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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교를 배경으로 한 넓은 의미의 학원물. 경찰물 매니아라든가 단지 취업난을 피해서라든지 등등의 여러가지 사연을 가지고 단 6주의 교육 기간을 거치만 이른바 순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경찰학교로 향한 젊은이들. 경시청 수사1과의 Ace 였으나 가정사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경찰이란 직업에 의욕을 잃고 경찰학교 교관으로 오게된 토노 교관.


이들이 매 화 한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조금씩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진 성장을 거두게 된다는 전형적인 학원물인데, 학생 중 한 명이 미우라 하루마이고 교관으로는 사토 코이치가, 그리고 토노 교관의 이런저런 사연 많은 부인으로 사이토 유키가 나와서 열심히 봤던 작품.


나름 뜨거운 남자들의 Drama를 기대했는데, 조금은 평범했던 Drama.

2012/01/15 19:03 2012/01/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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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형사 사건에서 의학적 조언을 해주게 되는, 특히나 검시 등과 같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법의학자. 법의학자나 검시관과 관련된 이야기는 '임장'이나 'VOICE~命なき者の声~'에서 다룬 적이 있었죠. 이번에는 여장부 에스미 마키코를 주연배우로 해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Bulldozer 처럼 밀어붙이면서 해결해 나가는 한 여성 법의학자의 이야기입니다.


주부이자 법의학자인 오오타테(에스미 마키코)와 그의 Partner.....라기 보다는 그녀가 일으키는 온갖 사고(?)를 뒷감당해주는 여형사 카마츠다(이시하라 사토미)가 Pair가 되어서 하나씩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그 와중에 오오타테가 속한 법의학부의 Behind Story가 시리즈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이건 뭐 별 게 없더군요. Drama의 가벼움만큼이나 예상 가능한 가벼운 Story.


참 얄미운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이나가키 고로가 이번에도 그 얼굴에 맞는 역할로 나오구요, 오오타테를 존경하고 따르는 법의학부 학생으로 시다 미라이가 나옵니다만.... 정말 별로 기억에 나는게 없는 Drama입니다.


2012/01/15 18:30 2012/01/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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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노총각 마모루가 절친 준이치로가 홀로 키우던 두 아이 카오루와 토모키를, 준이치로가 죽고 난 후 친척들에게 뿔뿔이 흩어지게 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 두 아이를 데려와 키우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그려낸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 Drama 입니다. 원래 이런 류의 Drama를 좋아하는 데다가(이 Blog의 첫 일드 Review 가 유사한 설정의 니코니코 일기랍니다) 카오루 역으로 나오는 아시다 마나에게 그냥 홀딱 빠져버려서는 아주 열심히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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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화, 이런저런 사건으로 초보아빠 마모루와 카오루, 토모키가 조금씩 진정한 의미의 가족으로 발전해 나가는 얘기가 계속 됩니다. 늘 가벼운 역할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장 생활도 하고 혈육도 아닌 친구의 아이들 둘을 돌보는 마모루의 역할을 무난하게 연기한 아베 사다오와 아랫집 음식점의 돌싱녀로 나온 히가 마나미도 반가웠던 작품이었네요.

2012/01/15 16:04 2012/0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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