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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2

[Spring Camp 01]미야자키 도착 & 아오시마 신사 [Wishbeen에 전체 일정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여기로 가셔서 전체 일정을 간략히 보세요.] 미세먼지가 새벽의 찬 이슬과 함께 전방 100m도 확인 못 할 정도로 심했던 이른 아침, 집에서 출발해서 영동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해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달리기 시작한지 약 1시간 반 정도. 도착지인 미야자키에 다가오면서 내려다 본 규슈는, 일단 그 높은 곳에서 아래 지면이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맑은 날씨/공기인지가 감격스러울 정도. 2시간 전의 그 뿌옇게 가려진 하늘은 온데간데 없이 드높고 새파란 하늘 사이 하얀 구름이 얼마나 반갑던지... 도착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맘에 들려고 하는 미야자키였다. 작은 공항이라 입국 심사대는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작았고, .. 2019. 3. 31.
[Spring Camp 00]여행 준비(항공권, 숙소, 렌터카) & 일본에서의 운전 [Wishbeen에 전체 일정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여기로 가셔서 전체 일정을 간략히 보세요.] 드라마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가수도 있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하지만 여행만큼은 그닥 땡기지도 않고, 가고싶지도 않았던 나라 "일본." 아마, 덥고 습할 거라는 생각과, 특히나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에는 더더욱이 땡기지 않았던 터였는데... 이 개인적인 선호도보다는 자본주의의 논리... 아니 지름신의 위대함으로 급작스레 일본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모 항공사에서 나온, 큐슈(미야자키)로의 특가 항공권에 혹해서.... 그리고 거기엔 주인장이 좋아하는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 캠프가 차려진다는 거... 그리고 그 시기가 마나느님의 탄신일 근처라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결국, 특가 항공권(2인 왕복 25만.. 2019. 3. 30.
[통영 겨울바다 04]동피랑 & 서피랑 맛있는 굴튀김을 먹으면서 올라온 곳은 벽화로 유명한 동피랑이었습니다. 통영항의 서쪽과 동쪽에는 자그마한 동산이 있는데 이를 서쪽에 있는 서피랑과 동쪽에 있는 동피랑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리고, 양쪽에는 통영을 지키는 망루 같은 게 있고, 여기서 통영항과 남해바다를 내려보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은 동네인데, 동피랑은 그 동산으로 올라가는 마을 곳곳의 집벽이나 길벽에다가 담벼락을 그려놨더군요. 매년 대회를 해서 바꾸기도 한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 벽화들을 보면서 동피랑 정상(^^)까지 올라가 봤습니다. 마지막 계단길을 올라가 보니 동피랑 정상에 있는 망루. 그 망루에서 바라다 보는 통영항과 겨울바다는 꽤나 운치 있었습니다. 동피랑을 내려와서는 다시 차를 몰고는 반대편 서피랑으로 향했습니다. 동피랑은 마을을 .. 2018. 11. 1.
[2009 Summer 10]Baltimore 나들이 2009년의 기록을 10년이 지나서 다시 확인하고 쓰려니 힘드네요.먼저 개봉된 Orioles 경기 이야기 이후 거의 10년만이네요. 이글로 2009년 마지막 미국 체류기/여행기를 마칩니다.=====================휴가의 마지막 목적지는 Baltimore, MD 였습니다. Washington D.C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다들 D.C로만 가지 Baltimore에는 전혀 안 들리는 편이라고 해야 할 듯 싶은데요.... 실제로도 Johns Hopkins 대학을 제외하면 한국 분들이 알만한 게 있을가 싶습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Babe Ruth의 고향이자 Orioles가 있다는 정도... 저도 뭐 여행 계획 짜는데 좀 힘들었는데 결국 아래에 사진을 올리는 곳들만 돌.. 2018. 11. 1.
[통영 겨울바다 03]박경리 기념관 그리고 충무김밥 오전 내내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에 빠져 있던 와중에, 전망대에 있는 주위 지도에 표시되어 있던 박경리 선생님의 기념관을 보고는, 행선지를 박경리 기념관으로 정했습니다. 뭐, 이 여행은 정해진 것 없이 내키는대로 달리는 겨울바다 여행이었다 보니 ㅎㅎㅎ 미륵산 정상에서도 보이던 박경리 기념관은 실제 가보니 아담하게 지어져 있더군요. 2층에 선생님의 작품과 살아온 이야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기념관 앞뜰에는 선생님 동상이 있더군요. 전시관에서 1시간 정도 관람을 한 후, 미륵섬을 떠나서 강구항이 있는 통영 본진(^^)으로 향했습니다. 기념관까지 보고 온 통영 시내(?)는 어젯밤에 그 한산한 거리가 아니더군요. 강구항 근처의 도로는 이미 차들로 꽉 차 있었고, 강구항 근처의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차....였지만, 다.. 2018. 1. 5.
[통영 겨울바다 02]보석같은 다도해 통영 여행 둘째날. 전날 일찍 잠들었던 덕(?)에 새벽에 일찍 깨서는 숙소 내 테라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꽤 춥긴 했지만, 한 30분 정도 겨울바다의 일출을 즐겼습니다. 일찍 일어난 덕에, 요즘 통영에서 가장 핫 하다는 케이블카와 루지를 타러 숙소를 일찍 나와 이동했습니다. 시간을 잘 못 맞추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날도 춥고 또 오픈 후 10분이 안 된 시간에 갔더니,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진행 방향 반대쪽으로는 아직 안개가 걷히지 않은 겨울바다가 흐릿하게 보였는데요.... 케이블카의 반대편(산자락) 정거장에서도 전망대가 있어서 잠깐 다도해를 바라봤는데, 여기서 보는 바다도 참 좋더군요. 바람이 .. 2018. 1. 5.
[통영 겨울바다 01]참 멀다.... 집을 떠나서 쉬엄 쉬엄 내려가고, 또 주말 고속도로 체증 생각 안하고 막 출발했다가..... 통영 앞바다에서 일몰을 보겠다는 원대(?)한 꿈은 날아가고, 그래도 일몰을 보겠다고, 고속도로에서 급하게 벗어나서는 들어간 곳이 진주의 진양호. 무작정 Tollgate를 나와서는 진양호가 바라보이는 모 호텔 주차장 앞에서 일몰 보면서 일단은 잠시 휴식 다시 남쪽으로 차를 몰아서는 해가 저물고 어두워진 길을 따라서, 겨우겨우 숙소에 도착해서는 집을 잽싸게 풀고는, 식당까지 문 닫으면 안 된다고 부랴부랴 다시 숙소를 나서서는 통영의 중심가(?)라 할 수 있는 강구항 / 중앙시장 근처로 이동. 금요일 늦은 저녁이지만 의외로 별로 사람이 없어서 쉽게 주차를 하고는 8시 조금 넘어서 부랴부랴 달려간 '원조밀물식당'에 갔습.. 2017. 12. 30.
[2009 Summer 08]Cardinals vs. Phillies & 박찬호 이 글은 저의 Sports 관련 글을 모아둔 별도의 블로그로 옮겨 놓았습니다.궁금하신 분은 여기 를 클릭! 2009. 9. 26.
[2009 Summer 07]Philadelphia Downtown 낮 경기로 진행된 Phillies vs. Cardinals 의 경기를 보기 전에 오전에 잠시 들려서 본 거라서 Philadelphia는 정말 수박에 겉핧기 식으로 봐서 별로 기억에 나는 게 없습니다.미국 독립 당시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도시이기도 하고 해서 이래저래 역사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제가 미국사를 꿰찰 이유도 없고, 날도 덥고 해서.. .정말 지금까지 방문한 도시 중에 가장 성의없이 그리고 흥미도 못 느끼면서 돌아본 도시가 아닐까 싶네요. 그게 다, 야구 보기 전에 가서 그렇다는 T.T사진만 몇 장 첨부 합니다. 다음 글에서 박찬호 & MLB 경기로 뵙죠. 2009. 9. 25.
[2009 Summer 06]UDel@Newark & Amish Village D.C 구경을 하루 반나절을 하고 나서는 거진 7년만에 보는 고교/대학 동기 녀석이 사는 Newark, Delaware로 향했습니다. 최근에 석사 후 회사 다니다 유학 나온 친구로 박사 학위를 획득했는데요. 이 녀석이 사는 동네가 Philadelphia랑 Baltimore/D.C 딱 중간인지라 친구도 볼 겸 숙박비도 Save할 겸 친구네 집에서 지냈지요. 여행 기간이 나름 여유로왔고, 또 친구 가족과 Phillies 경기를 같이 볼 요량으로 Newark 근처, 그리고 1시간 거리에 있는 Pennsylvania의 Amish 마을을 다녀오면서 한 2박 3일 놀았답니다. 뭐, 실제 머문건 3박 4일인데, 나머지 하루는 Philadelphia 구경 및 Phillies 경기 구경이니 이는 따로 올릴께요.이번에 O.. 2009. 9. 24.
D-1 1. MINI 판 건 보고 했죠? NY State에서 차 파는 방법 알고 싶음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2. Utility 해지.Cable & Internet의 경우(Time Warner Cable), internet router와 cable console을 각각 기계와 power cord, 그리고 cable tv용 remote controller를 가져다 주면 그냥 해지. 내일 이사 완료되면 가서 해지하고 refund 받을 예정.Electricity & Electrical Heating을 담당하는 National Grid에 전화했더니 Apartment라 내 이름으로 된 계정을 Close한다고 하면 언제 끊을지 물어보고 그 날이 되면 와서 Disconnect 한 뒤, 이 집에 대한 이후 청구는 알아서 Apa.. 2009. 9. 18.
[2009 Summer 05]NY Mets vs. Washington Nationals 이 글은 저의 Sports 관련 글을 모아둔 별도의 블로그로 옮겨 놓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 를 클릭! 2009. 9. 16.
[2009 Summer 04]White House, Smithsonians in Mall East Mall West를 보고 Washington Monument를 본 다음은 북쪽을 향했습니다. 아무래도 Washington D.C. 하면 바로 백악관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원숭이가 살 때는 확 불질러 버릴까도 했습니다만, 이젠 제대로 된 대통령이 들어왔으니.... Mall 쪽에서 일단 White House 남쪽 면을 찍고는 건물을 돌아서 북쪽으로 향했습니다.올라 가는 길에 보니 평화적인 시위가 바로 백악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더군요. 광장도 다 봉쇄되고 사람들의 입에는 재갈이 눈에는 필터가 씌워진 어느 나라랑 비교하니 정말 부러움이 한 가득.백악관 담장 틈새로 백악관 북향을 찍고는 다시 Mall로 내려와서는 Smithsonians(스미소니언 박물관들)이 자리 잡고 있는 Mall East를 구경하기 시작했습니.. 2009. 9. 16.
[2009 Summer 03]National Mall West & Etc. Arlington 묘지를 나와서는 Memorial Drive를 따라 D.C에 입성, 숙소로 갔습니다. 일방통행 길도 많고 또 나름 한 국가의 수도인지라 운전하기도 버겁고 하다 보니 iPhone GPS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Hotel에 찾는데 30분이나 날렸죠. 거기다, 주차는 무조건 Valet인지라.... T.T여름 휴가 기간이기도 하고, 또 D.C. 한복판에 있던 Hotel인지라 숙박비가 장난 아니었지만(Portland에서 묵은 Sheraton 보다도 더 비쌌다는), 방을 구하지 못해서리.... 그래도 Business나 정부 관계 일로 오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보니 Hotel 자체는 정말 좋더군요. 재정적 여유만 있다면 이런 데서 자주 ㅎㅎㅎHotel에 짐을 풀고 나름 걷느라 흘린 땀들을 씻기 위해 .. 2009. 9. 9.
[2009 Summer 02]Arlington National Cemetery Internet도, 그리고 3G Signal도 안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다보니 휴가 둘째날을 새벽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깊은 산속(?)이라서 그런지 Check-out을 하고 D.C로 운전하고 가려고 보니 정말 아침안개가 정말 자욱하게 껴 있어서, 초보(?) 운전자를 두렵게 만들더군요. 한 30여분을 달려 Interstate Highway를 올라와서는 한 1시간 반 정도를 달리니 Washington D.C에 도달하더군요. D.C에서 머물 숙소에 들어가기에는 아직 이른 시간이기에, Potomac 강을 건너기 전에 위치한 Arlington Natl. Cemetry(앨링턴 국립 묘지)에 먼저 들리기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진입로 주위가 일방통행이 많아서 뺑뺑이를 돌다가 겨우 찾아 들어간 기억이.. 2009. 9. 7.
[2009 Summer 01]Luray Cavern 오랜만에 '일드' 글이 아닌 글로 인사드리네요. 뭐, Twitter에 빠지기도 했고 또 이런저런 일들로 정신없어서 1달이 지난 이제서야 여름 휴가 글을 올립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저 자신조차 그 느낌이 잊혀지려 하는데, 일단 사진들 좀 올리면서 그 때 그 즐거웠던 기분을 살려봐야겠습니다요. ㅎㅎㅎ 여름 휴가로 Delaware에 사는 고등학교 동기 녀석을 만나기로 하고, 대신 그 곳에서 거리가 먼 Washington D.C로 갈 때, 지나가며 들릴 곳을 찾다가 Twitter에서 추천 받은 Luray Caverns(루레이 동굴)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나와서 New York City를 향해 달리다 서쪽으로 New Jersey로 빠져서 잠시후 Pennsylvania로 들어간 후 또 한참 달리다가 다.. 2009. 9. 7.
[전시]John Lennon: The New York City Years 이번 New York 방문의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John Lennon: The New York City Years'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Soho에 위치한 'Rock & Roll Hall of Fame - New York Annex'에서 지난 5월부터 Yoko Ono의 도움을 받아서 특별 전시회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뭐 Rock & Roll은 잘 모르기에 Cleveland에 있는 'Rock & Roll Hall of Fame'에 직접 갈 일은 없을 거고(뭐, 추신수 보러 Cleveland를 가게 되면 모를까 말이죠), 거기에 John의 New York 시절 관련해서 전시회를 한다고 하니 안 가 볼 수 없는 곳이었죠.Soho의 복잡한 골목골목을 뒤지다 찾아낸 Annex는 겉으로 보기엔 .. 2009. 7. 21.
[Back to Big Apple 03]Statue of Liberty & Financial District New York 하면 여러가지들이 떠 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Image라고 하면 바로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겠죠. Manhattan 남쪽의 자그만 섬에 따로 세워져 있는 이 여신상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관람선을 타고 직접 그 섬으로 가서 보고 또 올라가 보기도 하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게 돈이 든다는 거죠. 그래서, 직접 가는 대신에 지나가면서 멀리 바라보기만 할 사람들은 South Ferry Terminal에서 남쪽 Staten Island로 가는 공짜 Ferry를 타고 Manhattan 앞 바다를 지나가면서 바로(?) 옆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사진 속에 담곤 한답니다.솔직히 자유의 여신상은 제 똑딱이(Panasoni DMC FX-37)의 Zoom으로 잡기엔 .. 2009. 7. 21.
[Back to Big Apple 02]Empire State Building 평소엔 7시에도 절절 매면서, 휴일이나 여행만 오면 왜 이리 일찍 일어나는지... 6시 즈음 되어 기상한 덕에 오후 1시에 예매해 둔 John Lennon Exhibit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남아서, 결국 Empire State Building 올라가는 것과 Ferry 타고 Statue of Liberty까지 보러 가는 게 가능해졌드랬습니다. 원래 계획은 둘 중 하나만 보거나 아님 그냥 오전 내내 쉬는 거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위 사진에서처럼 목이 뻐근할 정도로 까마득히 높은 Empire State Building은 입장료가 20불 가까이 됩니다. 기념품 지도까지 하면 28불이 되는데요. 근데 여긴 88층까지 올라가는 것만 포함됩니다. 101층 Observatory까지 가려면 15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2009. 7. 21.
[Back to Big Apple 01]New Yankees Stadium 이 글은 저의 Sports 관련 글을 모아둔 별도의 블로그로 옮겨 놓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여기 를 클릭! 2009. 7. 20.
[Big Apple Story 08]왕뒷북 - 5번가 사진들. 이번 NY-Beatles 여행 사진을 정리하려다 보니 작년 9월에 NY에 갔을 때 찍었던 사진 중 마지막 날 5번가에서 찍었던 사진들과 1회용 필카 구매 후 찍었던 Yankees Stadium의 사진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Yankees Stadium의 사진은 제 또 다른 블로그에서, 그리고 5번가 사진은 여기에 그냥 올립니다. 기억대로라면 Fao Schwarz를 나와서는 5번가에서 남쪽으로 쭉 가면서 찍었습니다. 쭉 내려가다가 다시 Ave of America로 돌아가서는 북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오면서 Rockefeller Plaza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2009. 7. 20.
[Beantown 05]Shopping District of Boston & etc. Boston Commons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도착한 곳은 Black Heritage Trail이 지나가는 Beacon Hill이었습니다. 역시나 Boston 특유의 빨간 벽돌 집과 빨간 벽돌이 깔린 인도가 인상적이었고, 야경이 아름답다는 Gas Lamp도 있었습니다. Gas Lamp가 켜진 건 불행히(?)도 야구 구경 때문에 확인은 못했네요. :)Beacon Hill(위 지도에서 Boston이란 글자 왼쪽에 위치한 장바구니-사진기 위-로 표시된 곳)에는 Charles Street이라고 하는 Antique Shop들이 모인 거리가 있습니다. 가게 간판들이 참 이뻤는데, 사진 찍은 것들이 어디로 다 갔는지 쩝... 남은 거라곤 Seven-Eleven 뿐이군요. 암튼 Seven-Eleven 간판도 저렇게 되.. 2009. 7. 20.
[Beantown 04]Freedom Trail Boston Downtown의 여행은 윗사진의 이 빨간 벽돌로 표시된 선인 Freedom Trail(Wikipedia 관련 내용 보기)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편에서 썼던 Boston Commons와 Public Garden이 Freedom Trail의 한 쪽 끝이라면, South End로 이탈했다가 들어오는 바람에 반대쪽 끝인 Charlestown에 위치한 USS Constitution과 Bunker Hill Monument부터 시작했습니다. (7~8년전에 Freedom Trail을 걸었드랬습니다만, 뭐 또 걷게 되었네요).너무 조밀하게 모여 위 지도에서는 자세히 표시는 안 되었는데, 오른쪽 위의 파란 배와 빨강핀이 있는 곳이 Charlestown이고 그 아래의 노란 Pin 주위가 North End.. 2009. 7. 20.
[Beantown 03]South Boston Chinatown을 지나서 남쪽으로 내려가며 Boston의 관문이라고 지상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South Station(Wikipedia 보기)을 지나서 다리 건너-Boston Harbor는 바다가 안으로 들어온 내항이 있습니다-의 South Boston 지역으로 갔습니다. (아래 지도에 오른쪽 귀퉁이의 기차 아이콘을 지나 오른쪽의 하늘색 Pin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Boston 외항이라고 알고 있는 South Harbor 쪽에는 물류 관련한 건물들도 많고, 비교적 넓은 부지가 있다보니 큼직큼직한 건물들이 많더군요. Convention Center와 World Trade Center가 여기에 있는데 크기가 꽤 크더군요. 근데 그것보다는 South Boston에서 Boston 중심가를 바라 ..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