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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토야 이야기125

토야 동영상 from Youtube.com Internet 돌다가 보고는 갑자기 Feel 꽂혀서리.. 한 때, 집은 작더래도 큰 정원 있는 집에서 토야 풀어놓고 사는 걸 꿈꿨는데... 그런 면에서 여기는 Fence가 없다는 점만 빼면 토야 기르기도 적당하고... 갑자기 한 마리를 길러 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근데, 여긴 Rabbit보다는 Dog가 대세라... 그래도, 쟤네들 보니까... 쩝... 갑자기 헤어진 두 녀석들이 생각난다... 2007. 5. 9.
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키입니다. 2004. 10. 11.
유키짱 가와이이 2004. 7. 26.
배고파 비닐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달려든 녀석들... 2004. 7. 15.
스크림!!! 온 몸을 쭉 뻗고 스트레칭!! 2004. 7. 15.
차양막 설치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사진도 별로 안 찍어주고 해서... 간만에 애들에게 선물을 하나 해 줬습니다.버니버디에서 파는 나무 차양막을 하나 사서... 원래 설치 되어 있던 Fence에 사진처럼 묶어서 설치했더니. 배고플 땐 갉아 먹기도 하고... 심심하면 그 밑에 숨어들고.. 매우 좋아하더군요....들어 간 틈에 잽싸게 사진 찍어 올립니다. 2004. 5. 21.
완연한 봄 완연한 봄입니다.요즘은 옥탑방이 덥다고 느껴질 정도로 날이 따뜻하군요. 그래서 가끔 창문도 열어주고 방문도 열어 두면서 토야들에게 겨울 동안 제대로 못 쬐었던 햇볕도 쬐게 합니다.. 원래 야행성이라 그런지 햇볕만 나오면 그냥 축 쳐져 누워 버리지만 그래도 그렇게 누워있다 기지개 펴며 하품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요즘은 샛길을 발견해서 몸종 영역까지 마실 나오는 두 녀석 사진을 올려 봅니다. 2004. 4. 16.
대청소 봄 맞이 대청소를 했었드랬습니다.뭐 그리 효과가 오래 간 건 아니지만요...그래도 방이 잠시나마 깨끗해지니 좋긴 하네요.여전히 잘 먹고 건강히 지내는 두 녀석입니다.몸종이 무슨 생각 고민하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아 좋다밥 내놔!!! 2004. 4. 6.
몸을 정갈히... 씻고 있는 유키 2004. 3. 8.
요즘 근황 뭐... 그냥 토끼 사진들을 못 찍었습니다. 몸종의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거든요.그래서인지 요즘 토끼 녀석들 자기들끼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둘이 기대어 눕질 않나...제일 엽기적인 건 드디어 유키가 붕가붕가를 한다는 겁니다. 뭐야 이건~~~~! 심야에 그 소리 듣고 얼마나 놀랬던지... 근처 병원에 가서 혹시 저번에 한 수술이 잘 못 되었나 했더니 행동학상으로 했던 기억이 있으면 계속 한다는군요. 근데 중성화 수술 하기 한 2주 전부터 분리했었는데 그전부터... 이거 미성년자일 때 했다는 거잖아!쩝.. 아무튼 너무 잘 지내 걱정인 두 녀석입니다. 2004. 2. 18.
식사할 때 토야의 특징... 일단 저와의 생활에 익숙해지다 보니 제가 먹을 거 줄 때 하는 행동에서 나는 소리에 익숙하답니다. 건초 봉지를 열때 나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 당근이나 오이 등 야채 씻을 때 나는 물 소리, 그리고 그거 터는 소리. 그리고 내가 그걸 주러 다가갈때의 발자욱 소리... 이 소리가 나면 아래 사진 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까치발로 서죠.영악한 것들이죠..안 주면 금방 돌아서죠. 주면... 절 쳐다보지도 않고 먹는 데만 열심이죠. 이땐 정말 얼마나 얄미운지..조금 건드리거나 소리 내도 꿈쩍 안하다가 좀 세게 건드리면 째려 보죠... 뭐 별 수 있냐요 움찔해야 하는 게 몸종 신세인걸... 2004. 1. 29.
휴식 중 이거 완전 2종 세트야... 2004. 1. 23.
탈출 배고파서 못살겠다. 몸종을 바꾸던가 해야지 2004. 1. 19.
산타 토야들!!! 마시마로 인형에 붙어있던 산타 모자를 뜯어서 토야들에게 씌워 보았습니다. 귀 사이에 놓으니까 답답하고 간지러운지 계속 떨어뜨려대서 순간 포착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중에 건진 사진 몇 장 올립니다. 2003. 12. 26.
토로 유키 합방하다 유키랑 토로 병원 다녀왔더랬습니다. 무지 살이 쪘더군요... --; 무려 4.5kg...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체형에 맞춰 살이 붙어 있으면 비만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게 왠만한 신생아보다도 무거우니..안 되겠다 싶어서 둘이 풀어 놓고 살아야 되겠기에 유키의 케이지를 분해해서 옥탑방을 동서로 갈라서 제가 동쪽-천정이 낮아지난 안쪽-으로 가고 서쪽은 다시 새로 산 케이지 부품으로 남북으로 반분하여 출입구 쪽에는 토로, 화장실과 싱크대쪽은 유키에게 넘겨줘서 자유롭게 뛰어 다니게 했죠.혹시나 둘이 케이지를 넘을까봐 최대한 방지 조치를 하고 며칠을 살았더랬습니다. 덕분에 저는 매일 펜스를 넘을 때-화장실 가거나 음식 할때, 출근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야 했죠. 술 먹고 고주망태가 된 날은 그냥 문 앞의.. 2003. 12. 26.
겨울 나기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보일러를 틀어도 옥탑방은 춥군요. 덕분에 토야들도 추위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말라고 토야들에게 귤을 먹였습니다. 희야가 잘 먹는다길래 먹였더니 유키는 딴 음식에 비해선 덜 먹긴 해도 잘 먹더군요. 토로는 그냥 우걱우걱... 겨울이면 운동도 안해서-뭐 원래 운동 못 시키지만- 살이 찐다는데 아무래도 다이어트 시켜야 될 듯 싶습니다. 근처에 토끼 보는 병원이 생겼다는데 한 번 가봐야 할 듯 싶습니다. 2003. 12. 8.
그 동안.. #2 - 자폐증.. 정신분열? 요즘 한 가지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할 땐 모르겠는데 하고 난 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맨정신에 이게 뭔가.. 드디어 미쳐가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토야들에게 말을 걸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 흠칫흠칫 놀랍니다. 밥을 주면서, 케이지에서 꺼내 주면서, 뛰어 놀고 있거나 휴식을 취하는 토야들을 보면서 계속 말을 걸고 있죠. '유키, 아빠 보고 싶었어?', '에구, 거기 누워 자면 안되지.' '자, 뽀뽀....(--;)' 음... 뭔가 처방전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옥탑방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 2003. 12. 8.
배고픔 지난 주말에 날짜 계산 실수로 인해 토야들의 식사가 끊어졌습니다. 건초랑 사료가 말이죠. 덕분에 당근과 바나나가 긴급 투입되었죠. 근데 놀러운 후배녀석들이 전부 살쪘다고 다이어트 시키라면서 먹을 거 주지 말라고 그러더군요. 음... 얼마나 나간다고.. 아직도 한아름이 안되는데 말이죠... --; 암튼 어케어케 건초가 해결되서 이젠 다시 밥 잘 먹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2003. 11. 24.
겨울이 다가 옵니다. 옥탑방 토끼들에게도 추운 바람이 느껴지나 봅니다. 예전보다 덜 뛰어다니는 녀석들이 안스럽습니다. 뭐 가둬 놓고 지내는 시간이 늘다 보니 그런 거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풀어 놔도 금방 지치는 걸 봐서는 운동 부족도 부족이지만 아마 겨울이라 그러리라 생각해 봅니다. 작년 이 맘 때는 기숙사 방에서 꼬맹이들을 데리고 매일 피부병 치료하느라 끙끙 댔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겨울에는 그나마 튼실한 녀석들과 지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예방 접종을 못 한게 조금 걸리긴 하는데 한 번 다녀올까 싶기도 하네요. 방에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도 이젠 별 반응도 없고 갈수록 영감이 되어 가는 꼬맹이(?)들 간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2003. 11. 18.
유키의 돌잔치 원래는 오는 30일이면 유키 토로를 만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길토였고 생후 2주 전에 엄마 품을 떠나 길바닥에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며 지낸 걸 생각하면 돈에 눈이 멀어 생이별을 시킨 토끼 팔던 아저씨가 밉습니다만... 우쨌든 이런 인연으로 만나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는 30일에는 토로 생일을 챙겨주기로 하고 일단 먼저 어제 유키의 생일을 챙겨 주었답니다.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떡부러지는(?) 상을 차려 놓고 그 위에 온갖 먹거리들-건초, 사료, 당근, 오이, 파슬리, 브로커리, 샐러리, 청경채, 적상추, 바나나-을 쌓아 둔 다음... 유키를 케이지에서 꺼냈습니다. 처음에는 돌상에는 신경도 안쓰고 막 돌아 다니더니 뛰다 지쳐서는 돌 상 앞으로 오더군요. 그러더니 상 위로 얼굴을 올리고.. 2003. 10. 28.
1년 유키 토로 녀석 데려 온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대충 지난 10월 30~1일 전후로 데려 왔으니까. 태어난지 1주일 된 녀석 판 거 사왔다고 치면 벌써 태어난지 1년이 넘었다는 얘긴데... 거참.... 돌잔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여자친구는 사람들 돌잔치처럼 음식 잔뜩 놓고 그리고 몇개 갖다 놔서 뭘 먼저 고르는지 보자고 한다...--; 뭐... 암튼... 1년이라.... 간만에 옛날 사진들 보는데 정말 예전엔 저렇게 작았구나 싶다... 뭐 주말에 갑천에 나가도 좋고 아님 방에서 돌잔치 해도 좋고... 녀석들한테 간만에 맛있는 당근이나 좀 안겨 줘야겠다. 2003. 10. 24.
토야 입을 보신 적이 있나요? 펠렛을 먹이다가 갑자기 토야 벌린 입을 찍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 오물오물... ^^: 아 귀여워 2003. 10. 16.
새로운 보금 자리 푹신한 곳을 찾아라그래 여기야 요즘 유키가 자주 드러 눕는 요입니다. 원래 제 여름용 요인데 그냥 귀찮고 빨래도 해야되는데 에라 모르겠다... 팽개쳐 둔 건데.. 어케 저걸 막 파내고 펼치고 하더니.. 결국 구석 탱이에 자기 보금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나와 놀때면 막 뛰어 다니다 피곤하면 드러 눕고.. 바닥이 까끌까끌한게 맘에 드나 봅니다. 요즘은 항상 저기에 눕더군요... 이제 여름도 거의 다 갑니다. 자 다들 힘내죠. 쉬었으니 이제 움직여 볼까나? 2003. 8. 18.
여름... 털북숭이 토야들에게는 여름 나기가 만만하지 않은 모양인가봅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더 많은 털들이 빠져나와 몸종을 괴롭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더운 낮시간엔 그냥 한 쪽 구석에 뻗어 누워 있습니다. 그 자리가 좀 더워지면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유키는 그나마 장판 위가 아니라 나무판 위라 좀 나은 모양인가 봅니다. 물도 더워지면 잘 먹지도 않고... 완전히 야행성으로 돌아갔습니다. 밤만 되면 먹을 거 좀 먹고 정신 차리고 선풍기 바람 간접적으로 맞으면서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다시 지쳐서리...--;조금만 지나면 가을입니다. 그 때 쯤 되면 애들도 힘을 내려나... 힘내라 토로&유키! 200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