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30대의 평범(?)한 직장인의,  세상과 격리되어 있는, 저 높은 고지에 홀로 떨어져 있는 성채로서, 가슴 속 깊은 이야기까지 혼잣말로서 지껄이는 하나의 안식처이자 해방구입니다.


주인장 소개

간단한 신상명세서입니다.

주인장 연혁

어쩌다 저 모양이 되었는지 궁금하면 지나온 세월을 확인해 보세요.


Beatles Studio Album 정리 및 소장 Album 정리(9/02/2010)

Updated at 9/2/2010Anthology를 DVD만 가지고 있었구나. ㅠㅠ Updated at 2/9/2010한국 와서도 계속되는 이 미친 짓. Paul은 Live는 안 사려 했으나, 내가 갔던 Citi Field 공연이라 CD+DVD를 질러버리고, 거기에 Ringo의 새 앨범도 구매. 왜 Ringo 앨범은 국내에...

[독수공방 041]The Big Bang Theory Season 03 (2009~10)

Geeky Scientist들의 유쾌한 이야기 그 세번째 Season 이 끝났다. '뭐 벌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는데... 그래도 확실히 신선함은 떨어지고 있는 건 사실인 듯.Friends에서 Rachel과 이어지는 Ross를 존경해마지 않았던 주인장에겐, Goddess of Cheesecake F...

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을 추모하는 뜻으로 한겨레에 게재될 신문광고를 발췌해 왔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도 내 맘대로 못 부르게 하고, 추모 행사에 잔치집에서나 부르는 '방아타령'을 부르게 하겠다고 하고(결국 비난 여론에 못 이겨 취소하고), 여당 총수란 작자는 그 무식하고 경우없음을 조화가 아닌 화환을 보내는...국민을 방아로 다 찧어버린 후 축하하고 싶은...

5/14 Update: 4월 30일자 스펀지 방송 - 제 연구주제가 바뀌었네요

5/14 Update.5/14 자로 5/7일분 방송도 다시보기가 전면 중단된 것을 확인했고, 담당 PD로부터 경위도 확인하였습니다. 방송 내용을 다시 편집해서 제 사진이 나온 부분을 삭제해서 다시보기가 올라오게 된다면 그걸 확인하는 일 빼고는 일단은 상황종료되었음을 알...

[혼자보기 410]과속스캔들(2008)

까놓고 얘기하자. 이 영화가 네이X 영화 평점이 9점이 넘는 이유가 박보영이 이쁘게 나온 거 빼고 뭐가 있을까? 이제 2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 도대체 뭐가 있나 이 영화가.... 그냥 시기 적절하게 삶이 좀 고달플 때, 그리고 세상이 이른바 '잃어버린 10년' 소리...

다시 돌아온 5월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이번 한 달만큼은 아니 당신같은 사람이 더 이상 모욕과 능멸을 당하지 않는 세상이 올 때까지는 원망 좀 해야겠습니다.

[혼자보기 409]전우치(2009)

타짜, 범죄의 재구성을 감독했던 최동훈 감독 작품이라 나름 많이 기대했던 작품. 백윤식, 유해진에 김윤석까지 나와서 더욱 더 기대했던 영화.그런데 결론은.... 그냥 시간 때우기. 강동원이 잘 생긴 건 잘 알겠는데...... 왜 임수정이 나온 거지?

[혼자보기 408]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Tim Burton + Johnny Depp + Helena Bonham Carter + 신인. 뭔가 이젠 익숙해진 조합. 문제는 영화도 서서히 익숙해지고 있다는 거...... Tim Burton에게서 더 이상 참신함을 기대할 수는 없는걸까?Big Fish 이후의 그의 작품들이 다 닮아가는 거 같아서 안타깝다....

[혼자보기 407]Astro Boy(2010)

Atom 을 보고 자라난 세대도 아니고 (생각보단 조금 어립니다 ㅠㅠ), 그렇다고 저 우스꽝스런 미국식 만화영화(그걸 3D로 확장한 것 뿐이니... 단 여기서 PIXAR는 제외, 얘네는 급이 달라) 풍의 그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Original Sound로 듣고 난 뒤 Bill Ni...

[혼자보기 406]Avatar(2009)

남들이 다 봤다는 Terminator Series를 한 편도 안 본 주인장. James Cameron의 영화라곤 솔직히 'Titanic' 빼곤 본 게 없다. Oscar 14개부문 후보에 11개 수상. 이 모두 다 역대 최다(동률이든 뭐든간에)의 기록을 세운 나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영화이지만, 개인...

[お宅物語 290]曲げられない女(2010)

자신이 옳다고 믿거나 또는 적어도 이것만은 굽히지 않고 싶다는 신념이나 생각을 굽히지 않고 지켜나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지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삶이라는 거 자체가 외롭기 그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남들과 다르게...

Go, Sharks!!! They advanced to 2 Round of 2010 Stanley Cup Playoff

날씨가 좋았다던 일요일..... 집에서 Internet Radio 를 들으면서 맘 졸였던 하루.Please Win the Stanley Cup! Go, Sharks!

[お宅物語 289]サイコドクター(2002)

만화 원작의 Medical Drama. 개인적으로는 Medical Drama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 (전지전능한 의사님이라든지 또는 피 철철 수술 장면이 싫어서) 별로 보고 싶지 않았지만 타케노우치 유타카 때문에 봤던 작품. (그래도 한 3 번 정도 시작했다가 포기했다가 뭐 반...

[お宅物語 288]官僚たちの夏(2009)

사토 코이치, 키타오오지 긴야, 후나코시 에이이치로, 타카하시 카츠노리 등 중견 남자 배우들이 총출동해서 관심을 가졌던 Drama로 그 내용은 전후 일본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낸 일본 관료들, 특히나 대장성 관료들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다.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불끈불끈 지름신 (1) - 배철수 음악캠프 선정 100대 음반

001 Elvis Presley | 엘비스 프레슬리 002 Kind of Blue | 마일스 데이비스 003 Getz & Gilberto | 스탄 게츠 & 조앙 질베르토 004 Highway 61 Revisited | 밥 딜런 005 Fresh Cream | 크림 006 If You Can Believe Your Eyes And Ears | 마마스 앤 파파스 0...

[혼자보기 405]의형제(2010)

이북에서 버림 받은, 그러나 남겨진 가족 때문에 또는 신념 때문에 조국을 버리지 못하는 남파간첩. 전향한 북측 고위 인사가 살해 당하고, 그 살해범이자 간첩을 눈 앞에서 놓친 바람에 직장도 가족도 다 잃어버린 전직 국정원(당시 안기부) 과장.몇 년이 지난 후,...

[혼자보기 404]김씨표류기(2009)

개인적으로 저 영화 포스터 만든... 마케팅 부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혼 좀 나야 될 거 같다는...한 5년간을 홀로 놀기 좋아하고 최대한 다른 사람과의 섞임을 거부하고 살아왔던..... 히키코모리가 될 뻔도 했던 내게 참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든 영화.원하지...

[혼자보기 403]킹콩을 들다(2009)

비행기에서 본 거미국서 돌아오던 비행기에서 잠 안 자고 논스톱으로 영화 몇 편 주구장창 볼 때 같이 봤던 영화.솔직히, 본 지 너무 오래 되기도 했지만, 그닥 기억에 안 남는 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솔직히 지은 얘기보다도 더 지어낸 듯한 느낌이 나는...

Powermat (휴대용 전자제품 Wireless 충전기) 첫 사용 후기

업무상 CES 2010 관련 기사나 블로그 등의 글을 보면서 이런 제품을 구경하던 중에, 휴대폰이나 PSP, NDSL은 물론 iPhone 까지 왠만한 휴대용 전자제품을 선 없이 충전한다는 제품을 보고는 신기해하다가 결국은 새해 선물로 구입하고 말았습니다.주문한 건 한 달 전...

[보물찾기 480]Shear Panic(2005)

디자이너: Fraser & Gordon Lamont제작사: Fraser Game/Mayfair Games인원수: 2~4인소요시간: 45분뭐, 이 Game을 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래 사진에 나오는 Figure들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진에서 보셨듯이, 이 게임은 양떼와 관련된 게임입니다. 자신...

[보물찾기 479]Royal Palace(2008)

디자이너: Xavier Georges제작사: Hans im Gluck인원수: 2~4인소요시간: 60분제목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귀족들을 꼬드겨 내 세력을 넓힌다는 짧은 소개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이라 구매했던 Game인데.... 뭐, 워낙 한 동안 Game은 안 하면서 사재기만 해...

[보물찾기 478]Snow Tails(2008)

디자이너: Fraser & Gordon Lamont제작사: Asmodee Edition인원수: 2~5인소요시간: 45~60분Iditarod Trail Sled Dog Race, 줄여서 Iditarod. Alaska에서 펼쳐지는 8~15일간 1800여 km를 16마리의 개가 이끄는 썰매를 타고 펼치는 Race. 미국에 거주할 때 종종 겨...

[보물찾기 477]Worm Up! (1994)

디자이너: Alex Randolph제작사: Abacus Spiele인원수: 3~5인소요시간: 15~20분아주 쉽고 직관적인 게임을 만들었던 Alex Randolph의 1994년 작입니다. Alex Randolph의 게임을 보면 이거 언제 어디선가 본 거 같이 친숙한 느낌을 많이 주는데요, 이 'Worm Up!'이란...

[보물찾기 476]Portobello Market(2007)

디자이너: Thomas Odenhoven제작사: Playroom Entertainment인원수: 2~4인소요시간: 120분영화 Notting Hill 을 기억하시나요? Hugh Grant가 걸어가던 그 시장 골목을 혹시 기억하시나요? Universal Studio에 가면 그 Set가 있어서 영국은 못 가보고 Set로나마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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