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Life in San Jose
2008. 5. 6.
사진 한 장
2주 전 참석했던 학회의 Coffe Break Time에 주어진 하겐 다즈!!! 내용은 별로였지만, 저 하겐 다즈를 매 쉬는 시간마다 먹는 재미에 버텼다. 여기서도 하겐다즈는 비싸다. 이 학회의 참가비는 2일 하는데 무려 400불!!! 뭐, 진짜 쉬는 시간마다 하겐다즈를 한 3개씩은 먹은 듯. 마치 비싼 학회비를 메꾸기 위해서 말이지.. 내 돈 내고 간 학회도 아닌데..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