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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round/Canada

[Maple Story III]Ottawa, Ontario (I)

5thBeatles 5thBeatles 2008.01.24 17:41

이 게으름은 어케 해결이 될려는지.. 2주가 다 지나가려는 여행기를 또 일부만 올립니다. 쿨럭.

Toronto야 그냥 지나가기만 했고, Niagara Falls는 미국과 접경이라 전혀 Canada라는 느낌은 안 들었는데 (방에서 New Hampshire Primary까지 봤으니) Ottawa로 가는 길에 들린 공항에서 확실히 느끼게 해 준 건 바로 아래 사진. 공용어가 영어와 프랑스어 2개이다 보니, 저렇게 표식이 2개 나타나 있더군요. 뭐, 이후로는 많은 점에서 여기가 California 미국이 아니라 Ottawa, Ontario라고 뼈저리게 느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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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gara Falls도 춥긴 했지만, Ottawa에 도착하니 눈이 보일 정도로 춥더군요. 실제로 지내는 4일 중 하루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준비한다고 해놓고는 깜빡하고 모자/목도리/장갑을 안 가져 오는 바람에 Shop에서 구매하려 했습니다만 첫 3일은 Shop을 못 찾기도 했고, 업무 때문에 오후 5시가 넘어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바람에.. 해가 짧은 이 동네는 도대체 일반 상점이 문을 4시 쯤 닫고 사람들도 그 때 퇴근하다 보니.. 이게 참... 3일 동안 눈/추위를 그대로 맞으면서 감기만 악화 시키며 보냈습니다. --; 너무 추운데 잠은 안 와서 맥주나 하나 사서 마시고 자려 했더니, 편의점에는 아무데서도 안 팔더군요. Clerk에게 물어보니 Ontario 주에서는 정부에서 허가 받은 Liquor shop에서만 술을 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술 없이 --; 는 아니고 Wine Rack에서 Wine을 사서 마셨다는 --; 혹시나 Ontario로 출장/여행 가시는 분은 참조하세요. 아, Montreal이 있는 Quebeck은 안 그렇답니다. --;

뭐, 암튼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시간이 짬 나는데로 움직이는 바람에 동선에 따라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사진 찍은 시간들이 제각각입니다. 뭐 이상한 나라에 왔다고 생각하시고 햇살 짱짱한 날부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까지 Variety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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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었던 Hotel입니다. Suite이라는 곳은 처음 가 봤는데, 방에 부엌도 있고 Working Closet도 있고 좋더군요.  뭐 침대 2개인 방에 홀로 자니 좀 그랬습니다만 말이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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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에 갔던 이유가 바로 아래 사진의 건물에 있던 기기 회사였는데도... 이게 Ottawa 약간 외곽쪽의 Industrial Complex에서 위치했는데, 이번에는 눈길 운전하기도 겁이 나고 해서 Rent을 안해서 대중 교통 수단을 받고 움직였는데요.... 좀 걷기도 하고 했는데.. 확실히 외곽으로 가니 안 치운 눈들이 잔뜩 --; 진짜 눈은 징하게 봤습니다.  출장 가서 만난 사람들에 얘기에 따르면, (제가 가 있던) 그 주는 엄청 따뜻한 주라고 하더군요. 작년 겨울에 비해 이번 겨울에 두 배 이상 눈이 오고 추웠다면서, 이번 주는 날이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날이 좋은데 왜 낮 최고 기온이 영하 10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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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awa는 아시다시피 Canada의 수도랍니다. 프랑스 령이었던 Quebeck과 영국령이었던 Ontario가 따로따로 지내다가 Napoleon이 실패하고 나서인가 이 Quebeck을 영국에 빼앗기면서 당시 Providence of Canada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 후 수도를 정할 일이 있어서 Canada의 공식 수장인 영국 국왕 당시 Victoria 여왕에게 청원을 했더니, 프랑스 영향이 강한 북부 Canada(현재 Quebeck 주)의 수도 Quebeck이나 Montreal을 하기도 그렇고 또 영국 영향이 강한 남부 Canada(현재 Ontario 주)의 Toronto 등도 하기가 그래서, 딱 경계에 있던 Ottawa를 정해버렸답니다. 물론 미국과 국경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해서 안전을 기한 것도 있구요. 그래서 정말 정부 관련 건물들(전부 당시 식민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그런 건물들) 빼고는 볼게 없답니다. 위치도 Ottawa 강이 관통하면서 남쪽은 Ottawa, Ontario이고 북쪽은 Gatineau, Quebeck이라는....

그래서 아래 보이는 Info Center에 가서 보는 저 모형 지도에서 저 다리들(가운데 꺼와 짤려서 안 보이는 오른쪽 아래 다리) 사이를 오가면서 걸어 다니면 되는 Government Walk를 걸으면 모든 게 땡이라는 --; 뭐 그래도 일 하면서 짬내, 그것도 걸어다니니 3일 정도 걸리더군요. 뭐 간데 또 가고 또 가고 한 것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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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이는 건 숙소 옆에 있던 Ottawa 시청 부설 Center입니다. Elgin Road라고 하는 남북으로 난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Government Walk를 구성하는 동서로 지나는 Wellington Street을 만나게 되죠. 그 길을 따라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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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바로 Ottawa 시청이구요. 사진 찍은게 토요일, 맑은 날이라 차도 없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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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in Road를 따라 걷고 있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치기 전 걸어갈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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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맞은 편에 있던 Elgin Hot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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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in Road와 Wellington Street이 만난는 지점에 있는 Tripoint입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들이 다 정부 관련 건물입니다. 녹색 지붕이 우리로 치면 중앙우체국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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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oint의 한 가운데에 있는 참전 기념탑입니다. Canada가 무슨 전쟁에 참여했지라고 궁금해 했는데 근접해서 보니 영연방이다 보니 2번의 세계 대전에 모두 참전했더군요. 그걸 기념하는 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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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기념탐 앞에 있던 무슨 종이었는데.. 뭐였지 까먹었습니다.. 이래서 빨리 빨리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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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앞길을 걷고 있습니다. Europe 풍 건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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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우체국 옆으로 난 골목이 Ottawa에서 가장 번화한 상가라고 하더군요. 뭐 이런저런 Shop들이 있었지만, Bar나 Pub 빼고는 전부 5시 전에 문을 닫으니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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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국 건너편에 있던 Performing Art Cen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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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gin Road에서 Wellington Street의 오른쪽 방향으로 가게 되면 보게 되는 Convention Center입니다. 저길로 주~욱 가면 Ottawa 대학이라든지 Rideau Center등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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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Convention Center의 Wellington Street 맞은 편에 있던 Chateau 뭐시기라는 Hot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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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는 Government Walk의 핵심이자 Ottawa 사람들이 유일하게 볼 거리라고 얘기해주는 국회의사당(--;)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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