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진행에서 뜨거운 감자도 일단 피하고, 맘 편하게 출근한 토요일... 오전 내내 편하게 데스크를 지키다가, 정시(뭐 물론 토요일 출근했는데 무슨 정시냐마는)에 퇴근을 하고 오랜만에 그리운 이들을 보러 갔다.
처음부터 4명이 모여서 놀았으면 좋았겠지만, 뭐 어쨌든 결국엔 4명이 모여서 놀았으니...
전시회도 가고, 밥도 먹고, 보드 게임도 하고.. 결국엔 술도 마시고... 뭐 물론 예전처럼 과음하는 건 아니지만, 병맥주 1~2병 마시며 수다 떨고...
쌓여있던 피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트레스만큼은 확실히 풀고 온 One Fine Day였다.
처음부터 4명이 모여서 놀았으면 좋았겠지만, 뭐 어쨌든 결국엔 4명이 모여서 놀았으니...
전시회도 가고, 밥도 먹고, 보드 게임도 하고.. 결국엔 술도 마시고... 뭐 물론 예전처럼 과음하는 건 아니지만, 병맥주 1~2병 마시며 수다 떨고...
쌓여있던 피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트레스만큼은 확실히 풀고 온 One Fine Da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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