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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round/Las Vegas

[촌놈, Las Vegas 가다 (2)]드디어 도착, NYNY Hotel & Excalibur Hotel

5thBeatles 5thBeatles 2007.02.21 10:50

무려 9시간의 자동차로의 이동 끝에 무사히(?) Las Vegas에 도착을 했습니다. Las Vegas에서 볼만한 것들은 전부 Strip이라고 하는(야한 생각 마세요. 가느다랗고 길게 난 길을 부르는 통칭입니다) 지역을 따라 있는 Hotel과 Casino들이죠. 건물을 봐도 좋고, 들어가서 한 판 땡겨도 좋고(패가망신해도 책임 못 짐) 아님 공연을 봐도 좋죠.

아래 지도를 보시면 그 Strip의 남쪽과 북쪽을 퍼 왔습니다. 이 지도는 이 Series가 계속 되는 동안 자주 등장할 예정이니 익숙해지세요. 

Strip 남쪽, 볼만한 건 대부분 여기에..

Strip 북쪽, 뭐 나쁘진 않다.

암튼, 무사히 도착한 우리 일행이 들어선 길은 Tropicana Road로 NY-NY Hotel, MGM Grand Hotel, Tropicana Hotel, Excalibur Hotel 등이 있는 곳인데, 아무 생각 없이 일단 NY-NY Hotel(별 4개, 평균 숙박비 $182/1일, 소유주 MGM Mirage)로 돌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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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Hotel의 Main Concept은 바로 New York을 그대로 옮겨 놓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외관이 Empire State Building을 떠올리게 하고 거기에다가 Statue of Liberty(자유의 여신상)도 옮겨 놨죠. 올해 NBA All Star Game이 Las Vegas에서 열리다 보니 자유의 여신상은 저렇게 농구 Uniform을, 그것도 New York은 동부인지라 East Team Jersey를 입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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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DSC-W70 | 1/25sec | F/2.8 | 0.00 EV | 6.3mm | ISO-1000뉴욕에도 저런 유람선이 다녔나.. 아 자유의 여신상에 가려면 배를 타긴 한다...

고픈 배를 부여 잡고 내부를 들어갔더니 내부마저도 New York이더군요. 거리 이름들이 전부 New York에 있는 거리들 이름에다가 Yankees Legend들 등 New Yorker들이 도배를 하고 있더군요. 뭐, 어찌 되었든 배고픈 저희는 New York Hotel에서 중식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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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는 Hotel로 들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이건 어딜 가든 다 똑같습니다. 출입이 용이한 Ground에는 Casino가 위치하고 이 Casino를 가운데 두고 호텔 언저리들에 Buffet나 식당, Bar, Pub, 그리고 볼 거리등이 진행되는 극장들이 있죠. 뭐 필요하면 Casino가 2층 높이 정도가 되고 테두리에 Casino를 내려다 볼 수 있는 2층이 있어서 거기에 또 가게들이 자리 잡고 말이죠... 뭐 그런 구조입니다. 어딜 가든 똑같고, 단지 내부 Interior를 어떤 방식으로 했느냐, 그리고 얼마나 크냐 차이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New York New York Hotel에서 하는 공연 중에 눈길이 가는 건 Cirque Du Soleil이 공연하는 Zumanity라는 게 있습니다. 아,  Cirque Du Soleil은 유명한 Performance Group인데 Las Vegas에서만 한 5개 정도 하고 있는데, 다들 인기가 있죠. 뭐, 조금 비싸기도 하고, 또 경제적 여유랑 다른 일정 때문에 이번에는 Cirque Du Soleil 거는 Skip했습니다만, 다음에는 꼭 하나 이상은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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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채우고, 또 심심풀이로 한 Slot Machine에서 $5 걸어서 $30을 딴 룸메 형이 사겠다고 해서는 2층에 있는 'Coyote Ugly Bar'에 갔습니다. 다들 영화 아시죠? 네, 그 영화처럼 쭉쭉 빵빵 Bartender들이 위에 올라가서는 춤을 추고... 남정네들은 침 질질... 뭐 같이 온 여성 분들은 Bartender 손에 이끌려 같이 올라가 추고 뭐 그런 분위기더군요. 이름 때문에 들어 갔는데 (입장료 $10/1인) 뭐 눈요기는 잘 하고 나왔습니다. 아래 쪽에서 흐느적 대는 연인들이 더 XX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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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는지, 쿵쾅 거리는 음악 소리가 계속 되니 참질 못해서 맥주 한 병 가볍게 마시고 30분 쯤 구경하다가는 NY-NY Hotel을 나와서는 이어진 통로를 통해 남쪽에 위치한 Excalibur Hotel(별 3개, 평균 숙박비 $124/1일,  소유주 MGM Mirage)로 갔습니다. 여긴 바로, King Arthur와 관련된 Theme로 꾸며져 있죠. 아래 사진을 보면, 뭐 Disney Land Feel이지만, 안에 가면, 공연마저도 Lord of the King이라는 인기 등급 B 짜리 공연도 있죠. 하지만.. 뭐... 그닥 안 땡기더군요. 나머지 공연도 남성 Topless Show인지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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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게 도착한 가운데 어케든 한 두 개라도 더 보려고 무리를 해서 구경을 하고는 숙소에 가서 잠을 청했습니다. 숙소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만... 어쨌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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