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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대궁궐 나들이 10]후원에서 만나는 책 한 권 #1 창덕궁 후원은 개인적으로 조선 궁궐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곳입니다. 유네스코 유산이기도 하고 하다 보니, 매일 제한된 인원만 (그것도 광클을 통해서) 들어가서 관람을 하고 올 수 있는데요... 특히나 가을 단풍 시즌에는 정말....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이죠. 근데, 그 후원 관람도 실제로는 후원 전체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일부 허용된 지역만 들어갈 수 있어서, 못 들어가 보고 쳐다만 보는 영역에 대해서는 늘 아쉬움이 따랐죠. 그러던 중에 후원 관람 시 들어가지 못했던 주합루(宙合樓) 일대, 그러니가 부용지(芙蓉池) 일대에서 연못 너머로 어수문을 지나 올라가 봐야만 하는 그 곳에 있는 건물에서, 진짜로 예전에 정조대왕이 본인과 신하들에게 책을 읽고 학문을 닦도록 했던 그 당.. 2021. 7. 20.
2020 수원화성 - 달달한 행궁로맨스 "수원화성 - 낭만소풍"의 글에서 소개했듯이, 수원문화재단에서 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제외한 또다른 큰(?) 행사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소개할 "달달한 행궁로맨스" 입니다. 역시나 봄, 가을에 낮에 화성행궁을 연인,부부끼리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공연과 설명을 듣고, 또 사진도 찍는 그런 행사입니다. 여럽사리, 광클을 해서는 예약에 성공해서 당일 날, 집에서 출발해서는 수원화성행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전날 안내 받은대로, 지정된 한복 대여점을 찾아가서 한복을 빌렸습니다. 제가 좀 덩치가 있기도 하고, 살집도 있어서 옷이 흔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일찍 가야 맘에 드는, 상태 좋은 옷을 구할 수 있기에 가급적 빨리 가시는 게 좋을 듯 하더군요. 한복을 대여하고는 시간이 좀 남아.. 2021. 7. 19.
2020 수원화성 야행 COVID-19 때문에 매년 10월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가 되고....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나마 야행 행사는 진행이 되어서 하루 짬을 내어서 다녀와 봤드랬습니다. 아무래도 축제 때보다야 규모도 작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숨통을 트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인 듯 하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 21년 수원화성문화제는 할 것처럼 공지도 되고 또 여러가지 프로그램 얘기도 나오는데... 꼭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 지난 20년 야행 사진을 뒤늦게 올립니다. 2021. 7. 19.
2020 수원화성 - 낭만소풍 수원 화성 근처에 살게 되면서 매년 10월 초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 말고도, 봄이 오고 하절기 지나 가을까지 화성행궁을 야간 개장하는 행사도 있고, 또 매주 토요일마다 신풍루 앞(요즘은 장소를 옮겨서 유여택 앞마당이지만)에서 하는 장용영 무술 시연 행사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요... 근데 이들은 그냥 그 시간에 맞춰 가면 볼 수 있지만, 이것말고 수원화성문화재단에서 주관해서 예약을 받아서 하는 행사로 대표적인 게 "낭만소풍"과 "달달한 행궁로맨스"가 있습니다. "낭만소풍"은 봄, 가을의 한 4~6주간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으로 해서 2~4인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되어서 동장대부터 시작해서 건너편의 창룡문 들렀다가 다시 동북공심돈과 동장대를 지나 방화수류정까지 걸으면서 안내 해주시는 가.. 2021. 7. 18.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9 - 화명생태공원 명절이 시작되고 나름 아들/며느리 역할에 충실하다가 바람 좀 쐬고자 부모님 모시고 집 앞 화명생태공원에 나가서 강바람 좀 맞았네요. 햇볕은 뜨거웠지만, 부모님이랑 이런 곳에 나가서 사진 찍은 일이 많지 않다보니 나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행기 끝!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8 - 임시수도기념관 흰여울 문화마을을 보고 나서는 국제시장 쪽으로 와서는 부산 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인 냉채족발을 먹으로 이동했습니다. 식사를 한 다음에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임시수도기념관을 들렀습니다. 6.25 전쟁 당시, 국민을 버리고 홀로 도망친 머저리 같은 놈 때문에, 수도가 전쟁 기간 동안에는 부산으로 이전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 바로 임시수도기념관인데요. 솔직히 대통령병 환자에 탐욕덩어리인 인간(도 아닌 것)과 연계된 것들이 있는지라, 좀 꺼려졌지만, 그래도 그 시절을 이겨낸 건 그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 아니라, 늘 나라가 힘들면 어디선가 하나둘 모여 헤쳐나오신 우리네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들이었기에 그것과 관련된 내용도 있겠지 하고 가 봤드랬습니다. 피란..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7 - 흰여울 문화마을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를 나와서는 요즘 여러 영화와 여러 부산 출신 연예인의 추천으로 핫플레이스로 뜬 '흰여울 문화마을'로 향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면 주차 걱정이 없어 더 편한 곳이지만, 차를 가지고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일단 그 근처에 주차를 하고, 마을이 시작되는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걸으면서, 땀도 흘려가면서 영도 앞바다와 흰여울마을을 구경했네요. 바닷바람이 불 때는 시원했던, 그러나 뜨거운만큼 예뻤던 흰여울마을을 돌아보고는 식사를 할 겸 다시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글에서 뵈요.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6 - 황령산 전망대 이기대 둘레(?)길을 걷고는 당 충전을 위해 광안리에 있는 과일음료 카페에 들렀었네요. 카페에서 좀 휴식을 취하고는...... 또 카페를 들려서 쉬고, 건너편의 S 백화점에서 저녁거리를 사들고는.... 숙소로 가기 전에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가서 부산 야경을 봤습니다. 전망대도 있고, 또 봉수대도 있고, 또 다른 사진 Spot 도 있는데, 특히 방송국 송신탑(?)이 있는 전망쉼터 지나 정상까지 가면 정말 해운대, 광안리, 그리고 서면과 동래, 저 멀리 부산항 쪽까지 다 보여서.... 그리고 전망대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어서 야경 찍을 때는 꼭 여기를 가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이렇게 부산 여행의 마지막 밤을 이렇게 정리하고 숙소로 돌아갔네요.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5 - 이기대공원길 제가 우리집이라고 기억하는 것 중 가장 오래 된 기억이 5~7살 즈음에 부산 용호동에서 살던 기억입니다. 그 당시 버스 종점 근처에 살았었는데, 20,22,24,27번 버스 등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러다가 대연동으로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갔었드랬죠. 어쨌든 제가 살 당시만 해도 종점 너머에는, 당시는 나병, 이제는 한센병이라고 부르는 질병에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이 모여 사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짜 뉴스나 무지로 인해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차별과 오해가 발생하는데, 그 당시에는 더 했기에, 그 마을로 가면 '큰일 난다'라는 어른들의 무서운 이야기에 그 쪽으로는 가 볼 생각도 못했고, 또 용당동에 걸쳐 있는 동명목재 공장도 그 규모랑 커다란 기계와 화물차들이 오고 가서 솔직히 이 쪽으로는..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4 - 초량845, 부산항 전경 그리고 황해밀면 감천문화마을에서 열심히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고 난 뒤 목도 축이고, 땀도 말리고, 좀 쉬려고 구봉산 아래 초량 언덕에 있는 초량845라는 카페에 들렀습니다. 초량 산자락에 적산가옥이랑 창고를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 건물인데 위치가 위치다 보니 창가에 앉아서 보면 부산항, 부산앞바다, 영도가 그냥 제대로 보이더군요. 부산역,부산항 근처의 재개발로 인해서 고층 건물이 세워지던데, 개인적으로는 저런 건물들은 미관 상으로라도 제발 건축되지 말았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네요. 오전에 감천문화마을에서 너무 빡세게 걸었는지, 오후 내내 카페에 죽치고 있다가 저녁 식사가 되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인 국제시장 안쪽의 황해면옥으로 가서 밀면을 먹었습니다. 나름 블루리본에도 나오고 해서 갔는데, 개인적 취향으로는 원래 좋아..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3 - 감천문화마을 높은 층의 객실에서 통유리로 된 창으로 내려다 보니 초가을바다가 참 이쁘더군요. 여행의 또다른 재미는 맛집 투어이다 보니 아침 일찍 먹으면 좋은 메뉴로 해서 일찍부터 숙소를 나섰네요. 보통 서울에서는 부산하면 떠올리는 것 중 하나가 돼지국밥이지만, 솔직히 저는 아침 식사용으로, 그리고 국/찌개로는 돼지국밥 보다는 재첩국을 훠월씬 좋아하는데, 이게 정말 아침 일찍 신선한 걸 먹지 않으면 맛이 별로인지라.... 아침 일찍 재첩국 맛집을 찾아가서는 정말 오랜만에 든든하게 한 사발 했네요 (^^) 아침을 든든히 먹고 나서는, 아직은 더운 날씨인지라 더 더워지기 전에 좀 걸어야 해서 바로 근처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8월에 잠깐 들렀다가 더위에 혼쭐이 났었던 기억이.... 하지만, 그 파스텔톤의 알록달록한 .. 2021. 7. 15.
[명인열전] 관람 후기 수원에 내려와서 살다 보니, 관심은 있으나 이전에는 어디서 하는 지 몰라서 찾아가 보거나 즐기지 못했던 여러가지 문화행사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건데요.... 하루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원시 관련 홈페이지들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져보다 보면 여러가지 행사 소식이 올라와서 그걸 보고 관심 가고 시간 되는 걸 찾아 가게 되는데, 간만에 딱 맘에 들고 꼭 보고 싶은 행사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명인열전]이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신 장인 분들께서 어렵사리, 그것도 코로나 시국에 1시간 여정도의 공연을 해주시는 게 시리즈로 기획이 되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예매를 해서는 찾아 뵈었습니다. 첫 공연은 가야금산조 및 병창 분야에서의 국가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이신 안숙선 명창이셨습니다. .. 2021. 7. 7.
[수원화성성곽길17]동이치(東二雉), 동포루(東砲樓), 동일치(東一雉) 그리고 동일포루(東一舖樓) 이제 수원화성성곽길 시리즈의 마지막이네요. 봉수대인 봉돈을 지나서 다시 동북쪽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면, 동이치(東二雉)가 나옵니다. 뭐, 치는 이제 많이들 보셔서 ㅎㅎㅎㅎ 동이치를 지나 좀 가면 화포(대포)를 쏠 수 있는 동포루(東砲樓)가 나옵니다. 이 대포를 쏠 수 있는 포루들은 대부분 잠겨 있어서, 실제로 포를 보려면 장안문의 좌우에 있는 북동적대나 북서적대를 가야 하는 게 좀 아쉽네요. 동포루를 지나면 이제 동일치입니다. 이제 이 시리즈의 마지막 화성성곽길 시설물인 동일포루(東一舖樓)네요. 이렇게 게으름 때문에 몇 년에 걸쳐서 겨우 수원화성성곽길 관련 글을 맺음하네요. 아마 이후로는 가끔 야경을 찍은 사진이나 올릴 듯 한데... 그것도 요즘은 인별그램에 더 올리게 되는지라...ㅎㅎㅎㅎ 그럼 다른 수원.. 2021. 7. 7.
[수원화성성곽길16]동남각루(東南角樓), 동삼치(東三雉), 동이포루(東二舖樓) 그리고 봉돈(烽墩) 이제 팔달문, 남수문을 지나 수원천을 넘어서 다시 동남쪽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마지막 산성 부분입니다. 남수문 동쪽 끝자락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성벽이 언덕을 타고 올라갑니다. 위치로 보면 화성 성곽에서 팔달산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서 가장 남쪽의 시설물이 되는 동남각루(東南角樓)입니다. 언덕 위다 보니 다른 시설물보다도 더 높은 곳에 있는 것처럼 성외곽에서는 보입니다. 실제로는 서남각루나 동북각루/방화수류정에 비하면 조금은 평범한 구조물입니다. (^^) 동남각루를 지나서 성곽길을 걸어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동삼치(東三雉)가 나옵니다. 이전 글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치(雉)는 성곽에서 튀어나오게 만든 구조물을 얘기하는데, 이 튀어나온 구조물에서 이어져오는 주변 성곽 벽과 또 성벽 너머를 살펴보는 초소.. 2021. 7. 6.
[수원화성성곽길15]팔달문(八達門), 남수문(南水門) 그리고 근처 지역 수원 화성의 남문에 해당되는 팔달문(八達門) 주변은 화성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직선로인 정조로가 지나가는 길에 놓여 있는데요.... 그래도 성벽을 살리고 복원한 북문이자 주문인 장안문과는 달리 팔달문은 그 주변 성벽을 모두 헐은 상태로 복원을 아직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렇다 보니 팔달문을 두고 Roundabout 형태로 자동차도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팔달문은 직접 바로 그 근처까지 못하고 멀리서 쳐다봐야만 하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그런 문화재입니다. 팔달문과 다음 성곽 건물 사이에는 이른바 '임금님이 만든 시장'이라고 불리는 팔달문시장, 수원남문시장, 지동시장, 영동시장 등 시장들이 잔뜩 모여 있는데요. 마치 한성 도읍 내에 육전이 있었듯이 그런 상가 기능을 이 시장들이 하도록 도시계획을 .. 2021. 6. 28.
[수원화성성곽길14]남포루(南砲樓), 남치(南雉) 손잡이처럼 삐져 나온 서남각루 쪽을 보고 나서는 화성성곽을 걸을 때, 가장 가파른 코스 중 하나인 남포루와 남치가 있는 서남쪽 성벽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성벽 따라 다소 높이가 있는 계단 같은 성벽길을 걷거나 아니면 그 안쪽에 난 경사가 심한 산길을 걸어내려가다 보면 남포루(南砲樓)를 만나게 됩니다. 역시나 안으로는 못 들어가게 잠겨 있고, 바깥쪽도 산비탈 위의 숲속이라 내부나 그 주변을 보기가 많이 힘든 그런 곳입니다. 남포루까지 오면 약 3분의 1이 내려 온 건데요, 그 뒤로 조금 더 내려가면 산 중턱 쯤에 화성어차도지 지나고 예전엔 차량도 지나다녔지만, 지금은 통행제한되고 걷는 것만이 허락된 포장도로를 지나면 약 반 내려온 게 됩니다. 그 뒤로도 또 다시 가파른 성벽길이 이어집니다. 이 가파른 성벽.. 2021. 6. 28.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2 - 송도 송도 해수욕장 바로 앞 숙소에 짐을 풀고는 저녁식사를 할 겸 나가볼까 했는데, 다시 차를 끌고 자갈치까지 가기는 애매해서, 근처에 뭐가 있을까하고 찾아다니다가 인생 고등어횟집을 찾았드랬습니다. 숙소도 근처겠다 차도 안 몰겠다, 부산 로컬 소주에 고등어회까지... 맛있게 저녁과 반주를 마치고는 송도 해수욕장 위로 지나가는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건너편 암남공원/송도스카이파크에 갔다 왔습니다. 통영에서도 케이블카를 타긴 했지만, 이번에 또 바다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인데... 조오끔 또 무섭긴 하더군요. 이렇게 둘째 날도 맛있는 음식과 멋진 야경으로 마무리하네요. To Be Continued 2021. 5. 14.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1 - 해운대/기장 매번 추석이 되면 본가가 있는 부산에 내려갑니다만, 저야 고향이 부산이니 뭐 그렇다고 치지만, 시댁이 있는 부산에 명절에 내려가서는 따로 뭔가를 한다는 게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어려운지라, 올라오는 당일 조금 일찍 나와서 해운대나 한 번 보고 오는 게 다였었는데... 2020년 추석은 연휴 기간 매우 길어서 미리 부산에 내려가 며칠 부산 구경을 하는 귀향 핑계로 부산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평소대로 차를 끌고 5시간여를 차를 몰고는..... 부산 본가로가 아니라 기장 대변항으로 갔습니다. 대변항에는 제가 가끔 들리는 멸치회/쌈밥 집이 있는데.... 이번엔 그 집이 문을 닫아서 그냥 다른 집에 들렀다가.... 음식 사진은 못 찍고 대변항만 찍고 왔네요. ㅎㅎㅎ 이 여행의 첫 숙박은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의 .. 202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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