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Things to Watch/Drama'에 대한 55 개의 검색 결과

  1. 2010년 May월 28일 [독수공방 041]The Big Bang Theory Season 03 (2009~10) by 5thBeatles
  2. 2010년 January월 24일 [독수공방 040]City Hall(2009) by 5thBeatles
  3. 2009년 October월 24일 [독수공방 039]탐나는도다(2009) by 5thBeatles
  4. 2009년 June월 02일 [독수공방 038]30 Rock Season 01~03 (2006~9) by 5thBeatles (2)
  5. 2009년 June월 02일 [독수공방 037]Brothers & Sisters Season 03 (2008~9) by 5thBeatles (1)
  6. 2009년 June월 02일 [독수공방 036]How I Met Your Mother Season 04(2008~9) by 5thBeatles
  7. 2009년 May월 21일 [독수공방 035]Pushing Daisies Season 02(2008~9) by 5thBeatles
  8. 2009년 May월 20일 [독수공방 034]Smallville Season 08 (2008~9) by 5thBeatles (1)
  9. 2009년 May월 12일 [독수공방 033]The Big Bang Theory Season 02 (2008~9) by 5thBeatles (2)
  10. 2009년 May월 12일 [독수공방 032]Buffy the Vampire Slayer Season 02 (1997~8) by 5thBeatles
  11. 2009년 March월 03일 [독수공방 031]내 이름은 김삼순(2005) by 5thBeatles
  12. 2009년 January월 26일 [펌]Pacific Official Trailer by 5thBeatles (1)
  13. 2008년 December월 29일 [독수공방 030]Smurfs, the: Season One Vol. 01(1981) by 5thBeatles (6)
  14. 2008년 December월 17일 Sheldon Hugs Penny!!! by 5thBeatles (2)
  15. 2008년 November월 10일 [독수공방 029]Brothers & Sisters Season 02 (2007~8) by 5thBeatles (2)
  16. 2008년 November월 07일 [펌]미드 총정리 2탄 by 5thBeatles
  17. 2008년 November월 04일 [독수공방 028]Brothers & Sisters Season 01(2006~7) by 5thBeatles (7)
  18. 2008년 October월 27일 이제는 Smallville을 접을 때가 되었나 보다 by 5thBeatles (4)
  19. 2008년 October월 27일 [독수공방 027]Samantha Who? Season 01(2007~8) by 5thBeatles (1)
  20. 2008년 October월 05일 The Clone Wars - TV Series 드디어 시작 by 5thBeatles (1)
  21. 2008년 October월 05일 [독수공방 026]Pushing Daisies Season 01(2007~8) by 5thBeatles
  22. 2008년 October월 05일 Star Wars와 여자친구 by 5thBeatles (6)
  23. 2008년 August월 08일 [독수공방 025]That '70s Show Season 02~04(1999~2002) by 5thBeatles
  24. 2008년 July월 18일 [독수공방 024]How I Met Your Mother Season 03(2007~8) by 5thBeatles (2)
  25. 2008년 July월 18일 [독수공방 023]연애시대(2006) by 5thBeatles (2)
  26. 2008년 July월 18일 [독수공방 022]House Season 01(2004~5) by 5thBeatles (2)
  27. 2008년 July월 02일 [독수공방 021]The Big Bang Theory Season 01(2007~8) by 5thBeatles (4)
  28. 2008년 June월 07일 [독수공방 020]That '70s Show Season 01(1998~9) by 5thBeatles
  29. 2008년 June월 06일 [독수공방 019]Smallville Season 07(2007~8) by 5thBeatles
  30. 2008년 May월 21일 [독수공방 018]Ally McBeal Season 01(1997~8) by 5thBeatles
Geeky Scientist들의 유쾌한 이야기 그 세번째 Season 이 끝났다. '뭐 벌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는데... 그래도 확실히 신선함은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인 듯.

Friends에서 Rachel과 이어지는 Ross를 존경해마지 않았던 주인장에겐, Goddess of Cheesecake Factory, Penny와 이어지는 Leonard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긴 했지만.... 그리고, Leonard와 Penny가 함께 지내면서 Sheldon과의 더 많은 재밌는 Episode가 나오길 바랬지만, 실제로는 그냥 옆집 살 때랑 그닥 큰 차이가 나지 않았던 거 같다. 그래서일까... 아님 떡밥으로써일까 Season이 끝나갈 무렵에는 다시 Penny를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았는데 (물론 둘 사이 관계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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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각각 Episode들은 예전과 비교해 구성이라든지 재미가 떨어지지 않았지만, 맨처음 말했듯이 이제는 이 웃음 Code에 내성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간혹 아래처럼 주인장이 환장해 마지 않는 LotR과 같은 아는 이야기들의 Parody가 나오면 그 땐 뭐 Hooray~!를 불러대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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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Finale에는 도대체 누가 Sheldon의 짝이 될까라는 엉뚱(?)하지만 당연히 해 볼만한 상상에 떡밥을 던졌다. 개인적으로는 Leonard와 Penny를 엮으면서 좀 더 Penny와 Sheldon을 엮어보려했지만 그닥 좋은 Plot을 잡지 못해 이렇게 가는 것 같은데..... 조금 걱정되는 건 Leonard와 Leslie Winkle 과 같은 관계를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쨌든 이제 또 한 5개월 기다려야 한다. 조금은 식상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만나면 유쾌하고 재밌는 이 괴짜 4인방+여신님'이 빨리 돌아오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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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th, 2010 22:44 May 28th, 20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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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연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차승원, 김선아에 온갖 감초 연기자들을 붙이고 거기에 추상미, 정수영까지 붙여 나온 본격 정치풍자 코미디 드라마.

미국에 체류할 때 하도 인구에 회자되어서 받아 봤는데 (그러고보니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 Drama 받아 본 게 전부 김선아 주연이다. 나머지 하나는 삼순이였으니까) 초반은 나름 현실을 제대로 풍자해서 재밌었다.

하지만, 실제처럼 김선아가 바위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것으로 끝나기엔 제작진이 간이 적어서였을까, 아님 연애 스토리 하나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심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면서 드라마도 결국 용두사미.

풍자로 시작했던 드라마는 결국 환타지로 끝나고 말았다. 뭐, 그래도 이렇게 끝나는 환타지가 실제로도 일어났음 하는 일장춘몽을 꿔보긴 했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으니 오히려 눈만 버렸다고 할까. 쩝.

 


January 24th, 2010 15:50 January 24th, 20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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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th, 2009 18:24 October 24th, 20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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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의 안습만 빼면 평단의 평가도 좋고, 나름 Mania 층도 가지고 있는 Well-made Comedy Drama. NBC의 Must-See Thursday의 하나를 담당하고 있지만, 예전 Line-up(Seinfeld, Will & Grace, Fraisr 그리고 Friends)에 비하면 시청률은 정말 안습. 그래서, Season 4 연장도 평단의 엄청난 호평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방송가의 뒷모습이라든지 방송사를 소유한 거대 기업(여기서는 NBC를 GE의 자회사인 가발회사가 소유한 것으로 나온다)이 방송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비틀어주는 모습들이 너무 재밌어서, 한 숨에 Season 3까지 다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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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Rock은 Manhattan의 30 Rockefeller Plaza를 이야기하는 걸로 여긴 바로 GE 건물이 세워져 있는 곳이다. 바로 여기에 NBC Studio가 있는데, 이 주소를 그대로 방송명으로 사용한 것. 'The Girlie Show'의 Main 작가인 Liz Lemon. 어느날 갑자기 이 방송 부분에 새로이 부임해온 GE의 부사장인 Jack Donaghy가 사고뭉치 영화 배우 Tracy Jordan을 투입하라고 지시하면서 'TGS with Tracy Jordan'이라는 Sketch Comedy Show가 만들어지고... 이 방송을 놓고 벌어지는 그리고 Liz와 Jack의 각자의 개인사에 관련된 사소한 일들이 얽히고 섥히면서 Episode가 진행되는데... 어째 진짜 제대로 된 인간은 하나도 없는 이 방송 Staff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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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기발한 Parody가 대박. Jack이 원하는 PPL은 싫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방송에서는 Snapple의 PPL이 반복되고, Verizon에 대해 좋은 말만 하더니 갑자기 Camera를 응시하면서 '이만하면 우리 광고주 되어 줄 거죠?'라는 대사나.... Steve Jobs의 Keynote Presentation Parody는 물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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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장에게 또 매력적이있던 건 엄청난 Guest들. Friends가 10년 방영되면서 나온 Guest와 비교하면 단 기간에 이렇게 엄청난 Guest들이 나오는 걸 보면 방송 관련 Show이고 또 실제로 Saturday Night Live의 작가 겸 출연진이기도 한 제작자 겸 출연 배우인 Tina Fey의 인맥이 대단한 듯. (아님 방송사의 힘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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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irl' 후에 보기 힘들었던 Anna Chlumsky는 그렇다고 치고 Isabella Rossellini도 나오는 걸 보고, 꽤 놀랬는데, 이건 아래 Celebrity Guest에 비하면 새발의 피. Obama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1등 공신이라 불리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인 중 하나인 Oprah Winfrey는 물론 전직 부통령인 Al Gore까지... (전직 부통령이 이런 Comedy Drama에 Cameo로 나올 수 있는 제작 환경이 너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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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방송이다 보니 NBC의 이런 저런 Show(시사 또는 Talk Show)의 사회자들이 각자의 방송 이름을 걸고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가장 반가운 건 NBC Must-See Thursday를 받쳐 주었던 불멸의 Comedy Drama/Sitcom들의 출연진이 Cameo로 나온 것. Will & Grace의 'Karen & Jack', Seinfeld의 'Seinfeld', '3rd Rock from the Sun'의 Dick Solomon..... 그리고 'Friends'의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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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achel!!! (Party Girl로 나오는 Rachel이 너무 반가워서 눈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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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막강 Ultra Cameo 모시기는 Season 3 Finale에 'We are the World'를 Parody한 All-Star Band에 Elvis Costello와 Cindy Lauper, Sheryl Crow를 위시한 Pop Artist를 떼거지로 등장시켜 말도 안 되는 노래를 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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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Drama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모양. 왠만한 Guest 들은 다 알겠다는... 미국 Drama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이 Cameo 찾는 재미도 쏠쏠한 Well-made Comedy. 


June 2nd, 2009 11:32 June 2nd, 20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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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심 2009年 June月 03日 00時 3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그래도 눈에 들어오던 드라마였는데 카메오 찾는 맛이 쏠쏠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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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Walker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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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William의 숨겨진 자식이 누군지 드디어 밝혀졌고, 급기야  Walker Family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평지풍파를 일으킨다. William이 자기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았다고도 많고 생각하는 Ryan인지라 Walker 가에 나름 꿍꿍이가 있는데, 여기에다가 Rebecca-Justin 사이에도 끼어들어서... (이런 발칙한 놈) 우쨌든 Justin이 정신 차려 좋은 일 생기니 여긴 다행.

Tommy는 결국 Walker Landing 찾겠다고 엄한 짓 하다가 범법자가 되어 어디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되고, Walker Landing은 이제 Holly와 Sarah가 다투는 전장이 되었고, 여기에 Saul이 끼어들 것 같은 분위기. Tommy역의 발싸개의 계약이 갱신되지 않아서 다음 Season부터는 Guest로 나온다니 이건 나름 만세 분위기.

Roberts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Kevin은 Roberts의 정치적 야망과 Kitty의 가정의 가치를 중시하는 (다분히 공화당적인 사고 방식) 게 부딪히면서 중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Scotty하고도 행복한 신혼생활도 못 즐기는... 불쌍한 Kevin.

Season 4 연장 계약에 성공했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일부 Regular를 Recurring으로 바꾸는 등 나름 변화를 모색하는 중. 하지만, 약간은 질려 가는 데다가, 시청률도 고전이라 Season 5까지 가는 건 다음 Season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으면 불가능할 듯. 

@어째, 내가 보는 미드들은 다들 다음 Season 연장 하는 게 이리 불안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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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도 많은 Walker 집안.
June 2nd, 2009 11:32 June 2nd, 20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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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으컹으컹으컹컹 2009年 August月 21日 00時 3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여름 휴방 시즌도 끝나가면서 다른 드라마들은 슬슬 새 시즌 첫방 날짜를 알리고 홍보에 들어가는데.. 브앤시는 새 시즌 소식도 안보이고.. 시즌1의 그 흥미진진은 느낄 수 없지만, 오기로 보는 중입니다.. ㅋㅋ 제 생각에도 시즌4에서 1만큼이나 뭔가 터트려주지 않으면 프뷁 꼴 날거 같기도 하구요..;; 뭐 물론 프뷁은 시즌1이 초대박이고.. 브앤시는 중대박정도긴 했지만, 이 수직하강 현상이 너무나 비슷해서 시즌4에서 끝나면 어쩌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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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Chalke의 등장으로 드디어 'Mother'를 찾나 했더니, 얼마 못 가서 영화 '졸업'만큼이나 마지막 순간이 되어서야 아니라는 게 결론이 나고는... 그 이후로는 더 이상 'Mother' 찾는 일 보다는 5명의 New Yorker의 괴상한 짓거리 회고담이 되어 가던 Season 4. Season 5 계약에 성공하고 드디어 마지막 회에 던져진 떡밥. Ted가 대학 강사가 되고, 그 강의실에 'Mother'가 있었다는 말로 Season을 끝냈다. 

Season 5에서 끝내는 게 적당할 듯 싶다. The Big Bang Theory에게 밀려서 월요일 8시 자리로 옮겨져서 방영하게 된 걸 보면, 아마도 그런 수순을 밟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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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nd, 2009 11:32 June 2nd, 20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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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두 Season이나 제작되었다지만, Episode 편수만 보면 Season 1만에 종영된 Drama보다도 대접을 못 받은 Drama가 되었네요. Season 1은 작가협회의 파업으로 9편만에 끝났는데, 다행히 Season 2가 제작된다고 해서 기대를 했습니다만, 13편만이 제작되면서 방송사에서 방송중단을 선언해서 결국 미국에선 10편만 방영되고, 오히려 영국이나 기타 국가에서 먼저 나머지 3편이 제작 방송되는 아주 우스운 꼴이 되어버린 Drama 되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번 Memorial Day 주간에 나머지 3편을 방영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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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Format은 똑같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Emerson Cod가 맡아오면 Ned, Chuck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Ned와 Charles 사이의 이야기가 다루어지는데요. 그리고 지난 Season에 비해서 Olive의 비중이 커졌는데요, 알고 보니 Broadway에서 잘 나가시는 배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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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Chuck 그리고 Chuck 아버지와 이모들 사이의 비밀을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판이 커지려는 상황에서, 갑자기 방송사로부터 계약 연장 포기를 듣게 되고 거기다 이번 Season의 나머지 방영분에 대해서 대답을 못 듣다 보니 서둘러 마무리를 해서 이야기가 붕 떠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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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못다한 이야기는 Comics를 통해서 계속 될 거라고 하는데, Comics까지 찾아가면서 볼 정도로 좋아하는 건 아닌지라, 뭐 아쉽지만 여기서 시청을 관둬야겠네요. (아, 이제 하나 줄었다.)

@그나저나 Monica(Courtney Cox)의 남편인 David Arquette가 Season 2에 새로운 인물로 추가되는 듯 했는데... 안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 배우 보면 참 억울하게 생겼는데, 왜 Monica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암튼 좀 안 됐네요. 고정 투입되나 했더니 Program이 폐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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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몽환적인 분위기가 좋았는데.... 만화라도 성공했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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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st, 2009 14:03 May 21st, 20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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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도 떠나고, Smallville 최고의 Character인 Lex Luthor도 떠나고, 남겨진 Clark과 Chloe 그리고 Lois와 Jimmy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Season 08. 원래는 볼 생각이 아니었지만(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말을 계속 반복할 게냐 --; ) Lex의 마지막을 어케 처리했나 싶어서 보기 시작한게 열받아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었다는...

이미 Comics에 존재하던 Universe와는 또 다른 Alternative Universe를 만들고 있는 제작진인데.....


일단 Season 07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Kara는 재계약하지 않은 관계로 달랑 Episode 1개에 나와서는 아쉽게 했는데, 이와는 반대로 Green Arrow는 Credit에도 이름을 올리는 Regular가 되었다는.... Clark과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에서 의견을 보이고 때로는 Clark 몰래 일을 벌이지만 어쨌든 같은 편으로 나오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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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가 없어진 상황에서 이제 Clark이랑 Lois의 Love Line이 형성되나 했는데, 이건 일단 예상대로.... Superman으로 바꾸기엔 너무 오래 걸릴 듯 하니 일단 Clark과 Lois로 가나 싶었고... 여기에 DC Comics의 또 하나의 Superhero인 Maxima를 완전 질투심 유발하는 Character로 가벼이 처리하면서 둘을 이어주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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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하는 L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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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랜만에 봐서였을까, 아님 (설명이 Episode를 오가느라 아직 얘기 안했지만) 얘기들이 정신 사나워서였을까, 일단 아는 Character가 다시 돌아오니 반갑기도 하고, 누군가의 말대로 자꾸 보면 이상한 매력이 느껴져서인지 암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갑자기 왜 또 Clark과 Lana가 그 질긴 Love Line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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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가 Regular가 아니니 처리는 해야겠긴 했겠지만, Episode 3편에 걸쳐서 처리하는 과정은 이건 영.... 갑자기 31세기에서 Legion이 찾아오질 않나.... (DC Comics와는 완전히 다른 Lana의 Identity가 있음을 암시하더니) 갑자기 왠 Lana의 Superhero로서의 변신에..... 이 계획의 이면에 숨어있던 Lex의 몇 Cut 등장을 통해 또 다시 Clark, Lana, Lex간의 그 지겨운 3각 관계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신파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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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쨌든간에, Lana는 다시 Series를 떠나고, Lex도 돌아올 여지는 남겼지만 다시 사라진 와중에서 제일 피해를 본 건 Lex를 대신하려 투입했던 Tess. 갑작스러운 Lex의 재등장(달랑 몇 Cut이지만, Episode 여러 개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침)에 따라서 갑자기 불쌍한 여자로 전락했다가 Lex가 빠지자 이번엔 Lionel + Lex의 짬뽕이 되어 버린 Character.


Season 08에서 Clark의 가장 큰 적이 되는 Doomsday를 띄우기 위해 Chloe는 Brainiac이 되질 않나, Jimmy와의 사이에 Davis(Doomsday)가 끼어들어서 난리가 나질 않나.... Drama에서 Legion이 얘기했던 후사에 이름도 안 남는다는 Chloe를 가지고 정말 별의별 상황에 다 끼워 맞춘다는 생각 밖에는.... (그러고도 역사에 안 남는다니.. 도대체 이 Universe는 어케 돌아가는 건지) 거기다 Jimmy까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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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k/Superman으로써의 Secret Identity를 가지게 되는 과정과 서서히 빨간 망토 파란 쫄쫄이는 아니더라도 다른 의상을 입고 왔다갔다 하는 Clark의 모습이 나오면서, 또는 그렇게 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나름 Superman과의 연관성을 붙이려고 하지만,  Drama 제작진만의 Alternative Universe가 그닥 논리적이고 받아들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여전히 징징대는 Clark이 왕 짜증.  그래도 지난 Season보다는 시청률이 올랐다니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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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 아가씨 때문은 아니겠지? Zatanna.



May 20th, 2009 09:58 May 20th, 20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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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9年 May月 21日 14時 5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거 미소녀물로 바뀐거 ???

    아니지 육덕녀 집합전대물... ^^;;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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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Nerds의 열광적인 지지 덕분에 Season 4(2011)까지 방영이 확정되어 있는 CBS의 The Big Bang Theory의 2번째 Season의 마지막 Episode가 오늘 방영되었습니다. Season 내내 소소한 Episode로 즐겁게 해주더니 마지막에도 역시나 마찬가지네요. 괜한 떡밥 안 던지고 곱게 끝내더군요. 음, 역시 cool해. 뭐, 개인적으로는 Friends 초기 Season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좀 더 자세히 내려가자면 Phoebee와 Scientist Guy를 생각나게 하는 Episode였습니다만....  뭐, Friends Geek이신 분들은 이 정도면 엄청난 Spoiler가 될 거 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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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eason 에 Leonard랑 Penny가 좋은 관계로 시작되는 듯 했지만, 이내 헤어지고.... 이번 Season 내내 Penny는 조금씩 Geeky Neighbours를 닮아가는 느낌도 나고 그랬는데요.... 특히나 Sheldon과 자주 짝을 이루어서 Episode를 만들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지난 주 Sheldon과 Penny가 같이 Penny네 집에서 하룻밤 보낸 것도 웃겼지만, Episode 3에서 Penny가 Age of Connan에 빠져서 히키코모리가 되었던 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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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거기서 벗어났는지 알면 전심님은 좌절하실 듯)

지난 번 다른 글에서 썼었던 둘 사이의 선물 관련 Episode도 재밌었는데, 최근 Star Trek의 새 영화 개봉이 되다 보니 Leonard Nimoy (Spock)에 열광하던 Sheldon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최근 20 고개 하는 것에서도 Spock을 답으로 했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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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까지 어케 기다리나 싶네요... 과연 그 마지막 장면은 어케 해결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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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보고 싶다 얘들아....



@그나저나 Wolowitz가 치는 사고들은 정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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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th, 2009 09:34 May 12th, 20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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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ngjuk 2009年 May月 12日 21時 0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 방금 마지막 시즌을 보았는데 (영자막 막번역으로) 헤어짐이 아쉬운.. 만약 2시즌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쿨하게 극본대로 끝난듯 한 느낌. 미.드 작가들의 데모가 성공했나봐요.. ㅎㅎㅎ
    4시즌까지 하기로 했으니 3시즌은 아마도 어마어마한 떡밥이 기다리겠죠 ㅎㅎㅎ
    그래도 이번시즌은 23편까지 나왔네요.. 지난 시즌은 17편이 끝이더니.
    앞으루 9월까지 무료한..... 덱스터가 시작하려나?..

    • 5thBeatles 2009年 May月 12日 22時 38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작년엔 파업으로 한 세달 정도 방영이 안 된 것도 영향을 받았죠. 17편만 나온 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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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사건이 일어난, 그리고 가장 재밌는 Season이었구요. 큰 사건/반전이 일어난 Season 중반의 Episode 'Innocense'에서는 Buffy의 Episode 중 최대 시청단위인 820만을 이끌어 냅니다.

DVD의 Special Feature에서 제작자인 Joss Whedon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Season 2는 Vampire나 Monster와 같은 이야기와 더불어 전형적인 Soap Opera의 Love Tension을 최대한 많이 넣고 싶었고, 또 그렇게 제작했다고 했는데... 진짜 정말 많은 등장 인물들이 Relationship에 포함되게 됩니다. Vampire와 같은 어두운 얘기와 더불어 이런 많은 Relationship이 진행되다 보니 훨씬 더 비극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Appeal했고, 거기에 각 Character에 숨겨진 또는 향후 Season에 이어지게 될 이야기들이 조금씩 보이면서 개인적으로는 Buffy Series 중 가장 최고의 Season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뭐, 내용은 다 아실테고 맘만 먹으면 Net 검색이 가능하니 Spoiler를 올려도 괜찮을 듯 하네요.
 
Still Cut과 함께 큰 줄거리를 따라가 보죠.

잠깐 죽었다 깨어난 Buffy가 처리한 Master가 사라진 악의 축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Devil은 Vampire인 Spike와 그의 여자친구인 Drusilla입니다(Episode 3). Spike는 Angel의 제자 또는 동생과 같은 존재라 할 수 있고, Drusilla는 Angel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괴롭힌 후 Vampire로 만들어버린 예지 능력 비스무리한 걸 가진 여자 Vampire입니다. Drusilla의 힘이 약해졌기 때문에 이를 되찾고자 하는 마음에 남친인 Spike가 Hellmouth인 Sunnydale에 와서는 이런 저런 일을 일으키지만 늘상 Buffy와 그녀를 도와주는 일당(Angel 포함)들에게 당하죠. 그런 과정에서 Vampire인 Angel과 Vampire Slayer인 Buffy는 Love Love한 관계로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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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안 이쁩니다. 새 Slayer. Buffy가 짱이죠 쿨럭.


Spike가 결국 Drusilla의 힘을 되찾는 방법을 알아내는데 그것은 바로 Drusilla를 Vampire로 만든 Angel을 제물로 이용하는 의식을 거행하는 거죠.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의식을 진행하게 되지만, 때마침 등장한 New Slayer와 Scooby Gang들 덕분에 Angel은 구출되고, 의식은 다 끝나지 못한 상태에서 난장판으로 망쳐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케어케 탈출한 Drusilla와 Spike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그건 바로 Drusilla는 힘을 되찾게 되지만, Spike는 힘을 잃고 다리를 못 쓰게 되어 Wheelchair에 의지해야하는 신세가 되죠(Episode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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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이 어딨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상적(?)인 Monster를 해결하며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던 Buffy와 Angel은 되돌아온 Spike와 Drusilla 일당이 세상의 종말을 위해 소환한 Judge를 막으려다가 겨우 탈출하고, 결국 이는 Angel에게 걸린 저주를 푸는 일의 단초가 되어 결국, Angel은 자신의 (인간일 때의) 영혼을 잃고, 이전의 광폭한 Vampire로 돌아가게 됩니다(Episod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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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Devil의 모습으로 돌아간 Angel은 자신의 오랜 동료인 Spike와 Drusilla에게 돌아가 Judge와 함께 세상을 종말시킬 계획에 가담합니다. 반면, 그가 다시 Evil Vampire가 되었다는 걸 모르는 Buffy는 사라졌다가 홀연 나타나선 자기에게 차갑게 구는 Angel의 모습에 슬픔에 잠기게 되죠. 그의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또 일부 연관이 있는 Giles의 여자 친구이자 Computer 과목 교사인 Jenny에게 달려들기도 하죠. 하지만, 그녀가, Angel에게 의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그래서 Angel에게 저주를 걸었던 Gypsie의 후손임을 알게 고, 또 결국 Angel의 변화의 직접적인 이유는 바로 자기와의 관계였음에 또 한 번 절망하게 되죠(Episod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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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슬픔은 컸지만, 일단 Slayer로서의 의무를 다해서 Judge와 세상의 종말을 막아냅니다만....

Season Finale가 될 때까지 후반부의 Episode는 죽여야만 하는 Angel에게 감정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Buffy의 이야기가 주가 됩니다. 다시 한 번 Angel에게 영혼을 되돌리는 마법을 수행해서 모든 것을 되돌리고 자신이 속였던 Buffy와 Giles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던 Jenny의 Angel에 의한 죽음은 Angel을 죽여야만 하는 Buffy의 의무를 Remind 시키지만(Episode 17), 금지된 사랑을 끝내려하던 연인을 죽였던 영혼에 빙의되었던 Buffy는 자신이 Angel을 죽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마음 속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Episode 19).

결국 1,2부로 나누어 진행된 Season Finale에서는 Angel과 Buffy, 그리고 Drusilla를 놓고 묘한 관계인 Angel과 Spike 간의 이야기(결국 또  사랑 이야기 ^^)가 Angel의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야욕과 함께 맞물려 진행이 되고, 여러 큰 반전들을 남기면서 마치게 됩니다.

이 수많은 관계 이야기에는 Scoobie Gang, 특히 서로를 벌레 보듯이 하던 Xander와 Cordelia가 연인이 되는 것, Buffy Series에서 배출한 또 하나의 Star라고 할 수 있는 Seth Green(Austin Powers에서 Dr. Evil의 아들로 나온 배우)가 Oz로 출연하게 되면서 Willow와 인연을 맺죠. 그리고 각 Character의 숨겨진 이야기 또는 잠재되었던 Identity들이 하나둘 씩 밝혀지는데, Oz의 비밀이라든지, Willow가 이후 Season에서의 Witch로 변신하게 되는 첫 단추를 꿴다든지 하는 것도 눈여겨 볼만한 상황이죠.

이 Season의 커다란 성공으로 Willow 역을 맡은 Alison Hannigan은 American Pie, Buffy역의 Sarah Michelle Geller는 Liz Witherspoon, Ryan Phillip과 함께 'Cruel Intention'이란 영화에 각각 출연하면서 서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게 되죠. Series 자체도 안정적인 시청률과 Fan 층을 확보한 덕에 이후 'Angel'이라는 Spin-off Series를 만들게 되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성공적인 Season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사랑 놀음'이 보기 싫다고 안 보시고 싶으신 분도 있겠지만, 주는 일단 Vampire와 관련된 이야기이며, 이는 모두 '예언'에 의해 예정된 경로를 따르는 것으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그 흐름을 따라 가고, 또 알아낸다는 재미에 아주 만족한 Season이 아니라 할 수 없겠습니다. 아마 Friends에서 소소한 Episode 속에서 'R&R' 관계가 확고히 된 Season 2를 가장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이 많이 반영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뭐 다른 분들도(Website등을 돌아보면) 다들 이 Season을 좋아하시는 걸 보면, 주인장만 유달리 좋아하는 Season은 아닌 듯 싶네요.

@ Season 3에 대한 여러가지 복선들(이후 Season 3를 보고 난 후 알게 된)을 찾는 것도 꽤나 재밌습니다.
May 12th, 2009 09:32 May 12th, 20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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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봄 대히트를 쳤던 Drama지만, 당시 주인장은 회사 입사하고 나서 맡게 된 Project의 연일되는 야근, 특근 근무로 인해서 본 적이 없는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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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DVD를 구하게 되어 봤는데...

1. 내게 이걸 자주 얘기했었던 당시 여자친구가 왜 그렇게 열광했는지
2. 김선아는 Comic 연기는 정말 지존.
3. 다니엘 헤니, 잘 생겼네. 거기다 저런 역할이면 정말.... 현빈이 묻힐 뻔 했군.
4. 려원, 의외로 연기가 되네.

등등을 알게 됐지만, 확실히 여성 중심의 Drama는 아무리 좋아도 열광까진 안 하게 되는 듯 하다. 그냥 좋네... 정도.

다른 것보다 밤에 삼순이 또는 삼순이네가 먹는 음식들이 너무 먹고 싶었던 게 오히려 더 기억에 남. 여기선 구할 데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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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도 그리워....


March 3rd, 2009 07:26 March 3rd, 200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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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관련 영상물 중 개인적으로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Band of Brothers'의 제작진이, 이번엔 유럽 대륙이 아닌 태평양 전쟁을 다룬 10부작 Drama.
'The Pacific' 아 이번 여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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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6th, 2009 18:34 January 26th, 20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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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odentia 2009年 January月 27日 07時 0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거 dvd나오면 동생선물 1순위로 사놔야겠네요 ㅎㅎ
    보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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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부터 발매되기 시작한 Hanna Barbera사의 Smurfs.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정말 열심히 봤고 그 Theme Song이라고 할 수 있는 '라 라라 라라라'는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 이게 미국에서도 대박 인기였던 모냥. 무려 Season 10-1990년까지 방영이 되었고, 내 나이 또래 미국 애들한테 물어보면 나름 열심히 봤던... 뭐 얘네들도  '라 라라 라라라'는 잘 알드라고... ㅎㅎㅎㅎ

암튼 발매된 걸 알고 반가운 맘에 구매했는데, 추억을 더듬으며 보는 게 나름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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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Smurffette가 꽤나 늦게 등장한 줄 알았는데, Episode 2에 바로 등장해서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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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캐릭터들-똘똘이, 스머페티, 덩치, 투덜이, 파파 스머프, 욕심이, 허영이.... 근데 편리는 깜빡했네 ㅎㅎㅎㅎ
특히나, 똘똘이가 동구 밖으로 날아가는 장면은 정말 그리운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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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어머니나 호가사, 빅 마우스도 반가우면 말 다했지. 근데, 가장 반가운 건 바로 가가멜과 아즈라엘 :) 매 화 '난 스머프가 싫어! 정말 싫어!' 하면서 징징 대던 모습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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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Season 10까지 있는데 Season 하나를 2개로 나눠서 내면 어쩌라고... --;
December 29th, 2008 16:34 December 29th, 20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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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토 2008年 December月 30日 01時 2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네 반가운 녀석들이에요 ~

  3. 익살 2008年 December月 30日 17時 1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 81년 작이군요 +_+ 저랑 같은 나이;;

  4. 솔로몬 2009年 January月 04日 16時 4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크리스마스날 '겜퍼' 행님을 비롯한 몇몇과 수다떨다가 스머프가 완죤 '좌빨'만화야 뭐 이렇게 키득거렸었는데 바로 포스팅이 올라오네요 ^^

    스머프가 좌빨 만화인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크게보면...
    1. 대빵부터 좌빨 아이콘으로 가득하다. - 파파스머프 얼굴은 맑스와 닮았고, 의상은 빨간색 천지이다.
    2. 스머프를 위협하는 최고의 적 가가멜은 완전 자본주의 아이콘으로 가득하다. - 스머프를 잡으려는 이유는 처음에는 '금'을 만들기 위해서, 즉 자본을 위해서이며 나중에는 증오 그 자체를 못 이겨 스머프를 적대하는 통제불능의 자본주의 속성을 나타낸다.
    3. 스머프 사회는 완전한 신분적 평등사회로 생산과 분배가 완전 공동이고 공동체에서 원하는 역할을 하는 이상적 공산주의 사회를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이런 의심을 가지고 에피소드를 뜯어보면... 의외로 그런 코드가 꽤 많이 들어있었다고 기억되더라고요.
    뭐 심각한 토론은 아니었고 술자리 수다 중 나온 이야기이긴 했지만요. ㅋㅋㅋ 뭐 그래도 스머프 몸체가 파란색이니까 괜찮은 거일라나? 뭐 그렇습니다.

    • 5thBeatles 2009年 January月 04日 17時 5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본문에 '좌빨' 얘기 남긴다는 걸 깜빡했네 ㅎㅎㅎㅎ

      미국에서도 근본주의 애들이나 Right 애들이 커서 보니 속았다며 분통 터져 하는 글도 가끔 보는데.... 그런 거 보면, 세상 어딜 거든 색안경 끼고 사는 X통들이 어디든 있는 듯. 문제는 그 꼴X들 대장을 아직도 믿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한국엔 넘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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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Hugs Penny!!!

December 17th, 2008 14:35 / Things to Watch/Drama
이유는 바로 이 사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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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11화 대박! ㅎㅎㅎ Penny랑 Leonard의 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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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th, 2008 14:35 December 17th, 20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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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odentia 2008年 December月 17日 16時 2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아~~!! 출근해야되는데.. 너무 기대되잖아욧!!!!
    쉘든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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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열중해서 보는 Drama. Season 2까지 달리고, 이제 현지 방송분까지 따라 맞췄는데.... (뭐 S군도 나 때문에 이렇게 될 듯 하니 즐겁다는....)

뭐, 이래저래 얘기하면 Spoiler일 듯 하고... 사진 자체도 보여주면 Spoiler일 듯 하니 일단 가리고 봅니다.

뭐 그렇다고 대단한 건 아네요.



November 10th, 2008 10:22 November 10th, 20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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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8年 November月 10日 11時 3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안 그래도 캘리포니아 동성결혼금지 법안 제출된 거 결과 물어보고 싶었는데... 행님 포스팅 보니까 결국 금지로 통과됐나보네요...

    저두 실망입니다. 캘리포니아... 그래도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적은 지역일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이네요.

    제 개인적으론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깨게 해 준 텍스트는 라가와 마리모의 (아시죠? '아기와 나'작가입니다 ^^) '뉴욕뉴욕' 이라는 4권 짜리 작품입니다. 역시... 내 눈에서 눈물나게 한 작품이었고... 강추작입니다.

    다시 형제&자매들 야그로 돌아가면... 완소 레베카. 땡그란 눈, 도톰한 볼살에 딱 S군 선호 스타일이라 무한 편애모드 발동!!! 저스틴... 레베카 괴롭히기만 해봐라...
    글구... 스카티 왕 귀여움^^ 스카티가 씩 하고 웃으면 나도 모르게 귀엽다 싶은게... 음음 뭐 그렇다는 야그
    글구 토미가 어째 자구 저런 이상한 캐릭이 되어가는건... 그 배우의 개인 사생활하고도 연관이 있을 듯.

    여하튼 행님에게 대박 낚였습니다. 넵 인정하고요, 고맙습니다. 이런 떡밥이라면 언제든지 물어드리지요. 또 이런 대형낚시 부탁 드립니다 ^^

    • 5thBeatles 2008年 November月 10日 14時 3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52:48인가로 가결되었지... 뭐 그래도 다른 주에 비하면 여긴 Domestic Partnership으로라도 인정해주니까..

      솔직히 말하면, 모든 게 실제로는 혼인으로 인정받으면서도 '결혼'이라는 Title에 목 매는 두 진영이 좀 웃겨. 안 그래도 이 법안 통과되고 나서 다시 이 법안이 California 주 헌법에 위배 된다고 헌법 소원 들어갔는데.... 법 만들고 통과시키고 소송으로 파기하고(이전 동성애 '결혼' 인정 반대 조항이 그랬듯이) 하는 일들이 참....

      뭐, 그래도 누가 뭐래도 동성 결혼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쓰잘데기 없는데 Energy를 낭비한다는 느낌.

      다시 형제&자매 이야기. Tommy역의 발싸개(Balthazar)는 개인 Profile 보면 딱 내가 싫어할 Type. 백만장자 손자에다가.... 군시렁군시렁.. 거기다 Drew랑 사귄적도 있다니.. 에잇.

      @그나저나.... 어이.. 레베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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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사람은 이걸 다 봤을까? 뭐, 만든이가 여러 명인거 같긴 하던데... 암튼... 정말 길다... [출처: D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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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Season 7이 2008년 11월 재개될 예정. 하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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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Season 4를 끝으로 종영. Hero의 4400명 Version이라고 하는데... 그닥 안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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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Brothers & Sisters의 Saul 삼촌이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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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보던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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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평가도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Season 3만에 끝난 작품. 본 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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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쟁 관련 Film, Drama 중 본좌급 중 하나. 한 3번쯤 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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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Mania가 되지 않으면 못 볼 듯. 난 이미 Mania가 된 작품들이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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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으로 그냥 끝나 버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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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oreanaz 엉아 때문에 보고 싶긴 한데, FBI/Mystery/수사물/추리물은 왠만하면 손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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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단 The Practice가 더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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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중하고 있는 작품. 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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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Know Drama'라고 하는 TNT의 대표 Drama. 하지만....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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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조합만 따지면 주인장이 봤어야 당연한 작품이지만.... Buffy/Angel 이후로 이런 작품에는 손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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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Season 3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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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물임에도 불구하고 천사의 미소를 가진 Kathryn Morris 때문에 보고 싶은 작품. 현재 Season 6 방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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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까지도 방영중이지만 (Criminal Minds: 4, CSI LV: 9, CSI Miami: 5, CSI NY: 7)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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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Season 1~2를 Cable에서 봤으며, 꽤나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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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로 종영.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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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을 보고 그냥 접었다. 내 취향은 아니다. 아무리 Lois가 나오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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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한데.... 집에선 Show Time이 안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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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 이후 Friends에 나왔던 배우들은 왜 TV Drama에서 계속 실패하는 걸까? 너무 Friends의 Image가 많이 남은 걸까? Joey(Matt Le Blanc), Studio 60(Mathew Perry)에 이어 Courteney Cox마저도 실패. 아, 이 Drama는 2008년 Season 2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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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 Piper의 작품은 이거보다 솔직히 'Secret Diary....'가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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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으로 SciFi가 즐쳐 버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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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에 갔을 때 정말 엄청나게 선전을 하던데.... HBO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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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Drama도 기피 대상 중 하나. 피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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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에서 Friends와 함께 줄창 재방 때리는데.... Friends만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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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Drama이긴 한데.... Footbal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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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무슨 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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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하지만,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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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7로 종영. 솔직히 말하면 'Sex & City', 'Desperate Wives'와 같은 여자들이 주인공인 Drama에 계속 실패해서 손이 안 가는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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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지만.... 의학 Drama는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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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을 시작하던 당시, 현지에서 진행되던 Season 2의 Premier를 우연찮게 보고 나서, Hiro의 Character와 Drama에서 일본을 다루는 시선이 맘에 안 들어 접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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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Drama지만, Hugh 형님의 명성 때문에 시도했던 Drama. 실제로는 Jennifer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역시 의학 Drama는 힘들다. 재밌지만, season 1로 현재 시청을 중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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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ey 때문에 그냥 챙겨 보는 작품. Friends와 비교하는 건 좀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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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으로 종영. 음 Ally McBeal의 Fish가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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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이 끝나고 원래 종영될 예정이었으나 Fan들이 원해서 Season 2를 방영했지만, 몇 편 방영 안 되고 재종영 당한 작품. 고로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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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을 현재 여전히 방영 중이지만,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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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봄, 종영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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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방영된 Law & Orders의 무수한 Spin-off 방송 중 2개만 올라와 있는데....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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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기질 때문에 안 보고 있는 중. 왜 남들이 재밌다고 하면 손이 안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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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용을 읽으면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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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도 방영중이지만, 동성애는 Brothers & Sisters의 Kevin으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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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로 종영. 겁 많은 주인장은 이런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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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Season도 방영 중이지만,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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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eason 2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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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굴이 좋아하는 듯 한데... 뭐 아직도 방송 중이지만, 아직 손 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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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의 종영 후 NBC의 막강 목요일의 시작을 알리는 오후 8시 시간대를 차지한 작품. 그닥 관심이 안 간다. 업보를 풀어간다는 점에서 Samantha Who?랑 좀 겹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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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 방영 중,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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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물도 안 본다. Season 5가 방영되다가 작가 협회 파업으로 중단되서 2009년 초반에 나머지가 방영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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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수학자란 소리에 땡기긴 했으나,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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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여기선 대단한 인기인 듯. 근데 Steve Carell을 그닥 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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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 진행 중이고, 대부분이 계약이 Season 6가 끝나면, 만료라고 한다. 청춘물은 90210, Dawson's Creek 이후 손 안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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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법정 Drama. Boston Legal의 전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빨리 DVD 출시가 계속 이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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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거 영국 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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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하지만,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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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Cable Drama 중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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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방영하곤 종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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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Who?에 나오는 누님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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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때문에 Season 2로 끝난 작품. 정말 볼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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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대로 How I Met Your Mothers와 유사하지만, 덜 재밌다. 한 두 Episode 직접 방영될 때 보다가 접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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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Met Your Mothers'에서 Ted와 결혼할 뻔한(옷, Spoiler) 여의사로 나오는 Sarah Chalke 때문에 보고 싶어진 작품. 현재 시청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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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te Wives'와 함께 정말 정말 안 익숙해지는 작품. 남자들 중에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 난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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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Season 3로 종영. 법정 Drama는 솔직히 The Practice 빼곤 손이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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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있었나? 아직 방영 중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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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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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작품. 5 Season을 하고 끝났는데, 언젠간 손 댈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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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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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증의 작품 Season 7까지 봤고, 2008년 가을 현재 Season 8이 방영 중이고, Lex가 더 이상 안 나오는 지금 끊어보려고 노력 중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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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작품들은 이상하게 손이 안 간다. TV로 직접 볼 기회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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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 형님이 나오는... 근데 배한성 씨 목소리가 아니면 이상할 거 같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안 보고 손 안 대고 있음. Season 10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Stargate->Stargate:SG-1->Stargate:The Ark of Truth로 Drama 명이 진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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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문제로 안타깝게 Season 1로 종영된 작품. Mathew Perry가 나오지만.... 방송국을 다룬 또 다른 작품, 그것도 NBC에서 함께 방송된 30 Rock에게 밀려 버린.... 결론은 아직 못 봤고.. Season One만 있어서리 별로 안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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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 진행중이나.....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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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5까지 끝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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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le Sheen이 나오는 Comedy인데, 이거 보단 이거 방영 전에 하는 2개의 Sitcom, 'Big Bang Theory'와 'How I Met Your Mothers'가 내 취향이다. Season 1 시도하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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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y 상인가 Glove 상인가 탄 걸로 아는데..... 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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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가 진행중이나..... 이런 게 있는 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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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으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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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계약 연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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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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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시작해볼려고 시도했지만, 늘 실패했던 작품. 배우들은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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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하지만, 범죄, FBI, 미스테리.... 안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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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작품. 하지만, 겁이 나서 손 안 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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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는... 암튼 Season 5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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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 할 필요 없는 작품이고....

이 List에 없는 현재 방영 중인 작품(ABC/CBS/CW/FOX/NBC/TBS/TNT 작품만 따지면)을 정리하면....

11th Hour(CBS): 올해 새로이 방영되는 영국 SciFi Remake작.
30 Rock(NBC): Sarah Palin을 Saturday Night에서 우스꽝스럽게 연기하고 있는 Tina Fey가 나오는 작품. Season 1 시청 중.
90210(CW): 예전에 방영되었던 'Beverly Hills 90210를 요즘 아이들에 맞춰서 방영 하는 것. 뭐.... 관심없다.
Chuck(NBC): Season 2를 맞이하는 Comedy Drama.
Crusoe(NBC): 2008년 새로 시작한 Drama.
Dirty Sexy Money(ABC): Season 2 방영 중. Lucy Liu가 나온다.
Fringe(Fox): 올해 새로이 시작한 수사물. 개인적으로는 Dawson's의 Joshua가 나와서 반갑다.
The Game(CW): Season 3가 진행중인 CW의 최강 Comedy Sitcom. 그러나 본 적 없다.
Gary Unmarried(CBS): 올해 새로이 방영되는 Sitcom. 이혼남녀가 서로의 자녀들 관계로 엮여서 새로운 Relationship을 시작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Gossip Girls(CW): Season 2 방영 중인데..... 몰라요.
House of Payne(TBS)
Kath & Kim(NBC): 2008년 겨울 Season 새로이 시작한 Drama. Selma Blair가 출연한다.
Knight Rider(NBC): 2008년 Remake로 선보이게 되는... 이른바 전격 Z 작전.
Law & Order(NBC): 19번째 Season이 진행 중인 법정 Drama.
Life(NBC): Season 2 방영중인 형사물
Life on Mars(ABC): 올해 새로이 방영되는 작품. 1973년으로 가버린 NY의 형사 이야기.
Lipstick Jungle(NBC): Season 2를 맞이하는 소설원작 Drama.
The Mentalist(CBS): 올해 새로이 방영되는 경찰 Drama.
My Boys(TBS): 여성 Sports Columnist의 주변 남자 이야기.
My Own Worst Enemy(NBC): Christian Slater가 주연인 새 Action Drama.
The New Adventure of Christine(CBS): 올해 새로이 방영되는 Sitcom. 이혼녀 이야기.
Private Practice(ABC): Grey Anatomy의 Spinoff로 Season 2 진행중.
Privileged(CW): 올해 첫 선 보인 작품.
Pushing Daisies(ABC): Season 2 방영중. 챙겨 보는 중.
Reaper(CW): 여름 Season Drama. Season 2 완료.
The Terminator - The Sarah Connor Chronicles(Fox): Season 2, Terminator Fan이라면 관심 가지 않을까 싶다. 난? No.
Valentine(CW): 올해 첫 선 보인 가족 Drama.
Worst Week(CBS): CBS 월요일 Comedy Lineup에 추가된 영국 Sitcom Remake 작.

November 7th, 2008 15:30 November 7th, 2008 15:30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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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무슨 따뜻한 가족 Drama를 연상하실 수 있습니다만.. 글쎄요..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소동/사건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를 이야기한다는 측면에서는 가족 Drama입니다만,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특성이나 일어나는 사건들의 원인을 따져보면 이건 완전히 9.11 사건 이후의 미국 사회를 하나의 가족을 통해 여과없이 보여주는 사회 Issue를 다루는 민감한 Drama라고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첫 회부터 엄청나게 시작합니다. Pilot이 이 정도면 정말... 휴~

New York에서 홀로 가족과 떨어져 살면서 Radio Show에서 보수파 공화당의 논지를 펼치는 둘째딸 Kitty-참고로 그녀 외 전 가족이 모두 민주당 지지자-가 5년만에 자신의 생일 잔치를 집에서 치루기 위해서 LA의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New York에서 5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던 건 바로 막내 동생인 Justin이 Afgahnistan으로 자원입대하게 된 게 다 Kitty 때문이라고 생각한 엄마 Norah가 그녀를 보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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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현장 바로 옆에 있었던 Kitty의 이야기와 그녀가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고 동생인 Justin이 자원 입대해서 이른바 'Terror와의 전쟁'에 투입되지만, 부상을 입고 다시 돌아온 이후로는 전쟁터에서의 겪은 일에 대한 충격으로 인해 약물에 기대어 현실 도피만 하고 있는 모습이 어머니인 Norah로썬 불편한 건 당연한 거겠죠. (자원 입대하게 된 자세한 이유는 Season이 진행되면서 좀 더 Detail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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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5년만에 만난 두 사람은 아버지 William이 보는 앞에서는 괜찮은 척 연기하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감정과 분노를 표출하게 되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Kitty는 LA 쪽에서 정치 관련 Talk Show에서 공화당을 대변하는 Panel로 섭외가 되고 이를 하느냐 마느냐 문제로 '그냥 결혼해서 전업 주부가 되길 원하는' 남자 친구와 'Career를 원하는' 자신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고.... 자신의 생일 Party에서 자신의 남친에게 '노동자를 착취해서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드는 일을 하시는 군요'라고 비아냥 거리는 Norah와 다시 한 번 다툼을 하게 되지만, 그 다툼 과정에서 '결혼'보다는 '일'이 더 하고 싶은 자신을 깨닫게 되곤 생일 Party 이후에도 LA의 집에 남게 되면서, Norah와 함께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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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사이의 화해 Mode로 들어가면서 두 여 배우(Calista Flockhart/Sally Field)의 연기로 만족하면 되는 Drama인가 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 놀라운 사건이 시작됩니다. 가족 사업을 운영하면서 훌륭한 CEO이자 아버지로 생각됐던 William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는 거죠. 십여년 간 Holly라는 여자와 불륜 관계였던 사실을 막내 아들 Justin이 알게 되고, 회사 자금을 빼돌려 비밀 구좌를 만들어 비자금을 불법적으로 운영한 것이 가족 회사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큰 딸 Sarah가 알게 되죠. 이 둘 모두 처음에는 아니라고(또는 다른 사람을 의심하다가) 결국에는 William의 부정(가정과 회사 모두)을 알게 되곤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찰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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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이 Kitty의 생일 Party가 진행되는 동안 심장 발작에 의해 물에 빠져 익사하면서, Pilot-1화가 끝나 버립니다. 이 Pilot 상의 이야기가 전부 Kitty의 생일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인 거지요.

이후 Drama 상에서 가장 큰 흐름의 이야기는 이 아버지 William이 저지른 부정을 가족 구성원 하나 둘씩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와 그 부정에 의한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들의 노력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이야기들을 곁가지라고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민감한(적어도 미국에서는) 문제들을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문제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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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여동생인 Rebeca와 같은 일반 Drama 소재도 나오긴 하지만, 그보다는 Justin의 약물이나 Kevin의 동성애, 그리고 Kitty로부터 야기되는 보수-진보 이야기 등만으로도 정신 없는데 매 화 진행될 때마다,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숨겨졌던 문제들이 하나둘 씩 터지죠. 그렇다고 구닥다리 식으로 이 문제를 완치해서 Happily ever after로 가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라면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보담아 가려는 가족 이야기가 진행된답니다. 물론 꼭 한 번씩 크게 싸우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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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만큼 많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가족(그것도 가족회사까지 운영하니)이니 얼마나 이런저런 문제가 많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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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백미는 아무래도 Pilot에서 가장 사이가 안 좋았던 Norah와 Kitty 두 모녀 지간일텐데요... 특히나 Norah 역의 Sally Field 경우에는 Oscar와 Canne의 여우 주연상 수상 경력에 이 작품으로 Emmy상 여우 주연상을 보태는 그런 Outstanding한 연기를 보여주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자신의 집에서 펼쳐진 Party에 자신이 초대한 Holly를 두고, William과 Holly 사이를 알고 있던 다른 가족들이 안절부절할 때, 식사 중간에 퍼부어대는 독설과 이후 Kitty와 함께 있으면서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랍니다. 분노와 희열, 그리고 수치심과 슬픔 등의 감정을 정말 한 Cut에서 격정적으로 보여주는데... 와우 전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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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가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데.... 음 제 생각에는 진짜 Long Run할 Drama가 아닐까 싶네요.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Drama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요소 중 하나로 Holly가 큰 역할을 하지만, 그녀가 나올 때는 정말 제가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더군요. 그녀를 좋아했던 또는 좋아하는 William과 Saul마저도 말이죠.. 그리고 그녀랑 친하게 지내려는 Tommy도... ㅇㅎㅎㅎ

@그나저나 이 Drama를 보다 보면 Kevin 때문에 '혹시' 하는 생각이 간혹 들긴 합니다. 쿨럭. 뭐 그래도 이 Drama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Character는 개인적으로 Kevin입니다. 물론 Rebecca도 좋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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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th, 2008 14:48 November 4th, 20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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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ruvacci 2008年 November月 04日 15時 3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플록하트양이 나와주시니 나름 반갑다는..

    전에 어떤 모임에서 내게 게이가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던 적이 있는데
    내생각엔, 여타의 어떠한 취향이나 성향 및 행동양식을 가졌더라도
    남자랑만 잔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 5thBeatles 2008年 November月 05日 03時 3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앨리 맥빌이 자꾸 떠올라서리.. 플록하트를 보면.. 캐릭터도 좀 더 심각해진거 빼곤 비슷 :)

      @근데 남자랑만? 여자랑만이 아니라?

  3. bruvacci 2008年 November月 05日 09時 2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 여자랑만..

    게이 이야길 하다보니 너무 남자에 집중한듯..

  4. 솔로몬 2008年 November月 05日 10時 0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행님 포스팅 보고 어제부터 시작해서 하루만에 ep6까지 진도나갔습니다. ㅜㅜ
    잼나네요~ 어쩜 다들 이렇게 말들을 잘하고 사시는지... 미국버전 김수현 스타일 대가족 드라마같은 느낌 ^^

    가족 구성원 모두 적당히 캐릭터 특징들을 잘 잡아놓아서 이후 스토리를 무궁무진하게 전개할 수 있을 듯 해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죄다 벌려놓은 듯...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

    전 의외로 미드는 남들 좋아하는 스릴러나 미스테리, 서스펜스 장르보다 가족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 듯 하네요. (개인적 베스트 미드는 1위 길모어 걸스, 2위 프렌즈, 3위 웨스트윙 뭐 이런 순위라서 ㅎㅎㅎ)

    전 웨스트윙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보아서인지 플록하트양보다는 롭 로우가 더 눈에 띄는데 아직 안 나오네요.

  5. rodentia 2008年 November月 07日 02時 5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플록하트 보니 반가워서 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근데 저아줌마는 여전히 안늙네요;;

    • 5thBeatles 2008年 November月 07日 05時 13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Ally 였을때가 30대 중반, 지금은 40대 초중반이죠.. 뭐, 처음부터 좀 늙어보였던 거 있을 수도 있고... ㅎㅎㅎㅎ

      그나저나 이 누님이랑 Dr. Indiana Jones랑 연인이란 건 상상이 안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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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되면서 속속들이 미드들이 새 Season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챙겨보는 'Big Bang Theory'라든지 지난 비시즌 기간 찾아낸 'Pushing Daisies', 'Samantha Who'등을 열심히 챙겨 보면서, 거기에 'The Clone Wars'까지 챙겨 보니라 뭐 나름 바쁜데요.... 한 번 손대면 왠만해선 종칠 때까지 다 보는 지라 '울며 겨자 먹기'로 Smallville을 Season 7(2007)까지 챙겨 봤습니다.

Season 7이 끝나면서 Luthor가의 부자들, 즉 Lex와 Lionel이 더 안 나오고 거기에 Kara 역의 Laura Vandervoort까지 계약 갱신이 안 되면서(덤으로 Lana도 정리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Smallville에서 볼 Character는 안 남았구나 싶어서 끊어야지 했습니다만, 그래도 Season 7의 마지막 Episode 마무리를 어떻게 하나 궁금해서 Season 8의 초반 부분을 조금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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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중요 Character는 다 없어졌더군요. Season 01부터 나온 Character는 Tom Welling의 Clark과 그의 단짝 친구인 Chloe 빼곤 없더군요. 거기다 Chloe는 Brainiac 때문에 ASCII Code아니 Binary Code를 빛의 속도로 독해가 가능한 뭐 끔찍한 천재가 되어버렸더군요. Spin-off Series를 준비중이라는 Green Arrow는 아예 Credit까지 포함되면서 고정 출연이 되어서는 새로이 추가된 Tess Messer와의 Something이 있을 분위기더군요. (너무하잖아, Lois와 헤어진 게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사라진 Lex를 대신해서는 두 명의 새로운 인물이 투입되었는데요... (음 Lex의 Aura가 그 정도는 되지, 암... 그럼) 한 명은 사라진 Lex를 대신해서 Lex 사의 CEO가 되는 Tess Messer라는 여자 Character인데, 일단 제 취향으론 영 아니구요... 거기다 단지 Lex사에서 계속 해온 Meteor Mutant에 대한 연계점을 주기 위해서 억지스럽게 투입한 느낌에다가 Clark과 Green Arrow 사이에서 오고 가는 Story Line이 영 맘에 안 들더군요.
나머지 한 명의 새로 투입된 Character는 Davis Bloome으로, 이후 Doomsday가 될 예정이라는데 현재로서는 자꾸 Chloe에게 추파를 던지는 수준 밖에 안 되는 아주 존재감 없는 Character더군요.

뭐, 새로 투입된 Character들이 영 맘에 안 드는지라 딱 접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Maxima(만화에서는 Superman의 정혼자 같은 Character)가 등장해서는 한바탕 뒤집어 엎어 놓더니 결국 절대 아무 일도 안 생길 것 같던 Clark-Lois Love Story Line의 시작을 알리고는 사라져 버리더군요. 이게 참.... 예전 Superman의 TV Series 중 하나인 'Lois & Clark'을 생각나게 해서 말이죠. --; 왜, 위기의 주부들에 나오는 Teri Hatcher가 Lois로 나온.... 딱 끊으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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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또 Season Finale까지 갔다가 그거 마무리 어떻게 되나 다음 Season 건드리느니 여기서 딱 접는 게 좋은 거 같아 이제 더 이상 안 볼까 하는데... 정작 '그 시간에 뭐하지?'라는 생각이 또 드는 걸 보면... 쩝.... 제목처럼 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쿨럭.
October 27th, 2008 15:22 October 27th, 20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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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8年 October月 28日 10時 1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스몰빌...시즌 5인가 시즌6까지 본듯 한데.. 가물가물이군요.. 음 그래도 뭐 잼나게 봤던 미드라...땡기네요. 일단 라나가 안나온다니 기쁘네요^^;;; ㅎㅎㅎ 뭐 늘 뜬굼없이 미드를 보는지라.. 그래도 구해서 봐야겠네요.

  3. 아키토 2008年 October月 29日 13時 4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시즌 2까지 보다 포기한..
    인내가 참으로 놀라우셔요.

    • 5thBeatles 2008年 October月 29日 14時 57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인내라기보다는 미련한 거지...

      한 번 보면 못 끊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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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에서 Rachel의 여동생(세 자매 중 둘째) Amy로 나온 걸로 한국에서는 더 유명할 거라고 생각되는 Christnia Applegate. 개인적으로는 그 Guest Appearance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보다 먼저 Friends가 방송되었던 동아 TV(로 기억합니다만)에서 방송되었던 또 다른 미국 Sitcom이었던 '못말리는 번디 가족(원제: Married.... with Children)'에서의 정말 못 말리던 큰 딸 Kelly로 먼저 각인이 되었드랬죠. 그래서, Friends에서 Guest Appearance에서 관객들이 그녀를 보고 환호성을 질렀을 때, 주인장도 마찬가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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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그녀가 2007년 가을 ABC에서 새로이 시작한 Sitcom 'Samantha Who?'의 주연을 맡으면서 브라운관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반갑기 그지 없는 일이죠. ㅎㅎㅎ (뭐, 1971년생이니 한국 나이로 38살입니다만...개인적으로 암코양이 같은 그녀의 Comic한 연기를 좋아하니 뭐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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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때문에 1주일 정도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난 Samantha. 하지만, 문제는 1주일만에 깨어난 그녀가 '퇴행성 건망증'이라는 일종의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거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건 다 기억하지만, 정작 자신의 일상적인 인간 관계와 관련된 부분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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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Kiss하면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부모님 앞에서 강제 Kiss 당하기 직전...


작가 협회의 총파업에 의해 15개의 Episode 밖에 방영되지 않은 첫번째 Season 동안 주 내용은 그녀가 백지 상태에서 그녀의 옛 생활(정확히는 사고 전의 생활) 속으로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알면 알수록 한마디로 '왕재수 없는 여자'였음을 알게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왕재수 없는 모습에서 환경이 허락하는 한 어떻게든 자신을, 그리고 자신-예전의 자신-을 알고 있는 주위 사람들의 자신에 대한 Image를 바꾸어 보려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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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화, 다분 반복이 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Comic Sitcom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재치 있는 연기가 그닥 고리타분한 느낌을 주지 않고 오히려 상큼함을 주곤 합니다. Season Finale에 그녀는 자신의 생일에 자기의 나이가 1살이라고 하죠. 비록 같은 사람이긴 하지만, 과거의 때묻은 어른의 기억도 다 지워진 채, 다시금 새로이 인생을 시작하는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자신의 이전 모습을 되돌아 보는... 가벼운 Comedy이지만, 간혹 주인장도 저럴 때 있는데 하면서 조금은 쑥스러워질 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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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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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어머니. 이 아줌마도 대박 캐릭터.. ㅎㅎㅎ


주인공을 맡은 Christina Applegate가 유방암 초기로 밝혀지면서 Season 2가 제작될 지가 의문시되었지만, 다행히도 완치되었고, Season 2도 무사히 제작되기 시작해서 지난 주부터 방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뭐, 요즘처럼 즐겁게 웃고 싶을 때(허탈해서 웃는 건 아마 피리 부는 사나이가 한국에 나타나기 전에는 매일 계속 될 듯) 딱 보기 좋은 Drama가 아닐까 싶습니다.


October 27th, 2008 14:56 October 27th, 20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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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8年 October月 28日 10時 1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케이블에서 해줘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놓친 드라마인데 재미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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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영화관을 통해 극장판의 형식으로 'Episode 0'에 해당하는 Series의 첫 화를 공개했던 'Star Wars - The Clone Wars'의 첫 방송이 지난 10월 3일에 2편 연속 진행되었습니다. 극장판에 대해서는 혹평을 했던 주인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Star Wars인데 안 볼 수가 없어서 두 편을 모두 챙겨 봤는데.... 25분 짜리 2편 연속 방영이었는데, 그 중 첫 편이 Master Yoda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편인지라... ㅇㅎㅎㅎ 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뭐랄까요, 실사판 'Star Wars'의 최악의 Episode인 'Attacks of Clones'에서 유일하게 볼 거리가 바로 Master Yoda께서 처음으로 검술을 보여주셨을 때의 감동이라고 할까요. 뭐, 엄청난 양의 Droid를 가비압게 검술은 물론 Force로 제압하곤 거기에 Count Duku의 수련생인 Ventress마저 손 끝 하나 까딱하지 않으시고 공력으로... ㅎㅎㅎ

뭐, 덕분에 이어진 2편에 징징대는 Anakin 따위가 나와도 뭐 그냥 이쁘게 보고 넘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거 이제 Cartoon Network도 챙겨 봐야 하는 건지...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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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th, 2008 15:33 October 5th, 20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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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웬리 2008年 October月 12日 17時 0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호오라~ 드디어~ saga에 누를 끼치면 안되는데...일단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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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Drama의 Intro 화면을 접했을 때는, Tim Burton의 동화를 떠올렸습니다. 'Big Fish' 같은 그런 느낌 말이죠. 거기다 제목마저 Pushing Daisies(속어로 '죽다'라는 표현입니다)라니... 파스텔 톤의 화면에 죽음을 다루는 Drama라, 정말 Tim Burton을 연상시킬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물론 Tim 형님이 만든 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Enchanted'와 'Men In Black'을 만든 Barry Sonnenfield의 작품인데요... 개인적으로 새로이 볼만한 미드를 찾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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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느 한 Pie Maker의 이야기입니다. Pie Maker인 Ned는 실제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바로 죽은 생명체를 건드리면 다시 살아나게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것만이 아닌게, 이 되살아난 생명체가 1분 이상 되살아 있게 되면 다른 생명체가 대신 죽게 되는 거죠. 그리고, 이 되살아난 생명체를 Ned가 다시 만지게 되면, 두 번 다시 되살아날 수 없게 되면서 죽게 됩니다. 이러한 잔혹(?)하고 특별한 능력을 Ned는 9살 때 어머니의 죽음과 옆 집에 살던 첫사랑이었던 Chuck(Charlotte)의 아버지의 급작스런 죽음을 보게 되면서 깨닫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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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Ned와 Chuck은 기숙학교와 친척 집으로 각각 보내져서 헤어지게 되고, Ned는 자신의 특수한 능력을 숨기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충격으로 대인관계를 꺼려하는 Pie Maker가 됩니다. 적어도 사설탐정인 Emerson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죠. 용의자를 쫓던 Emerson이 우연찮게 Ned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의 구슬림에 둘은 Team을 이루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아 현상금을 타는 (뭐 당연히 죽은 사람에게 누가 죽였냐고 물어보는 거죠) 그런 Pair가 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 사건 중 하나가 유람선에서 살해 당한 Chuck이 된거죠. 어렸을 적 Chuck의 아버지를 본의 아니게 죽음으로 몰고 간 죄책감과 첫사랑 그녀에 대한 아련한 기억 때문에 결국 그녀를 1분 이내에 다시 건드려 원 상태로 돌려놓지 않고, 그녀를 데리고 자신의 집/가게로 도망쳐 오죠. 이게 바로 이 Series 내내 진행될 두 사람의 Love Story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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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그녀를 다시 만지게 된다면, 그녀가 영원히 죽게 된다는 사실. 이 두 사실을 아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서도, 그리고 서로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알고 있으면서도 절대 상대방을 만질 수 없는 그런 묘한 관계가 되죠. Cod는 싫어하지만, 매 화 반복되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러 다니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줘서 서서히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 건 뭐 나름 뻔한 얘기겠죠. 하지만, 늘 두 사람이 함께 하면서도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 참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명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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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화 나오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부분은 추리 Drama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많이 실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추리를 주로 한 추리 Drama가 아니라, 살인 사건은 하나의 매개체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는 방식도 조금은 Comic한 편입니다. 뜨개질이 취미인 흑인 형사 Emerson와 Ned를 짝사랑하는 Pie 가게 점원 Olive, 그리고 Chuck이 함께 했던 약간은 기괴한 분위기의 이모들이 각 Episode에 양념으로 먹음직스럽게 버무러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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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나 이야기도 참신하면서 재밌고, 거기다 화면도 파스텔 톤의, 이른바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분위기가 철철 나다 보니 챙겨보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불행히도 2007~8년 Season에는 미국 작가 협회의 파업으로 인해 이 Drama 역시 9화 밖에 방영되지 않았습니다만, 다행히도 Season 2가 방영된다니, 열심히 챙겨 봐야죠. :) 두 사람이 결국 어떻게 될 지를,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갈 지 참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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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th, 2008 12:19 October 5th, 20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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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Capture 화면은 최근 시작한 'How I Met Your Mother'의 Season 4의 첫 Episode에서 약혼한 상태인 Ted와 Stella가 'Star Wars'를 보는 장면입니다.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일 년에 한 10번 이상은 Star Wars를 본다는 남자 Ted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면서 여자 친구인 Stella와 Star Wars를 보는 Episode 속 한 이야기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불친절한 영화 도입 장면인 엄청난 양의 Text가 Scroll Up되자 여자 친구는 '원래 난 저런 설명 안 본다'며 맥주를 찾으러 냉장고로 가면서 남자를 한 번 실망시키지 않나, 처음 나오는 Star Destroyer와 우주 장면에 (자신이 처음 그걸 보고 눈물 흘리며 감동 먹었기에) 그냥 덤덤하게 Popcorn을 먹는 여자 친구를 보며 다시금 적잖이 실망하는 장면.

자꾸 눈치 주는 남친을 쫓아내고 혼자 영화를 보고 나서는 남친과 남친의 Best Friend에게 '영화, 정말 짱이야'라고 얘기하고는, 남친이 기뻐서 집 밖으로 뛰쳐 나가자 남친의 Best Friend에게 '그 걸어다니는 곰(Wookie, 아니 걸어다니는 곰이라니.. 그 귀여운 지적인 우주 생물체를.... 주인장 왈)이 말하는 걸 이해한다는 게 말이 나, 돼'라며 투덜대는 장면.

왠지 모르게 주인장을 서글프게 하더군요.

예전에 Star Wars Prequel 1편인 Ep.1 The Phantom Menace가 나왔을 때, 모 영화 잡지에 Star Wars를 바라 보는 한 Couple의 이야기가 우스개 소리 비슷하게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제가 가지고 있는 Master Yoda에 관한 내용인데,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 일본 출장 갔을 때, 내 인생 최대의 보물을 우연찮게 찾아내서, 사 왔다. 하루 하루 Master Yoda의 가르침에 내 삶은 Force로 충만하다.

여자: 남친이 일본 출장 가서는 왠 해괴 망측한 녹색 난장이 인형을, 그것도 무려 10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아무리 봐도 슈렉보다도 못 생겼고 이쁘지도 않는데, 남친은 그걸 책상 위에 곱게 모셔두고는 자꾸만 만지작 거린다. 만지작 거릴 때마다 나오는 그 꼬부랑 말을 들으면서, 무슨 '만고불면의 진리'이네 '힘(Force)'이 어저꾸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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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정말 Star Wars라면 미칩니다. 물론 Star Wars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영상물, 아니 취미에 대해선 혹 해서 빠지고는 헤어나지 못해 많은 일을 저지르는 편이지요. 음, 저 같은 사람을 일반 여성이 보면 절대 이해 못할까요? 그래도 전 'The Big Bang Theory'에 나오는 Sheldon만큼은 아닌데 말이죠. --;

새 Season이 시작되어 챙겨 보기 시작한 두 개의 미드에서 제 자신을 떠올리게 하며 한편은 씁쓸하게 만드는 두 개의 Episode를 보면서...... 갑자기 망토 걸치고 광선검 들고는 Haloween 행사에 나가고 싶어지는군요. (어이.. 어이... 참자)


October 5th, 2008 12:09 October 5th, 200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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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8年 October月 05日 13時 3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 잡지에실렸다던 스타워즈관련 커플남녀의 차이 저도 읽었어요. 읽을 땐 무쟈게 동감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랬는데 왠지 그 얘기에 공감하는 날 보면서 오호~ 솔로 생활이 길어질거라는 예감이 있긴 했더랬죠. (예감이 맞아버린게 문제지요 ㅜㅜ- 그 잡지속 커플이야 이미 커플 된 이후 저 남자 왜 그래 하는여자 이야기보면서 그런 예감이... )

    아마 그 커플 여자분이 패션관계 쪽 기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포스팅 속 행님 질문은... 아마 이해하는 여성을 찾기는 쉽지 않을 듯... (혹시 찾으면 비슷한 친구나 후배로 가지치는 것도 잊지 말아주시길... -그 쪽이었던거냐? 퍽-_-;)

    • 5thBeatles 2008年 October月 07日 03時 06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런 여성이 세상에 흔치 않을 듯.. 너도 언능 내 세계로 :)

  3. rodentia 2008年 October月 07日 03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쉘든이 뭐가 어때서요;;; 쉘든 귀여운데 ^^;; 그러고보니 저도 스타워즈를 제대로 다 본적이 없네요; 영화는 주로 대학교와서 많이 봐서... 전 스타워즈 대신 해리포터 왕 팬 >.<;; 한 30번씩은 본듯해요. 한 때는 주문도 다 외워서 막 말하고 다녔는데.. ^^

    • 5thBeatles 2008年 October月 07日 04時 39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쉘든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런 천재가 어딨다고.. 저 정도 천재가 된다면, 인간 관계 못해도 좋을 거 같다는 --;

      @그나저나 첫 방문 감사드려요. 님 블로그 가 보니 '바위' 얘기 나오는 걸 보면 S곽 분이신거 같은데... 특히나 옥토버페스트는 엄청 부럽더군요. ㅎㅎㅎ 맥주를 좋아하더보니. RSS Feed로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쿨럭.

  4. gamper 2008年 October月 07日 16時 5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스타워즈.. 이야기 눈물 나네요. 뭐 일단 저보고도 주변사람들이.. 일단 취미접고 나서 여자 만나라더군요 ㅡㅡㅋ 제길 여자들도 취미 있잖아요. .왜..왜... 우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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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 Album의 'Most Likely Person Who' Page.


Season 2에서 4로서 이 Circle의 고교시절은 끝이 났습니다. 정확히는 졸업 Album 사진 찍는, 그리고 고교 마지막 여름 방학까지지만 말이죠.

뭐, 이 6명 Member의 거의 부모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는 Eric과 Donna는 한동안 사귀다가, 70년대의 보편적인 남자들의 사고방식을 가진 Eric의 미래관과 Feminist라고 하긴 그렇지만 Career를 꿈꾸는 Donna 사이의 오해로 인해 잠깐 헤어지게 되구요, 이 틈을 타서 Kelso의 형으로 잠깐 나온 Luke Wilson과 Donna가 잠깐 사귀게 됩니다. 당연 예상되는 그 과정에서의 정리되지 않는 감정 때문에 좀 충돌도 나고, 결국 Luke Wilson의 Donna와의 연애에 있어서의 불성실한 모습이 두 사람의 재결합 분위기를 솔솔 형성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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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뭐 여전합니다. Eric을 Dumbass라고 부르며 늘 불만인 아버지 Red. 여전히 Girl's Boy만을 지향하는 절대 지존급의 바보 Kelso, 딱찌 뗄 일만 노래 부르는 Fez, 요즘으로 치면 서인영 같은 신상 된장녀 Jackie, 그리고 투덜이 Smurf 같은 Hyde. 거의 뭐 Character가 굳어졌다고 봐야죠. 뭐,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추억(왜냐면 이게 다 주인장 어린 시절인 80년대 다 수입 외화로 나왔었으니까요)을 자극하는 건 여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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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Drama에서 빠질 수 없는 Leo가 드디어 Season 2에 등장했고, 또 이 Show가 진행될 때 다른 Show에 나오던, Cable에서 주인장이 볼 수 있었던 반가운 얼굴들도 특별출연했더군요. 특히나 바로 윗 사진에서 아래의 두 배우를 아신다면 당신도 꽤나 미드 광이십니다요 :)

August 8th, 2008 11:53 August 8th, 20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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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에도 Right Person을 찾기 위한 Ted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지난 Season에 헤어진 Robin과의 이런 저런 Episode를 통해서 드디어 완전히 맘 정리를 한 듯 보이구요. 충격적인 건 늘 'Suit Up'에 'High Five'를 외쳐대던 Barney가 Robin에게 맘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그 일 때문에 Ted와 의절까지 했다가 다시 사이가 복구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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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두기'의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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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Marketing으로 말이 많았던 Britney Spears가 두 번씩이나 출연하고 그 중 한 번은 Barney와 참 이상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Barney의 변신은 배신이야~~~!

그나저나 저렇게 배불뚝이가 되어버린 Britney Spears 이외에도 꽤나 많은 Notable Guest가 John Cho라든지 Model인 Heidi Klum, 그리고 Mandy Moore도 나왔고 말이죠. 거기에 'Dawson's Creek'에서 Katie Holmes와 열연했던 'James Van der Beek'가 대머리 아저씨로 나오는 장면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누가 뭐라해도 가장 반가웠던 건 바로 'Oh My God'을 외쳐대던 Janice가 나오더군요. 부동산 중개인으로 나오던데, Friends Final Season이 생각이 나서 얼마나 웃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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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중있는 Guest Appearance는 바로 미드 'Scrubs'에서 Elliot 역을 맡고 있는 Sarah Chalke인데요. 8살 짜리 딸이 있는 이혼한 여의사로 나오는데, Ted가 문신을 지우러 갔다가 Dash하게 되어서 꽤나 인상적이었던 2분짜리 Date를 하게 되죠. 그녀의 Character 설정 자체가 매 Episode 30년 후의 Ted가 자기 아이들에게 해 주던 그 문제의 Your Mother과 겹치는 부분이 꽤나 많아서 현재 그녀 Stella가 그 Mother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많은데 말이죠... 어쨌든 Drama 2개에 나올 정도로 배우의 시간이 될지, 그리고 이 Drama가 몇 Season이 더 할지에 따라서 결정될 일일 듯 싶네요. 어쨌든 Season 3에서는 그녀가 Your Mother일지도 모른다는 의미 심장한 꺼리들을 남기고 끝납니다. 마지막 Episode에서의 Propose까지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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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다음 Season을 기다려 보죠.

July 18th, 2008 09:19 July 18th, 20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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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8年 July月 21日 09時 5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로빈과 헤어졌군요. 음.. 제길 도대체 누가 엄마인건지.. 아. 로빈 보는 재미로 봤는데.. ㅡㅡㅋ 딱 제타입이라.^^;; 이론..

    • 5thBeatles 2008年 July月 21日 14時 0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취향이 무섭죠 :) 전 Robin이 별로라서요.... Scrub의 Elliot이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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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뜨기 전, 회사 여자 동료 사원들이 이 Drama가 끝난 다음 날이면 아침 Coffe Break 시간에 정말 열심히 전날 방송 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곤 했었죠. 뭐, 주인장과 이 쪽 방면으로 취향이 비슷한 S군도 이 Drama를 볼 것을 추천하기도 했는데... 노자와 히사시의 원작이라는 이야기도 듣긴 했지만, 한참이 지난 지금에서야, 그것도 Atlanta 여행 가면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서 DVD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뭐, 하도 인구에 회자되던 Drama이고 이런 저런 좋은 글들이 Web상에 너무 많다 보니, 그냥 개인적인 간단한 느낌만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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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엇보다도 손예진. 왜 '눈물의 여왕'인지 알겠더군요. 전도연이 All-round Player고 김정은/김삼순이 Comic 연기에 짱 먹었다면, 눈물 범벅의 멜로에는 손예진을 넘을 만한 사람이 생각이 잘 안 나더군요. 'Classic'부터 해서 '연애소설', '내 머리 속의 지우개'까지... (그러고 보니 '연애소설'에 함께 나왔던 이은주도 그리운 이름이네요)

아무리 감우성/손예진 주연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진의 이야기보다는 은호의 이야기 쪽이 더 가슴이 와 닿아서라고 할까요. 사랑 이야기를 받아들이는데 성별의 차이는 그닥 없지 않나 싶네요. 그냥 어떻게 좋아했던가만 공감이 갈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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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엇갈리는 두 사람. 떠나는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 보는 한 사람. 그러고는 체념한 듯 돌아서는 또 다른 사람. 이런 장면들이 자주 반복되었는데 좀 많이 가슴 아팠다.

뭐, 위 장면 등등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든 장면이 많았는데, 부부인 한지승 감독-노영심 음악감독이 그림 같은 화면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잘 골라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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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해로 가는 열차 Scene이라든지, 마지막 Radio 상담 장면 같은 이야기 전개와 관련해서도 그렇고 그 부분의 느낌만으로도 참 좋은 명장면, 명대사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경찰서 Scene(그 전 부분과 연계되어)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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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친절하지 마, 그러면 안돼


명불허전이라고 꽤 잘 만들어졌더군요. 조금은 느릿느릿한 느낌(10부작 형식의 일본 Drama과 16부작 형식의 한국 Drama의 차이? 비록 원작 Drama란 건 없지만)이 거슬리긴 했지만 차분하고 이것저것 많이 생각나게 해서 좋더군요.

July 18th, 2008 08:25 July 18th, 20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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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로몬 2008年 July月 23日 11時 5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본적인 스토리나 플롯등은 원작의 힘이겠으나, 원작이 소설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 이야기를 신으로 구성하고 대사와 지문을 구성해낸 극본을 쓴 작가의 내공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도 감성적인 면을 잡아내기에 흠잡을 데 없었던 음악과 장면연출의 힘은 뭐니뭐니해도 한지승 감독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 (카페나 아지트같은 술집의 배경음악마저 죽인다니까요~) 드라마는 영화나 뮤직비디오와는 작법이 많이 다를텐데, 드라마같지 않은 것 같으면서 결국은 드라마가 되게 한 힘이 발군!

    뭐 저야 이 드라마에 대해 야그하면 입 아프죠. 그냥 '빠' 니까... 개인적 한국 드라마 3위에 빛나는 연애시대였습니다.
    (참고로 1위는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 2위는 인정옥 작가의 '네 멋대로 해라!' 입니다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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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개인(또는 가정)마다 주치의를 두는 (적어도 의료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미국 의료 System에서 보면 이해가 가지만, 왜 외상 입은 환자마저 무조건 내과의사한테 먼저 보여지게 되는지 한국의 의료 현실에 익숙한 상황이라면 잘 적응이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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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지만, 중요한 건 저 괴짜 의사의 활약상 아니겠나 싶은디... 걸쭉하면서도 사람 속을 확 뒤집어 엎는 입담만큼이나 뛰어난(?) 실력. 뭐, 솔직히 1시간짜리 Episode에 병명 알아 내기 위해 늘인건지 줄인건지 의도를 알 수 없지만, 7전 8기 하는 진단 과정은 CG나 이야기의 몰입도 측면에서는 훌륭하지만, 내 담당의가 저런다면 누가 좋아할지 :) 솔직히 의료 Drama의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은 피가 나오든 안 나오든간에 주인장을 Panic으로 몰고 가기 때문에 그닥 보고 싶지 않지만, 그 중간 중간에 나오는 씨니컬한 그의 대사는 확실히 돋보인다. 덤(이라기 보단 주인장에게는 Main이지만)으로 Dr. Cameron도 보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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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부터는 고정이 아니라느ㅓㄴ데...


뭐랄까.... 평판이 너무 좋아 기대한 게 커서일까, 그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지만 잘 만든 Drama. 하지만, 확실히 의료 Drama는 내 취향은 아닌 듯. 길게 봐야 Season 3까지 볼 듯. 왜냐구? Jennifer가 그 때까지 나오니까.
July 18th, 2008 02:25 July 18th, 200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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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8年 July月 21日 09時 0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설마 이제 시즌1 시작??? 음 닥터 카르멘도 괜찮지만 보다보면 하우스 와 닥터 커디와의 관계도 참 묘합니다.

    닥터 커디 시즌이 지날수록 매력발산이랄까^^;; 시즌4에는 눈요기꺼리도 좀 있고^^;

    • 5thBeatles 2008年 July月 21日 14時 0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 시즌이 보통 20편이 넘는다는 게 미드는 보는데 넘 힘들어요 :) ㅎㅎㅎ 거기다 보통 4~5 시즌은 가니까... 지금 건드린 것만으로도 힘들어서, 아마 House, M.D.는 현재 순위가 좀 많이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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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현지 TV를 보다가 맘에 드는 Series를 하나 찾았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네 'The Big Bang Theory' 이야기입니다. Drama 작가들의 파업으로 Season이 중간에 중단되기도 했지만 암튼 무사히 17편의 Episode로 한 Season을 마치고 다음 Season을 하기로 결정이 났답니다. CBS에서 한 25분 정도, Charlie Sheen이 나오는 'Two & Half Men Show' 바로 전에 하는 Program인데.... 이게 이래저래 주인장에게 Code가 맞아서 생방을 보거나 또는 Download 받아서 봤는데요. 아무래도 9월 2일에 발매되는 DVD를 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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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tech의 실험 물리학 박사 (학위 소지? 학위중? Whatever!)인 Leonard와 그의 Roommate이자 이른바 어렸을 때부터 신동 소리 들으며 조기진학을 한 IQ 187의 Sheldon이 사는 Apart의 옆집에 Nebraska에서 갓 올라온 금발의 Penny 가 이사가 오면서 Season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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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의 gang인 Wolowitz의 표현에 따르면 'cheesecake-scented goddes'인 Penny를 보고 Leonard가 '어쩌면...'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이 이웃사촌들의 이야기가 꼬이게 되는 건데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도 더 끔찍한 '공대생 남성, 일반 여성'간의 차이를 드러내는, 주인장에게는 모든 게 다 이해가 가는 농담이라 크게 웃어 제끼면서도 항상 그 끝은 '그래 우린 저래'라며 씁쓸해질 수 밖에 없는 Episode들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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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의 학술 연구 발표회에서 결국 곯아떨어져 버린 Penny.


Penny에게 잘 보이려는 Leonard는 그나마 어케든 평범한 세상에 내려오려 노력해 보지만.... 뭐 이 노력도 안타까운 웃음거리가 될 뿐이구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재밌는 건 Leonard의 Roommate인 Sheldon과 Penny가 부딪힐 때입니다.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운 Sheldon과 Penny는 상극 그 자체죠. 둘이 부딪히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재밌다는 게... 차라리 저렇게 Sheldon처럼 당당하게 살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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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s의 R-R을 연상시키는 Penny와 Leonard를 관계 발전을 보는 것도 주인장을 이 Program에게 빠지게 한 이유이긴 합니다만.... 확실히 Sheldon이 이 Program에서 가장 재밌는 사람이라는 건 그 누구도 부인 못 할 겁니다. 마치 Friends에서 Chandler가 그랬듯이요. 이 역을 맡은 배우 얘기가 자기가 하는 대사의 90%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한다는데, 너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게 진짜 천재 물리학자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간혹 들 때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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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rogram을 보다 보면, 사람 수만 다를 뿐 제 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씁쓸합니다. :)  Boardgame을 하고 광선검을 들고 다니고, Wii를 하고 좋아하는 영화에 나온 Costume을 따라 하고, 그나마 다행인 건 Time Machine은 안 사고, Bath Curtain으로 주기율표를 달지 않았다는 거 정도. 물론, Bath Curtain이 다른 거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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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게 더 서글픈 현실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R-R처럼 뭔가 잘 풀려 갈 것만 같은 Penny-Leonard를 사심 섞인 채로 응원하면서 열심히 챙겨 보는 중입니다. 뭐, 저도 옆 집에 'starbucks-scented goddes'라도 이사오지 말라는 법 있겠습니까, 쿨럭.... 뭐 그 때가 되면 Rajeshi처럼 굴까봐 걱정입니다만 그래도 오며 가며 쳐다 보는 것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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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Drama 소개하려다 한없이 서글퍼지는 건지 원.... --;



July 2nd, 2008 14:33 July 2nd, 20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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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8年 July月 03日 11時 0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 저는 저 드라마 봐도 전혀 공감이 안될듯 합니다. 전 지.극.히. 평범.한 아이큐와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이며.. 전 지.극.히. 평범한 일반.취미.인 입니다^^;;;ㅎㅎㅎ

  3. 웬리 2008年 July月 06日 14時 0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포스팅의 마지막 글이 절절 하네요~ ㅜ_ㅜ

    • 5thBeatles 2008年 July月 07日 14時 15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데 왜 여름에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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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Cable 방송에서 하던 70년대 Teen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Drama. 주인장이 미취학 아동이었을 시절인 1970년대를, 그것도 미국의 70년대를 뭘 기억해서 이게 재밌겠냐고 하겠지만, 의외로 미국의 70년대와 관련된 추억거리들이 꽤나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랬다. 각론, 세세한 점이야 세월을 반영하는 각자의 Teen 시절의 추억이지만, 자신이 Teen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Teen 시절에 가지게 되는 세상에 대한 감정은 아무리 세대가 다르다고 해서 전혀 공통점이 없진 않을 것이다. 오히려 핵심은 똑같다고 해도 무방할 듯. 그런 점에서, 21세기가 된 지금, 미국의 70년대 Teen을 통해 내 Teen 시절(그리고 Drama와 좀 더 유사하다할 대학생 시절)을 떠올려 가며 보는 게 그리 이상하지만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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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Wisconsin의 가상의 한 마을에 동네 친구인 6명의 Teen들이 그 중 한 명인 Eric네 지하실을 아지트로 해서 모여 노는 하루하루의 일상을 그리는 게 기본 Format이다. 'Friends'의 70년대 Wisconsin 판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비정규적으로 나오는 Gunter와 달리 매 Episode마다 빠짐없이 Eric네 Gang(특히나 Eric)에게 이래라 저재라 하는 한국전 참전 용사인 Eric의 아버지 Red와 그 Red를 말리는 오버쟁이 엄마 Kitty가 있다는 점이 좀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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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Gang들은 각자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Episode에서든 이 개성에 맞아 떨어지는 반응들을 보인다. Fez는 늘 여자들이랑 어케든 엮여볼려고(Get laid) 노력이고, Hyde는 늘 불만투성이에 '음모론'을 펼쳐 댄다. 아버지한테는 끽 소리 못하는 Gang 중에서 가장 연약한 Eric이지만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이자 여친인 Donna와 함께 마치 Monica(in Friends)가 그랬던 것처럼 이들 Gang의 (Leader라기 보다는) 부모 같은 역할을 한다. 대놓고 얘기하면 뒤치닥거리라고 해야 되나... 특히나 여기서 보면 Ashton Kutcher는 정말 외모 빼곤 볼 거 없는 2MB급 바보라는 게 99.99999%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Character에 충실하다. (음, 그래도 얘는 귀는 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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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보 아냐?


70년대를 그리다 보니 그 당시 사회적으로 유행했던 이런 저런 것들도 나오고 화면 구성도 Old Style의 Sitcom 형식을 많이 따른다. 가장 눈에 띄는 70년대에 대한 묘사는 바로 Starwars. Starwars를 보기 전에 그냥 그런 공상과학 영화라고 뭘 이런 걸 보냐고 하던 Gang들 속 남자 애들이 한 번 보고 와서는 몇 번이고 영화관을 또 가서는 보고 오고, 심지어는 꿈속에서도 Starwars를 본다는 Episode는 Credit마저 Starwars를 Parody한 편집과 함께 Episode 하나를 통째로 Starwars에 헌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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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당시 영화관에서 볼 수 있던 흑백 광고를 Parody한다든지, 당시 최고의 Star들을 Special Guest 출연을 시키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띈 Guest는 70년대 활약했던 Pro Wrestler였던 Rocky Johnson 역으로 Special Guest 출연한 Rocky Johnson의 아들이자 Season이 진행될 당시 WWE Pro Wrestler 중 최고의 Star였던 'The Rock.' 자기 아들이 언젠가는 이 업계(Pro Wrestling)에서 가장 가슴뛰게 하는(Most Electrifying - Rock이 자주 쓰는 말이다) 선수가 될 거라는 대사를 칠 때는 '푸훗~'하고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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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소년/청년들이 손대기도 했던 마리화나를 피는 모임을 뜻하는 속어 'The Circle'를 암시하는 원형 Table에 Gang들이 모여 앉아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나름 이 Drama의 가장 특징적인 장면. 얘기하는 배우를 쫓아 Table을 계속 회전하는 Camera와 함께 Gang들의 Character에 딱 맞는 대사를 칠 때면, 유쾌해질 수 밖에 없는 그런 Drama다.

Season 8으로 종영되었는데... 뭐.... 슬슬 달려야겠다.


June 7th, 2008 03:49 June 7th, 2008 03:49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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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문제는 한 번 손 대면 잘 끊지를 못한다는 거다. 마약이나 도박을 안 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

갑자기 저 얘기를 꺼낸 건, 바로 이 Drama 때문. 마지막일 거라는 Season 5를 넘어서 Season 6까지 가면서 또다른 Universe를 만드는, 근데 그게 맘에 드는 게 아니라 영 청와대로 빠져드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좆중동s가 오늘은 어떤 gae소리를 작문해 올렸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gae이버를 가는 것처럼 Season 7을 보고 말았다. 최근 미드를 건드리기 시작하면서 말이지... 그나마 다행인건 DVD 구입은 아니라는 거.

(Spoiler 있습니다)

지난 Season 막판 Superman의 DNA를 Copy한 Bizzaro라는 녀석이 나와서는 댐 가지고 물 장난 치면서 끝났는데, 그 녀석 결국 Dracula로 판명이 낫다. 십자가나 마늘이 퇴치약이 아니라 햇빛 받으면 소멸하는 --; (조금 다르지만, 결론은 햇빛에 약함) 햇빛 받고 무럭무럭 자라는게 아니라 광합성으로 Power Gauge가 올라가는 Clark과 달리 햇빛 받으면 Cubix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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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eason 마지막 회의 엄청난 낚시는 Season 첫 화의 허탈하기 그지 없는 해결로 끝나는 Smallville의 전통(?)은 계속 된 셈.

남은 건 찌질이 Lana랑 주인장의 완소 Character인 Lex의 파경과 Lana의 자동차 폭발 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이제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계약 연장한 Kristen Kreuk은 다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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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도대체, 시간대를 가늠할 수 없는 Smallville universe에서는 2MB마저도 복제가 가능한 모양. (헉,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Lana는 그렇다고치고 죽었다는 Lex의 동생까지 등장! 어이...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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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 참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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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랑 Lana가 우쨌든 헤어지고, Lex의 눈이 다른 데로 돌아 간 사이(나중에 언급할 예정) 찌질이 Lana와 굼벵이 Clark이 또 눈 맞아 버렸다. 이번에는 Lana가 Clark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는 게 차이점이지만.....

그러고는 내용은 여전하다. 자꾸만 Clark의 비밀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떠나 버린 Pete까지 포함하면 Lionel, Chloe, Lana... 그리고 다수의 Kryptonian들. 이 상황에서 비밀을 모르는 건 Superman: The Movie에 출연했던 Daily Planet의 기자 Lois와 Jimmy뿐인데, 이거 자꾸 가다가 결국 얘네들도 알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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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고 반복적인 Pattern을 타게 하기위해 Lois처럼 새로운 Character를 하나 투입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Superman의 Krypton에서의 사촌 누나이자, DC Comics에서 Supergirl로 활동했던 Kara. 극 중에서 Lex가 Lana에게 뒤집힌 눈이 벗겨지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되는데... 오죽하면 goddess라고 표현했을까. 제작사가 Canada이다 보니 이 역할을 맡은 Laura Vandervoort 역시 Canada 아가씨인데 84년 생이니 어이구야... 23~4살? 뭐, 솔직히 Season 7은 이 몸매 착한 아가씨 보는 걸로 지탱하면서 봤다. 근데, 문제는 Season 8에 정규 Member로 계약 연장을 통보 받지 않아서, 그니까 제작진에서 Supergirl Plot을 맘에 안 들어 한 거인지, 이 아가씨를 Regularly는 볼 수가 없고 한 두 편 정도의 Guest 출연만 할 거라니.... 안타깝기 그지 없단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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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왜 이 장면을 Capture한 거지?


Supergirl로 Spinoff Series로 빼 버릴 게 아니라면, 왜 빠지는 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제작사에서 나오는 Spinoff Series 얘기는 Green Arrow. 유부녀로 밝혀진 Erica Durance(Lois 역)과 지난 Season에 Pink빛 Story를 이끌어 갔던 이 부잣집 총각은 이번 Season에는 Black Canary까지 달고 나와서는 Justice League로 끌고 간다. Martian Hunter에 (Buffy Series에서 Spike로 나왔던 James Marsters가 분한) Brainiac까지 DC World의 친구들의 Cameo 출연도 여전했는데...  정말 지난 번에 얘기했듯이 한 Season을 DC Comic의 영웅들이 번갈아가며 Episode를 만드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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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날지 못하고, 찌질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Clark Kent. 어이 빨간 망토를 선물 받았으면 좀 날으라고!!! 이 찌질이가 짜증이 났는지 선배 Superhero들이 직접 출연해 주기도 했는데 또 다른 Superman 관련 TV Series였던 'Lois & Clark'에서 'Desperate Wives'로 재기에 성공한 Teri Hatcher와 함께 나왔던 Clark 역할의 Dean Cain이 또 다른 Kryptonian으로 나와줬고, 쫄딱 망한 영화 Supergirl에서 주연을 맡았던 Helen Slater가 Clark의 친엄마, 즉 Krypton의 엄마로 나왔다. 얘네들로도 안 되서 결국 Superman: The Movie에서 Jimmy Olsen 역을 맡았던 Marc McClure에 Season 3으로 Drama를 떠났던 Clark의 X알친구 Pete까지 동원했지만, Clark의 찌질함은 변하질 않는데... 아마 저 찌질함은 날게 되도 변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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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얘기했듯이 Season 마지막회는 늘 입질이 장난 아닌 낚시로 끝나는 게 이 Drama의 유일한 장기라면 장기인데, 이번 역시 마찬가지. 남들은 다 아는 Clark의 비밀을 혼자 모르던, 정확히 말하면 혼자 Clark의 자백을 듣지 못했던 Lex가 드디어 북극의 Fortress of Solitude를 발견해 내고는 거기서 Clark의 자백은 물론 Clark의 그 찌질함을 치료할 수 있는 처방전으로 Clark을 궁지에 몰아넣는데.... 이러면서 Season Finale는 끝난다. 결국 Season 8까지 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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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7을 시작할 때부터 이번 Season이 마지막이라고 말해 왔던 Rosenbaum(Lex 역)이 Season 8 출연 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써 Lex가 없는 Smallville이 진행되게 되어버렸다. 다행히 Chloe는 계약 연장을 해서 다시 나온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의식 불명이 된 뒤 사라져 버린 Lana에다가 이번 Season 중반 죽음으로서 Drama에서 퇴장한 Linoel까지(계약에 명시된 출연 회수를 다 채운 게 아니라 또 나올 수는 있지만).... 이제 Clark의 찌질함을 로마 신화의 Bona Dea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Chloe가 도맡아야 하는 상황이 된 Season 8인데...

이 난국(?)을 어케 타개해 나갈지.. 적어도 Season 8 첫 화는 챙겨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의 영속성 상 Rosenbaum과 Vandervoort가 Guest Appearance를 할 거 같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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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6th, 2008 01:54 June 6th, 2008 01:54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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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모 Cable TV에서 '앨리의 사랑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이름이 좀 더 이 Drama의 성격을 제대로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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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참 이쁜 입 큰 개구리 Calista Flockheart.


Harvard 법대 출신에 Boston 소재 Law Firm을 다니는 미혼의 여변호사의 Ally McBeal과 그녀 주위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비록 이야기의 진행 자체는 Ally McBeal이 다니는 Law Firm 'Cage & Fish'에 의뢰되어진 사건들을 해결하는 게 주가 되지만, 그 사건들이 결국에는 Ally 자신이 당시 처해 있던 상황가 시쳇말로 '아다리가 맞아서 --;' 뭐 이래저래 둘 다 잘 된다는 게 각 Episode에 반복되는 형식이다.

좀 더 법률적인 Drama를 보고 싶다면 변호사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이걸 보는 건 삽질이다. 오히려, 정말 이상하다 못해 엽기적(^^)이기까지 한 'Cage & Fish'에 다니는 변호사들, 특히 공동 사장인 John Cage나 Richard Fish 그리고 참견쟁이 비서 Elaine까지... 뭐 솔직히 적응 안 되면 짜증 만땅 Character일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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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y McBeal의 주요 출연진들(Season 1 한정) 물론 Ally McBeal은 포함 안 시켰음.


Ally McBeal의 애정 문제는 결국 아리따운 부인이자 동료 변호사이기도 한 Georgia를 데리고 다시 눈 앞에 등장한 Billy에게로 귀결된다. Billy 자체를 못 잊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Ally 자신이 그 때의 사랑이 가장 순수하고 완전한 사랑이라고 가슴 속 어딘가에서 생각하고/믿고 있는 게 문제(?)라는 얘기(Renee가 Drama 상에서 이런 비슷한 말을 했던 기억이...).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 때마다, 자꾸 자신의 맘 속의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전 사랑과 똑같은 걸 찾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Billy하고 다시라면' 이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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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Ally가 아깝다. Georgia를 생각하면 더욱 더 Billy가 불만. --;


하지만, 이 문제는 자꾸 Drama 상에서 Billy하고의 문제로 Georgia와 엮여서 나오게 되다 보니 Season Two가 되서는 이제 지겨워지는, 버려져야만 하는 운명이 되는데.. 우쨌든, Season One에는 한편으로는 불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어떤 친구보다도 잘 지내는 Ally-Billy-Georgia의 관계(삼각관계라고 쓰긴 좀 그렇다) 설정이 흥미거리이긴 하다. 물론, 이 얘기 자체보다 이 상황에 맞혀져 나오는 사건들과 거기서 뭔가를 생각하고 알게 되어가는 Ally의 모습이 더욱 흥미롭고 재밌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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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겠지만, Drama 자체는 Ally의 상상 속 장면 등을 포함해서 Comic 스런 부분이 많은 편. 물론, 의뢰되어진 사건 자체도, 정말 저런 걸 가지고 고소할 수 있나... 이래서 변호사의 천국이라고 미국이 불리는구나 싶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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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에게 있어서 Two Top인 Ally와 Georgia. :)


뭐, Drama를 보게 된 게 이제는 40이 넘어버린 Calista Flockheart(Indiana Jones의 여친이죠 --;)와 Courtney Thorne-Smith(Georgia) 때문에 고정 시청을 한 거지만, 이 Drama의 또 하나의 매력은 'Cage & Fish'의 일당들이 일 마치고 찾아가는 단골 Bar에 고정 출연하는 Singer로 나오는 Vonda Shepard의 노래 때문이죠. 실제 직업 가수이기도 한 그녀의 시원시원한 창법으로 불려지는 Old Pop들을 적어도 한 회에 2~3번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매력이죠.


<Vonda Shepart - Searching My Soul(Theme Song of the Dram 'Ally McBeal')
>

Season 1이다 보니 Ally McBeal Fan들에게는 익숙한 Nell이나 Ling, Larry가 안 나오는 것 뿐만 아니라, 아직 John이나 Richard도 좀 덜 다듬어진 느낌입니다. 나름 호화 Guest를 모셔오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것도 아직이구요. 뭐, 그래도 제게는 나름 익숙한 이들이 꽤 보이더군요.

나름 반가운 Guest


뭐, 암튼 Season 5까지 이어지는 Ally McBeal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May 21st, 2008 03:14 May 21st, 2008 03:14
5thBeatles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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