이를 계기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Drama 구성으로 돌아가자면, 사고로 인해 이상적으로 뇌를 더 많이 쓸 수 있게 된 츠쿠모가 뇌과학을 공부하여 경찰청 산하 과학수사연구소에 부임하게 되면서 사건이 진행되는데, 어떤 상황에서 사람은 어떻게, 뇌는 어떻게 반응하는 걸 가지고 이래저래 예측을 한다거나 또는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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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같이 뽀대 나는 게 잠깐 나옵니다만, 그닥 큰 부분은 아니고 오히려 아래처럼 우스꽝스런 부분이 더 눈길을 끌게 됩니다. 뇌과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설치된 장치라 볼 수 있는 조수 아야세 하루카의 '천연' 연기와 '보케' 연기, 그리고 이를 이용해서 간단한 뇌과학 상식을 알려주는 Animation이 도입되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이 부분 때문인지 이후 뇌과학을 사용해서 수사를 펼치는 부분이 뭐랄까 그냥 장난스럽고 또는 말이 좋아 뇌과학이지 그냥 감으로 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상당히 거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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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꾸준하게 보게 된 이유는 수사물의 특성상 매 회 바뀌는 Guest 출연진 때문인데, 키무라의 1년만의 복귀작이기도 하고 출연진이 화려하다 보니 Guest도 화려할 것은 당연지사였는데 (이건 Boss에서도 그랬죠) 첫 화 첫 장면부터 정말 대단한 Guest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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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히로스에 료코는 Guest라기보단 Cameo라고 해야할까요, 나온 분량이 다른 Guest에 비해 상당히 작았는데요. 생각해보니 'Long Vacation' 이후에 키무라 타쿠야와 히로스에 료코가 함께 나온 Drama가 있었나 싶더군요. 가물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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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에서 보기 힘든 카부키 배우인 이시카와 에비죠와 가수 Gackt. Main급들인 유스케 산타마리아, 카미카와 타카야, 코유키에 쟈니스의 후배들인 카메나시 카즈야와 사토 타케루. 그리고 젊은 피인 아이부 사키 등등.... 마지막 장면에선 동일 시간대 후속 방송 주연을 맡은 같은 SMAP의 동료인 카토리 싱고 등 화려하기 짝이 없는 Guest 진의 화룡점정은 바로 지난번 키무타쿠에게 시청률 2위의 수모를 안겨줬던 '고쿠센'의 양쿠미 나카마 유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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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출연진이라든지 CG 덕분에 Visual로서는 볼 거리가 많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엉성해 보이는 줄거리와 결정적으로 비슷한 Format으로 먼저 방송을 시작해 버린 같은 분기의 작품 'Boss' 때문에 키무 타쿠가 아니였으면 '시청률 1위는 글쎄'였을 작품. 기대감 때문에 초반 몇 화가 고공 비행을 한 거에 비해 후반부 시청률이 17%를 머문 걸 보면 키무 타쿠에게는 아픔이 될 듯.

@이로써 SMAP들이 차례대로 깨진 상태에서 과연 3분기의 초난강과 카토리 싱고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July 14th, 2009 10:20 July 14th, 20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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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토 2009年 July月 14日 11時 5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무타쿠도 힘이 떨어지긴 하는군요..
    그나저나 히로스에 료코 왜이리 늙은겁니까! .. ㅜㅜ

  3. 겜퍼군 2009年 July月 20日 19時 3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매번 느끼지만 저런 게스트가 나오는 일드 짱.
    한국드라마에서 보기드문일이죠.. 아후

  4. eruhkim 2009年 July月 21日 05時 3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키무라와 히로스에라면 롱바케 다음 해의 스페셜 드라마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서에 같이 나온 적이 있긴한데 함께 찍은 신이 있었나 잘 기억이 안 나네요. SMAP 멤버가 전부 나온 드라마에 나카이 동생 역할이었죠. 그 외에는 기묘한 이야기 SMAP편 다른 에피소드 등장한 것이 공연의 전부겠네요.

  5. 솔로몬 2009年 August月 02日 17時 5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3화까진가 보다 접었음.
    이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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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짓거리(?) 계속 합니다. 이번엔 '망상과 빛그림자'님의 Blog에서 퍼왔습니다.

지난 2분기에 본 건 많은데 소득이 없고 시간도 많이 소비한지라 이번에는 최대한 안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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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게츠쿠. 하지만, 이제 '게츠쿠'에 대한 기대치는 더 이상 없고 출연진도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각본가와 연출이 왠가 기대를 하게 하는... 일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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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마츠시마 나나코'의 복귀작이지만, 이 Series물을 아직 손대지 않아서... 일단 구해놓고 이후 Season 1부터 몰아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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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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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갈등 이야기는 이제 그만. Comic도 Drama도 그닥....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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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Season을 안 챙겨 본 건 일단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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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지미 요/카미키 류노스케/코바야시 사토미.... 출연진은 땡기는데 학원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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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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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Season 안 본 Drama. 고로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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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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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야마 아야와 타치 상이라면 땡기지만, 이번 Season 각본가에 너무 휘둘려서 그닥 정보가 없는 각본가 작품이라 일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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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의를 일으켰던 초난강의 복귀작. 개인적으로는 땡기는 작품인데, 일단 시청 목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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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완소 젊은 남자 배우인 이치하라 하야토의 주연작, 일단 시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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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이가 이제 Drama 연기에 주력할려고 하는지, 두번째로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오는데... 다나카 레나/스즈키 안/히라이즈미 세이도 좋지만 이야기가 그닥... 일단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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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그렇고 각본진/제작진도 맘에 들지만.... 일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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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의 복귀작이라고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고 니시키도 료의 발연기에 치를 떨었던지라 뺄려고 봤더니, '헉, 하라다 나츠키!' 참고 봐야 하는 건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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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넘쳐난 형사물에 된통 당했던데다가 Maid 물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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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땜시 탈락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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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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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eason 아니 봤으므로 Out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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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 싱고/카리나? 이번 분기 유일한 닥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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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세 토모야의 Comedy라면 무지 땡기고 거기에 테라지마 스스무 상까지... 근데 왜 하필이면 후카다 쿄코냐고... T.T 각본/연출은 그냥 그런데.... 일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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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eason 그냥 그렇게 봤던 Drama인데 주연인 모리야마 미라이 빼곤 전부 바뀌었다. 음, 일단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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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형사, 곤조'에서 꽤나 멋있게 봤던 츠츠이 미치타카가 나오지만 나머진 잘 모르겠다. 소재는 맘에 드는데... 일단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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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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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연식이 되다 보니 이런 Drama가 땡긴다. 중견 연기자들도 빠방한데... 전후 일본의 발전이라는 소재가 왠지 맘에 안 든다. 왠지 우리네 6~70년대 개발 논리를 볼 듯 해서... 하지만 일단 시청 목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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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mmen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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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보고 있는데... 솔직히 키타무라 카즈키 빼곤 맘에 드는 배우가 없다. 토키와 타카코도 넘 늙었고, 히가 마나미 정도가 그나마 봐줄만... 그래도 26화나 봐온게 아까워서리.... T.T




July 7th, 2009 05:02 July 7th, 200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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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상 2009年 July月 07日 20時 0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에 가져갈게요. 혹시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thBeatles 2009年 July月 07日 22時 4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출처(저 말고 원제작자 분-글 서두에 있어요)만 확실히 해주시면야 :)

  3. eruhkim 2009年 July月 09日 22時 1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배우 위주로 작품 선정을 하는 저에게 이번 3분기는 그다지 끌리는 작품이 없네요.

    • 5thBeatles 2009年 July月 10日 01時 06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여배우로 치면 나나코 빼곤 확 휘어잡는 배운 없네요. 갠적으로는 카리나가 완소라서 챙겨볼 듯 합니다. :)

  4. 솔로몬 2009年 August月 02日 18時 0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천지인은 보던거니까 쭉 볼거고... 버저비트, 구명병동24시 기대작. 나머지는 리뷰나 분위기봐서인데...

    카리나 나오는 코치카메는 아무리 카리나가 나온다고 해도 보기 어려울 듯. 원작이 만화라서 그런지 설정도 좀 심한데다 예고편 좀 봤는데 완전 막 나가는 드라가가 될 듯. 싱고 얼굴부터가 벌써 대놓고 만화스럽게 가겠소 선언인 듯 해서...

    대신 여주인공 위주로 선택한 드라마는 오토멘. 나는야 카호팬. 카호가 나오면 무조건 본다. ㅎㅎㅎ 하지만 네 자매 탐정 수준이 되면 좀 생각해 봐야 할 듯. 그리고 원한해결사무소. 키노시타 아유미 뭔가 묘한 분위기라서요... 매력있어요.

    버저비트 의외로 볼 만 함. 키타가와 케이코 참 복스럽게 이쁘게 나옴. 글구... 관료들의 여름 재밌게 보고 있음... (왠지 나이들은 거 같아... ㅜㅜ)

    최근 일드가 별로인데다가 원래 좀 불안한 3분기다보니... 별로 기대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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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다기리 죠의 Drama는 예상치 못한 뭔가가 있다. '반듯한 의사 오빠와 사고뭉치 여동생'이라는 광고 Copy에서 그냥 상큼발랄한 가벼운 Home Drama를 기대했는데, 실제 내용은 Home Drama이긴 한데, Crime 또는 Mystery 물이 가미된 Home Drama라고나 할까.

토모사카 리에는 달랑 1화(2화도 나왔나?)만 나오고는 사라져 버리지만, Drama의 중요한 이야기 소재를 던져 놓고 사리지고, 이 다음은 오다기리 죠/나가사와 마사미 남매와 치하라 쥬니어의 심리/Crime/Love Story/Home Drama를 오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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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그렇고, 예능에 나올 때도 그렇고 늘 억울해 보이는 저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는데, 그가 이렇게 비중있는 조연으로 그것도 꽤 나름 좋은 연기로 나오는 걸 보고 솔직히 많이 놀랬다. 사실상 이 Drama의 중추는 오다기리 죠나 나가사와 마사미보다 출연시간은 짧아도 치하라 쥬니어였던 걸 감안하면 시청률이 낮은 건 안습이지만, 이후 연기 활동에는 많이 도움이 될 듯. 다음 분기 주연급 조연을 맡은 토쿠이나 이번 분기 고정 단역으로 나온 켄도 코바야시보다도 솔직히 기대가 더 되는 게, 적어도 이 Drama를 보고 난 다음의 치하라 쥬니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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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나가사와 마사미는 언제 쯤 Quantum Jump를 할 지 좀 아쉽다. 늘 똑같은 연기. 왈가닥 동생이란 캐릭터가 그닥 부담스럽진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Drama가 진행되면서 치하라 쥬니어와 이야기가 엮이면서 보여줘야 할 우수에 찬 연기는 아직 미흡하다는 느낌이... 그냥 표정은 슬프게 짓는데 느껴지는 건 피상적이란 느낌이 강해서리.... Visual 만큼 빨리 연기도 따라오는 날이 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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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자체가 나긋나긋 드러나지 않는 역이다 보니 오다기리 죠는 그냥 자기가 해야할 만큼만 한 느낌.


PR 문구라든지 Title만이라도 좀 잘 정했음 좋았을텐데, 예상했던 방향이랑 다르게 나가다 보니 조금 놀랐던 Drama. 솔직히 너무 잡탕이 되었다는 느낌도 들고... 하지만 오다기리 죠와 의외인 치하라 쥬니어의 나름 탄탄한 연기를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Drama.


July 7th, 2009 05:01 July 7th, 200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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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환상 2009年 July月 07日 19時 5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 드라마, 전개가 너무 느리지 않았나 싶어요. 치하라 주니어는 처음에 완전 악역이었는데 이것도 도중하차해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마사미하고 샤방샤방한 관계로 발전했나요?;;

  3. eruhkim 2009年 July月 09日 22時 1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타이틀과 배우만 보고 보려고 했던 사람들은 상당히 당황스러워 할만한 전개였어요. 저도 평범한 홈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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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시청률의 추락에 급기야 마지막 Card로 투입된 <SMAP X SMAP> 의 Leader인 나카이 마사히로. 거기에 우에토 아야에 사토 류타/샤쿠 유미코/타니하라 쇼스케까지 나름 화려한 Line-up을 짰지만, Drama 시작 전 작가진이 교체되는 구설수가 발생하더니 결국 Star Power를 동원해도 Drama의 중추인 Story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얼마든지 나락으로 빠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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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분명 37살의 Ultra 노총각(T.T) 아메미야 쿠니유키가 취업활동 및 결혼활동-결혼하기 위해 이런저런 일(Meeting, 맞선 등등)을 벌이는 이야기이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쿠니유키가 실직 후 벌인 취업활동 끝에 어렵사리 구한 자리가 바로 자신이 살고 있는 구청에서 벌인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한 '결혼활동 지원 위원회'에 합격하게 되는데, 이 자리의 지원자격이 '기혼자'임을 모르고 지원했다가는 '곧 결혼 예정'이라는 거짓말을 하면서 합격하게 되고 만 것. 거기다 3개월 안에 결혼한다고 하는 바람에 구청장이 직접 주례를 봐 주겠다고 하니, 짤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결혼활동 위원회'의 일은 물론 자신의 '결혼활동'도 벌여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근데, 2시간짜리 특별 단막극으로 펼쳐질 내용이라면 모를까, 계속 되는 '결혼 활동'의 이야기는 지겹기만 하고, 어느샌가 '결혼활동'보다는 거의 문 닫기 직전인 '상가'의 재번영을 위한 '재번영 위원회' 이야기로 U-Turn을 벌이더니, 결국에는 이래저래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아무런 타탕한 논리가 없이 상가도 살아나고 결혼도 달랑 3개월만에 Get하는 Happy Ending으로 끝나버리는...

개인적으로 가장 황당한 것은 상가 재개발 계획을 담당하던 Elite 직원 이토 마사루와 관련된 이야기. '상가 재개발/재번영' 이야기로 아예 진득하게 끌고 나가든지 하지 그것도 아니라 갑자기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넘어가더니 결국엔 왠 Coming Out으로 가는지...

게츠쿠만 아니었으면 시청률 10%가 아닌 애국가 시청률을 기록했어도 할 말이 없을만큼 최악이었던 Drama. 나카이 마사히로는 이번 Drama로 흥행보증수표의 Image에 엄청난 흠집을 냈고, 안 그래도 시청률 문제로 고민하던 우에토 아야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함께 한 게츠쿠의 실패로 멍에를 써서... 조만간 두 사람 특히 나카이 마사히로의 연속 Drama는 한동안 꽤 보기 힘들 듯 하다.

하지만, 이게 배우들의 잘못이라기 보단 초등학교 작문 실력보다도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그리고 그걸 무리하게 끌고간 작가진과 제작진의 엄청난 잘못이란 건 두말하면 잔소리.

@이제 게츠쿠는 단지 연속 Drama의 한 Time Slot일 뿐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부자가 망해도 삼년이 간다는데... 확실히 요즘 일드는 안습이라는 사실을 이번 게츠쿠의 몰락으로 완전 낙인을 찍는 듯 해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
July 6th, 2009 04:19 July 6th, 200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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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ruhkim 2009年 July月 06日 21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른 시간대였으면 그냥 SMAP+우에티로도 성공하지 못한 드라마였을텐데 게츠쿠다보니 이야기가 되겠네요. 평균 시청률이 그래도 두자리인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음 분기는 야마삐로 승부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 5thBeatles 2009年 July月 07日 22時 2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3분기가 영 시청률이 안 나오는 분기인지라... 그래도 이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3. 환상 2009年 July月 07日 19時 4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카이만 믿고 6화인가까지 봤었는데, 정말 최악인듯. 나카이가 돈까스 만드는 거 보고 완전히 접었네요. 캐스팅만 보면 참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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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히로시의 진면목이 드러난, 아베 히로시 덕분에 온전한 Drama가 된 작품.

TRICK의 우에다 교수나 HERO에서의 바람둥이 검사, 그리고 현재 한때 방송국이라 불리었던 적이 있던 나팔수  Channel에서 Remake 작품이 방영 중인 '결못남'의 일본 원작의 원조 결못남을 연기했던 Filmography 때문인지 '아베 히로시' 하면 키 크고 싱거운 웃긴 남자의 전형을 보여주는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결못남' 때부터 종종 보였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이 '白い春'이란 작품을 통해서 그 진가를 널리 알리는데...

Character 설정이라든지 이야기 Plot은 일드라기 보단 전형적인 한국의 가족 Drama 구성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조직에서 손을 떼겠다는 하루오는 조직에서 손을 떼는 조건으로 상대편 조직의 Boss를 살해하고 감옥으로 가게 되고, 일을 치룬 댓가로 받은 돈은 사랑하는 여인의 수술 비용으로 전해달라며 친구에게 건네주고, 면회 온 그 여인에게는 맘에도 없는 '너따위 원래부터 사랑하지 않았어, 가지고 논 거야. 이제 너 같은 건 잊었어'라는 상투적 대사를 날리고.... 그렇게 형기를 보내던 와중에 9년만에 모범수로써 가석방이 되어 세상에 다시 돌아오지만, 수술을 받아 완쾌되어 살아 있을 거라 믿었던 그녀는 이미 다른 세상 사람이고, 그녀와 마지막을 함께 했던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여자 아이 사치는 알고 보니 하루오와 그녀 사이에서 태어난 하루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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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금 세세하게 쓰긴 했지만, 이게 바로 기본 Plot 으로 1화에 언급된 모든 부분이 나온다. 이 이후의 이야기 전개는 왠만큼 Drama를 본 사람이라면 예상이 되는 전개. 결국 여기서 출연 배우들의, 특히나 주연인 아베 히로시의 연기가, 어찌보면 진부해 보이는 이야기를 공감이 가게 만드느냐 마느냐 아주 중요해지는데...

나름 '코믹 배우'라는 인식이 있는 아베 히로시는 여기서 지대 간지 연기를 펼친다. 일견 똑같아 보이는 썩소에서도 각기 다른 감정이 느껴질 정도의 섬세한 연기로써 '딸을 딸이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애절한 부정을 지대로 연기하는데... 특히나 '살인자의 더러운 손'이 '사랑스러운 딸'에게 닿을까봐 만지고 싶으면서도 감히 만지지 못하는 장면을 연기할 때는 정말 왈칵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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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혈육인 딸을 위해, 바로 옆에서, 아니 그 딸이 아빠라고 부르는, 사랑했던 여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던 그 남자의 가게에서 일하면서 지켜보는 하루오의 맘이 어땠을지....는 아베 히로시의 연기에서 너무나 완벽하게 나타나는... 단지 이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작품을 볼 가치는 충분하지 않나 싶다. 그의 Filmography에 그의 대표작 하나가 여기 또 추가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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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이 넘쳐나는 일드. 과연 이 Drama는 어찌 되었을까? 궁금하시면 꼭 보세요. ㅎㅎㅎ
June 30th, 2009 04:58 June 30th, 2009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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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kito 2009年 June月 30日 06時 4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베 히로시니 일단 짱 먹고 들어감..

  3. 환상 2009年 July月 07日 19時 4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화까지 본 후 뻔한 깡패이야기 같은데다 드라마의 호흡도 느려서 스킵한 작품인데, 평가가 좋네요. 계속 볼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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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의 소년이 7세의 소년을 살인했다?!

일드를 보는 이유 중 큰 한 가지는 그네들의 가끔은 황당무계하기 그지 없는 소재의 다양함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 Cartoon과 Manga의 차이를 설명하는 글에서 Manga의 경우에는 터무니없기 그지 없는 소재와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그게, 뭐'라며 따라 갈 수 있는 일본인의 독특한 사고방식 덕분에 다양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아무렴 그래도 10세의 소년이 7세의 소년을 살인한 이야기를 소재로 해서 그것도 공중파에서 방송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일본인의 뇌 구조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간만의 충격적인 소재의 Drama.

하지만, 그 터무니 없어 보이는 사건을 단지 하나의 Drama의 Plot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간다면 실제 이 Drama의 내용은 가족 간의 유대를 다룬 Home Drama로 분류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실제 살인 장면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건이 생겼음을... 그리고 그로 인해 가해자 가족과 피해자 가족이 생겼음을 알려줄 뿐이다. 그 이후로는 가해자 가족과 피해자 가족이 겪게 되는 고통과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Drama이다. 그리고 살인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가족을 '용서'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가해자 가족 역시 자신들과 같은 '가족'으로서, 같은 어머니이자 아버지이자 형제라는 사실을 이해함으로서 어찌 보면 가장 큰 '용서'를 해 준다는 내용이 이 Drama가 하고자 하는 큰 줄기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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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시로, 이나모리 이즈미, 이타야 유카와 타바타 토모코 등 중견 연기자의 흔들림 없는 연기가 다분 자극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그러나 너무 경박하지도 않게 Drama를 잘 이끌어 준 작품. 이런 중견 배우의 틈에서 발군의 연기를 보인 카와시마 우미카도 나름 주목할 아역 배우.




June 29th, 2009 06:39 June 29th, 20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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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리/수사물이 많은 일드. 자꾸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방영된 작품도 참 많은데, 이번 2009년 2분기에는 완전 추리분기라고 할 정도로 몰아서 방송이 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그나마 시청률도 잘 나오고 평균작 수준 정도의 Quality가 나온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이 'BOSS'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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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연진의 구성 면면에서부터 시작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강한 여성 캐릭터로 주연을 늘 꿰차오던 아마미 유키가 Profiling 수사 기법을 미국에서 배워온 특별 수사 본부 Team의 Captain으로 출연하고 늘 주연만 해오던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조금은 가벼운 참사관이라는 경찰 간부로써 조연으로 나온 것만으로도 대단한 Pair인데, 거기에 이미 주연으로 심심찮게 나오는 신예 타마야마 테츠지, 미조바타 준페이, 키치세 미치코 그리고 토다 에리카(꺄악~!)까지... All-Star급 구성을 갖췄는데.. (뭐 이건 이번 분기 경쟁작인 그 분의 Mr. Brain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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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에리카, 넘 이쁘게 나온다.

하지만, 그 All-Star급 구성에 비해서 각 Character의 활용은... 아마미 유키의 가장 큰 장점은 선이 굵은 Charisma가 넘치는 연기를 한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상대 배우에겐 '맞받아치지 못하면 잡혀 먹히게 되는' 껄끄러운 상대가 되는데.... 일부 출연 배우의 경우에는 그 아마미 유키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

뭐, 아마미 유키의 Profiling 수사를 뒷받침하는 특별 수사팀이긴 하지만, 한 때 매 분기 주연을 도맡던 타케노우치 유타카가 가벼운 경찰 간부 캐릭터로 나온 것도 나름 안습이고, 여러번의 주연 시도 끝에 결국 조연으로 돌아서는 거 같은 타마야마 테츠지도...

오히려 이런 고정 역할의 배우보다는 수사물이다 보니 매화 범인 또는 사건 관련 인물로 나오는 화려한 Guest진의 연기가 오히려 눈에 띄었던 작품. '긴바치 선생'의 타케다 테츠야로 시작한 화려한 Guest 군단의 위용은 일전에도 글을 따로 남긴, 오랜만에 TV 연속 드라마에 나온 야마다 타카유키를 정점으로 하더니 '여왕의 교실'에서 아마미 유키와 맞짱 떴던 아역 시다 미라이를 거쳐 결국 마지막 두 Episode에는 'Beach Boys'에서 타케노우치 유타카와 함께 했던 소리마치 타카시로 그 마지막을 장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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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체는 아마미 유키와 화려한 Guest 진의 연기 대결로 나름 알차 보였지만, 계속 방송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조금 식상해진 것은 사실. 거기에 한 두명을 제외하곤 안습 수준의 비중을 받은 저 All-Star 진 구성을 감안하면 시청률에선 승리했을지 몰라도, 각 배우들 그리고 그 Name Value에 걸맞는 활약을 기대한 Fan들에겐 실패작이 아닐까 싶다.

@사족이지만 개인적으로는 Beach Boys의 두 인기 절정의 배우가 이렇게 단촐한 역으로 한 장면에 잡혔다는 사실에서 '세월이 흘렀구나, 인기란 참 덧없는 것이야'라는 생각이 들어 좀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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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th, 2009 02:37 June 28th, 200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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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9年 June月 29日 17時 3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랜만에 타케노우치 유타카와 소리마치타카시를 함께 볼 수 있는 일드군요. 아후.. 비치보이스.. 정말 광모드로 봤었는뎨^; 글고 보니 무지 오래되었네요. 아후. 비치보이스 주제가나 어디서 구해서 들어야곘네요^;

    • 5thBeatles 2009年 June月 29日 23時 3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10년이 아니라 띠 동갑 수준인 거 같더군요. 세월 지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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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송사의 예능 프로인 '런던하츠'에 나와서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 역을 맡은 '후지키 나오히토가 이 드라마를 임하는 소감을 얘기하길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에 비해 카리스마도 있고 기가 센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도 쟁쟁한, 기가 센 여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하다 보니 부담감이 없지 않다'라고 말했었다.

역시 그가 걱정했던 대로였다. 일전에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한 그를 보고 그가 '남성적 카리스마가 넘치는 역할을 맡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비록 많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Hair Designer라고 하는 다분 여린 외모가 필요한 역할이긴 했지만, 뭐랄까 그가 연기하는 주인공 '사야마 미치오'에게선 여자들을 확 휘어잡는 카리스마 보다는 그냥 좀 심하게 말해 기둥서방의 Image 밖에 느끼질 못했다. 그가 소리치고 화낼 때는 그냥 짜증/변덕 부리는 것으로 밖에 안 보였고, 연기를 그 tone으로 맞추다 보니 다정다감하게 보여야 할 장면에서도 그냥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짓임이 너무나도 드러나 보이는... 그런 연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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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그와 호흡을 맞춘 세 명의 여배우는 확실히 그 나름대로의 카리스마를 잘 보여줬다. 덕분(?)에 후지키 나오히토가 완전히 묻혔지만... 그래도 조금 불만인 것은 후지키 나오히토가 연기한 사야마 미치오의 매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으니 Career Woman이었던 키무라 요시노가 연기한 에다무라 사치코가 갑자기 남자에 목매는 여자로, 징징대는 여자로 바뀌었는지 전혀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중반부터 에다무라 사치코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소리를 Mute로 할까 하는 유혹을 이기느라 힘들었다.

또 한 가지. 이건 전적으로 궁금한 사항인데, 늘 '마츠모토 세이쵸'의 원작을 드라마로 한 작품은 제 3자의 Narration이 들어가서 각 캐릭터의 생각을 읊어주는가 하는 것이다. 원작 소설이 그렇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뭐 집중할만하면 굵은 목소리로 'XX는 YYY라고 이 순간 느꼈었다'라는 류의 Narration을 듣자니 안 그래도 이야기나 소재가 낡은 편인데, Drama 전개까지 그러니 뭐랄까 보는 내가 나이가 확 드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뭐, 암튼 이번 작품을 통해서 한가지 확실히 결정한 게 있으니 그나마 수확이라면 수확. 그 한가지 결정이란 두 번 다시 마츠모토 세이쵸 소설을 원작으로 한 Drama는 보지 않겠다는 것. 적어도 Drama 형식을 이와 같이 유지한다면 말이지...



June 23rd, 2009 11:45 June 23rd, 20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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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토 2009年 June月 23日 13時 5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세번째 여자는 결혼못하는 남자의 그사람 아닌가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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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심야드라마로 진행되어 작품성도 괜찮고 꽤나 화제를 모았던 Quiz Show. 하지만, 정작 주인장은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이번에 쟈니스 Version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청을 시작했다. 검색해 보니까 내용은 Season 1이나  Season 2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하니 결국 둘 중 하나만 보면 될 듯 한데...

일단 이야기의 진행이라든지 구성은 화제만발에 호평도 받았던 작품이라 Season 2에서도 그대로임이 느껴진다.


문제는 Drama를 이끌어나가는 두 주인공을 맞은 쟈니스 출신의 사쿠라이 쇼와 요코야마 유우. 이건 뭐 연기 잘하는 쟈니스와 연기 못하는 쟈니스를 갖다 붙여 놓고 둘이 Battle을 붙이니 완전히 한쪽으로 기울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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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Show만 진행되면 180도 다른 사람이 되어 약간은 광기가 느껴지는 MC 카미야마를 맡은 사쿠라이 쇼는 '얘가 이렇게 연기를 잘 했었나' 싶을 정도로 대단한 연기를 펼친다. 아라시의 니노미야나 마츠모토, 오노 사토시와 비교해도 오히려 더 낫다고 얘기할 정도의 연기를 여기서 펼친다. 그에 비하면, MC 카미야마와 무슨 사연이 있어 보이는 PD 혼마 역의 요코야마 유우는 하는 거라곤 그냥 X 씹은 썩소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것을 주구장창 연기라고 보여준다. 특히나 얘기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둘이 함께 하는 장면이 늘어나는데 완전 집중했다가 화면에 사람이 바뀌면 탁 맥이 놓이니.... 아무리 연기를 못한다고 해도 쟈니스 중에서 이렇게 연기 못하는 쟈니스는 못 본 거 같다고나 할까.

뭐, 쟈니스 팬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Season 1을 보는 게 좋겠지만, 요코야마 유우를 제외하곤 모든 것이 다 괜찮았던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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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데스까?

 


June 23rd, 2009 11:44 June 23rd, 2009 11:44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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