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tein's Stronghold

[혼자보기 366]적벽대전 - 1부 (2008)

삼국지 3대 대전 중 하나인 적벽대전. 하지만, 이 적벽대전은 나관중의 '소설'인 '삼국지연의'에는 상세히 다루어져있지만, 역사서인 진수의 '삼국지'에는 '위서 무제편(조조)'에는 '조조가 남벌을 꾀했으나 역병이 돌아서 중도에 포기했다'라고 나오며, '오서 주유전'에는 '주유가 조조의 수군을 화공으로 내쫓았다'라고 되어 있지 커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전투입니다. 진...

The Clone Wars - TV Series 드디어 시작

지난 8월 15일 영화관을 통해 극장판의 형식으로 'Episode 0'에 해당하는 Series의 첫 화를 공개했던 'Star Wars - The Clone Wars'의 첫 방송이 지난 10월 3일에 2편 연속 진행되었습니다. 극장판에 대해서는 혹평을 했던 주인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Star Wars인데 안 볼 수가 없어서 두 편을 모두 챙겨 봤는데.... 25분 짜리 2편 연속 방영이었는데, 그 중 첫 편이 Master...

[독수공방 026]Pushing Daisies(2007)

처음 이 Drama의 Intro 화면을 접했을 때는, Tim Burton의 동화를 떠올렸습니다. 'Big Fish' 같은 그런 느낌 말이죠. 거기다 제목마저 Pushing Daisies(속어로 '죽다'라는 표현입니다)라니... 파스텔 톤의 화면에 죽음을 다루는 Drama라, 정말 Tim Burton을 연상시킬 수 밖에 없지 않나요?물론 Tim 형님이 만든 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Enchanted'와 'Men In Black'을...

Star Wars와 여자친구

위 Capture 화면은 최근 시작한 'How I Met Your Mother'의 Season 4의 첫 Episode에서 약혼한 상태인 Ted와 Stella가 'Star Wars'를 보는 장면입니다.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일 년에 한 10번 이상은 Star Wars를 본다는 남자 Ted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면서 여자 친구인 Stella와 Star Wars를 보는 Episode 속 한 이야기인데요.세상에서 가장...

[お宅物語 210]若者のすべて(1994)

뭐 위 Capture한 그림만 봐도 정말 대단한 Casting이죠.뭐, 나름 1990년대 초반의 청춘 Star들을 잔뜩 데려다가 청춘의 방황/고민 같은 걸 다룬 Drama인데... 그 분이 나오셔서 어렵게 구해 봤습니다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더군요.@그렇습니다. 저도 이제 청춘 얘기에 적응이 안 되는 사람이 되어버렸나 봐요 --;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지만) 그냥...

[お宅物語 209]殴る女(1995)

결혼을 앞둔 한 직장 여성이 회사의 정리 해고 방침에 짤리게 되고, 구직 자리를 찾다가 우연하게 가게 된, 끔찍이도 싫어하던 권투-도장에서, 장래가 보장되던 Salary Man을 포기하고 나이 30이 다 되어서 권투를 시작한 한 프로 권투 선수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다분히 상투적일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고, 진짜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일...

[お宅物語 208]恋人よ(1995)

Review라는 게 결국 어떤 작품을 한 개인의 눈을 통해서 보게 되고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작업이기 때문에 결국 개인이라는 Filter를 통해서 채색되고, 심한 경우 왜곡된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영화나 Drama, 그리고 이 Site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된 Boardgame의 Review까지... 결국 모든 건 다 이 Site를 운영하...

[お宅物語 207]Stand Up!(2003)

4명의 남자와 1 명의 여자. 오구리 슌도 나온다니 뭔가 '꽃보다 남자' Feel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모두가 사귀고 싶어하는 꽃미남 F4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고교 동급생들 중에 마지막 남은 찌질이 숫총각, 영어로는 L4(Last 4)고 일본어로는 발음에 따라 D4(동정 소년 4)라고 불리는 4명의 남고딩과 이들의 소꿉친구인 여고딩간의 이야기를 다룬 Comic한 분위기의 성장 Dr...

[お宅物語 206]SP SP(2008)

2007년 방영된 일드 중에 가장 개념작 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는 SP의 특별판 Drama입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이건 특별판이라기 보단 영화 개봉 전에 Drama 내용을 까먹은 이들, 전혀 Drama를 보지 않은 이들에게 영화 보기 전 Drama의 내용을 Remind시키는 Digest판.Drama에서의 마지막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는 형식으로 이노우에를 취조실에 불러 놓고는 지난 모든 사...

[お宅物語 205]課長 島耕作(시마 과장, 2008)

한참 이 만화를 보던 시절, 대학 동기 친구 녀석들과 이 만화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어딜 가나 여자에게 인기 있어(정확히 말하면, 비속어로 여자가 엮여 --;), 어찌 되었든(주로 그 엮인 여자의 도움-인맥이든 뭐든-이 커서) 맡은 업무 잘 풀려, 그 덕분에 출세까지 해, 뭐 이 세상 모든 Salary Man의 우상이자 Hero지 않냐'라고 말이죠.검색을 해보니 드디어...

[お宅物語 204]33分探偵(2008)

처음 몇 화 동안은 모든 추리 Drama의 설정을 비웃는 듯 뒤집어버린 설정으로 상당히 참신하다고 느꼈던 Drama. Episode가 시작하면 사건이 생기고, 이 내 범인이 밝혀지고(진범이 자수하는 등 발 뺄 수 없는 증거와 함께) 더 이상 얘기할 것이 없는 상황에서 이른바 '방송 시간 33분 동안 이 사건을 질질 끌어주겠다'는 괴짜 탐정에 의해서 단순 사건을 엉킨 실타래처럼 만...

[후보이야기 168]Sharks Preseason Game 2경기 관람

지난 금요일, 그리고 이어지는 토요일, Sharks의 Preseason 경기가 연속해서 Sharktank에서 펼쳐졌습니다. 특히나 Preseason 첫 경기였던 금요일 경기에는 Division Rival인 Anaheim Ducks와의 Rival전이었는데요. 첫 경기에 Rival전이다 보니 관중이 무려 만7천명이나 찾았드랬습니다. Hockey 경기의 경우 만원 관중이 17,496이니까... 뭐 거의 만원 관중이라고 할 수 있겠...

[후보이야기 167]Teal vs. White

Hockey Season이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지... 응원하던 MLB Team들이 다 무너지고, Bay Area의 Sports Team들이 죽을 쓰는 와중에 그나마 주인장에게 항상 기쁨을 주는 믿음이 가는 Sharks의 Play를 볼 수 있는 NHL Season Open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작년 Sharkpak Holder를 하고 올해 한 단계 Upgrade한 덕에 이미 Season 중요 경기 Ticket은 다 구해 놓은...

[혼자보기 365]花とアリス(2004)

3부작으로 구성된 단편 Film을 극장판으로 다시 제작해서 공개한 영화입니다. (DVD를 구입하시면 단편 3부작을 Bonus Material로 보실 수 있습니다.)언젠가 이 영화를 보고 온 지인이 했던 말 중에 하나가 떠 오르는데요.... '이 감독, 세라복의 여고생을 밝히다 못해 직접 세라복의 여고생으로 지내고 있는 변태 중년 감독이거나 아니면, 남장 여자다.'도대체, 여고생의 일...

[혼자보기 364]Swallowtail Butterfly(1996, 국내개봉 2005)

'국적도 시대도 불분명한 지구의 한 곳 Yentown, Yen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그 Yen 아니 돈을 벌려고 전세계 각국에서 몰려들어온 사람들, 이들은 돈을 찾아 온 일확천금의 땅을 Yentown이라 불렀지만, 원래 그 곳에 살던 이들은 이 유랑민들을 Yentown이라 부르며 멸시했다. Yentown에 사는 Yentown의 이야기.' (영화 Intro에서 발췌/편집)'Love Letter'가 이와이 슈운지를...

[혼자보기 363]Picnic(1996, 국내개봉 2005)

아무리 어두운 화면 구성이고, 극단적인 설정이고... 보기 불편할 정도의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와이 슈운지는 몽환적인.... 뭔가 꿈꾸는 듯한 그림을 그리며 계속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비록 세상이 날 벽이 반대쪽에 가두워 놓았지만, 나는 벽의 이 쪽도 저 쪽도 아닌 그 위에서 새로운 세상을 봅니다. 하지만, 그 벽 위의 세상이라고 행복만이 가능한 세상은 아...

[お宅物語 203]打ち上げ花火、下から見るか? 横から見るか?(1993)

일본의 Star 감독이자, 국내에 많은 Fan을 가지고 있는(주인장도 포함)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나름 주목을 받게 된 계기가 된 작품입니다. 원래는 후지 TV의 특별극으로 1993년 제작되어서 45분 정도의 짧은 Running Time이지만, 이후 'Love Letter'로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명성이 치솟자 극장에서 개봉되기도 했는데요.누구나 한 번 쯤은 (어린 시절이든 아니면 어른이 되...

[お宅物語 202]ぼくが地球を救う(2002)

겁 많고 소심한 일반 회사원이 어느날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로 인해 사경을 헤매다 돌아오면서, 이후 계단에서 구르기만 하면 사경을 헤맸던 그 시간만큼(한 50분) 사람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기발한 발상의 Drama입니다. 뭐, 여자의 속마음이 항상 들린다는 영화 'What Women Want'랑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 일본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お宅物語 201]ヤスコとケンジ(2008)

전직 폭주족 단장 출신의 인기 만화가인 오빠 켄지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좀 모자란(?) 듯한 여동생 야스코를 다룬 Comic Drama.부모님을 일찍(야스코의 입장에서) 여의고, 여동생을 위해 폭주족 생활을 청산하고 노력 끝에 인기 만화가로 살아가게 되는 오빠 켄지인데.... (동생 역으로는 '薔薇のない花屋'에서 주인장을 사로 잡았던 시즈쿠 역의 야기 유키가 나왔습니...

[혼자보기 362]Rudy(1993)

신체적, 그리고 주위 환경의 열악함을 딛고, 비록 가장 주목받는 Star는 아니지만, 자신의 꿈인 Football Player가 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Invincible하고 매우 닮은 영화입니다.'LotR'의 Sean Austin이 고교 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가, 어렸을 적의 꿈인 Notre Dame의 Football 선수가 되기 위해 Notre Dame의 sub-college인 Holy Cross를 다니면서 여...

[혼자보기 361]Guys & Dolls(1955)

1951년 Tony Award 5개 부문을 수상한 Broadway Musical을 위에서 보실 수 있는 Poster 상의 화려한 Casting으로 영화화한 작품. Gene Kelly에 의해 붐이 일어난 Musical 형식의 Movie가 한창 인기였던 시기, 당시 최고 흥행 배우 Marlon Brando를 투입해서 만든 영화인데... 솔직히 Brando 아재보다는 Sinatra 아저씨가 더 멋있고 잘 한다는 생각이 든 영화.뭐, 워낙 유명...

[혼자보기 360]A Guy Thing(2003)

Selma Blair와 Julia Stiles가 나온 Romantic Comedy 영화라 나름 기대하고 봤지만.... 영 --; 저렇게 차려 입으니까 구분이 안 가지만, 남자 주인공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My Name Is Earl'의 주인공인 Jason Lee.대강의 내용은 성실 그 자체인 한 남자가 결혼 1주일전, 총각 파티를 하다가 만난(그것도 일부러 곤경에 안 처하려고 친구를 신랑이라고 속인 상태에서)...

[お宅物語 200]薔薇のない花屋(2008)

내용 결말을 다 아는 Drama나 영화를 다시 본다는 건 참 드문 일입니다. 꽤나 그 작품을 좋아하지 않고서는 하기 힘든 일이죠. DVD로 좋아하는 영화가 발매되면, 그걸 사서 보게 되는 건 아무래도 영화를 다시 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DVD에 포함된 Special Feature를 보기 위한 경우가 많죠.하지만, 진짜 작품을 다시 보기 위해 모셔 놓았던 영화나 작품을 꺼내 본다는 건...

사진들

지난 Labor Day 전후로 해서 Sony 똑딱이 Camera를 잃어버렸습니다. 새로 장만할려고 이것저것을 막 재봤습니다만, 아무래도 휴대용은 작고 가벼워야 하는데다가.. 이제 Sports 구경 가서 사진 찍을 일도 별로 없을 거 같아서 Zoom도 포기하고.. 결국 광각이 좋아야 풍경 사진이 좋다는 D모 형님의 꾀임에 넘어가서 Panasonic FX37을 구입했습니다. 어제 배송되어 왔는데 정...

간만에 무한도전

원래 예능 Program을 잘 보는 편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한 두가지 챙겨 보는 게 있긴 합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는 그나마 보던 게 무한도전이었던지라, 종종 한 두편, 연예 기사를 보고 재밌다고 생각이 들면 구해서 보곤 하는데요.한국 시간으로는 어제 방영되었던 '무한도전'을 시차에 맞춰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한참을 웃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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