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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869

어느 수집가의 초대 - 1회차 방문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을 가지고, "어느 수집가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시작했고, 핵심 작품의 변경 등으로 총 4번에 나눠서 예매가 진행되었는데, 그 첫번째 예매 기간에 예매에 성공해서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작년에 잠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포함해서 전시실 2개 정도의 공간으로 특별전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특별전시관 건물 1층을 전체로 모두 활용해서 특별전을 하다 보니 정말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뭐 전시 내용이야 도록을 보시면 될테고, 개인적으로 눈길이 많이 갔던 전시품 사진들을 추억으로 남겨 봅니다. 2022. 9. 27.
식탐기행 - 스시 누하 오랜만에 마나느님과 식당 예약 앱을 통해서, 한양 나들이 가는 김에 서촌에 위치한 스시 오마카세를 하는 스시 누하라는 가게를 예약하고 가 봤습니다. 통인 시장에서 사직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스시야인데, 예약시간이 되니 예약자 여부를 확인하고는 바에 있는 자리를 확인해서는 안내해주더군요. 적어도 낮 시간에는 바에만 예약을 받는 거 같더군요. 자리에 앉아서는 간단하게 확인 후에는 코스 차례대로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사진이 약간 어둡긴 하지만, 음식 사진과 이름만 쓰는 것으로 먼저 보여드리고, 마지막에 개인적인 감상을 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심심한 음식을 좋아하는데, 적초가 미리 간이 되어 있는 초밥이 제게는 좀 짠 편이어서 전체적으로 별도의 간을 하지 않고 먹어도 될.. 2022. 9. 26.
[2022 힐링폴링 #1]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 남수문/수원천 뜨거운 여름이 가고, 태풍도 지나가고 이제 선선....해질 줄 알았는데 아직 더운 기운이 남았지만, 그래도 다시 수원화성문화제의 기간이 돌아왔네요. 한글날 근처에 진행하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작년부터 세계유산축전 행사가 문화제 기간 전후로 해서 약 3주간 진행되고, 또 거기에 좀 더 기간을 길게 해서 약 1달여간 미디어아트쇼가 진행되는데, 가장 먼저 시작하는 미디어아트쇼가 바로 어제(9/23)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화서문에서 진행하고 행리단 길에서 주로 진행했던 게 이번에는 화성행궁 근처를 지나는 수원천을 따라 남수문에서 화홍문까지 수원화성을 가로지르는 공간에서 진행되게 되었는데요. 화홍문에서 하는 경우에는 아예 별도의 관람석을 만들고 사전예매를 통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들었는데.... 2022. 9. 24.
[힐링폴링 수원화성 #9]문화제 온라인 행사들 참여기 2년이나 기다려서 오프라인으로 다들 모여 즐겁게 축제를 즐기겠거니 했던 2021년 수원화성문화제는 코로나의 여파가 계속되는 관계로, 오프라인 행사로 많이 기획되었다가 온라인 중계로 전환된 경우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온라인으로 기획된 행사들도 있었습니다. 문화제의 개막공연이었던 거장-거룩한장인들도 Youtube 행사로 변경되어서 집에서 시간 맞춰 본 기억이 있는데, 이 글을 쓰는 2022년 세계유산축전에서도 개막공연으로 이번에는 2회 공연하는 듯 하네요. (근데 작년 문화제와 문화유산축전 페이지는 모두 사라져서 똑같은 건지 확인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한잔의 의궤"라고 하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연이 있어서 똑같은 강연이 2회차 진행되어서 2021년에 진행된 5분의 강사님의 강연을 모두 다 들었었.. 2022. 9. 24.
[힐링폴링 수원화성 #8]방구석 수라간 체험기 무려 1년이 지나서 이 글을 마무리 하네요. 작년에 정말 열심히 클릭해서 예약하고는 키트 받아서는 마나느님을 괴롭혀서 영상 보면서 만들어 먹었었는데... 1년이 지나 "2022년 힐링폴링 수원화성"에서 또 "방구석 수라간"을 하게 되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급마무리 합니다. 이 행사는 3가지 메뉴로 나뉘어서 메뉴별로 각각 다른 날짜에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예약한 분들에게는 밀키트가 배송되어 오면, 그걸 수령한 후에, 수원문화재단 Youtube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어 먹어 보는 그런 행사입니다. 수원화성문화제 프로그램이다 보니 정조나 또는 진찬연에 혜경궁 홍씨에게 올려졌던 수라간 음식을 골라서 했다고 했는데, 이 음식들이 신기해서 3번다 신청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순조전이라고 하는 .. 2022. 9. 24.
숨겨진(?) 벚꽃 명소, 수원화성 사실 올봄에 벚꽃 사진 좀 찍겠다고, 궁궐이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녔는데, SNS나 웹 상에 주인장이 사는 동네도 벚꽃 맛집이라는 게시물들이 보이고, 특히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엄청 다녀갔다고 해서, 뒤늦게 부랴부랴 일요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동네마실 겸 벚꽃사진 찍으러 나가 봤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수원화성에서 자체 경치로는 가장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동북각루/방화수류정과 그 앞의 용연이었는데.... 아직 해가 짱짱하게 비칠 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리고 오히려 이 주변은 벚꽃이 얼마 없어서 그냥 아침 풍경만 찍고, SNS로 본 사진의 장소를 떠올리면서 화홍문의 남측이 보이는 수원천변의 다리로 이동했습니다. 지인이나 다른 분들의 벚꽃 만개한 틈 사이로 화홍문이 보.. 2022. 9. 20.
[힐링폴링 수원화성 #7]정조대왕 능행차 - 리폼블럭 만들기 개인적으로 수원화성문화제 행사에서 하이라이트이자 메인인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정조대왕께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까지 찾아서 창덕궁에서 시흥, 안양, 수원 화성행궁을 지나 가는 그 행렬을 재현하는 행사로, 총 4개 시가 공동 재현을 하는데, 각 시별로 각자의 구간에서 행사를 따로 주관하는데....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하다 보니 수원 구간이 가장 메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수원에 이사 왔던 그 해에는 이미 축제 기간이 지났었고, 그 다음 해에는 행사 참여자를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즉 아버지와 아이 또는 삼촌과 아이 이렇게 쌍으로 받는 바람에.... 아직 마나느님만 모시고 사는 입장이라 신청을 못하고 그 다음 해를 기약해는데.... 코로나가 그 다음 해.. 2021. 11. 3.
[힐링폴링 수원화성 #6]세계유산추전 - 수원화성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 관련 상품 축제 기간에 우찌 되었든 축제 관련 SNS 계정을 팔로잉 하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조형물 말고도 여러 개의 이벤트에서 기념품들을 챙겼네요. 남은 행사들은 대부분 온라인 행사 또는 사전 신청을 해서 집에서 하는 것들이라 그런 것들은 다른 글에서 뵙고 여기에는 오프라인 이벤트 참석해서 받은 내용물들을 정리해 올립니다. 세계유산축전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 - 스티커와 엽서...... (왜 근데 손소독제는 못 받았지?) 2021. 11. 1.
[힐링폴링 수원화성 #5]쓰담쓰담 수원화성 참가기 이번 세계문화유산축전 행사 중 거의 찾아보기 힘든 오프라인 참여형 행사 중 하나인 "쓰담쓰담 수원화성" 행사 참여기입니다. 플로깅(Plogging)이라고 하는... 요즘 나름 환경 문제가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조깅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그 플로깅이라는 행위를 이번 행사 기간 중에 참가자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길래, 나름 제가 좋아하는 수원화성 걷기도 하고 쓰레기도 줍는 좋은 취지에 동감해서 참가했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조금 흩날려, 할 수 있을까.... 라고 걱정했지만, 그닥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행사는 진행될 거라는 안내문자에 우비를 뒤집어 쓰고는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집결장소인 행궁광장 앞에 갔습니다. 도착했더니 아래처럼 안내 표지와 함께 행사 집행 부스가 있더군요. 쓰레기를 담을.. 2021. 10. 27.
[힐링폴링 수원화성 #4]수원야행 2021 올해도 수원화성문화제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수원야행' 행사가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세계문화유산축전이 별도로 진행되면서 원래 축제 기간과 야행 기간을 다 아우르는 한 달 여의 기간으로 정해지다보니 마치 문화유산축전의 서브 행사처럼 진행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서도요. 팔달문 로터리에서 이어지는 공방거리 초입에서 조금 올라온 남치가 있는 성벽에 맞닿은 로데오거리와 그 옆 조그만 광장에서 시작되는 수원야행 관련 조형물은 올해도 어김없이 야행을 찾아온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코로나 때문에 체험형 행사는 많이 안 보이고, 아래 사진처럼 길가에 가벽 등을 설치해서, 수원의 옛 모습이나, 여러 장인 분들의 소개와 작품, 이런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야행 첫 날 나갔다 보니, 또 이런 행사에 빠지시면.. 2021. 10. 27.
[힐링폴링 수원화성 #3]수원화성문화제를 다녀오다 제목은 "수원화성문화제"를 다녀왔다고 했지만, 사실 올해는 세계문화유산축전이랑 같은 시기에 진행되어서 행사 진행하시는 분들은 구분하시겠지만, 저처럼 그냥 보러 다니는 이에게는 그냥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행사이다 보니..... 그래도 제목을 구분해야겠기에 그렇게 써봅니다. 사실 지난번에는 성곽 따라, 즉 화서문이랑 장안문 근처 행사들을 소개했고.... 이번에는 화성행궁 근처에서 진행된 행사를 소개합니다. 행궁광장에는 일단 정조대왕과 신하들이 함께 활쏘기를 했던 걸 그려놓은 득중어사도와 관련된 설치물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장용영의 장수 조형물(아래 제일 왼쪽 사진)이 행궁광장 입구 양 쪽에 서 있고, 그 한 쪽에는 득중어사도를 그림 및 구멍을 통해 나오는 빛을 이용한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낮에 갔을 때(아.. 2021. 10. 26.
[힐링폴링 수원화성 #2]세계문화유산축전-수원화성을 다녀오다 4가지 큰 행사가 함께 치뤄지는 힐링폴링 수원화성의 일정상 두번째 행사인 세계문화유산축전이 10월 2일에 개막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참여행사들을 예매를 했어야 했고, 그래서 그 전부를 다 예매했었지만, 미디어아트쇼 중 만천명월이라는 가장 큰 행사가 취소된 사유와 똑같은 사유로 대부분의 체험형 오프라인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행사로 전환되거나 또는 아예 행사 자체가 취소되는... 개막 공연도 원래는 현장 공연(화성축조, 함께함으로 살아나다 '부르나니 꽃으로 오옵소서')으로 기억했는데, 결국은 10월 2일 저녁에 유튜브 라이브로 해서 집관으로 실황을 보긴 했는데, 현장에서 못 보는 아쉬움이 크더군요. 그래도 오프라인의 설치된 전시물이나 조형물은 그래도 취소되지 않고 보러 갈 수 있기에 개천절.. 2021. 10. 7.
[힐링폴링 수원화성 #1]수원화성미디어아트쇼 관람기 수원에 이사 온 게 11월이었던지라, 이사 오고 나서 거의 1년이 다 되어서야 첫 수원화성문화제(56회)와 정조대왕 능행차를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엔 꼭 더 열심히 잘 즐겨야지 했지만, 코로나가 기승하는 바람에 57회는 전면 취소가 되어서.... 결국 2년을 기다려서 다시금 수원화성문화제(58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나름 코로나가 좀 잡혀 간다 싶어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국내 다른 유네스코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들과 '세계문화유산축전'을 함께 하고, 미디어아트쇼에 기존의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까지 거의 2개월 간 많은 볼거리가 준비되며, 이름도 별도로 "힐링폴링 수원화성"이라고 따로 붙이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다시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작 시점도 바뀌고..... 그래도 미디어.. 2021. 10. 7.
타임빌라스를 다녀왔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이 월~수이다 보니, 연차를 2일 (목,금)을 쓰면 9일을 쉬게 되다 보니.. 그리고 회사에서 그리 권장하는 분위기라 추석연휴를 9일 쉬게 되면서, 본가를 다녀오고 나서도 쉬는 날이 있다보니.... 이 시국에 어딜 갈까 하다가 집에서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새로운 아울렛/쇼핑몰이 생겼다길래 잘 하지는 못하지만 Malling이라는 걸 하러 갔다 왔습니다. 의왕 백운호수 근처가 예전에는 수원지여서인지 아니면 그린벨트지역이어서 개발제한구역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회사(는 아니고 이런저런 사유로 자의도 아닌데 나는 다른 소속이 되어 떠나게 되어버린)의 본사 근처인지라 종종 왔을 때는 정말 중후한 커플(?)들의 놀이터인 카페나 산 자락 음식점 밖에 없던 곳인데.... 아파트 단지가 막 들어서고 이.. 2021. 10. 4.
2020 수원화성 - 달달한 행궁로맨스 "수원화성 - 낭만소풍"의 글에서 소개했듯이, 수원문화재단에서 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제외한 또다른 큰(?) 행사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소개할 "달달한 행궁로맨스" 입니다. 역시나 봄, 가을에 낮에 화성행궁을 연인,부부끼리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공연과 설명을 듣고, 또 사진도 찍는 그런 행사입니다. 여럽사리, 광클을 해서는 예약에 성공해서 당일 날, 집에서 출발해서는 수원화성행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전날 안내 받은대로, 지정된 한복 대여점을 찾아가서 한복을 빌렸습니다. 제가 좀 덩치가 있기도 하고, 살집도 있어서 옷이 흔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일찍 가야 맘에 드는, 상태 좋은 옷을 구할 수 있기에 가급적 빨리 가시는 게 좋을 듯 하더군요. 한복을 대여하고는 시간이 좀 남아.. 2021. 7. 19.
2020 수원화성 야행 COVID-19 때문에 매년 10월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가 되고....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나마 야행 행사는 진행이 되어서 하루 짬을 내어서 다녀와 봤드랬습니다. 아무래도 축제 때보다야 규모도 작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숨통을 트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인 듯 하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 21년 수원화성문화제는 할 것처럼 공지도 되고 또 여러가지 프로그램 얘기도 나오는데... 꼭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 지난 20년 야행 사진을 뒤늦게 올립니다. 2021. 7. 19.
2020 수원화성 - 낭만소풍 수원 화성 근처에 살게 되면서 매년 10월 초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 말고도, 봄이 오고 하절기 지나 가을까지 화성행궁을 야간 개장하는 행사도 있고, 또 매주 토요일마다 신풍루 앞(요즘은 장소를 옮겨서 유여택 앞마당이지만)에서 하는 장용영 무술 시연 행사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요... 근데 이들은 그냥 그 시간에 맞춰 가면 볼 수 있지만, 이것말고 수원화성문화재단에서 주관해서 예약을 받아서 하는 행사로 대표적인 게 "낭만소풍"과 "달달한 행궁로맨스"가 있습니다. "낭만소풍"은 봄, 가을의 한 4~6주간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으로 해서 2~4인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되어서 동장대부터 시작해서 건너편의 창룡문 들렀다가 다시 동북공심돈과 동장대를 지나 방화수류정까지 걸으면서 안내 해주시는 가.. 2021. 7. 18.
[명인열전] 관람 후기 수원에 내려와서 살다 보니, 관심은 있으나 이전에는 어디서 하는 지 몰라서 찾아가 보거나 즐기지 못했던 여러가지 문화행사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건데요.... 하루에 한 번 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원시 관련 홈페이지들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져보다 보면 여러가지 행사 소식이 올라와서 그걸 보고 관심 가고 시간 되는 걸 찾아 가게 되는데, 간만에 딱 맘에 들고 꼭 보고 싶은 행사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명인열전]이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신 장인 분들께서 어렵사리, 그것도 코로나 시국에 1시간 여정도의 공연을 해주시는 게 시리즈로 기획이 되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예매를 해서는 찾아 뵈었습니다. 첫 공연은 가야금산조 및 병창 분야에서의 국가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이신 안숙선 명창이셨습니다. ..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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