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Life Story/만만치 않은 삶, 일 2010. 1. 24. 생존신고 II 소원했습니다. 블로그에.... 1. 일단 간만에 블로그 좀 쓰겠다고 하다가 textcube 1.7.8 (불행히도 php server가 4.0 대인지라 php 5.0이상을 지원하는 1.8을 못 쓴답니다.) 로 업그레이드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관리자 페이지에 못 들어가게 된 게 한 3주 정도... 밖으로는 잘 보이는데, 속으로 문제가 생겨서... 간만에 일요일 집에서 쉬면서 attach와 db는 살려두고 다 지운 상태서 지지고 볶고 한 끝에 겨우 살렸습니다. 그 동안 쓸 거리가 좀 있었는데 다 텀블러에 썼다가 오늘 다 다시 긁어오고 이제서야 정상화 완료해서리 보고를 올리네요. 뭐, 그렇다고 이후로 자주 쓸 거 같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2. 새 업무의 Deadline.... 이라기 보단 적응 기간을 .. Life Story/물욕(物慾) 2006. 5. 23. [다이어트 1주차] 2.0 Kg 감량 지난 주 목요일, 선배 과장하고의 1:1 회동 때문에 소주 1병 비우고... 또, 그거에 좌절해서 주말에 폐인 모드 하면서 맥주 5캔 까기도 하고 했지만, 독한 맘 먹고 어제부터 하루 주먹 김밥 4개로 버틴 결과 위와 같은 결과 확보. 내일 부서 회식이라 다시 메꿀 거 같지만, 일단 뭐... 중간 보고.. 기록이라도 남겨야지 뭐... Life Story/만만치 않은 삶, 일 2006. 5. 15. [A.D 3 Day]헉헉.... 힘들다.. 공지했던 거보다 하루 일찍-지난 주 금요일-부터 저녁 7시 넘어서는 물과 녹차 빼고는 아무 것도 안 먹고 있습니다. 아직 운동하러 다닐 짬은 나질 않고 해서 일단 식이요법으로 시작했는데... 문제는 근처에 아무데도 체중계를 팔지 않아서 시작 시점의 몸무게를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으로 체중계만 주문하려고 하다 보니 자꾸 funshop으로 가게 되네요... 이러다 이 Diet 핑계대고 funshop 지름신이 내리는 건 아닌지... 쩝... 어쨌든... 배가 고프니까 일부러 일찍 자게 되네요. 대신 일찍 일어나도 몸이 가벼우니 좋네요... 뭐, 그래도 어젠 영화 보니라 늦게 자긴 했지만 말이죠... @WOTR Expansion Rulebook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봐야 될게 넘 많아서... .. Life Story/물욕(物慾) 2006. 5. 12. [D-2]준비 중... 살과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오늘 당장은 아니고.... 이번 주 일요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고로 술도 끊습니다... 혹여나 모임에 가게 되더라도 절대 밤샘은 안 합니다... 인간답게 살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니.... 안 그래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인간관계라 술까지 끊으면, 더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일단 살고 봐야겠습니다. 목표량 달성하면 그 때 비상사태 해제 합니다. 이전 1 다음 반응형 Notice Epstein 및 블로그 소개 5/14 Update: 4월 30일자 스펀지 ⋯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