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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지인들11

조카(?)들 어제, 근처 사시는 학교 선배님 댁에 놀러갔었다. 음... 뭐랄까, 미국 생활 1년 반만에 처음으로 Apartment가 아닌 단독 주택인 미국식 집에 놀러갔는데... 음 부럽더라.... 뭐 어쨌든, 이런 저런 걸 들고 가서 선배님네 애들... 뭐 편하게 얘기해서 조카(?)들이랑 놀아주고 왔는데... 뭐 찍은 사진이 있어서 초상권 침해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Posting. 낮 시간 놀아주고 저녁은 선배님네 가족이랑, 교환 연구원 나오신 회사 분 가족이랑 Beckam 구경. 그 경기 사진은 따로 올리고, 시합 중 찍은 아이들 사진. 역시나 초상권은 나 몰라라... 2008. 6. 16.
요즘 같이 일하는 사람들 확실히 팀에 나이 어린 여사원이 있으니까 회식 때 사진도 잔뜩 그러네요. 그 중 몇 개 간추려 봅니다. 2006. 2. 16.
그리움... 어제 회식 때 대화 내용이 그래서 그런가.... 그리운 사람을 꿈에서 봤다. @덕분에 지각했지만... 2005. 12. 21.
간만에... 그리운 사람들을 만났다. 회사 조퇴하고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온 전화에 내일 일정 무시하고 달려나갔다... 뭔가 그리운... 이제는 다시는 못 느낄 것만 같았던.. 그런 기분을 오랜만에 즐기고 왔다.. 아... 몸은 피곤하고 일은 잔뜩이지만.. 마음만은 편안하다. 2005. 11. 26.
....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식사 & 술자리... 최근에 또래집단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고 전문적인 얘기도 덜하다가 간만에 보니 또다른 재미였다. 원래 전문적인 얘기는 싫어해서 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아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근데 그냥 이 녀석 사는 얘기 저 녀석 사는 얘기해서 듣다 보니 나름대로... 예전엔 술집에서 틀어주는 TV가 대화에 방해가 되었는데 이젠 TV에 나오는 이야기를 가지고도 이것저것 얘기를 만들어 나가게 되고.... 바닷가 촌놈들이라 온갖 생선 얘기, 거기서 먹거리 얘기 식단 얘기, 그러다 다들 우린 아저씨야.... 여론 조사 응답 확인하면 우린 30대랑 취향이 같다며... 그냥 지나온 세월 얘기하며 또 한 잔 또 한 잔...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갈수록 주위에 소주 한 잔 같이 할.. 2003. 8. 25.
사촌 형 결혼식/바닷내음 사촌형 결혼식 관계로 지난 주말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식 가면 제일 귀찮은 건 친척 어른들에게 인사하기... 집안 경사가 한 5년만이라서 간만에 뵌 어른들마다 인사드리느라....--; 게다가 애기때 봤던 조카들이 너무 변해서 알아보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결혼식 마치고 기차 시간까지 좀 남고 해서 결국 부산역에서 가까운 영도다리(자갈치 근처)에 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영도다리 위에 서 있는데 바람과 함께 바닷내음을 맡는데 그렇게 시원하고 맘이 편해질 수 없더군요.. 역시 난 바닷가 촌놈이었구나 싶더군요... 나중에 노후에는 바닷가 어딘가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결혼식 사진과 바닷가 사진을 몇 장 첨부합니다. 2003. 4. 14.
집에서 TV 보며 아버지와 한 잔 2003. 4. 14.
어머니 묘지-석계 공원 묘역 2003. 2. 2.
어머니 2003. 2. 2.
아버지 2003. 2. 2.
동생을 만나다 나는 가족 얘기를 거의 안한다. 그리고 가족과의 연락도 정답게 자주 하는 편이 아니다. 특히 여동생-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의 경우에는 고교 시절 집 나와 살고 동생도 서울로 학교를 가게 되면서 명절에만 보는-그러나 그때도 동생의 표현에 따르면 나의 잔소리로 말하기 싫은- 그런 남매 사이이다. 지난 금요일 저녁, 간만(--;)에 보드보드에 가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손님 들어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더니 세상에 동생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너무 황당하고 놀래서 지난 추석이후 첫 대화가 '뭐냐 너?'였다. 앞에 앉아 있던 일행들도 내가 동생이라고 하니까 사촌 동생 내지 아는 후밴 줄 알고 있다가 진짜 동생이라니까 다들 놀라는 눈치.....--; 뭐 그렇다고 해서 그날 이얘기 저얘기 하진 않아.. 200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