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09]Stephan 대성당, Innere Stadt(중심가)와 미술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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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입성한 Wien을 제대로 돌아보기 시작한 건 바로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Mariahilf에서 전철을 타고 일단 Wien 대부분의 볼거리가 있는 Innere Stadt 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 북이 이 시내를 도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방법이 알려준대로 일단 가장 서쪽 외곽에 있는 시청사와 의사당이 있는 곳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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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과 시청, 그리고 빈 대학까지 죽 이어져 있는 이 길에서 그냥 건물들 구경을 조금 한 뒤, 좀 더 시내로 들어가는 TRAM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 좁은 길을 지나가는 TRAM이 참 신기하긴 하더군요. 그렇게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Stephen 대성당이었습니다. 아직 날이 개지 않아서 화려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이미 슈테판 광장에는 그 이른 아침에도 이 대성당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와 있더군요. 저희도 밖에서 사진 몇 장을 찍고는 대성당 안에 들어가서 그 웅장함에 놀라고..... 그리고 성당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외야 전망대에서 Wien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봤습니다. 정말 아찔하더군요. ㅠㅠ 아직도 생각하면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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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대성당에서 고소공포증 체험(^^)을 제대로 하고 나서는, 아직은 열지 않은 가게가 더 많은 캐르트너 거리를 걸으면서 번화가를 구경했습니다. 뭐, 근데 가게가 연 곳이 없다보니 아직까지는 화려하다는 느낌 같은 것 보다는 그냥 상가구나 그랬네요. 나중에 다른 곳을 좀 돌다가 어쩌다 보니 다시 왔을 때, 가게도 다 열고 사람들도 많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아 여기가 그 캐르트너 거리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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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르트너 거리를 쭉 걸어 나오면 Innere Stadt 외곽을 둘러싼 대로까지 나오게 되니 드디어 음악의 도시 Wien이 자랑하는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대학원생 시절에 왔을 때는 Standing 표를 운좋게 구해서 투란도트를 보고 나왔었는데, 이번엔 공연 작품이 현대 음악으로 어려운데다가 시간도 맞지 않아서 그냥 건물만 밖에서 구경한 게 다네요. 지금 생각하니 무리해서라도 볼 걸 그랬나 좀 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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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건물을 그냥 바라보기만 하고는 대로변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면 이제 왕궁과 박물관들이 있는 Royal한 동네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자연사 박물관과 미술사 박물관이 있는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쪽으로 이동한 뒤, 어느 쪽을 갈까 하다가 그래도 자연사보다는 미술사다 싶어서 들어가서는 눈호강을 하고 왔네요. 박물관 내 전시 작품들은 아무리 사진으로 찍어보려해도 원작만 못해서 그냥 박물관 안에서 먹은 값비싼 파르페만 함께 사진을 올려봅니다.


Panasonic | DMC-GX1 | 1/320sec | F/5.6 | 0.00 EV | 14.0mm | ISO-160미술사 박물관이었나.. 아니 방향을 보면 자연사 박물관인 거 같기도 하고...


Panasonic | DMC-GX1 | 1/20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160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Apple | iPhone 6 | 1/24sec | F/2.2 | 0.00 EV | 4.2mm | ISO-250미술사 박물관 내 카페에서 먹은 크림 잔뜩 커피.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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