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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game/ETC29

Today's Game (2017/03/01) Played Game - Boardgamegeek Link 2017. 3. 1.
KublaCon 참관기 V - Booth(Fantasy Flight Games) Fantasy Flight Games의 Booth입니다. 신작 여러 개를 들고 나왔더군요. 주로 Miniature를 포함하는 Game들로 말이죠.Mutant Chronicles Game of Thrones Card Game.Booth의 반을 차지했던 AT-43 Demo 전시까지 되어 Game을 할 수 있게 했던데... 가장 무서웠을 때가 Starter Set이란 말을 들었을 때 였습니다. @암튼 이로써 무성의한 KubalCon 참관기 끝입니다. 쿨럭. 2008. 5. 26.
KublaCon 참관기 IV - Booth(Asmodee & Etc) 어던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암튼 Game Shop. Alhambra 확장판들 무슨 Miniature Game 제작 회사 같았는데...Troll & Toad... MTG만 잔뜩 들고 왔음.뭔가 문화, 이런 거 관련 Party Game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Blasphemy.BlasphemyEndgame이라는 Oakland 소재 Boardgame Offline Shop에서 후원한 Slugfest 사의 Game Demo Play 장소.뭔가 신기한 책들을 잔뜩 팔던 곳.이런 것도 있더군요.보석이 아니라 Dice입니다. T-Shirts 팔던 곳.France의 Asmodee사의 Booth.7월 영문판이 나올 거라는 Serge Laget/Bruno Cathala의 신작 Senji. 협상도 있고 전쟁도 있다니 왠지.. 2008. 5. 26.
KublaCon 참관기 III - Gaming 행사가 진행되던 Atrium Colonial부터 해서 Diplomacy가 한참 진행 중. Boardgame 관련 Booth 및 Open Gaming이 진행되던 Center Hall. Through the Ages: A Story of Civilization Zombie Game인데.. 참 Figure 많다. GUBS 2008. 5. 26.
KublaCon 참관기 II - Miniature Game Miniature Game들 하는 사람들은 보면, 저걸 어케 다 색칠하고... 또 저 Troop들을 사서 모으는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뭐 Visual은 정말 최강인듯. Miniature Game을 하는 사람들이 있던 Hall 2차 대전 Game.LotR 관련 Game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2008. 5. 26.
KublaCon 참관기 I 이번 Memorial Day 연휴에 SF 공항 바로 아래의 Burlingame에서 KublaCon이라고 하는 Boardgame 관련 Convention이 열렸습니다. 참가비까지 미리 내 놓고 있었던 건데, 이래저래 사정-갑작스런 NY 주 출장, Red Sox와의 A's의 3연전-으로 인해 하루 밖에 못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침 일찍 가려던 걸 늦잠 자서 오후 잠시 있다 왔드랬습니다. 뭐, 이래 저래 한 건 없지만 사진은 꽤나 찍었는데, 그냥 사진들만 주르르 올립니다. 용량 때문에 나누어 올리는데, 기억에 남는 건 주석을 달죠. 그럼 출발합니다. Convention이 열린 Hyatt Hotel. 등록처매년 판매된 역대 KublaCon 관련 Badge.접수처 앞에 있던 Miniature Paintin.. 2008. 5. 26.
보드게임 그리고 나 -1- 해야 할 업무는 없고, Office에서 딴 짓 하는 것도 눈치가 보이고 해서, 아예 대놓고 Office를 나와버렸다. 자리에 없는 게 '회의를 들어갔거나 아니면 TEST하러 갔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 때문에... 물론 아예 회사를 나와 버린 건 아니고, 사내 도서실을 갔다. 가서 뭘 읽을까 하다가 최근에 본 영화 'Da Vinci Code'를 소설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권을 꺼내서 1권을 오후 내내 읽었다. 확실히 영화보다는 소설이 좋더라. 물론, 읽는 게 이젠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영화에서는 얘기 안 해 줬던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들, 특히나 기호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나름 재밌었다. -2- 보드게임을 시작한 지 이제 해수로 5년째다. 월드컵 4강 신화의 광풍이 불던 그.. 2006. 10. 31.
또 하나가 가고... 뭐, 생각해보면 MLB도 시들하고... 야구도 시들해지고... 만화도 그랬고... 뭔가 취미랍시고 시작했으나 늘 끝장을 보지 못하고, 그냥 나중에 생각나면 조금 해 본 정도라고 말할 수준 밖에 안 되는 편인데... 지금 보드게임에 대한 내 모습이 서서히 그런 모습이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내 자신이 이런 사항이니 뭐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한 때 Boom처럼 일어났던 Cafe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알고 있던 Site들이나 쇼핑몰도 하나씩 없어질 때... 그리고, 그와 연관된, 사람 냄새를 물씬 느끼게 해주었던 좋은 분들마저도 하나 둘 씩 소식을 끊게 되면서, '그래도 여기만은... 아무리 힘들어도 여기만은'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드디어 오늘 정리 작업-물론 통합이긴 하지만-에 .. 2006. 8. 8.
Austerlitz 전투 그냥 Bonaparte at Marengo의 다음 격전지가 Austerlitz라고 해서 그냥 또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이 전투야말로 Napoleon에게 있어서 가장 큰 군사적 성공을 거둔 전투이며, 독일 역사에 있어서는 두고두고 France와 Napoleon에게 치를 떨게 만드는 사건이죠. 이른바 세계 역사상 100대 사건에 포함될 정도로 여파가 큰 전투였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삼제(三帝) 전투, 삼제 회전(Battle of Three Emperors)라고도 합니다. Marengo 전투에서 패한 제 2차 對프랑스 동맹(오스트리아 주축)은 각기 프랑스와의 평화 조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외부로부터 성공을 거둔 Napoleon은 황제로 취임했다는 건 지난 번에 Marengo 전투에서 얘기했었구요. 이제 이.. 2006. 7. 12.
Marengo 전투 보드 게임을 하게 되면, 그 다양한 Theme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이 배우게 되죠. 특히나 어렸을 적 고고학자를 꿈꿨던 저에게는 역사적인 사실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보면 왠지 불타올라서리 조사를 좀 열심히 하게 되는데, 이번에 하게 된 Bonaparte at Marengo도 마찬가지네요. 이것저것 자료 찾아서 좀 돌아 보는데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을 좀 찾았드랬죠. 몇가지 자료에 '전사연구가 채승병'이라는 이름이 나오던, 저랑 대학 동기랍니다. 원래 2차대전사로 유명한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친구인데, 친한 건 아니고, 그냥 옆 과라서 알고 지내는 정도인데... 이렇게 자료 뒤지다 보니 반갑기도 하고 또, 한 편은 조금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전 일개 회사원인데 말이죠... 우쨌든 썰을 풀어갑니다... 2006. 7. 9.
장하다(?).... 아니 징하다... Ticket to Ride: Marklin의 리뷰로 보드 게임 리뷰를 400개나 썼네요.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복수와 경이의 이야기도 끝나고 방황(?)하던 차에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 개편 작업 중 하나의 Item으로 시작-2002년 9월 14일-한 게 지금까지 왔네요. 해수로는 만 3년 8개월이 넘고 날짜로는 1353일이네요. 대충 계산하면 3.4일당 1편씩인데... 초반부에 HTML 형식에 디카로 사진도 넣고 하던 게, 이젠 블로그로 이전하고, 또 개인 사정으로 사진도 안 올리고.. 뭐 좀 변화가 생겼네요.... 암튼.... 진짜 징하게 했다는 생각이네요. 이렇게 징하게 뭔가를 즐긴 게 없는 거 같네요. 운동도 직접 하는 게 아니다 보니 국내 프로야구도 MLB도 이젠 그냥 그런 편이고.... 영화.. 2006. 5. 28.
Thurn und Taxis(순 운트 택시스) 가문 이야기 역대 Thurn und Taxis 가문의 작위 계승자들. 1대: Eugen Alexander Franz 1695-1714 2대: Anselm Franz 1714-1739 3대: Alexander Ferdinand 1739-1773 4대: Karl Anselm 1773-1805 5대: Karl Alexander 1805-1827 6대: Maximilian Karl 1827-1871 7대: Maximilian Maria 1871-1885 8대: Albert 1885-1952 9대: Franz Josef 1952-1971 10대: Karl August 1971-1982 11대 Johannes 1982-1990 12대: Albert 1990-present 12대 Thurn und Taxis 대공인 Albert는.. 2006. 5. 3.
BRITANNIA 테플에서의 가장 큰 Error Play Roma 가도가 있는 지역을 지날 때는 이동 Point를 전혀 소모하지 않는군요. 그땐 가도를 이용하면 3칸 이동, 아니면 2칸 이동으로 했는데... 물론 제가 설명하고 제가 플레이한 Roma지만... 쩝... 어째 Scotland까지 가는 게 넘 힘들다 했어... 진짜 이렇게 되면 정말 Roma가 깡패 기질을 발휘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 다시 해봐야지 @룰북은 PDF 작업 현재 6페이지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선물 보내주시면 Speed Up 됩니다. 자금 이체도 받습니다. 말로는 절대 천냥 빚 못 갚습니다. 느끼한 멘트 역시 거부합니다. 2006. 4. 25.
BRITANNIA에 등장하는 Leader들 Boudicca (부디카, 시대 1, 45~60) 이케니족의 여왕으로 47년 남편 프라스타구스가 반란에 실패한 후 로마의 종속국이 되었던 이케니족은 60년 프라스타쿠스가 죽은 후 로마로부터 타 국가와 병합을 당하는 등의 굴욕적인 처사를 받은 이케니 족은 속주 총독 파울리누스가 브리튼 섬을 비운 사이 부디카의 지도 하에 반란을 일으켰다. 초기 전투에서 로마군에 승리를 거두고 런던을 약탈했으나 돌아온 파울리누스에 의해 패하고 그녀 또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elle(앨리, 시대 6, 430~485) 브리튼의 지배자라는 뜻을 가진 브렛왈다(Bretwalda)에 제일 먼저 올랐던 인물, 서식스 출신. 앵글로 색슨 연대기에 따르면 그와 그의 세 아들이 웨일즈의 침략을 물리쳐 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 2006. 4. 23.
나는 날카로운 사람인가? 예전에도 한 두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저이자 제 분신인 Epstein인지 아님 5thBeatles인지 하는 놈은 무척이나 날카로운가 봅니다.학교 시절 리뷰 홈페이지만 만들 때, 후배 녀석들이 '형 리뷰 보면 맨날 트집이에요'라고 얘기한 적도 있고, 모 회사 사무실-이면서 창고-에 가서 여러 유명인사(such as 영국에 보드 게임 공부하러 간 ntroll씨)를 첨 봤을 때에도 회세고리경이 글 보면 아주 까칠한 양반 같았는데, 실제 보니 '....' 라고 했었죠. 터전을 대전에서 수도권으로 옮기고 몇몇 모임-광명, 일산, 틱톡, 오조-에 갔었는데, 그 때마다 예상과는 다르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제 모님과 거래가 있어서 사당까지 가는 아주 어려운 발걸음을 했는데.. 2006. 4. 12.
확실히 관심이 줄었다. 싫증을 잘 내는 거 B형이라죠. 그래도 참 오래 했던 취미가 보드게임인데 확실히 관심/흥미가 줄었나 봅니다. 후배 덕에 거래를 오늘 완료할 수 있었는데, 예전 같으면 가져온 새 게임 뜯고 룰북읽고 하면서 소일하고 있었을텐데, 그냥 방 한 구석에 일단 방치하게 되네요. 물론 물건 받을 때 내용물을 확인하긴 했지만 말이죠-밀봉 제외- 아무튼 이제 펑님하고의 거래만 남았습니다. 이건 또 언제 해결하지... --; @도스님, 감동입니다. 다른 건 제가 송금해드릴테니 어케 안 될까요... ^^: @라우비즈님한테도 얘기한 거지만.. 요즘 나 때문에 보드게임을 등한시하는 또 한 사람이 생긴 거 같아서 모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는... 2006. 2. 22.
7년 전쟁-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의 반목의 절정 근세에 유럽 대륙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쟁들은 특정 국가와 특정 국가만의 전쟁이라기 보다는 목적에 따라 합종 연횡하는 국가 동맹간의 전쟁의 성격이 강합니다. 게다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전쟁이 많았기 때문에, 이를 따로 명명해서 부르기도 하지만, 우리와 같은 이방인(적어도 비유럽인)이 보기엔 너무나 복잡한 내용이죠. 다행히도 유럽인들도 같은 생각을 했는지 대충 비슷한 기간에 일어난 각국의 전쟁으로 당시 연합 세력들간의 전쟁으로 통칭하여 부르기도 합니다. 위 개념에서 볼때 7년 전쟁은 1756년부터 1763년, 즉 프랑스 혁명 직전의 유럽 열강들끼리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벌인 일련의 전쟁들을 묶어 부르는 전쟁입니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간의 제 3차 슐레지엔 전쟁, 영국과 프랑스 간.. 2005. 10. 10.
[펌]아더왕의 전설-Shadow over Camelot 관련 :: 아더 팬드래건 :: 아더왕에 대한 전설은 아직도 유럽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그 이유는 이 전설의 특이성 때문일 것이다. 신화적인 아더 왕의 행적과 마법사들의 신비로운 모습 등***. 보통판타지 세계를 검과 마법의 세계라고 표현하는데 바로 아더 왕의 전설에서 기사의 활약이 `검'이 되고 멀린이나 성 배 탐색이 마법이라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럼 우선 성 배 탐색에 이르기까지 아더 왕의 역사를 살펴보자. 영국 웰즈 지방에 살고 있었던 브리튼족의 왕 콘스탄스에겐 아들이 3명이 있었다. 브리튼족은 콘스탄스의 사후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형제와 신하간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왕위계승 경쟁에서 장남 모인즈는 중신의 배반에 살해되고 만다. 그러나 아우 유다(아더왕의 아버지)와 팬드래건은 적을 물리치는데 성.. 2005. 9. 26.
Louis XIV에 나오는 인물들 룰북 번역을 해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랑 사전이랑 검색해서 알아본 내용입니다. 뭐 게임하는 데 이 사람이 누군지 정도는 알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올려 봅니다. ===================================================== 1. Anne d'Autriche(안 도트리슈) 소설 '삼총사'에 나오는 앤 왕비가 바로 이 안 도트리슈이다. 스페인 왕 펠리페 3세와 오스트리아의 마르가레테 사이의 맏딸로 루이 13세와 결혼했으나 루이 13세는 그를 평생 냉대했다. 영국의 버킹엄 공작의 구애로 인해 프랑스 궁정에 추문을 남겼다. 재상 리슐리외가 그녀의 정치적 영향력을 완전 차단하고 프랑스-스페인 전쟁 당시에는 스페인과의 친선 관계를 들켜 곤경.. 2005. 5. 1.
사람은 역시 배워야 'Parent Trap'이란 영화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뭐 그냥 글을 올렸었다. 'Emil & the Detective(에밀과 탐정)'이라는 보드 게임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뒤지다 보니 'Erich Ka(..)ster'라는 독일 작가의 작품이었다. 이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려고 뒤졌더니, 난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는 동화 작가로 '에밀과 탐정' 말고도 '두 로테' '하늘을 나는 교실'등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동화로 선정된 것만 해도 꽤 쓴 작가였다. 거기아 나치에 저항하기도 한 지식인이고... 근데 여기서 '두 로테'가 바로 영화 'Parent Trap'의 원작이 되는 동화였고 여러 번 영화화된 작품이었다. 쩝쩝쩝.... 이래서 사람은 어렸을 때,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해야 하는 거다. 그.. 2005. 4. 27.
30년 전쟁 개요 발렌슈타인이고 뭐고 해서 독일 사에 관심 갖다 보니 이런 걸 정리해보게 되네요. 다 아는 내용이라도 용서를... 30년 전쟁 이전 역사적 상황 독일 내 카톨릭 교회의 면죄부 판매에 반하여 루터가 성서적 진리에 입각하여 공격을 가하자 독일 내의 교황청 및 카톨릭 교구에 대한 불만이 일시적을 폭발하였다. 교황청으로부터 파문 당한 루터는 정통 신학자 요크와의 교리 논쟁에서 교황과 종교 회의의 권위마저 부인하자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고, 이에 새로이 신성 로마 제국 황제가 된 카를 5세는 이른바 보름스 회의를 열어 루터에게 주장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루터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작센 선제후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주장을 펼쳐 나갔다. 루터의 의도는 아니었으나(실제로는 반대했다), 그 동안 쌓인 불만.. 2005. 4. 26.
그간 보드라이프 신촌 판 모임에 다녀왔더랬습니다. 지난 번 상경길에 뵈었던 회세고리경과 Bliss4U 형을 볼 겸 해서 올라갔더랬죠. 일단 모임 갔다 온 소감은 역시 서울엔 사람이 많다는 거였습니다. 대전에서 모이면.. 뭐 제가 대전 모임을 잘 나가는 건 아니라 확언은 못하지만.. 많아야 20명 내외였는데 카페 하나가 자리가 없어서 돗자리를 펴고 놀 정도로 많이들 모이더군요. 참가자 명단을 슬쩍 보니 80명은 되었는데 오가고 한 사람을 치면 더 되지 않나 보이더군요. 대전 촌놈이라 낯가림이 심하고 보호자만 졸졸 따라 다니는 습성-(토끼도 아니고 호빗은 용감하기라도 하지.. 음. 그럼 골룸인가 주인만 따라 다니게... --;)이 있는지라 처음에는 회세고리경을 그리고 회세고리 경이 사라지고는 Bliss4U 형을 졸졸 따라 .. 2004. 12. 8.
War of the Ring 피규어 색칠하기 딴건 염료가 넘 많아서 색칠하기 힘들고 그냥 곤도르와 로히림의 리더 유닛에 대해서만 색칠 공부함. 2004. 11. 15.
Hase & Igel 개인적으로 참 괜찮아하는 레이싱 게임인데요... 뭐 물론 제가 처음으로 한 레이싱 게임이라 애착이 더 가는 것도 있지만... 아무튼 영문 제목이 'Hare & Tortoise'라서 한글로 번역하면 '토끼와 거북이' 암 생각없이 Hase는 토끼고 Igel은 거북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왔었죠. 요즘 제가 Msn 대화명을 Weisser Kaninchen이라고 바꾸었는데 이거 바벨 돌려서 하얀 토끼라고 하는 뜻이라는 독어를 찾아낸 거였는데 지금 독문학 전공하러 유학 간 친구가 갑자기 말 걸더니 왜 토끼 두마린데 저렇게 쓰냐면서 가르쳐 주기 시작하다가 토끼 관련된 독어나 독어 문구 뭐 묻다가 Hase가 나왔죠. 친구가 Hase가 큰 토끼들을 주로 얘기한다길래 '게임 중에 Hase & Igel이 있어서 알고 있던 단어.. 200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