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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대궁궐나들이 28]경복궁 시식공감 (2021 가을) 원래는 글을 쓰는 지금 시점인 22년의 얼마 전에 다녀온 경복궁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습니다만, 오늘(5/25) 2022년 경복궁 시식공감 행사의 예매가 오픈된 걸 보고, 작년 가을에 다녀온 시식공감 행사 후기를 안 올린게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올해도 보니까 일단 행사 종류는 2개로 동일하더군요. 제가 갔을 때도, 시식공감이라는 큰 제목 아래에 "밤의 생과방"과 "식도락" 행사로 구성이 되었었습니다. 신의 가호로 이 때는 저랑 아내가 두 번, 그것도 각각 다른 걸 예매에 성공해서, 처음에는 "밤의 생과방", 그 다음번에는 "식도락"으로 찾아갔었습니다. 실제로는 같은 날에 두 행사를 같이 하는 저도 함께 글을 쓰면서 나눠지는 부분은 나눠서 얘기할께요. 행사의 집합 장소는 경복궁의 동쪽문인 건춘문에.. 2022. 5. 26.
[조선5대궁궐나들이 27]경복궁 봄나들이 - 교태전에서 아미산 굴뚝까지 내조, 즉 왕실의 사적인 공간에서도 첫번째가 왕의 침실인 강녕전(康寧殿)이 남쪽(정문쪽)에 자리잡고 그 뒤에는 행각이 나오는데요. 원래 경복궁이 지어졌을 당시에는 강녕전의 양 옆에 있는 경성전과 영생전이 창덕궁의 희정당 이후 건물들처럼 다 복도건물로 이어져 있었다고 하는데,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되었을 때, 건축물 구조가 바뀐 거 같다고 하네요. 윗 사진에서 보듯이 교태전(交泰殿)은 강녕전처럼 가로로 아주 긴 건물에다가 단독 건물인 강녕전과 달리 함홍각(含弘閣)과 원길헌(元吉軒)이 각각 서쪽과 동쪽에 이어진 구조로 되어 있네요. 창이 열려 있는 교태전 서쪽방과 동쪽방은 온돌로, 왕비가 서쪽방에서 대기하다가 왕이 동쪽방에 오면 이동한다고 한 걸 어디서 본 기억이... 교태전에 이어진 원길헌을 지나 행랑(?.. 2022. 5. 21.
[조선5대궁궐나들이 26]경복궁 봄나들이 - 사정전에서 강녕전까지 경복궁의 편전(便殿), 즉 왕의 대부분의 업무와 일정이 치러지는 공간이었던이 사정전(思政殿). 근정전 뒤로 돌아 북쪽으로 향하면 사정문(思政門)이 나오는데 이를 지나면 사정전(思政殿)이 동쪽에는 만춘전(萬春殿), 서쪽에는 천추전(千秋殿)이과 함께 일렬로 정렬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온돌이 없는 사정전이 여름에, 온돌이 있는 만춘전과 천추전이 각각 봄과 가을/겨울에 편전 역할을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만춘전 사진 찍는 건 깜빡하고 왔네요. 언제 다시 가서 찍고 와야겠어요. 이 3개의 편전 건물을 지나서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면, 왕실 사람들의 개인공간에 해당되는 내조가 시작되고, 그 제일 앞에는 왕실에서 몇 안 되는 남자인 왕의 침전(숙소)이 되는 강녕전(康寧殿)과 그 부속 건물들이 나옵니다. 왕을 뜻.. 2022. 5. 20.
[조선5대궁궐나들이 25]경복궁 봄나들이 - 흥례문에서 근정전까지 조선이 건국되고 최초의 법궁이자 정궁으로 지어진 게 경복궁이지만, 실제로 조선의 왕들이 창덕궁에 기거하기를 좋아하여 약간 버림 받은 느낌에, 왜구들의 침략에 전소되면서, 전쟁 이후 돌아왔지만, 나라 사정으로 버려져 있다가, 19세기말 왕권강화를 노리던 흥선대워군에 의하여 재건되었지만, 또다시 왜구들에 의해 나라가 빼앗기면서 별 거지 같은 건물로 가려지고 그 뒤에서 건물들은 주춧돌까지 털리는 등 온갖 고초를 겪었던 곳. 그래서인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창덕궁보다도 덜 가게 되었던 곳. 사실 근정전과 경회루... 만 생각나고 그 뒤로는 잘 안 떠오르고 또 몰랐는데, 그게 아마 그런 고초 때문에 아직도 복원해야할 곳이 더 많아서, 좀 더 많이 복구된 이후에 가고 싶어서 그랬던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근.. 2022. 5. 19.
Star Wars 타임라인 & 감상평 모음 캐슬린 케네디와 J.J. 에이브람스, 그리고 라이언 존스가 Disney의 사주를 받고, Star Wars Sequel Triology로 이 위대한 Series의 끝맺음을 세기의 망작 Triology로 만들며, Star War Legacy 의 명예와 위엄 모두를 나이아가라 폭포 저 아래로 다 떨어뜨려 버리 지금... 그래도 조지 루카스에게 판권을 사 들인만큼 어케든 본전 아니 수익을 내야 하는 Disney는 그들이 좀 더 잘하는 TV Series와 Lego, Toy 등을 통해서 열심히 긁어대고 있는데.... 한 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라고, 그 저주받은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주인장은, Disney+의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또, Star Wars Series를 Timeline에 맞춰서 보겠다는 쓸데없고 무.. 2022. 4. 24.
[조선5대궁궐나들이 24]덕수궁 석조전 덕수궁에는 일반적으로 조선 왕조의 궁궐 내 건물이라고 보기에는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게 하는 건물이 몇 개 존재합니다. 덕수궁 권역이지만, 별도로 떨어져 있는 건물(중명전)이나 내조 제일 안 쪽에 있고 녹색 지붕이라 상대적으로 눈에 잘 안 띄는 전각(정관헌) 말고 가장 대표적인 건물이 아마 석조전일 겁니다. (그 옆의 국립현대미술관은 궁궐 전각이 아니라 일제가 미술관 용도로 덕수궁 궐내에 만든 건물이지 궁궐 전각이 아닙니다.) 그리스 신전이나, 유럽 어디메의 의사당 건물 같은 걸 떠올리게 하는 석조전의 외관 모습인데요. 사전 예약한 내부 안내 해설이 시작할 시간 약 5분전에 석조전 정문이 열리더니, 예약명단을 확인하고는 입장이 진행되었고, 실내화로 갈아 신고 건물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1층 홀에서 대기하였습.. 2022. 4. 22.
[조선5대궁궐나들이 23]덕수궁 중앙 구역 원래는 가장 마지막 돌아 나오는 길에 들렀지만, 정문인 대한문 기준으로 동쪽에서 안쪽인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구역을 안내하다 보니, 정전인 중화전을 먼저 얘기하게 되네요. 원래 남향의 인화문이 정문이고, 인화문을 들어오면 정전으로 가는 중화문을 지나 정전인 중화전으로 가게 되는데, 실제로는 월산대군의 사저였던 경운궁을 사용하다 보니 정전 영역이 좁다 보니 이 부분을 확장하려고, 결국 인화문을 헐고 동문인 대한문을 정문으로 하고는 중화문을 옮겨서, 중화전과의 사이를 넓혀 영역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정전은 어느 궁궐을 가든 볼 수 있지만, 주변의 풍경도 그렇고, 이 곳에서 벌어졌던 역사적 사건들도 그렇고... 왠지 좀, 다른 궁궐의 정전보다 작아보이고 외로워보이는 건 아마 개인적인 선입견이 들어간 느낌이지 .. 2022. 4. 22.
[조선5대궁궐나들이 22]덕수궁 동편(East Side) 궁궐 사이의 거리를 생각하면 홀로 떨어져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경복궁과 덕수궁은 세종대로로 이어져서 이어져서 서로 보이는 위치이고 또 도보로 보면 광화문과 대한문이 22분 거리인데 비해 경복궁과 창덕궁 등 동궁은 서로 보이지도 않고 광화문에서 돈화문까지 율곡로를 따라서 23분이나 걸리는데도, 이상하게도 경복궁과 동궁이 더 가깝고 같은 궁궐이라는 느낌이고, 덕수궁은 왠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시작이 사저에서 시작하기도 했고, 조선왕조가 문을 닫았던 아픈 역사 때문에 궁 권역 자체가 여기저기 다른 현대식 건물들 사이에 여기저기 빼앗겨 있어서인지.. 암튼 다른 궁에 비하면 (물론 경희궁에 비하면 더 낫지만) 잘 안 가게 되었던 곳이 덕수궁인데, 2022년에는 두번째로 가는 궁궐로 덕수궁을 정했.. 2022. 4. 20.
[안동 2022]Epiolgue.... 이번 안동여행에서는 안동시에서 나온 안동여행 앱으로 갈 곳을 많이 정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앱이 알려주는 장소는 앱에서 Stamp를 찍기 위해 다 들렀구요. 그 중에서도 여행계획을 세울 때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을 중심으로 숙소랑 동선을 짰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래 같은 Stamp 관련 기념품과, 또 개인적으로 구매한 기념품들이 생겼네요. 안동은 처음 글 시작할 때도 썼듯이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지는 기초자치단체이기 때문에 나름 돌아다녀야할 거리가 꽤 됩니다. 안동 시내 권역과, 서쪽의 하회마을 권역, 남쪽의 묵계서원 권역과 동북쪽의 도산면 쪽 그리고 2군데 권역이 더 있는데,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딘지를 잘 보고 가능하면 한 권역에서 왠만큼 다 보고 이동하는 게 필요하더군요.. 2022. 4. 10.
[안동 2022]#18. 도산서원 이번 안동 여행을 다니다 보니 모 드라마 촬영지를 마치 따라다닌 듯 했지만, 원래는 고택 체험을 해 보는 것(그래서 농암종택을 최종 선택하고 가 보게 됨),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된 서원들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병산서원과 바로 이 도산서원을 가 보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병산서원은 공사 기간이라 좀 실망했고, 도산서원도 가기 전에 비가 오네마네 해서 못 가게 될까 노심초사를 했었습니다만... 다행히 낮이 되어가면서 비는 오지 않아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낙동강 댐이 지어지고 수몰된 곳이 근처에 있지만, 다행히 도산서원은 그 재앙을 피했던 거 같은데... 서원 주차장에서 내려서 서원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어느 샌가 한쪽엔 산등성이가, 다른 한 쪽에는 낙동강 물줄기가 있는 보기 좋은 .. 2022. 4. 10.
[안동 2022]#17. 도산면과 퇴계(II) 안동여행 마지막날, 안동 북쪽에... 그냥 어줍잖은 개인적인 생각에 안동이 유교정신의 정수라고 불리게 된 건, 퇴계 이황 선생과 그 제자들 덕분이므로, 사실 안동에서도 퇴계 이황 선생과 관련된 유적이 많은 도산면이 정말 중요한 곳이란 생각-지극히 개인적인-이 들어서, 도산면을 열심히 돌기로 계획을 짰었습니다. 그래서, 퇴계 선생 생가, 사시던 고택 등등 관련된 곳을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퇴계 이황 선생의 흔적을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엔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To Be Continued... 2022. 4. 10.
[안동 2022]#16. 이육사문학관 여행 마지막 날이 공교롭게도 3.1절이어서... 원래는 이 전날에 들렀지만 문학관이 쉬는 날이라 3.1절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거의 오픈런으로 들렀는데, 가 있는 동안에 다른 방문객이 없어서, 날이 날인만큼 더욱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학관은 컨셉도 잘 잡고 나름 전시품이나 구성이 알차서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육사 선생도 퇴계 선생의 후손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문학관을 들어갈 때는 비가 올 듯 흐리던 날씨가 점점 맑아지면서, 다음 일정 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졌네요. To Be Continued... 2022. 4. 10.
[안동 2022]#15. 고산정 안동여행 마지막 날 아침. 그 전날부터 비가 오면 어쩌나 하면서... 이 마지막 날에 가장 중요한 일정과 또 농암종택 근처의 강 상류 물줄기 따라 난 길을 걸어보겠다고 맘 먹고 있었는데, 비소식이 들려서.... 그리고 산속이다 보니 해가 뜨는 게 평지보다 늦어서 어둑어둑 한지라 밍기적 거리다가... 결국 종택 근처를 걷는 건 차로 이동하는 걸로 대신 하고는 고산정을 들렸습니다. 모 드라마에서 나루터, 그리고 겨울에 강이 얼고 나면 그 빙판을 걷던 남녀 주인공이 나오던 바로 그 곳인데요... 겨울 끝자락에 날씨도 흐리다 보니, 실제로도 강 자락 일부는 얼어 있어서 비슷한 분위기가 좀 나긴 하더군요. 종택에서 떠나기 전에 아침 찬 공기 마시면서 사진 찍고 돌면서 그렇게 일정을 시작했네요. 아래는 고산정 쪽에.. 2022. 4. 10.
[안동 2022]#14. 임청각 독립유공자로 서훈 받으신 분만 11분이 나온, 석주 이상룡 선생의 가옥이었던 임청각. 98칸 대저택이었지만, 독립운동에 온 재산을 내놨었고, 또 직접 행동에도 나셨었기에, 일제에 의해 가옥을 가로 질러 가는 철도가 놓이고 도로가 놓이며 버려졌다가, 역사를 잘 아는 대통령님과 또 여러 분들의 노력에 의해 다시 재조명 받고 복원 사업이 준비 중인 바로 그 곳 임청각. 그 곳을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나 글로는 많이 봤지만, 실제로 방문해 보니 안동댐 때문에 넓어진 낙동강 자락을 따라 달리는 도로 변에 정말 얼마의 건물이 남지 않은 가택을 보니 뭔가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철도는 노선이 이전되어 철거되고 남은 짜투리 땅에 기념 공원도 생기고 한다니, 좀 더 바뀌고 나면 다시 인사드리로 와야 할 듯 싶었.. 2022. 4. 10.
[안동 2022]#13. 안동 마스코트 그나저나 안동 중심가를 걷다 보니 재밌는 캐릭터들이 여기저기에 만들어져 있더군요.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찍다 보니 꽤나 찍어서 번외 편으로 올려요. 2022. 4. 10.
[안동 2022]#12. 안동 식도락??? 퇴계 묘소를 나와서는 돌아오는 길에 보니 이육사청포도와인을 판매하는 매장이 보여서 잠깐 차를 세워 봤드랬습니다. 원래 월요일은 휴일이라고 하는데, 잠시 점포 정리하러 오셨던 분이 계셔서 덕분에 내부도 구경하고... 말 그대로 청포도 와인을 세트로 구매하고는 다시 안동 시내로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안동에서 또 유명한 음식이 건진국수라고 하길래, 건진국수를 잘 한다는 안동시장/중심가 근처의 골목안손국수라는 가게를 찾아갔드랬습니다. 가게 이름처럼 중심가에 조그맣게 입구는 있지만, 그 입구가 실제는 안쪽 입구로 이어지는 짧은 골목이고, 그렇게 들어가니 정겨운 풍경의 가게가 있더군요. 자리를 잡고 딱 주문을 하니, 청천벽력 같은 답변 '건진국수는 여름 한정 메뉴'라고.... 그래서 그냥 칼국수 먹었네요... 2022. 4. 10.
[안동 2022]#11. 도산면과 퇴계 (I) 농암종택에서 하루밤을 편히 보낸 후에 시내에서 식사용으로 사 왔던 빵들로 일단 아침을 해결한 후에 근처 도산면(행정구역명)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동네인데다가 주말이 지난 일요일이라 안 하는 곳도 있어서 일단은 그렇게 해결했는데... 첫번째 목적지였던 이육사문학관도 월요일이 휴관일이어서..... 30분 넘게 갔는데, 다시 돌아나와야 했더랬죠. 돌아나오는 길에 보니 동암종택(퇴계 이황의 손자가 분가해서 나와 살던 고택) 수졸당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보니, 옆 동산 위로 올라가는 길에 "퇴계 이황 묘소"라고 되어 있어서, 쳐다보니 조금은 오르막길이 가파른 듯 해서 주저 주저 했는데, 올려다 보니 왠 봉분이 하나 보이는 듯 해서 멀지 않은 줄 알.. 2022. 4. 10.
[안동 2022]#10. 농암종택 안동여행 2일째부터 마지막날까지의 숙소는 좀 특별한 곳으로 했습니다. 안동에서도 거의 북쪽 끝에 있어서 시내에서도 한 4~50분을 가야 하는 산 속 깊은 곳이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직 해가 길지 않은 겨울 끝자락이다 보니 해가 빨리 져서 어두워질까봐 조금 일찍 숙소로 향했는데요... 오래 동안 국도랑 마지막에는 마을길, 비포장도로를 따라 도착한 곳은 농암종택이었습니다. 종택에 도착해서는 주인 어르신을 찾다 보니, 종택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일엽편주를 빚고 담그는 지라 작업장에 가 있으셔서, 주인장네도 도착 전에 미리 부탁을 드렸었기에 따라 가서 농주와 약주 한 병 씩을 얻어서는 짐들과 함께 챙겨서는 남은 안동 여행 동안 지낼 명농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명농당만 별도 공간으로 존재했는데요,..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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