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Life Story/Life in Albany, NY'에 대한 25 개의 검색 결과

  1. 2009년 September월 18일 D-1 by 5thBeatles (1)
  2. 2009년 September월 15일 Bye Bye MINI by 5thBeatles (11)
  3. 2009년 July월 10일 휴가 계획 + 7월 주말 계획 by 5thBeatles (4)
  4. 2009년 June월 24일 제1회 HoF Classic Game (6/21/2009) by 5thBeatles (4)
  5. 2009년 June월 19일 iPhone 3GS by 5thBeatles (3)
  6. 2009년 June월 16일 살다 살다 이젠 by 5thBeatles (2)
  7. 2009년 June월 04일 근황 by 5thBeatles (8)
  8. 2009년 May월 11일 일요일 HoF 구경 가기... by 5thBeatles (2)
  9. 2009년 May월 10일 Tulip Festival@Washington Park by 5thBeatles (2)
  10. 2009년 April월 07일 주저리 잡담(III) by 5thBeatles (2)
  11. 2009년 April월 06일 ESPN 줄창 보기 by 5thBeatles (1)
  12. 2009년 March월 31일 주저리 잡답들 by 5thBeatles (12)
  13. 2009년 March월 16일 온종일 죽치고 Sports 보기 by 5thBeatles (2)
  14. 2009년 March월 10일 주말 이야기 by 5thBeatles (6)
  15. 2009년 March월 07일 Internet/Digital Cable 설치 완료 by 5thBeatles (2)
  16. 2009년 March월 03일 주말 이런 저런 일들... by 5thBeatles (2)
  17. 2009년 Febuary월 27일 적응이 되어가나? by 5thBeatles (2)
  18. 2009년 Febuary월 25일 도대체 여기는.... by 5thBeatles (2)
  19. 2009년 Febuary월 22일 Albany 적응기 by 5thBeatles
  20. 2009년 Febuary월 20일 하늘에서 눈이 와요 by 5thBeatles (6)
  21. 2009년 Febuary월 18일 살아 있어요 by 5thBeatles
  22. 2009년 Febuary월 10일 집 구하기 Day 03 by 5thBeatles
  23. 2009년 Febuary월 09일 집 구하기 Day 02 by 5thBeatles
  24. 2009년 Febuary월 08일 집 구하기 Day 01 by 5thBeatles (3)
  25. 2009년 Febuary월 07일 여기는 Albany, NY입니다. by 5thBeatles (4)

D-1

September 18th, 2009 13:02 / Life Story/Life in Albany, NY
1. MINI 판 건 보고 했죠?  NY State에서 차 파는 방법 알고 싶음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2. Utility 해지.

Cable & Internet의 경우(Time Warner Cable), internet router와 cable console을 각각 기계와 power cord, 그리고 cable tv용 remote controller를 가져다 주면 그냥 해지. 내일 이사 완료되면 가서 해지하고 refund 받을 예정.

Electricity & Electrical Heating을 담당하는 National Grid에 전화했더니 Apartment라 내 이름으로 된 계정을 Close한다고 하면 언제 끊을지 물어보고 그 날이 되면 와서 Disconnect 한 뒤, 이 집에 대한 이후 청구는 알아서 Apartment Rental Office로 되돌려지는.... 전화한 날의 계측기 수치를 알려주면 해지하기로 한 날까지 그 비율에 따라 예측치로 요금을 계산하여 요금 청구. (물론 이 청구서는 원하는 주소지로 보내줌.)

3. Apartment의 Rent 해지.

이 동네는 기본이 1년 계약인지라 계약 끝나고 나가면 문제가 없지만, 그보다 빨리 나가는 경우는 Option이 2개. 방은 비웠지만 1년 계약 만료 될 때까지 계속 Rent를 내는 게 1번, sublet이라고 하는 남은 기간 동안 대신 살아줄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에게 돈 내게 만드는 게 2번째.... 1번이라고 해도 Apartment에 방이 안 남았으면 Rent Office에서 이 빈 방을 다른 사람에게 내주는 게 당연지사지만, 기본적으로 수입은 확보되어 있으니 Rent Office 에서는 그리 Aggressive하게 안 찾는 게 문제. 2번째의 경우에도 새로 들어올 사람이 안들어 오면 내가(또는 회사가) 내는 건 똑같지만, 그나마 급한 사람이 찾는 거라 조금은 사정이 다른 거....

뭐, 회사에 문의했더니 2번째로 하라고 해서 그리 하기로 했는데.. 과연 누가 들어올까나? 그래도 내가 나머지 기간 돈 내는 건 아니니(왜냐면 여긴 1년 계약 뿐이라 방 못 구하겠다고 했더니 그럼 1년 계약하고 사정 보자고 해서 이런 경우 회사가 돈 내는 걸로 확답 받아 뒀으니까) 두리뭉실 넘어가긴 하는데... 참...

4. Box 싸는 거 완료.

짐 싸는 건 결국 마지막 날이 되어야 다 완료되는 듯. 대부분은 다 싸 두었지만, 마지막 날까지 써야 하는 물건들 때문에 결국 완료가 되는 건 마지막 날. 이제 내일 이사업체에서 와서 짐들 들고 나가면 Albany에서는 마지막 밤을 지내고 그 다음 날 제 2의 고향인 SF/Bay Area로 돌아간다.... 아, 그리웠다. Bay Area.  가면 Coliseum서 A's도 보고 겸사겸사 추신수도 보고.... Napa도 가고.... AT&T 가서 Giants 져서 Braves 가 Playoff 가라고 응원도 하고 Shark Tank에서 버릇없는 오리떼 발라주는 것도 보고... 미국 뜨기 전에 마지막 한주 알찬  시간을내야지!!!!


September 18th, 2009 13:02 September 18th, 20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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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kito 2009年 September月 18日 14時 0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드디어 정리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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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MINI

September 15th, 2009 23:31 / Life Story/Life in Albany, NY
제 미국 생활의 Icon이라고 할 수 있는 Orange MINI Cooper Convertible 2005를 결국 팔았습니다. 블로그에선 처음 공개하지만, 미국 체류 생활이 이번달로 마치고 추석 연휴 다음부터는 한국에서 있을 예정인지라, 전세값 폭등에 대처하기 위한 자금줄 마련 및 외제차 통관 절차의 복잡함과 넉넉치 못한 자금 사정으로 그닥 선택지가 다양하지 못했는데요...

뭐, 어제는 정말 슬펐는데, (twitter에서 거의 징징댔던 기억이. T.T ) 이젠 좀 차분해져서 맘 정리하고 어제 iPhone으로 찍은 MINI와의 마지막 날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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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팔러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세차장에 가서 말끔하게 씻기고 꽃단장 해주구요. 팔기로 한 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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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차시켜 놓고 Dealership 안에 들어가서는 이야기를 나누는데 뭐, MINI 천지... 그 중에 이제 제 MINI는 없는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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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을 종료하고 나서 DMV에 반납할 Plate를 떼고 Registration Sticker도 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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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나는 게 아쉬워서 Dealer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MINI에 앉아 봤네요. 흑. 하지만, 그 사진은 너무 가슴이 아파서 Skip 합니다.


차를 팔았기 때문에 더 이상 제 소유가 아니라는 걸 알리기 위해서 DMV로 향했습니다. NY State 법에 따르면 Plate는 개인과 차량에 대해 고유 Plate가 주어지기 때문에 차를 매각한 경우에는 Title이라고 부른 차량에 관한 소유 증서는 새 주인에게 넘겨주면 되지만,  Plate는 새 주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 발급받고 기존 Plate는 반납해서 더 이상 이 Plate에 남겨진 개인-자동차 조합이 유효하지 않음을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자동차 보험 해지도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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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처럼 전산으로 미리 시간 예약하는 것이 안 되는 NY State인지라 그냥 하염없이 DMV에서 기다렸습니다. Plate를 내고 보험회사에 제출할 서류를 받는데 걸린 시간은 단 1분. 그렇게 공식적으로 MINI는 제 소유가 아닌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말이죠.

그러고는 보험 Agency를 찾아가서 DMV에서 받은 증서를 제출함으로써 보험을 해지하고 Refund는 추후 우편으로 받기로 하고는... 이제 제가 NY State Law나 서류 상으로는 NY 주민으로써 운전하는 일은 없어져버렸습니다. 아직 CA에서 받은 면허증과 자동차 보험이 있기 때문에 운전은 가능하지만.... 왠지 서글프더군요. 반나절 만에 애지중지 하던 MINI가 한 순간에 사라지니.... 뭐 그래서 간만(?)에 포도주 들이키고 어젯 밤을 보냈더니 오늘 아침 속이 넘 쓰리네요. 쩝...

이렇게 하나둘씩 미국 체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럼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September 15th, 2009 23:31 September 15th, 20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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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심 2009年 September月 15日 23時 4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 빨리 오세요~ ㅎㅎ

  3. pieces 2009年 September月 16日 02時 1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드디어 돌아오시는군요!

  4. akito 2009年 September月 16日 08時 4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Epstein welcome back~!
    스미스요원으 말투로 읽으면 효과가 증가 됩니다.

  5. Here4U 2009年 September月 16日 08時 4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주 간만에 들어와봤는데...드디어 복귀를 하시는군요...^^

  6. 사탕발림 2009年 September月 16日 09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오시는건가요??
    아무튼, 잘하셨습니다... :)

  7. 솔로몬 2009年 September月 17日 20時 5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행님이 돌아오신다는데... 나라꼴이 이 모양이라서... 지못미 대한민국... ㅜㅜ
    오시면 쐬주나 한 잔 해요...

  8. 5thBeatles 2009年 September月 18日 11時 4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모른 척 하지 않으셔서 다들 고맙습니다.

    to 솔로몬/ 쥐약 사들고 갈까 고민중... 암튼 꼭 보자. 갬퍼님과 함께도 좋고. :)

  9. WinDOS 2009年 September月 20日 10時 0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앗. 오시는겁니까용? @,@a
    돌아오시는 기념 번개라도. ^^;;;

  10. ShowTime 2009年 September月 20日 21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환영합니다~ 몸건 강히 오세요 ~ ㅎㅎ

  11. montreal florist 2009年 October月 19日 11時 1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멋진 오픈카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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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5pm: Going to Boston, MA
7/11 Day: Boston Tour
       Night: Royals vs. Red Sox at Fenway Park (Smoltz pitches for Red Sox)
7/12 Day: Cambridge Tour

7/17 5pm: Going to Flushing, NY
7/18 Day: John Lennon Exhibits at Rock & Roll HoF in Manhattan
       Night: Paul McCartney Concerts at CITI Field


7/21 NY Mets@Phillies Philladelphia
7/22 Philladelphia Tour then JC's Home
7/23 Baltimore Tour
7/24 Washington Tour
7/25 Luray Cave
7/26 Padres@Nationals in Washington then JC's Home
7/27 Royals@Orioles in Balti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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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th, 2009 10:59 July 10th, 20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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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토 2009年 July月 10日 11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 짧은 머리라니... 흠

  3. 웬리 2009年 July月 13日 00時 3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이쿠야!
    폴 경의 공연이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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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해들이 거짓부렁 보태서 야구가 제일 먼저 고안되었다고 하는 Cooperstown, NY에 위치한 야구 명예의 전당. 생긴 이유야 어찌 되었든간에 일단, MLB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MLB를 좋아하는 주인장으로써는 지척(이라곤 하지만 차로 1시간 30분)에 있어서 종종 들리곤 하는데...

7월의 연례 행사인 명예의 전당 헌액식 말고도 이런저런 Event들이 종종 진행되는데, 작년까지 진행되었던 MLB Season 경기를 치루던 행사는 Double Day Field의 구장 Size가 열악하고 규모도 작다 보니 작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고, 이를 대신해서 새로이 생긴 행사가 바로 Father's Day에 펼쳐지는 Legend들이 참여하는 Hall of Fame Classic 경기.

이 행사는 Hall of Fame과 MLB 전현직 선수조합 (MLB Player Alumni Association)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인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를 포함한 현역 은퇴한 MLB 출신 선수들이 Father's Day 주말을 맞이해서 Doubleday Field에서 자선 모금을 위한 시범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우리로 치면 지난 All Star Game 전에 간이로 치루어졌던 Old Boys Game 같은 거랑 비슷한 거라고 할 수 있는데... 토요일에는 사전 행사를 하고 일요일에는 퍼레이드와 Hitting Contest 그리고 본 경기가 치루어졌는데, 사전 행사야 관심없고 또 숙박비도 깨지는 게 싫어서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Drive 겸 해서 Cooperstown으로 건너 가서 일요일 행사를 모두 구경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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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of Famer들만 경기하는 게 아니라 전 MLB 선수 중에서 선발된 것이기 때문에 아직 헌액되지 않은 최근퇴한 친숙한 이름의 선수들도 볼 수 있었는데, 위 사진 가장 왼쪽의 Diamondback Uniform을 입은 선수는 바로 김병현과 함께 2001 WS 우승을 차지했던 Steve Finley도 참가했고, Jeff Kent와 Mike Timlin도 참여했습니다. B.J. Surhoff의 아버지인 Rich Surhoff도 참여하고...

실제 Hall of Famer는 5명이 참가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이 제가 이 경기를 보러 간 가장 큰 이유인데, 그는 바로 6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Knucklball로 Braves를 이끌었던 Phil Niekro입니다. 1939년 생이니 우리 나이로 71살이 되셨는데, 경기에 참여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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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Feller


하지만, Niekro가 가장 나이가 많은 참가자는 아니었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참가자는 또 다른 1명의 Hall of Famer인 Bob Feller로 1918년 생이니 우리 나이로 92살이 되네요. 2차 세계 대전 전부터 선수 생활을 하고는 2차 세계 대전 때는 해군으로 참전하고 그리고 돌아와서 또 10년간 MLB에서 뛴 정말 할아버지 선수인데요.

이 Bob Feller와 Phil Niekro가 양 Team의 선발 투수로 나와서 Bob Feller의 경우에는 3 타자, Phil Niekro의 경우에는 1회를 마치고 경기를 마쳤죠. 일흔, 아흔 먹은 할아버지들이 나와서 공을 던지니... 뭐 경기장에 찾아온 Old Fan들의 환호성이란... 그러고 보니 태어나서 이 날만큼 각양각색의 야구 Uniform을 본 적이 없는 거 같네요. 거의 미국에 있는 모든 야구 Uniform을 봤다고 심하게 뻥튀길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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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Niekro

나머지 3명의 Hall of Famer는 Fergie Jenkins, Orioles의 Brooks Robinson 그리고  Milwaukee의 Paul Molitor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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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 Robinsons


 7회 경기로 진행된 이 경기에는 Charity 행사이고 Event 성 행사이다 보니 이런저런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어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응모한 어린이 중 선발된 한 명의 어린이가 실제 경기에서 함께 뛰었는데요.. 이른바 Double Position이라고 유격수를 전 MLB 선수와 함께 이 꼬마 친구과 봤더랬죠. 근데, 이 꼬마 한 건 크게 올리는데.. .정면으로 온 타구를 잘 포구해서는 2루 Jeff Kent에게 송구해서 1루 주자를 Forced Out 시키고는 병살타가 되는 상황을 연출한거죠. 정말 저 꼬마 경기에 나온 것만도 평생 잊지 못할 일인데, 거기다 Jeff Kent 같은 유명한 선수와 Double Play를 만들어 냈다니....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게 목적이라는 MLB의 기본신을 지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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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Cooperstown 인근 여자 Softball 선수가 비슷한 경우로 경기에 참여하고, 아무래도 선수들이 나이가 많다 보니 대체 선수로써 군인들을 초청해서 함께 경기하고... 또 Father's Day이다 보니 참가 선수들의 아들들이 대신 뛰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올해가 1회로 처음 시행되었다고는 하는데, 나름 꽤 만족스러운 진행이었습니다. 장내 아나운서도 MLB 전당 헌액자인 Bob Wolff가 보고 공수 교대될 때마다 Legend들의 Interview가 계속되고 또 시합 중에이나 전후에도 Fan들에게 사인 해주는... 정말 Fan Service가 지대로 보여진 좋은 경기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젠가 또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경기였네요. 경기 막판에 폭우가 쏟아져서 비를 흠뻑 뒤집어 쓴 건 좀 안타까웠지만 말이죠. 쿨럭...
June 24th, 2009 00:11 June 24th, 20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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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0세 에이스의 출격

    Tracked from 야구와 구라의 세계 Yagoora July 2, 2009 21:36 Löschung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영구 결번(9번)이라는 영예를 안은 미니 미노소는 개인상이라고는 3번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것밖에 없고, 7번 올스타전에 출전했을 뿐, 50홈런이나 100도루, 200안타,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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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윤 2009年 July月 02日 21時 3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트랙백이 보내지지 않는 군요. 현장감 넘치는 사진이랑 글 잘 봤습니다. 정말 좋은 구경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5thBeatles 2009年 July月 07日 22時 19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일전에 Spam Trackback 때문에 trackback file 접근 모드를 바꾼 적이 있는데, 이후 다시 바꿨는데도 안 되네요. 휴지통에서 건져와서 살려두었습니다. T.T

  3. 비밀방문자 2010年 January月 25日 04時 1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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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3GS

June 19th, 2009 23:03 / Life Story/Life in Albany,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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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

방금 iPhone 3GS를 Get했습니다.

원래는 Apple Store에서 Get 하는 거지만, 제가 CA 소재(신분증 상으로)인데 NY에서 Account를 Open하는지라 AT&T에서 Credit/Security 관련 Check를 해야 하는데 이게 무려 1시간 반이나 걸리고는 실패하는 바람에... AT&T에 전화를 걸었는데 안 되서 결국 AT&T Kiosk에 가서 AT&T 직원이 Open Account를 해 줬습니다.

7시에 매장이 열었는데, Get한 건 8시 40분. 뭐 나가 줄 선 거 까지 고려하면 정말 오래 기다렸네요.

Delivery도 하고 또 3G에 약정 걸린 이들 때문에 생각보단 사람들이 많지 않았지만... 암튼 다들 기뻐하는 모습.

자 그럼 이제 iPhone Life를 시작합니다. ㅎㅎㅎ 주말에 이걸로 열심히 놀아야 될 듯. ㅎㅎㅎ

그럼, 한국에서도  iPhone이 출시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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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th, 2009 23:03 June 19th, 20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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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심 2009年 June月 20日 00時 1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건 뭐, 저한텐 제대로 한방이군요. ㅜㅜ

    • 5thBeatles 2009年 June月 20日 00時 18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한국에서 판매하니 마니 말이 많던데.. 언젠가는 ㅎㅎㅎ

  3. Josh Beckett 2009年 June月 20日 02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웰컴! Willko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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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 내리는 걸 보는구나...

밖에서 산사태가 나는 듯 돌덩이가 우르르 떨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밖으로 나가 봤더니 한국 검찰들이 좋아할만한 떡같이 생긴 하얀 것들이 하늘에서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더라는.... 진짜 Upstate 와서 별의별 신기한 구경은 다하고 산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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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th, 2009 07:49 June 16th, 200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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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9年 June月 17日 16時 5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거 우박인가효.. 밖에나가면 쳐맞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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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June 4th, 2009 22:20 / Life Story/Life in Albany,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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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씨가 좋아서 간만에 출근길에 뚜껑 열고 달렸다. 장발이다 보니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는게 너무 상쾌하다. 이래서 여자들이 머리를 기르는건가? 근데 여러가지 불편한 건 사실. 시야를 가린다든지해서 집에서는 꽁지머리를 만들고 있는데...

2. Twitter에 푹 빠졌다. Desk에 앉아서도 Tweetie를 띄워놓고 Cleanroom 에 들어가서도 기계 돌아가는 사이 짬짬이 Touch로 Tweetie 질이다. 글을 읽고 싶은 사람은 상대방이 확인 후 Block을 하지 않는 이상 계속 그 사람의 글을 확인할 수 있고(이 점 때문에 김연아 선수의 Twitter에 Follower가 6000명이 넘게 된 듯) Reply를 통해서 실시간은 아니지만, 대화도 가능하고, Messenger처럼 상대방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Delayed Chatting도 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으면 Direct Message로 둘만 대화해도 되고, 공개 Tweet을 올리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리고 참가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거기다가 Naver 등 Portal의 댓글처럼 찌질이, 알바 글도 안 보이고 보인다손 쳐도 Block해서 안 보면 되고.... ㅎㅎㅎ
한가지 아쉽다면, 특성상 Web 개발, IT 관련 인력들이 많은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거다. ㅎㅎㅎ 다들 Twitter 좀 하세요. ㅎㅎㅎ

3. Torrent로 이제 File 받는 법도 알았겠다. 이제 정말 관공서와 은행만 아니면 Window 쓸 일이 없어지고 있다. MacLife 만세!


June 4th, 2009 22:20 June 4th, 20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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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토 2009年 June月 05日 09時 3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차는 기필코 가져와야 된다고 봅니다.
    네 암요. 꼭 말입니다.
    그리구 꽁지머리보단.. 머리띠를 추천..

    • 5thBeatles 2009年 June月 05日 22時 15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머리띠를 해도 앞머리가 넘 길어서 머리띠 넘어 눈을 찌르는....

  3. 웬리 2009年 June月 05日 13時 2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호오~ 다시 미니양 데꼬 오셨나봐요~
    요새 트위터 많이 만드는 추세더라구요. 저도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

  4. 심심이 2009年 June月 05日 22時 0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방법을 알려주셔요

  5. Channy 2009年 July月 02日 09時 0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미니쿠퍼 넘 멋진걸요? ㅎㅎㅎ
    부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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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히키코모리를 하느라 주말엔 전혀 안 움직이고 있던 주인장이, 어제 Tulip Festival을 다녀온 거에 자극을 받아서리... 오늘은 차를 끌고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Cooperstown의 '야구 명예의 전당'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말에 새로이 진정한 Home Run King, Hank Aaron을 전시관을 마렸했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갈려고 했습니다만... 뭐 이렇게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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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헌액된 10명의 인물들


두번째 다녀오다 보니 그닥 새로울 건 없어서 왠만한 전시물들은 그냥 지나가면서 이런 게 있었지 정도만 떠올렸는데, 새로운 전시물들이 Today's Baseball에 있더군요. 원래 이 자리에는 3000K 또는 500HR을 친 선수들의 기념품들이 있었는데, Olympic 야구 관련 전시물로 바뀌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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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 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공산국가의 불참 결정에 따라 Cuba도 오지 않았드랬죠. :P) 미국의 Gold Medal과 모든 선수들이 Sign한 야구공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004년 Olympic의 경우에는 Dice-K의 Uniform이 있더군요. 작년 북경 Olympic에는 한국 대표팀 관련 물품이 있길 바랬는데, 전승 우승했다는 거 빼곤 아무것도 없더군요. 왠 미국 Uniform이 거기를 차지하고 있는지... 한국 야구 협회에서 이런 데 하나 좀 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하나 반가운 걸 찾았답니다. 이어져 있는 각 MLB 구단 Locker를 꾸며 놓은 방의 중앙에는 올해, 2009 WBC에 관련된 전시물이 있는데, (짜증나는 일본 대표팀 전시물은 제끼고... 열받게 왜 Booth 하나 통째로 하는 거야) 거기에 WBC 참가국 관련 전시품 Booth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Uniform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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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둡게 찍혀서 잘 안 보이는데 왼쪽 Corner에 확대해 놓ㅇ느 건 바로 '꽃범호'랍니다. ㅎㅎㅎ 꽃범호 선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와 있고 말이죠.... 2007 All-Star Week 때 이승엽 선수의 전신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다음은 꽃범호의 사진이라... 김별명 선수 삐지겠군요 ㅎㅎㅎㅎ


뭐 대충 2층을 구경하다 보니, 찾아온 이유였던 Hank Aaron의 특별 전시관이 안 보이더군요. 설마 내가 잘못 알고 왔나 하면서 3층의 옛 야구장 및 야구장 관련 전시물을 지나 가니까 예전에 각종기록 보유자와 Trophy들을 전시한 곳을 개조해서 Hank Aaron 전시관을 만들어 두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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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주급 200달러에 독립 League에 계약하면서 고향 Alabama를 떠나 Boston Braves의 Scouter에 눈에 띄어서 Braves 산하 Minor에서 뛰기 시작한 그의 Pro 야구 생활들이 많은 전시물들과 함께 있더군요. 한쪽에는 그의 MLB 23년 동안 이루었던 많은 기록들이, 한쪽에는 755 HR을 기록하는 동안 주요 HR 기록들이 정리되어 있더군요. Babe Ruth의 기록을 깨는 715 HR Ball은 Braves Hall of Fame에 있다 보니(당연한 거 아니냐고... 음하하하 --;) 기타 714, 716, 755 HR Ball 들이 있고 대신 715 HR 관련 전시물로는 그 날 경기에 참석한 모든 Fan들에게 주어진 인증 엽서(위 사진 왼쪽 맨 아래)와 그 날 경기 심판 기록일지와 HR 치고 돌 때 밟았던 3루 Base가 있더군요.

암튼 True Home Run King이자 Braves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Aaron 할배의 전시관이 이렇게 따로 있는 걸 보니 왠지 모르게 뿌듯/감격. (흑인이라고, 그리고 Babe Ruth 기록 깬다고 협박하는 쪼잔한 인간들 속에서도 꿋꿋이.... 약 기운에 명예욕에 빠진 것들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울 Aaron 할배의 기록)

Aaron의 주요 HR 기록



Aaron의 HR 관련 재밌는 기록



1976년 은퇴 당시 보유했던 MLB 통산 1위 기록들



1976년 은퇴 당시 보유한 NL 통산 1위 기록



ML Season 개인 Title



HR King의 기록을 보고 Up 되어서는 뭔가 지를게 없을가 하고 기념품 Shop에 갔습니다만, 여기 HoF는 Yankees와 Red Sox의 물건들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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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 Aaron 전시관을 만들면서 어케 Hank Aaron Uniform 하나 안 내놓는지.... 투덜대며 돌다 보니 지난 번에 못 찾았던 1995년 WS 우승 Team Cup이 보여서 잽싸게 구매했습니다. 이걸로라도 만족해야죠.... 뭐 안 그러면 또 막 질러댔을텐데.. 오히려 감사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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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돌고 나서 나오니 한 2시간 구경 했나... 그러곤 다시 차를 타고 1시간 반 걸려 집에 들어오니 아직 오후 4시더군요... ㅎㅎㅎ 뭐 이렇게 낮 시간 알차게 보내고 돌아와서 주말을 마무리 합니다. 뭔가 좀 뿌듯하네요 ㅎㅎㅎ

May 11th, 2009 11:12 May 11th, 20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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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심이 2009年 May月 11日 20時 2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녀오셨군요.. ㅎㅎ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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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있는 Albany(보통 Capitol Region 또는 Tri-City Area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죠) 지역이 Holland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정착했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Holland의 국화인 Tulip을 주제로 한 축제가 매년 5월 둘째 주말에 펼쳐진답니다. 

뭐, 한동안 집에서 주말엔 잘 움직이지 않았는데, 날이 좀 풀리기도 했고(솔직히 한국 초여름처럼 습하고 덥습니다.... 물론 한국 여름은 제가 떠날 때보다 훨씬 더워졌다고 들었습니다만) 한 번도 시내에 나가 본 적이 없어서 겸사겸사 구경갔다 왔습니다. 뭐 세세한 설명은 그렇고 사진 감상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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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th, 2009 11:38 May 10th, 20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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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sh Beckett 2009年 May月 11日 00時 02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멋지군요. 역시 꽃 축제라면 저 정도 꽃은 있어야... ^^;

    저희가 최근에 가봤던 벗꽃축제는 좀 싱거웠습니다. 넓은 들판에 드문드문 심은 나무들 뿐이어서리... ^^;

    • 5thBeatles 2009年 May月 11日 23時 59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국의 모 놀이공원에서 하는 거에 비하면 그닥 많진 않았어요. 대신에 이런 행사하면 늘 펼쳐지는 노점상들과 오만가지 협찬 행사 Booth, 그리고 공연 이런게 더 많고 관심이 가는데.... 오랜만에 땡볕에 걷다 보니 피부가 화상을 입어서리 일찍 들어와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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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분도 꿀꿀한데, 계절을 망각한 하늘에서는 눈이 퍼붓고 있다. 물론 날이 좀 따뜻해져서 쌓이는 눈은 아니고 비눈 같은 건데.. 그래도 잔디 위에는 소복히 쌓이고 있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내리는 눈, 그리고 차 지붕에 쌓여 있는 눈에 놀랐다. 그러고 보니, 하늘이 계절을 망각한 게 아니라, 내가 지금 어딨는지 잠시 망각한 모양이다. '3한4온'이 아니라 '3청4우'의 날씨가 반복되고 있는데, 빨리 우산을 사야겠다. California 날씨에 넘 익숙해서 아직도 비가 오면 그냥 맞고 다니는데, 점점 맞아도 될만한 강우량도 아닐 뿐더러 너무 자주 온다. 이러다 힘들게(?) 기른 머리카락 다 빠져 버릴라...

2. 개인 소장이었던 Lifebook은 책상에서 떨어뜨리면서 Power Cord가 연결되는 부분이 그냥 망가져서, 한국에 보낼 수도 없고, 미국 Fujitsu에 전화해서 A/S를 물어볼 예정이지만, 어쨌든 현재 사용 불가. 업무 때문에도 그렇고, 한국의 대부분의 Site가 목을 매고 있는 Active X(특히나 금융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5년된 회사에서 지급 받은 Sense를 꺼내서 사용 중인데... 이 녀석도 문제인 것이 Power Cord와 본체쪽 단자 사이의 접속(아무리 봐도 본체쪽 단자가 본체 Circuit과 접속속으로 보이는데)이 불량이라, 매 번 이걸 연결할 때마다 재수 좋으면 한 번에 되지만, 재수 없으면 어제같이 퇴근 후부터 6시간 동안 그 구녕만 쑤셔대야 했다. 중간에 열 받아서 Best Buy에 가서 Netbook을 사려 했지만, 아무리 가격이 싸다고 해도, 최소 가격이 세금 빼고 300불이고, 또 Network 단자 Size가 좀 다른 거 같아서 일단 접었다. 다행히 6시간 사투(?) 끝에 연결이 되어서 일단 중요한 Data는 외장 HDD에 옮기고 왔는데.... 업무용 Notebook을 결국 MacBook으로 바꿔야 하는 건지. Boot Camp 설치는 죽어도 싫은데...

3. 오전 7시 Alarm  소리 듣고, 30분 헤매다가 8시에 집을 나서서 8시 10분에 회사 도착. 회사 식당에서 샌드위치(Ham, Bacon, Sausage or Tuna 중 돌아가면서 선택) 하나 먹으며 아침 먹으며 넷질. 오후 5시까지 회사에서 이래저래 일 보면서 회사 식당에서 점심 해결. 일 마무리 하면서 6시쯤 퇴근 후 집으로 바로 들어가기.  DVD  하나 때리면서 Treadmill 위에서 걷기. Shower 후 저녁 식사 간단 해결. 새벽 1시까지 TV/DVD or 일드 영상 보고 놀기.

변화가 필요해!!!

4. 한쪽 List가 크게 언급될 수록 다른쪽 List의 반향도 커지고 있다. 어찌 되었든간에 결국 대한민국에는 믿을 정치인은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역시 정치인은 사기꾼일 수 밖에 없는 걸까? 심한 배신감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5. 중증이다. 한국 Radio 방송까지 들으려 하다니... 원래 Fantasy고 다 짜고 치는 GoStop이지만, 원래 그 Program이 그 환상 때문에 먹고 사는 Program이었으니까... 알렉스에게 여성들이 환상을 품었던거나, 삼촌들이 정형돈을 통해 11살 어린 태연이랑 알콩달콩하는 환상을 품었던 거나, 다 마찬가지긴 한데.... 확실히 충격은 후자가 더 크다. Program 하차 후에 바로 나온 신애의 결혼 소식이야 그런가 보다 했지만 Program 진행 중에 나온 정형돈의 열애 소식과 사실 확인. 뭐, 원래 정형돈을 좋아라하니 축하해줘야 할 일이겠지만, (이와는 상관없다곤 하지만) 돈탱이 우결에서 하차한다고 하니 '정형돈, 네 이 놈 복에 겨운 줄 모르고 딴 사람을 만나다니'라는 환상에서 허우적대는 생각이 드는 걸 깨닫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더 놀라웠던 그러는 와중에 태연이는 그럼 어디서 더 보나 하면서, 이참에 보기 싫은 강인이 하차하고 단독 진행한다는 Radio Program이나 들을까라는 완전 나락 속으로 빠져드는 중이었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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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디에 빠지면 정말 헤어나질 못한다. 정신 차려야지. 
아무래도 한국 예능방송들도 끊고, 한국 노래 듣는 것도 한동안 자제해야겠다.

6. Album으로 가지고 있던 옛날 노래들은 대중적으로 Hit하지 않았드래도, Playlist에서 제외하는 게 쉽지가 않다. 가수별로 듣는게 조금 물려가서 시대별로 나눠 들을려고  List를 만드는데, 어느 걸 넣고 어느 걸 뺄까 하는데, 확실히 Album으로 소장해서 들었던 노래들은 빼는 게 넘 힘들다. 그렇다고 편집 List인데 Album을 통째로 넣는 것도 그렇고.... 이 놈의 쓸데없는 거에 빠지면 한동안 헤어나지 못하는 버릇 좀 고쳐야 할텐데....

 
April 7th, 2009 23:50 April 7th, 20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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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kito 2009年 April月 09日 01時 3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팬심이라니 적절하군요.. 라디오는 mbc 인터텟으로 들으면 되는데 .. 그런데 mac에선 될지 모르겠네요..

    • 5thBeatles 2009年 April月 09日 04時 47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팬심이라니 적절'이 무슨 소리?

      Mac에서는 imbc site 제대로 작동 안함 (다른 거 확인하러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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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요일 점심 즈음해서 늦잠에서 깨어나서는 대충 점심을 챙겨 먹고는 TV를 켰더니 Lacrosse 경기를 중계하더군요. 영화에도 자주 나오고 해서 이게 어떤 경기인가 알고 싶기도 하고 해서 시청을 했드랬습니다. 뭐, 선수들이 잠자리채 하나씩 들고 뛰면서 채로 던지고 받고 하다가 상대편 Net에 넣으면 1점이 되고 다득점한 Team이 이긴다는 건 알지만, 나머지 자세한 건 몰라서 지켜보면서 해설자들의 해설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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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이 들어간 다음에 Center Point에서 Faceoff를 하는 걸 보고 일단 놀랬습니다. '이거 Hockey 아냐?'라고 말이죠. 어느 한 쪽이 공격할 때 보면 6명씩의 Field Player(Runner라고 하더군요)가 양 Team에 뛰고 있고 Goalkeeper하고 한 명씩 있었습니다. 그래서 음 7명이 뛰나 보다 하는데, Camera Angle이 변하면서 보니 Play가 진행되는 반대편에 보니까, 한 두명 정도 선수들이 보이더군요. 양 Team 선수가 모두 반대편에 남아있길래, 아니 쟤들은 무슨 역습 준비(또는 대비)한다고 심어 둔 애들인가 하면서 궁금해 했는데, 경기 중에 그 의문이 풀렸드랬습니다.

알고 보니 Field Player는 총 9명(아래 그림 참조)으로 3명의 수비수, 3명의 미드필더, 3명의 공격수로 되어 있고, 수비수와 공격수는 해당 지역에서만 뛰고 미드필더들이 공격이든 수비든 다 참가하더군요. 공 소유권이 바뀌게 되면 미드필더에게 공을 Pass 받아서 죽어라 중앙선을 가로질러 자기네 공격 지역(상대방 진영)으로 달려가면, 심판이 해당 팀의 공격 시작을 인정하게 되고, 그럼 6명씩이 해당 지역에서 지지고 볶는 경기더군요. 물론 중간에 선수를 맘대로 바꿀 수 있긴 하지만, 축구 못지 않게 이 경기 미드필더들이 죽어나겠더군요. --; 상대편이 공격할 때의 우리편 공격진이나 상대편 수비수는 상대방 진영에서 그냥 대기하는 거더라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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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Check도 되고 실내 Lacrosse는 Hockey처럼 6명이 뛰는 것까지 꽤나 Hockey랑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남자 Lacrosse말고도 여자 Lacrosse도 꽤나 자주 중계를 해주는데, 여자 경기는 신체 접촉/몸싸움은 허용이 되지 않더군요. 뭐, 하지만 여자선수들 덩치보면.... 휴~~~ 뭐 그래도 간혹 아래 사진같은 선수들이 보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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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SPN에서 갑자기 1979년 NCAA 결승전을 보여주길래 Magic vs. Bird의 경기라 보았드랬습니다. 대학 때만 해도 Magic은 Guard라기 보단 Forward 같은 Play를 하더군요. 2-3 지역방어를 할 때도 3의 왼쪽에 서서 수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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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추억의 Star들이 나오는 경기를 해주길래 보긴 했습니다만 이게 왠 뜬금없는 건가 했더니, 알고 보니 이번 2009 NCAA 남자 농구 Final Four에 Magic의 Michigan State가 올라와서였더군요. Final Four 경기 중계(이건 CBS군요)를 보는데, Michigan 경기에 응원하러 온 Magic이 보이니까, 왠지 Michigan State를 응원하게 되더군요. 근데, 뛰는 선수들을 보니 어디선가 봤다 했는데, 경기 중간에 Michigan State의 전적을 보니 왜 그런지 기억이 났드랬습니다. 지난 주말에 Channel을 돌리다가 Zannavi네 Jayhawks가 경기하길래 지켜봤는데 그 Jayhawks(작년 NCAA 우승팀)을 이겨버린 Team이 바로 Michigan State 더군요. ㅎㅎㅎㅎ 뭐, 제가 응원해서인지 준결승전에서 이기고 내일 올해 최강 Team 중 하나이자 이번 Season, Michigan에게 30점차 대승을 거둔 UNC와 붙게 되었는데.... 음, Magic네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준결승 2개를 다 본 소감은 UNC가 더 강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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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LB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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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MLB가 작년 우승팀인 Phiillies 와 주인장의 Braves 간의 경기로 Season이 시작되었습니다. ESPN에서 경기 시작전에 있었던 작년 우승 축하 행사를 보여주는데 왜 그리 얄밉던지.... 왠지 Mets보다 더 얄미워지더군요.

뭐, 제가 얄미워하고 배 아파하는 걸 잘 알았는지 경기 시작하자마자 3방의 HR으로 Citizen Bank Stadium에 온 Phillies Fan들을 정적에 쌓이게 만드는 Braves. 거기에 Ace로 영입해온 Derek Lowe의 환상적인 투구로 남의 잔치집에 고추가루를 제대로 뿌리면서, 올해 해볼만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더군요. 일요일 저녁 Sharks가 오리 통구이 해먹은 것과 함께 상큼한 주말 마무리를 해주는 경기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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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Bullpen에 앉아 있는 박찬호 형님. 5선발이라더니, 왠 Bullpen?


April 6th, 2009 15:14 April 6th, 20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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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年 April月 06日 15時 3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나가다 남깁니다.
    박찬호 선수 첫 등판일이 13일이라 그전에 불펜에서 한번쯤 등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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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book

지난 번 구입한 Macbook(Zannavi 니 말대로  Macbook Unibody White 13'일세)에 필요한 Program들을 하나씩 깔고, Window에서의 Conversion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 꺼는 깔고 싶지 않아서 Window Dual Booting은 안 할 생각이다 보니, 가장 큰 문제는 한국 Site에 얼토당토 않은 Active X들이 문제더군요. 뭐, 자료 Download 받는 Site는 물론 금융 관련이라든지, 회사 VPN server까지 접속이 힘들기 그지 없습니다. 뭐, 그래도 현재 개인 Mail 중 하나를 업무 Mail로 전환해서 그리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으니 Office만 어케 해결(이건 정말 어쩔 수 없네요. 다들 Office로-한국- 자료를 만드니...)하면 일단 업무 쪽으로는 해결이 될 듯 합니다.

Avi 동영상(자막과 함께)을 보는 건 ntrolls이 알려준 Movist로 해결했구요... Mac 내장 DVD Player에서 화면 Capture해서 file로 저장하는 건 Capture Me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Desktop에 save가 되서 영화나 동영상 볼 때 꽤 많이 Capture하다 보니 바탕화면이 지저분해지더군요. 이 Capture한 걸 이어붙이기 하거나 Watermark 찍는 건 Beckett님이 알려주신 Comic Life와 Downsize로 해결하고 있는데... 문제는 Trial version이라서 여러 화일을 동시에 하는 게 안 되고 한번에 하나씩 해야 해서 좀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이 Macbook에는 왠만하면 정품만 깔려고 하는데... 뭐 그렇습니다.

암튼 Trial Version으로 받은 Comic Life로 우결 이번주 태연 나온 거 함 편집해 봤는데... 재밌더군요. --; (그나저나 SM Idol은 싫은데 태연은 자꾸 눈에 밟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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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Macbook의 동영상, 그림 Quality는 정말 좋네요. 사양 차이가 있겠지만... Video Quality 때문에라도 Conversion을 하고 싶게 만드네요.

@가지고 있는 iTouch, i-Nano 등을 더욱 쉽게 가지고 노는 것도 넘 좋아요.

@Sony Digital Camcorder는 Mac을 지원 안 하더군요. 음... Sony에 대해 나름 충성도가 높았는데... 즐 칩니다. 이제부터.... 그러고 보면 Digital Camera를 최근에 Panasonic으로 바꾸길 잘 했다는... 

2. Mailbox의 비밀.

Apartment에 보면 우편함들이 함께 모여 있는데요, 각 호실마다 우편함이 다 따로 있고, 또 열쇠도 다 다른데요.... 근데, 광고 전단지라든지 뭐 우편물(USPS)들이 들어 와 있는 걸 보면서, USPS 직원은 그러면 자기 구역의 모든 우편함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건가라고 아주 궁금했답니다. 

근데, 지난 주말 그 비밀을 알아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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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우편함 뒤 쪽으로 Open이 가능해서 그걸 열면 모든 우편함에 접속이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물어보니까, 같은 Apartment/Community이면 그 우편함들의 열쇠가 다 같다더군요. 그니까 뒤 쪽 Access하는 게 말이죠. --; 이런 걸 생각 못 했다는 게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앓는 이였는데 궁금증이 풀리니까 좋더군요.


3.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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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Beans라고 하는 Outdoor 전문 매장입니다. 자전거 같은 건 뭐 아무것도 아니고 저런 Kayak이라든지 Camping 장비들도 잔뜩인데요... 이제, 그럴 계절이 다가와서인지(드디어 아침 최저 기온도 영하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구경하고 있더군요.... 뭐, 저야 저런 쪽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건너편 악기상의 Drum이 더 땡기더군요. 함 배워 보고 싶은데 말이죠...

4. 놀래지 마세요.

MacBook에 내장된 Camera를 Photo Booth로 띄워서 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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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안 깎은지 무려 5개월이군요. 지난 번 염색이 다 빠졌는데도.... 태양빛에 머리색이 확실히 변색했네요... 지난 번 Grocery Store에서 Shampoo등 Hair 관련 상품 고르고 있는데, 매장 직원이 'Excuse me, Miss'하고 지나가더군요. --; 뭐 뒤에서 보긴 했지만.... 그러고 보면 요즘 제가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질만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네요, 머리 때문에 --; (어떤 건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March 31st, 2009 07:00 March 31st, 20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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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ndy 2009年 March月 31日 15時 2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히피... ㅠ_ㅠ

  3. 전심 2009年 March月 31日 21時 4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히피... @.@

    오피스야 맥용으로 하나 구입하시면 됩니다. 캬캬캬~

    저도 맥북 하나 갖고 싶은데 말이죠. 전 요즘 Garage Band에 재미 들렸습니다. ㅋㅋ

    • 5thBeatles 2009年 March月 31日 23時 58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1. 맥북 있지 않으신가요?

      2. Garage Band를 하려면 악기를 다룰줄 알아야 하는데.. 전 전혀... 글타고 Guitar나 Keyboard를 살 것도 아니고...

      3. 150불만 구해주세요. 오피스 for 맥 사게.

  4. 솔로몬 2009年 April月 01日 00時 0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행님 요즘 고생이 많으세요?
    급 야위신 듯... 하고 걱정하다가...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 깨달음!
    (아하~ 볼을 가리면 인상이 바뀌는 거구나 ㅋㅋㅋ)

    • 5thBeatles 2009年 April月 01日 00時 0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Diet를 위해 Treadmill 구입하고 술을 끊긴 했지만... 그닥 오래 되진 않았고....

      사진이 맘에 드는 이유는 그런 게지 뭐... --;

  5. akito 2009年 April月 01日 23時 2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오 히피 .. 손가락 모양을 러브&피스로 하셔야죠. .ㅋㅋ

  6. 비밀방문자 2009年 April月 01日 23時 25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 심심이 2009年 April月 02日 20時 1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번 달부터 회사 헬스장 등록했는데 트레이너가 사진 속의 태연 닮았어요.. ㅎㅎ

    • 5thBeatles 2009年 April月 02日 20時 24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말? --; 근데 니가 사람 보는 눈썰미가 아니었던듯 싶은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물어봐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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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의 이런 저런 것들 정리하며 iTunes로 노래를 듣다 보니 아침 6시에 잠들어서리 결국 오후 2시가 되어서야 일어난 일요일. Local Time으로 1시인데, ET로 1시인줄 알고 헐레벌떡 나가서 TV를 켜보니 아무 곳에서도 WBC 중계는 안 하고 있고, MLB Spring Camp와 NBA 생방송과 NCAA 남자 또는 여자 농구 생방 또는 재방만 하는지라 이상하다 싶어 website를 확인하니 ET로는 4시 --;

기다리는 동안 NBC에서 하는 NY Rangers와 Philadelphia Flyers의 NHL 경기를 보면서 아점도 아니고 점저 비스무리한 걸 먹고 대충 씻고 이러고 나니 4시.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쿠바와 일본의 WBC 2 Round Pool A의 첫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이렇게 기다렸던 건 쿠바상조가 일본을 발라주길 바란 것도 있지만 Chapman이라는 22살짤 쿠바 좌완투수 때문. 102mph를 찍었다는 그의 공이 보고 싶었는데... 일단 선두타자인 입찌로를 상대하는 모습은 완전 살떨림 그 자체. 왼손 오버스로우에서 내리찍는 직구가 투심과 포심을 오가면서 92에서 98마일까지 찍는데.... 거기다 2-2에서 들어온 몸쪽 Breaking Ball은 화면상 입찌로 머리를 향하다가 크게 낙차를 보이며 몸쪽으로 박혀 들어가는데, 입찌로 그 공에 놀라서 Plate로 다가서다가 뒤로 물러나는 모습이 어찌나 통쾌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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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를 잘 넘기긴 했는데, 심판이 왼손타자 바깥쪽으로 걸치는 공을 안 잡아주길래 좀 걱정이 되기 시작했는데... 거기다 1회말에 좋은 찬스를 날려버린 쿠바상조. 결국 마츠자카는 여기서 살아나고.... 자꾸 안 잡아주는 왼손타자 바깥쪽 공에 신경쓰다 보니 사구 남발하긴 했지만, 2회 2개의 아웃을 사구후 견제로 잡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지만... 결국 심판 판정에 못 이겨서는 제 풀에 무너지고 말고.... 거기다 다음 투수 때 포수마저 삽 뜨더니...

결국 일본이 많이 앞서 나가길래 후반부터는 거의 딴짓 거리 하며 보질 않았는데...

솔직히 심판의 Call이 오른손 투수의 투구 궤적에 유리하게 잡는 게 티가 날 정도. 쿠바를 응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 때부터 MLB 심판들이 좀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쿠바상조가 일본에게 제대로 털리고 나서 시작한 경기는 이번 대회 최고의 신데렐라 팀인 네델란드와 미국의 지면 짐싸야 되는 경기. 뭐, 실력으로 보면 미국이 이기는 게 당연하지만 도미니카랑 베네주엘라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네델란드의 파이팅에 기대를 좀 걸었지만.... 결과는 뭐 미국의 완승.

하지만, 미국은 이 경기에서 또 자존심 구기는 일을 당했는데, 그건 바로 네델란드에게 이 대회 최초의 홈런을 허용한 거. 팀 타율이 1할대에 홈런이 없는 최약의 타력을 보인 네델란드에게 3점이나 주고 안타도 10개 가까이 맞는데다가 홈런까지 맞았는데... 더 자존심 구기고 추태까지 부린 모습은 홈런을 맞은 Lindstrom이 바로 다음 타자에게 초구(또는 2구째) 타자 뒤로 가는 빈볼을 던진 거. 홈런 축하 세레머니를 하던 네델란드 Bench는 전부 일어나서 Lindstrom에게 뭐라뭐라 하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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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왕짜증은 심판. 빈볼 아니냐며 따지러 나온 네델란드 감독한테 얼굴 붉히고 배치기 해가면서 완전 똥배짱으로 나오는데.... 완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대로 MLB 편드는 심판 보니 2006년에 엄한 오심한 후에 마이너 심판 청산하고 MLB 심판 되었던 그 인간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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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다 짜증 나서 nhl.com 접속해서 nhl live로 Sharks 경기를 보기 시작. San Jose 떠나고 정신없어서 경기를 안 보는 동안 4승 5패 1연장패로, 주전들의 부상으로 고전하면서 2경기 덜한 상태에서 League 1위겸 Conference 1위를 Red Wings에게 1점차로 내준 상황이었는데... 다행히도 5게임 연속 상체쪽 부상으로 빠졌던 Nabakov가 복귀해서, 어제는 7차 시도(3차까지 함)까지 한 Shootout 끝에 2-1 승리. 거기다, 오늘은 Anaheim 원정에 가서 오리떼들에게 Shutout(완봉) 승(1-0)을 거두면서 생애 46번째 Shutout을 이끌어 낸 Naba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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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구 2위인 Stars가 13경기 남겨 놓은 상태에서 승점 74점. 남은 경기 다 승리해도 승점이 100점이 되는 상황에서 현재 Sharks가 승점 100. 올해 상대전적에서 3승 2패로 앞서고 있으므로 지구 1위가 거의 확정적. 거기다 Conference 9위는 13경기 남겨 놓은 상태에서 승점 73점으로 Sharks의 Playoff 진출 확정.

이제 남은 건 President Trophy(League 전체 1위를 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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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os를 복날 개 잡듯이 패고 있는 Shelly. 님 좀 짱이신듯.


 Sharks, 그리고 Nabakov가 Shutout을 땡기는 거 보고 기분이 좋은 시점에서 시작한 Mexico와 한국의 경기. Perez와 류현진의 왼손 선발이 나온 상황에서, 심판 심하게 또 왼손투수의 궤적으로 들어온 낮은 공은 안 잡아주고.... 이게 결국 류현진도 2실점에, 타구 맞고 강판 당하는 상황이 되었고....

Perez 역시 2득점하고 기분 좋은 상황에서 낮은 공 안 잡아주자 열 받아 실투로 던진 바깥쪽 높은 공에, 아무리 홈런을 쳐도 No. 1 스타가 안되고 있는 범호한테 홈런 상납하고, 거기에 발바리 용규한테 당해서 Delayed Steal에 Error로 점수까지 주고...

거기에 김별명한테도 낮은 공 안 잡아줘서 던진 높은 공에 홈런 두들겨 맞더니, 이번엔 수비 요원으로 나온 고영민한테도 바깥쪽 공 높게 던졌다가 두들겨 맞는.... 다른 건 몰라도 고영민한테 맞은 건 진짜 분해서 Perez 울지도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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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 2시인데... 이거 진짜 서부에서 하는 경기 동부에서 보려니 넘 힘드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심판이 장난치면 일본과의 3번째 대결도 걱정이네요. 특히나 지금 투수들이 다 안 좋은 상황에서 이번에는 누가 또....
March 16th, 2009 15:03 March 16th, 20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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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겜퍼군 2009年 March月 16日 21時 1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기회가 되면 글을 써보겠지만 네덜란드 선수들 의외로 축구때 보다 얼굴색이 까만친구들이 많던데요. 음..... 그냥 보면 미국어느야구팀으로 볼거 같아요^;

    • 5thBeatles 2009年 March月 17日 03時 03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네델란드도 영국이나 스페인이 활개치던 제국주의 시절에 해군으로 날려서 나름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Andruw Jones나 Jair Juirjjens라고 하는 MLB 선수들은 네델란드령 어디 뭬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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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BC 이야기

국내 모 기자의 MLBPA 위원 Interview 기사를 보면 WBC는 MLB의 세계화를 위한 대회라는 말이 나왔던 거 같던데요. 참 고까운 발언이고, 가장 자본주의적 성격이 묻어나오는 야구이다 보니 미국과 일본의 농간에 씁쓸하기도 합니다만, 현재 미국에 있는 저로써는 MLB에서 WBC에 많은 신경을 써주는 덕분에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나름 행복합니다. HD Cable TV를 설치하고 MLB HDTV와 ESPN HD, ESPN2 HD에서 전 경기를 모두 실시간으로 해주는 덕에, Cable 설치 전에 펼쳐진 한국-대만, 일본-중국 전을 빼곤 거의 다 본 거 같은데요. 동부에 와 있다 보니 시차가 거의 정확하게 12시간 가까이(지난 주까지는 14시간, 주말부터는 13시간) 나서리 아침에 조금만 일찍 일어나면 Tokyo Dome에서 하는 경기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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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국이 속한 Asia 조의 경우야 다들 내용 아실테고.... 야구란게 참 투수놀음이란 게 여실히 드러난 Pool A의 경기였다고 보면(특히나 중국이 대만을 이길 때 중국 선발 투수의 공에 농락되는 대만타자들을 보니 안습이더군요), 다른 조의 경기는 화력 잔치라고 봐야 될 듯 싶네요.

Holland의 Ponson에게 완전 농락당한 Dominica가 패자조 경기에서 완전히 부활해서 Holland와 Panama 둘 중 어느 한 놈이라도 걸리면 물 오른 Dominica에게 큰일 날 듯 싶더군요. 진짜 Holland/Panama는 승자전에서 목숨 걸고 이겨야지 다음 Round를 갈 거 같습니다.

Mexico가 호주에게 캐안습으로 발린 것도 충격이었습니다만, 이 조도 Cuba가 너무 잘 하더군요. 조 1위를 할 게 확실한 상황에서 Mexicao보단 호주가 조 2위를 해 줬으면 싶더군요.

Home에서 경기를 펼친 Canada에게 신승했던 미국은 Venezuela를 그냥 보내버리던데, Peavy/Oswalt의 선발진이 아직 몸이 덜 풀렸지만, 타자들의 방망이가 일찍 터져서리(불쌍한 울 대장은 부상으로 --;) 제가 보기엔 지금까지 경길 봐서는 미국이 가장 상태가 좋아보이더군요. (그나저나 Venezuela Coach로 나온 Big Cat을 보니 왜 이렇게 반가운지)

Pool A야 모든 경기가 끝나고 이제 이동 중입니다만, America 대륙에서 Round 1을 하고 있는 나머지 조는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까지 경기를 하니까 적어도 수요일까진 저녁에 심심하진 않겠네요. 오늘은 다른 경기보다도 Holland와 Puerto Rico간의 Pool D 승자조 경기가 궁금해지네요. 밤 10시에 벌어질 Mexico와 남아공의 Pool B 패자조 경기에서 남아공이 이겨주면 좋겠지만, 그건 좀 힘들거 같구 말이죠.

2. Daylight Saving Time

우리네에게 익숙한 표현으로는 Summer Time이 지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3시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Internet이 설치되어서 Internet과 자동 연계된 Computer 시계가 아니었으면 완전 바보 될 뻔 했습니다. 한국 경기를 보려고 새벽 5시에 시계를 맞춰 놨는데, 이게 저 시간 변화를 적용하는 걸 깜빡해서는 실제 Local 시간으로는 6시에 일어나서리... 그러고도 그 시계를 보면서 '이상하네, 왜 1시간 빨리 시작했지'라며 툴툴 대다가 Computer를 켜고, 또 Mobile Phone의 시간(Server를 통해 시간 연동이 됨)을 확인하고 나서야, '아, 올해는 Summer Time이 일찍 시작하지'라고 깨달았습니다. 뭐, 주말에 집에서 푹 쉬었기에 그닥 1시간이 빨라졌다고 해서 몸이 못 버티고 그런 건 아닙니다만.... 더 길어진 밤 시간, 도대체 뭘 하고 놀아야 할 지... --; 거기다 이제, 한국하고의 시차가 더 벌어졌으니(실제론 줄었지만, 업무 시간 겹치는 게 더 줄었다고 해야 되나요?), 이젠 집에 가서 본사와 접촉해야 하니.... --; 안 그래도 internet이 집에서 되면서 첫 연락을 했는데 날아온 Mail(한국 여자 만나라 --;)에 당황해 하고 있는데.... 뭐 그렇습니다요, 쩝.

3. Computer/Network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ick해서 원래 크기로 보세요.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의 Network Policy가 조그만 사무실이었던 San Jose에 비해서 매우 엄격합니다. 업무 Mail을 받는 본사 Portal System에 접속하기 위해 통해야만 하는 특정 Site는 'Remote Access Control'을 한다는 이유로 Block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본사로부터의 업무 Mail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구요. Nateon, MSN Messanger는 물론 Google Talk마저도 막혀 있습니다. Gmail에 들어가면 왼쪽 메뉴 화면에 나오는 Contact에 포함되어 나오는 Google Talk마저도 원천 봉쇄되어 있죠. Naver 같은 한국 Portal도 비슷합니다. News Site나 Blog는 그나마 괜찮지만 Cafe의 경우에는 위 사진에 나온 이유로 Block이 되어 있죠. 이상하게도 Daum Cafe는 되는데 --;

결국 한국과의 모든 연락은 집에 가서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행인 건 제 Blog는 막히지 않았다는 거. 그리고 새로 산 MacBook에 Mac 용 Messanger를 깔아 놔서, 이제 GomPlayer나 Power DVD 처럼 Capture가 매우 간편한 동영상 Player만 찾으면, 이 구닥다리 Laptop는 집에 두고 본사 연락용으로만 써도 되게 될텐데... 누구 Mac용 아주 쌈빡한 동영상 Player 좀 알려주세요.

4. 첨언

요상한 날씨다. 주말 내내 40도 정도로 따뜻(눈물난다 40도가 따뜻하다고 생각하다니)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며 이런저런 가전제품을 Full 가동(Laptop 2개, TV, Cable Receiver, 전등)했더니 지낼만해졌다고 생각했고... 오늘 아침에 비가 쏟아지길래, 비가 와서 짜증나는 거 보단 이젠 날이 따뜻해져서 눈이 아니라 비가 오는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입이 방정'인지.... 잠시 일 보고 돌아와서 창밖을 내다 보니 폭우가 폭설로 바뀌었다. --;

누구 얼려 죽일거냐고 --;


March 10th, 2009 01:11 March 10th, 20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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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trolls 2009年 March月 10日 00時 40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Movist
    http://www.appleforum.com/application/52009-%22%EB%AC%B4%EB%B9%84%EC%8A%A4%ED%8A%B8%22%EB%A5%BC-%EA%B3%B5%EA%B0%9C%ED%95%A9%EB%8B%88%EB%8B%A4.html?highlight=movist

    링크가 깨졌으면 애플포럼(www.appleforum.com)에 가서 movist로 검색해보세요. 최신버전은 글타래 뒤쪽에 숨어있을 수도 있으니 뒤에서부터 체크하는 것을 권함.

    • 5thBeatles 2009年 March月 10日 01時 05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Thanks a lot.

      요즘 MacBook Setup하는 것도 나름 머리 깨지는 일이라서리... :)

  3. Josh Beckett 2009年 March月 10日 04時 3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컨버전 초기에 동영상 플레이어로 골머리 깨나 앓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기본설치된 퀵 타임으로 버팁니다. Perian만 설치해주면, 프론트 로우에서도 편안하게 자막 감상 가능하니까요.

    퀵타임에서도 캡쳐가 지원할테지만, 만일 안된다면 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에 있는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대부분의 맥용 소프트웨어는 원래 간단합니다. 흘흘~

    • 5thBeatles 2009年 March月 10日 05時 32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Quicktime + Perian으로 해도 자막이 안 나오는 영상들이 있더군요. avi와 smi가 이름이 똑같은데도 말이죠.

      그리고 Utility Capture의 경우에는 달랑 한 Cut만 되고 Capture한 다음 바로 화일로 전환하지 않으면, 다음 Capture에 지워지기 때문에, GOM Player에서 몇 초 간격으로 왕창 Capture하고 또 각 Capture 장면이 자동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되어 남아 있어서, 동영상 시청 후에 확인하고 선택 편집이 가능한 그런 기능을 원하는 거라, Mac OS Utility Capture와 Quick time으로는 원하는 거에서 한참 모자랍니다. :P

      ntrolls이 알려준 Movist를 한 번 확인해 봐야죠.

      @그나저나 Mac은 Install/Uninstall이 깔끔한가?

  4. zannavi 2009年 March月 28日 12時 0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Movist 이미 깔았나? 한국사람이 만든거예요: http://cocoable.tistory.com/
    VLC도 확인해보길: http://www.videolan.org/vlc/

    캡쳐는 Movist에서는 cmd-I 혹은 cmd-C 후에 아무데서나 cmd-V
    VLC에서는 cmd-opt-S

    @ 맥북 유니바디여 흰둥이여? 아침에 전화할때 물어볼껄.
    @@ 왠만한 어플 uninstall은 Applications 폴더에서 지우면 그만.

    • 5thBeatles 2009年 March月 31日 03時 0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알려줘서 고마우이...

      @그나저나 토요일에 Jayhawks 졌던데... 그거 보면서 후이종 분해 할 모습이 떠오르드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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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드디어 집에 Wi-fi Internet과 Digital Cable 설치가 끝났습니다. 

이제, 집에서 DVD 보는 거 말고도 할 게 생겼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올 6월이면 전부 HD가 된다고 Digital Cable을 설치했는데, 이전의 Analog로 보던 Channel들이 너무나 달라 보이네요.

@내일 새벽 5시에 ESPN HD에서 WBC 한일전을 중계한다는데... 밤 새긴 그렇고 새벽에 일어나서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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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되는 기념으로 Hepburn 누님 사진 하나.


March 7th, 2009 10:43 March 7th, 20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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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sh Beckett 2009年 March月 10日 04時 37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념할 일과 사진과의 상관관계가????

    • 5thBeatles 2009年 March月 10日 05時 43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좋은 일에는 좋은 분의 사진을....

      @제 No. 1입니다. :) 이나영, 장동건(엥?)을 물리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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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

이사가 드디어 완료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삿짐 도착이 완료되었다고 해야겠죠. 이사한다고 해놓고 뭐 이렇게 오래 하냐고 그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서남쪽 San Jose, CA에서 북동쪽 Albany, NY로 이사하다 보니 정말 오래 걸렸더군요. 오던 중에 Truck이 고장 나서 2~3일 정도 더 필요하다고 하더니, 금요일 날 전화 와서는 토요일 오후에 온다고 해서, 집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Schedule을 잘 못 봐서 토요일 밤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앞 집 이삿짐 푸는 게 오래 걸렸는지 6시쯤 전화 와서는 이제 출발한다고 4시간 후면 도착할 거 같다고 해서리... (네 근처라고 한게 주 2개 건너서 였습니다. --;) 그냥 일요일 아침에 오라고 했죠.

일요일 오전에 짐 내리면서 Driver랑 같이 온 일꾼이랑 이야기 해보니 정말 그 Truck을 몰고 대륙 횡단을 했더군요. 저 다음은 NY City로 내려가서 짐 실고 다시 California로 간다더군요. 한 번 움직일 때 대륙 횡단하는 짐들을 함께 실어서 중간에 내려주기도 하고 실기도 하면서 이동한다는데.. 거참....

Box 30여개(옷 박스 6개)와 침대/수납장 2개/책장 2개/TV 이렇게 내려 놓고 침대만 설치하고, 귀중품을 쌓던 포대기만 가져가곤 빠빠이더군요. 박스라든지 테이프 쓰레기들은 전부 제가 정리했는데, 그 추운 날 그거 하려니 정말....

박스도 일단 DVD 박스와 생필품 박스만 풀었습니다. Boardgame은 할 일이 없을 거 같고 이런 저런 장식품(Lego, Figure, Autographed Baseball, 장난감)은 다시 싸는 게 귀찮아서 그냥 박스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작은 방에 넣으니 딱 맞더군요.

큰 방에 DVD 수납장이랑 다른 수납장 넣고 침대에 Sheet와 이불 Setting하고, 그리고 옷들 꺼내서 옷장 정리하고 하니 이삿짐 일꾼 떠난 게 10시였는데 끝나고 나니 밤 8시더군요. 중간에 이것저것 살게 필요해서-특히 조명, 결국 미국 애들처럼 분위기 있는 Stand 조명을 방에 설치함- Bed, Bath & Beyonds를 갔다 왔긴 했지만...

뭐, 이제 남은 건 diet용 중고 treadmill과 internet/cable 설치만이 남았습니다. 이게 끝나면 이제 정말 이사 완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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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오른쪽 집. 다른 사람들은 저기 outdoor grill 사서 icebox에 맥주 넣고 소세지 구워 먹으며 노는 모양인데.. 나도 여름 되면 생각해 보자.


@그나저나 우즈베키스탄에서 '주몽'이랑 '대장금'을 본 적이 있다며 한국사람이라니까 무지 반가워하더군요, 우즈베키스탄 출신 Driver. 음, 혹시 구잘 같은 여자 알면 소개시켜 달라고 그럴 껄 그랬나? --;

2. Circuit City 폐업

전국 단위의 전자제품 Chain Store가 폐업하기로 한 건 꽤 된 소식인데요. 그 때문에 폐업 대매출을 한다는 건 생각도 못 했드랬습니다.

토요일 이삿짐 오길 기다리면서(결국 안 왔지만) 잠시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보니 Circuit City로 진입하는 신호에 차들이 꽤나 길게 기다리고 있어서리 뭔가 싶어서 점심 먹고 들렀더니 폐업 대방출 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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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DVD Player 같은 거나 하나 건져 볼까 하고 들어갔는데, 이미 나갈 건 다 나갔고, Panasonic Home Theatre System이 가장 쌌던 게 2000불에 하고 있던데... 일단 돈이 없어서리... 그냥 나오려고 하는데 보니, CD/DVD Title들이 정가에 6~70%를 할인해서 즉, 3~40$% 가격으로 팔더군요. 그래서리 좀 뒤져 봤는데, 뭐 좋은 건 많이 나갔구요... 그래도 돈 주고 사긴 아깝고, 그래도 Collecting은 나름 하고 있는 완소 여배우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을 꽤나 건졌습니다. Abigail이라든지 Drew, Lindsay 등등....title당 4~5불 정도면 꽤나 싸게 산거다 보니(환율 고려하면 그렇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그만 10개 이상을 구매했더군요. 그래도 Rental 하는 것보다 싸니까.... --;

@이래서 할인 행사 이런 건 가면 안 된단 말이지...

3. New York 주는 너무 이상해요. 젓가락을 안 팔아요. 뭐 미국 식습관이 젓가락을 안 쓰는 건 맞지만, 그래도 동양인 특히 한국, 일본, 중국인이 많은 California에서는 대형 Mart 가면 젓가락이 있는 가게도 있는데, 여긴 어딜 가도 없다. 그래서 겨우 찾아내서 사온 신라면을 이삿짐이 올 때까지 먹을 수가 없었다. --;

4. 눈폭풍이 온답니다... 에휴.... 퇴근 길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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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rd, 2009 07:28 March 3rd, 200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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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살 2009年 March月 03日 09時 5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ㅎㅎ 역시 지름신이 슬쩍 지나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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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Points of Woods라는 Albany에서도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기로 유명한 곳의 한 가운데 있다 보니....
거기다 내 집 건물은 그 단지에서 일반도로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했다 보니 이른 오전에는 제설 차량이 접근을 하지 못해서, 나보다 일찍 출근한 사람들의 발자욱과 타이어 자국만 남아 있었다.

춥게 떨다가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온 아침에 본 새하얀 눈. 오늘은 이상하게도 눈이 이뻐 보인다.

설마, 벌써 적응한 거?



Febuary 27th, 2009 02:41 Febuary 27th, 200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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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키토 2009年 Febuary月 27日 10時 3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눈이야 항상 좋죠.
    차탈때랑 눈녹을때 빼고

    • 5thBeatles 2009年 Febuary月 28日 07時 17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눈이 좋다고 생각될 때는 글과 같은 상황. 밤새 눈 내리고 그친 아침에 아무도 안 건드린(또는 거의 안 망쳐진) 소복히 쌓여 있는, 세상을 덮어 버린 눈 풍경이 좋은 거임.

      눈 내리는 건 싫어. 옷이나 머리에 닿아서 녹아버릴 때 그 찝찝함이란... 그리고 뭐 쌓여 있는 그 위로 걷거나 운전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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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숙박하고 있던 Hotel을 나와서 새 보금자리로 들어갔습니다. 위에 사진에 나오는 집(Apartment)의 왼쪽 아래 집인데요. 안에 정돈이 다 되어 있긴 한데, 카펫을 Steam 청소하고 난 다음에 나는 냄새가 추위 때문에 창문을 닫아 놔서 그대로 있는지라 한동안 창문을 열어 놔야 했답니다. 창문도 보통 알고 있는 옆으로 움직이는 Sliding 방식이나 축을 중심으로 도는 Rotating 방식이 아니라, 진짜 미국 영화에서 보면 보던 위로 들어 올리는 창문인지라 힘 좀 써야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Apartment인지라, 거기다 춥기까지 해서 뻑뻑하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았는데, 당시 온도고 25도(영하 4도 정도)였으니 한 30분동안 바들바들 떨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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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Jose로부터 오는 이삿짐이 이 날 오기로 되어 있어서 첫달 Rent를 지불하고 들어오게 된 건데요. 보통 하루 전에 전화를 주는데 전화가 없어서 서부 근무시간이 시작될때까지 기다려서 오후 1시가 되어서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 오는 도중에 Truck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하고 오느라 2일 정도 더 걸릴 거라고 하더군요. (오늘 다시 걸어 확인해 보니 금요일에 온답니다. 3일 남았네요) Hotel Check-out 하기 전에라도 알려줬으면 연장이라도 하지 나왔는데 다시 가기도 그렇고 숙소 구하러 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그리고 (그 당시만 해도 내일 또는 모레라고 해서) 기껏해야 1~2일인데, 그냥 여기서 지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California에서 살 때는 여름 얕은 이불로 추우면 같으 거 2개 덥고 하고 지냈었는데, 여기선 도저히 그 이불로는 못 살 거 같아서, 근처에 있는 Bed, Bath & Beyond라는 침구/목욕 관련 용품들을 파는 곳에 가서 이른바 거위털이 든 이불과 베개를 샀는데요... 이런 걸 어렸을 땐 부모님이 해주고 이번에 올 때는 그냥 회사에서 사다 놓은 걸로 살았다 보니, 사는데도 참 어렵더군요. 한글로도 잘 모르겠는데, 영어로 하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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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네들은 침대에서 자니까 모든 이불이나 베개 Size가 침대 Size에 맞춰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게 Twin부터 해서 Full, Queen 그리고 King Size로 가는데 보통 영화에서 아이들이 홀로 달랑 혼자 누워자는 침대는 Twin Size이구요.... 뭐 이건 유부남들도 잘 아실 거 같네요. 문제는 제가 제 침대가 무슨 Size인지 몰라서리, 직원을 불러다가 팔을 펼쳐서는 '이~~~만큼'인데요 라면서 손짓발짓 써 가면서 물어 봐갔다는 거죠.

보통은 그냥 Set로 되어서 다 사는데, 그런 Set의 경우에는 좀 얇은 편인지라 도저히 그걸로는 못 버틸 거 같아서(그것도 맨바닥에서 자야하는 이삿짐 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우리말로 하면 이불솜을 찾아 갔는데, 이걸 미국에서는 Comforter라고 하더군요. Goosedown Comforter라고 해서 거위털(오리털?)이 들어간 Comforter를 찾긴 했는데, 이게 또 몇 수냐 그리고 Warmth(상대적 따뜻함)에 따라서 다르더군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일반, 보통인 사람은 Year-around, 열이 없는 사람에게는 Extra Warmth라는 걸 사야하는데... 말만 보면 왠지 Extra Warmth가 가장 따뜻한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걸 사려는데, 직원이 몸에 열 많은 사람이 그거 덮고 자면 땀 뻘뻘 흘릴거라는 말에...일단 일반으로 샀답니다. (뭐 가장 싸기도 했습니다).

이불솜을 사면 이제 이불 cover를 사야하는데 이걸 Duvet Cover라고 부르더군요. (아 이 영어의 빈곤함이란) 그걸 모르고 그냥 Cover 사는 곳에 갔더니 그건 우리가 이른바 말하는  침대 Sheet더군요. 베게 Cover(Pillow Cover)와 Matress Cover용 고무줄이 들어간 것 하나, 그리고 그냥 일반 침대 Sheet 이렇게만 들어 있더군요. 진짜 직원이 없었으면 이불솜만 있고 이불 cover는 없어서 영 이상한 느낌으로 잠을 청했을 듯.

암튼 그렇게 베개와 베갯잎(그리고 그 사이 들어가는 Protection), 이불솜과 이불 커버를 사고는 집에 와서 베갯잎을 사면서 같이 Set로 산 침대 Sheet(어차피 침대 배송오면 써야 하니)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이불 커버를 씌운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잠을 청했습니다. 방은 72도 정도로 Setting하고 체온으로 이불 내부를 덮히니까 그나마 잘만했지만,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새벽에는 만만치 않더군요.

이사는 금요일이나 된다고 하고, 어제는 그나마 밤 최저 기온이 영하 7도 였지만 오늘밤은 영하 15도에 눈까지 온다는데.... 에휴 어쩔 수 없이 야외용 Matresse(한 20불 하는 거)라도 구해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라도 막아 봐야 할 듯 하네요 쩝.

그나저나 토요일 온다는 Mini 배송은 오늘 와서 Rent-car 반납하고 잘 타고 다니는데.. 도대체 이삿짐은 뭔 일로 Truck이 고장 나서 이렇게 고생을 시키는지....

집도 집이지만, Network도 장난이 아닙니다. 관리 사무소에서 안내 받은 대로 이 동네 internet과 cable 방송을 담당하는 사업체 Homepage에 가서 설치를 신청하려고 보니, 세상에나...  가장 빠른 게 다음주 주말이더군요. 뭐, TV가 오는 게 이번 주말이니 그렇다고는 치지만, 이제 퇴근해서 집에 가면 완전 세상과는 단절된 생활을 적어도 2주일은 계속되야 한다니... 정말... 한국이면 내일 안 온다고 하면 당장 다른 업체에 전화할텐데 여기는 달랑 하나이니... 쩝... 이제 회사에서도 Messenger는 Google Talk까지 막혀 있고, 업무에 필요한 본사 Site도 막혀 있고... 그나마 다행인건 여기라도 들어와지는 거네요. 쿨럭.

오늘 저녁에는 추위에 떠느니 어디 영화관에 가서 Isla Fisher가 나온 영화나 아님 Oscar를 휩쓴 Slumdog Millianaire나 봐야겠습니다. 쩝.




Febuary 25th, 2009 06:49 Febuary 25th, 200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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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sh Beckett 2009年 Febuary月 26日 02時 0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으헐... 저희 독일와서 처음 겪었던 일들을 겪고 계시는군요. 저희도 얇디 얇은 이불 하나 둘이서 덮고 3일을 버티다가 '훼프너'라는 생활용품점에서 이불을 샀었더랬지요. 그리고 인터넷은... -_-;;; 아주 잠깐 (한 일주일) 정도 집에서 사용한 걸 제외하면 그야말로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나마 지금 도서관에서의 인터넷이 아니었더라면, 아예 절간에 들어간 꼴이었을텐데...

    저는 결국 변호사 고용해서 해당 인터넷 업체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교묘한 방문판매업자에게 걸려들어서 어제 한바탕 홍역을 치렀지요.

    잠자리가 추우면 타향살이 설움이 밀려올텐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훌쩍~

    • 5thBeatles 2009年 Febuary月 26日 04時 58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변호사까지... 우헐....

      전 그나마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영상이고 바람도 안 불어서 너무 따뜻(?)해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우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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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y 적응기

Febuary 22nd, 2009 10:10 / Life Story/Life in Albany, NY

일단 Shop들이 뭘 파는지 적응해야 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사려면 어디서 뭘 팔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땅덩이가 넓어서인지 지역마다 각 전문 Shop들이 다르다는 거... 쉽게 얘기하면 경기도에는 E-Mart만 있고 경상도에는 Wal-Mart만 있다 뭐 이런 셈인데.... 물론 WalMart나 Target, 그리고 백화점인 Bloomingdale이나 Macy's는 어딜 가든 다 있긴 하지만....

일단 내가 좀 적응하기 위해 정리 좀 해야겠다는 거. 일단 이 동네서 처음 본 거 먼저 적고, Bay Area에는 있는 거는 가로 안에 적고 그 중에 빨간 색은 없는 거로 정리....

Clothes:  L. L. Bean  (GAP, American Eagle Outfitter)
Grocery Store : Christmas Tree Shop, Hannaford, Price Chopper (Target, Safeway, CostCo, Walmart)
Sportswear & etc: Dick's Sporting Good (Sports Authority)
Bookstore: Barnes & Noble, Borders
Games: Game Stop, E-Games
Movie Theatre: Regal Cinemas (AMC, Century)
Gas Station: SUNOCO, CITCO, HESS, Stuart (ARCO, Chevron, Valero, 76, Shell)

뭐 나중에 더 Update하면 될 거 같지만...

가장 놀라운 건 Bank Of America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거. 같은 나라니까 어디서든 같은 Service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가 달라지면 입금/출금이 가능하긴 하지만, 입금명세서 같은 거에 다른 주 계좌라고 표시해야 하고... 한국이면 마치 모든 지방은행이 연계되었다고 가정할 때 대전은행 가서 부산은행 계좌에 돈 넣는다고 말해야 하는 뭐 그런 거 같은... --; 암튼 뭐 금융사고 나면 California 가서 해결해야 한다는데.... 뭐 사고 없길 바랄뿐 --;

Febuary 22nd, 2009 10:10 Febuary 22nd, 20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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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차 안에 두고 온 물병이 어제 아침 차를 타고 보니 꽁꽁 얼었더군요. 반나절 여기저기 좀 들고 다녔더니, 녹긴 했는데, 영하의 기온에서 마시는 얼음물, 정말 뼈까지 시리도록 춥더군요.

일기예보에서는 어제 오후부터 눈이 조금씩(!) 내릴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낮에 잠시 Colonie Center라는 또다른 Shopping District에 갔는데 대낮인데도 너무 어둡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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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가 본 Crossgate Mall에 비하면 그닥 특징이 없는 Shopping Mall이었습니다. San Jose에 있을 때 자주 갔던 Cheesecake Factory가 있다는 거, 그리고 여기 와서 처음 보는 Chain인 L.L Bean이라든지 Christmas Tree Shops (E-Mart 같은 곳)이 눈에 띄지만, 그닥 자주 올 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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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잠시 숙소에 들리고 나오는데, 일기예보대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작년 1월 둘째 주에 Ottawa에 갔을 때 눈 내리는 걸 보고는 만 1년만에 보는 건데.... 음 한국에서 특히 고향에 있을 때는 십여년마다 한 번 보던 거에 비하면 무지 짧은 Term에 다시 본 거지만, 겨울이 없던 동네-라고 얘기하는-에서 왔다 보니 눈 내리니까 걱정부터 시작되더군요. 털모자랑 장갑도 안 샀는데... 눈길 운전은 어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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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돌아가서 업무 보고 저녁 퇴근 길에 나와보니 눈이 소복히 쌓여 있더군요. 뒷유리와 앞유리의 눈을 맨손으로 치우려니... ㅇㅇㅇ 그보다 더 겁이 났던 건 눈 내리는 밤길을 비록 5분 거리를 운전했지만, 정말 시야가 확보 안 되서 무섭더군요. 거기다가 더욱 더 겁이 났던 건 중앙차선은 물론 같은 방향의 차선에 야광(또는 형광)등이 없어서 안 그래도 눈이 쌓인 길에서 차선 확인이 힘든데, 차선 찾으랴 다른 차들 보랴 뭐 땀 찔찔 흘리면서 운전했답니다. San Jose에서는 이게 있어서 심야에도 차선 확인이 그닥 어렵지 않습니다만... 한동안은 해지면 특히나 눈이 오면 운전은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심한 안개와 밤새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되어 버렸더군요. 물론 주요 도로들은 밤새 제설 작업을 한 덕에 운전하는데 그닥 어려움이 없었지만, 주차장 같은 곳은 ㅎㅎㅎㅎ. 뭐 지금은 눈이 그쳤습니다만, 대신 너무 추워요... 주말까지 눈이 계속 온다는데....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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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uary 20th, 2009 01:55 Febuary 20th, 20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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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sh Beckett 2009年 Febuary月 20日 03時 41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눈이 오는 걸 오래간만에 보시겠군요. 여긴 며칠 째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올 거라던데... 쿨럭~

    여튼 몸조리 잘 하시길...

    • 5thBeatles 2009年 Febuary月 20日 09時 50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겨울 다 갔다고 Skip하려다가 결국 장갑 하나 구입했답니다. --;

  3. 아키토 2009年 Febuary月 20日 13時 0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동네로 이사가셨군요. 역시 겨울엔 눈이 ..

    • 5thBeatles 2009年 Febuary月 21日 09時 59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나이가 들고,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완전 없어진 모양....

      방도 건조하고 하다 보니, 또 감기로 고생중. --;

  4. 심심이 2009年 Febuary月 20日 18時 19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한국도 오늘 눈왔어요..
    여수 찍고 구미 견학 갔었는데 흩뿌리던 비가 어느새 눈으로 변해서 밤새 내리더군요.. 구미는 눈 잘 안온다던데..
    마침 숙소도 조용한 산아래 마을이라서 운치있게 하얗게 덮이는 세상을 보면서 술을 펐더랬지요...;;

    • 5thBeatles 2009年 Febuary月 21日 10時 01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구미가 눈? 그랬나? 근데 난 구미->여수 찍었는데...

      암튼 사내 연수하는 거 보니 그룹 연수는 끝났나 보네... 이제 조만간 고생 시작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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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요

Febuary 18th, 2009 14:44 / Life Story/Life in Albany,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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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Albany로 완전히 이동했습니다. 월요일부터 SUNY@Albany에 있는 SEMATECH이란 회사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위치한 대학 건물의 Lobby에 있는 학부 Symbol이 위 사진인데요. 뭐 일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Transfer하는 이런저런 잡다한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실제 이사는 다음 주 월요일에 하기 때문에 현재는 Hotel에서 지내고 있구요......

영하 10도 근방의 기온에 적응 못 해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 동네에 적응 좀 하려고 가장 가까운 Shopping Center에 갔는데요, 이름은 Crossgate Mall이라고 부르는데, 일단 New York에 왔다는 걸 지나가다 보이는 모든 Sport 관련 상점들이 모두 Yankees, Giants, Jets들만 보이네요. (실제로는 Boston하고도 멀지 않아서 Red Sox 것도 보인답니다) 그리고 나름 미국 문화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미국 역사를 다들 자기 꺼라고 생각하는지 옛날 사진들을 파는 가게들도 꽤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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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uy라든지 이런 저런 Restaurant들도 있고 JC Penny나 Macy's도 있으니 일단 필요한 생필품이나 전자제품은 살 수 있겠구나 했는데, 오호라 Apple Store도 있더군요. 안 그래도 그 동안 써오던 17인치 Notebook이 한국에 보내야만 하는 상황이라, sub-notebook이 필요한 상황인데, 아주 위험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쨌든 iPod Dock 때문이라도 Apple Store는 자주 들릴 듯 싶네요.

암튼, 저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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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uary 18th, 2009 14:44 Febuary 18th, 20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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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는 어제 못 돌아본 마지막 3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보다 Root Canal하고 Crowning한 왼쪽 위 두번째 어금니가 아파서 Condition이 영 꽝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프네요.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춥고 배고프고... Hotel 방에서 왠지 서글퍼집니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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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간 곳은 연두색 Pin의 Harmony Hills라는 곳인데, 그냥 평범했습니다. 최소 1년 계약을 요구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2층이라는 점, 산 속이라는 점, 그리고 Laundry Room이 지하에 따로 있다는 게 별로였습니다. 이 조건이라면 이 회사의 다른 곳에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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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간 곳은 파란색 Pin의 Deer Valley라는 곳인데, 먼저 본 Harmony Hills의 맞은 편에 있는 산속 Apart였습니다. 방이 하나 밖에 안 남았다고 하는데, 2층에 있는데 일단 2개의 방이 일단 무지 넓더군요. 하지만, Laundry가 다른 건물(걸어서 5분 정도)에 있다는 게 즐이더군요. 비록 Heat/Hot Water가 Rent에 포함되지만 말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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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찾아 간 곳은 보라색의 Oxford Heights라는 곳인데요. 역시나 산비탈에 있는 곳인데... 2 Bedroom을 보여 달라고 하니까 반지하더군요. Laundry Room이 같은 층(반지하)에 있는데... 일단 반지하이고, 산비탈에 있다 보니... 거기다 Rent에 Utility도 포함 안 되는 것 등. 역시나 예상대로 이미 맘이 기운 곳하고 비교하니 자꾸 안 좋은 것만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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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는 분이 사신다고 하는 곳인데, 일단 외양도 깔끔하고 내부도 넓고 이뻐서 좋더군요. 하지만, 일부는 W/D in unit이지만, 제가 이사할 수 있는 곳은 Laundry Room이 다른 건물에 있더군요. 왜 자꾸 Laundry Room에 집착하냐고 하지만, 게으르다 보니 멀리 걸어 나가는 건 질색인지라 이 집도 일단 제외가 될 듯 하네요. 뭐, 그 Major 회사에 의해 운영되다 보니 1년 계약 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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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일간에 걸쳐서 한 열 군데 넘게 돌아다녀 본 거 같은데 결국 W/D in-unit이 되고, 가까운 곳을 찾아 보면 Williamsburg라는 곳으로 가야 할 듯 합니다. 회사에다 전화해서 1년이 최소라고 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만... 일단 그리로 거의 맘을 굳힌 상태니... 잘 되길 바래야죠.

정말 이제 California를 떠나 Upstate, NY로 가나 봅니다. ㅎㅎㅎㅎ
Febuary 10th, 2009 03:35 Febuary 10th, 2009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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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집 구하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첫번째 찾아간 곳은보라색 Pin의 Oxford Heights라는 곳이었는데, 일요일이라 Office를 닫았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갔을 때 잠시 자리를 비워서리 전화로 얘기해 보니 내일 오전에 오라고 하는데... 일단 언덕 비탈에 지어져서리, 나중에 이사 Truck? Trailer?가 올라가기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이사 비용에 Trailer가 못 들어가서 작은 Truck으로 바꿔 실어야 하면 추가 300불을 더 내야 하는 조건이 있어서요... 뭐 일단 내일 가보긴 하겠지만, 그닥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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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간 곳은 하늘색 Pin의 Williamsburg라고 하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듯이 바깥이 좀 오래된 느낌이 들어서 조금 꺼림직했는데... 들어가보니 좋더군요. 가운데 문이 한 동의 입구가 되구요, 문에 바로 이어진 계단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나눠지고 1, 2층이 또 구분되니, 즉, 한 동에는 4 집이 살게 되는 건데요. 제가 소개 받은 곳은 1층 왼쪽 집인데.... 일단 1층이라 좋더군요. 거기다 제가 젤로 중요시하는 W/D in-unit이더군요. 집도 깨끗하고 거실과 두 침실이 쉽게 이동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일단 구조 상으로는 오늘 본 집 중에서는 제일 좋았습니다. (구조상 제일 좋은 건 어제 본 Mansion@Technology Park) 근데, Heat이랑 Electric등은 따로 Bill이 청구되더군요. 한 가지 더, 집 계약이 1년이 최소 단위더군요. 알고 보니 계약이 1년이 최소인 곳들은 다들 한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이더군요. 오늘 다닐려고 했던 APT의 반 수 이상이 그 회사에서 운영하더군요. 1년만 허용된다면, 이 곳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세번째 간 곳은 노란색 Pin의 Heritage라는 곳인데요, 1년 이하가 된다는 것 빼곤 그냥 그랬습니다. 집도 3층이고 상대적으로 좀 좁고 세탁시설도 건물 지하에 있어서 내려갔다 와야 하더군요. 쩝, 일단 이 집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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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분홍색 Pin의 Regency라고 하는 곳인데요, 이 곳도 그 회사가 운영하는 곳이더군요. 보여준 집은 한쪽에서 보면 반지하 반대쪽에서 보면 1층이 되는 곳이었는데, 다른 데보다 Closet이나 Store할 공간이 많아 좋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Laundry가 공용인 Coin Laundry더군요. 거기다 이것저것 비용이 다 따로 청구되구요. 이 집을 할 꺼면 역시나 위의 Williamsburg로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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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4시까지 다들 Open 안 하는지라 아슬아슬하게 마지막으로 찾아간 집은 빨간색 Pin의 Carpenter라는 곳인데요. 1년 이하를 허용해줘서 좋았습니다만, 같은 건물에 세탁 시설이 있는 것이 아닌데다가, 반지하, 그리고 좀 오래된 건물에 집도 좀 많이 좁더군요. 어제 본 Towers of Colonie에 이어 하위권이 되겠습니다.

내일 오전에 연두색과 파란색 Pin이 있는 곳, 그리고 오늘 못 가본 보라색 Pin이 있는 곳을 가볼까 하는데, 일단 Rental Guide에 있는 걸 보면 Heat과 Hot Water가 Rent에 포함된다고는 하는데, 다들 W/D in-unit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산속에 있지 않고... 좀 더 많은 장점이 없으면, 일단은 Williamsburg나 아니면 어제 본 Mansion@Technology Park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내일은 Rent 구했다는 글로 만날 수 있음 좋겠네요. 쿨럭.


Febuary 9th, 2009 12:02 Febuary 9th, 20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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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 구하기 플젝에 주인장의 발이 되어줄 Chevy의 PT Cruiser.


3시간 차이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나이다 보니(--;) 하루만에는 적응이 안 되네요. 서부시간으로 밤 12시에 해당하는 새벽 3시에 잠들어 버려서리, 결국 첫 약속에 늦을 뻔 했습니다. 11시라곤 하지만 제겐 오전 8시다 보니...

뭐 어찌 되었든, 아시는 분이 알려준 집이랑 Internet으로 찾아 놓은 집들을 찾아갔는데요. 토요일과 월요일로 나눠 약속했지만, 그냥 무작정 찾아 가서 대충 제가 찾은 건 오늘 다 끝냈네요. 일요일은 내일에는 아시는 분이 추천한 동네에 돌아봐야겠네요.

일단, 개인적인 일이라 뭐 관심 가지고 보긴 좀 그렇지만, 혹시나 미국에서 집 구하실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읽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도도 하나 첨부해서 얘기를 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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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에서 보시면 보라색 말풍선이 있는 곳이 이제 일하게 될 곳이구요. 그 오른쪽이 Albany시의 Downtown입니다. 가장 먼저 가 본 곳은 바로 왼쪽에 있는 파란색 Pin에 있는 Apartment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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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lake, 파란색 Pin.


회사에서 가깝긴 하지만, 집이 사진에서 보듯이 꽤나 오래 되었더군요. 가지고 간 짐을 안 풀 거라서 2 Bedroom을 찾고 있는데, 현재 입주 가능한 데는 2층이더군요. 가격이 싼 편이고, Gas Heat, Hot Water(물 덥히는 비용), Sewage(하수), Trash등이 다 Rent(월세?)에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시 하는 w/d in-unit(세탁기/건조기가 각 집마다 설치되어 있는 것, 미국은 Apartment의 경우, Coin Laundry가 많다.)를 따지는 데, 여긴 별도의 건물에 Coin Laundry Room이 있더군요. 그리고 계약 최소 기간이 1년이라 6개월 단위로 계약하고 싶은 저로서는 이것도 단점. 가깝다는 거와 비용을 한 번만 내면 되서 좋지만, 너무 낡아 보여서 아마 여긴 안 갈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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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Hill #1, 녹색 Pin


다음은 녹색 Pin이 있는 곳을 갔는데, 일단 도시를 가로질러 차로 한 15분 정도(토요일 오전) 걸렸는데... 평일이면 좀 더 걸릴테니, 늘 학교/회사에서 도보 가능이거나 10분 이내였는데... 일단 이 곳의 특징은 Town House더군요. 윗 사진에서 보면 2층 집이지만, 경사가 있어서 반대편에서 보면(아래 사진 참조) 3층이 됩니다. 즉 안 보이는 아래 1층이 주차장이 되는 거죠. 가격은 오늘 다녀 본 곳 중에서 가장 비싸고, 원하는 경우 Gas/전기/Hot Water 등을 하나의 Bill(청구서)로 청구 해준다고 하더군요. 1층이 거실이고 2층에 침실 2개가 가로로 길게 있는데, 일단 거실과 침실이 다른 층에 있는 게 그렇더군요. 하지만, 여긴 W/D in-unit이어서 가산점이 붙었습니다. 계약 기간도 9개월이 가능하더군요. 일단 거리는 멀지만, 새 집이고 세탁 관련이 집에 있다는 게... 그리고 Town House라서 신선해서 좋더군요. (전 지금까지 한국식 Apartment에만 살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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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Hill #2, 녹색 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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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ion at Technology Park, 빨강 Pin


세번째 집은 빨간색 Pin에 해당하는 집에 갔는데요. 두번째 집에서 조금 더 전원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Apartment인데, 여기도 역시 Town House였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집이 2층집이구요. 1층은 Garage이고 2층이 거실과 침실이 있는 주거 공간이더군요. 아마도 눈 속에 갇히는 것 때문에 이렇게 2층으로 집을 짓는 듯 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거실과 침실이 같은 층에 있고, W/D in-unit이고 해서 다 맘에 들었는데... 문제는 모든 Utility(기타 비용)들이 다 따로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이 청구서 문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회사를 통해 지원 받는 거라서 하나로 하면 저도 편하고 회사 쪽에서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Utility 비용을 포함해서도 돈이 새로 지은 집 치고는 꽤나 괜찮은데다가 6개월 계약도 가능해서 좋았는데, 일단 멀다는 거와 Utility와 Rent를 따로 내야 하는 게 단점이 될 듯 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본 3개의 집 중에서는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거기다 Albany 와서 처음 동양인을 봤는데, 그게 한국인이더군요. 비록 9살에 입양되서 한국말을 모르는 분이긴 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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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of Colonies, 하늘색 Pin


마지막으로 간 곳은 하늘색 Pin이 있는 회사에서 가깝고,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커다란 Shopping Complex의 바로 옆에 있는 Apartment였는데요. 여긴 진짜 한국식의 Apartment였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느낌이 오죠?) 빨간 벽돌 외양의 조금은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보여준 곳(제가 이사하기로 하면 들어가게 될 곳)은 현재 Remodel 중(복도와 Lobby)이라고 하는데, 너무 남루하더군요. 앞에서 본 두 Town House에 비하면... 방도 작고, 허름하고 거기다 4층이고 해서 일단 오늘 본 것 중에서 가장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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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지도 가장 왼쪽에 있는 노란색 Pin이 있는 곳, 위 사진의 Price Chopper이 있는 20 Mall이라는 Shopping Area 근처에 몰려 있는 Apartment를 돌아다닐 예정인데요, 여긴 한국인들도 좀 있고 또 회사에서 가깝다고 지인한테 추천을 받은 곳입니다.

그러고 보니 San Jose에서 살 때는 이미 집도 구해져 있었고, 회사 동료랑 살아서 다른 한국인하고는 거의 접촉을 하지 않았고... 또 워낙 혼자 놀다 보니 미국에 왔어도 이런 실생활에 관련되서 미국에 처음 정착하는 외국인이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오늘 아는 한국 분한테 전화해서 이것 저것 묻고, 집도 구하러 다니면서 Negotiation도 하고 하다 보니, 이제서야 정말 미국에 정착하려고 하는 한국인이 된 느낌이더군요. 물론 실제 정착하는 건 아니지만요... 지역도 바뀌고, 업무도 바뀌고... 그러다 보니 이제 생활 Pattern 특히나 사람들 하고 지내는 Pattern이 바뀔 걸 생각해 보면, 정말 저 이사하는 거구나 싶네요.

그럼, 다들 내일 이야기를 기대(?)하시고, 더 좋고 싸고 편한 집 찾기를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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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미국 생활 2년에 저도 이제 영어가 좀 늘었나 봅니다. 집 보여주는 사람한테 유머러스하다느니 Funny라느니.... 영어로 대화를 시작한 이후에 유머러스하단 얘기는 처음 들어 봤네요. 물론 한국에서도 유머러스하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뭐 나름 추운 날 돌아 다닌 보람이 또 하나 있네요.


Febuary 8th, 2009 08:07 Febuary 8th, 20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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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웬리 2009年 Febuary月 08日 20時 18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억을 더듬어 보건데, Epstein님의 애마는 Mini 양 아니었던가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건가용? -_-;;

    • 5thBeatles 2009年 Febuary月 09日 01時 35分  편집/삭제  댓글 주소

      Mini 맞구요. 지금은 이사 중이라, 대륙 횡단이 불가능해서 차도 배송했구요, 그 동안은 Rent해서 다니고 있어요.

  3. Josh Beckett 2009年 Febuary月 10日 22時 23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멋지십니다. 역시 유머러스하게 말씀하시는 분(!)이시라 현지에서도 인정받으시는군요.

    저는 여기서 말 못해서 쫓겨날 뻔 했던 기억까지 있는데...

    그리고 몇 달 안에 새로운 집을 알아봐야 하는 저로서도 위 포스팅은 중요한 정보겠군요.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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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하러 주말을 이용해서 Albany를 돌아다닐려고 Albany에 왔습니다. 밤 10시 반쯤 이 곳에 도착했는데, 상공에서 내려본 Albany는.... 눈으로 다 덮였더군요. 야경과 눈이 참 잘 어울려서 이쁘긴 한데.... 눈길 운전도 해 본 적 없고, 한동안 겨울(한국과 같은)이란 계절을 모르고 살았는데 불안이 엄습하더군요.

공항에서 짐 기다리면서 있는데, Overcoat를 입고 있어도 따뜻하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Rent Car를 하는데, 직원에게 주말에 눈 오냐고 물었더니, 이번 주말은 따뜻할 거라고 아마 낮 최고 기온이 3~40도 정도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밤 최저기온이 3~40도가 되면 춥다고 하는 동네에서 낮 시간에 출발해서리 갑자기 밤 되니 딴 세상이라...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곧 3월달이니 좀 따뜻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내일부터 집 구하고 하면 정신 없을 듯 합니다.

@뭐, 이사 준비에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암튼 이제 한국과는 더욱 더 멀어지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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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uary 7th, 2009 15:38 Febuary 7th, 20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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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심이 2009年 Febuary月 07日 22時 56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언제 한 번 한국 들어오세요..
    보고 시퍼요 ㅠ.ㅠ

  3. 심심이 2009年 Febuary月 08日 21時 44分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난 주에 연수였고.. 주말에 가석방 내일 다시 연수원 들어가요..
    1주일 뒤에 출소하면 회사에서 다시 2주 연수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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