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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만만치 않은 삶, 일133

나이별 이칭(?) 올해 가족행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은 자료. 개인적으로 알아둬야겠기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로 남겨둠. (그러면서 회사에서 경조사로 1일 휴가를 준다는 것까지 확인.) 나이 이칭 의미 나이 이칭 의미 15세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둠 77세 희수(喜壽) 희자의 초서가 칠십칠(七十七)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일곱 살'을 달리 이르는 말 20세 약관(若冠) 비교적 젊은 나이 80세 산수(傘壽) 팔순(八旬) 나이 80세를 이르는 말 30세 입지(立志) 뜻을 세우는 나이 88세 미수(米壽) 팔십팔(八十八)을 모드면 미(米)자가 되는 데에서 생긴 말 40세 불혹(不惑)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 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 90세 졸수(卒壽) 나이 90세를 이르는 말 50세 지천.. 2017. 1. 2.
Forty...... Scene #1] 오랫동안 써 오던 역반무테 안경가 망가져서 새로이 안경 맞추러 안경점을 들렀다. 안경테를 고르고 시력 검사를 하는데..... 오른쪽 눈이 편이 현상이 생겨 있어서 왼쪽 눈보다 쉽게 피로감을 느낄 거고, 아마 최근 몇달 동안은 왼쪽 눈만으로 생활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라고... Scene #2] 최근 한 달여간 약간의 통증을 느껴왔던 오른쪽 허리와 허벅지때문에 1주일만에 다시 병원에 들러서 결국 MRI 촬영까지 했더니, 디스크 2단계 초기 상태. 디스크가 예전처럼 깔끔한 상태로는 안 되지만, 완치는 가능하다면서 얘기하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데... 역시 40년짜리 중고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나 보다. 한동안 금주, 방바닥에 .. 2014. 1. 28.
생존신고 II 소원했습니다. 블로그에.... 1. 일단 간만에 블로그 좀 쓰겠다고 하다가 textcube 1.7.8 (불행히도 php server가 4.0 대인지라 php 5.0이상을 지원하는 1.8을 못 쓴답니다.) 로 업그레이드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관리자 페이지에 못 들어가게 된 게 한 3주 정도... 밖으로는 잘 보이는데, 속으로 문제가 생겨서... 간만에 일요일 집에서 쉬면서 attach와 db는 살려두고 다 지운 상태서 지지고 볶고 한 끝에 겨우 살렸습니다. 그 동안 쓸 거리가 좀 있었는데 다 텀블러에 썼다가 오늘 다 다시 긁어오고 이제서야 정상화 완료해서리 보고를 올리네요. 뭐, 그렇다고 이후로 자주 쓸 거 같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2. 새 업무의 Deadline.... 이라기 보단 적응 기간을 .. 2010. 1. 24.
근황 오랜만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를 등한시 했네요. 겨울이 블로그에는 먼저 와서리 꽁꽁 얼어버렸는데, 언 발에 오줌 누듯이 그냥 아직 살아있다는 표시로 글 하나 남겨 봅니다.1. 집 구하기회사 근처인 산본역 쪽에 전세로 해서 집을 하나 구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계약하고, 어제 동사무소 가서 전입신고랑 확정날짜까지 받았습니다. 뭐, 전세대란이라 힘들게 힘들게 그것도 비싸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모아서 집을 구했습니다.2. 이삿짐 도착9월 15일에 미국에서 부쳤던 짐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컨테이너 하나를 못 채우다 보니 이래저래 배에 실리는 게 밀리다가 10월 10일 경에 실려서는 부산항에 지난 11월 10일에 입항, 그리고 어제 통관을 해서 오후가 되서야 이사 들어간 짐에 일단 다 넣어 두었습.. 2009. 11. 17.
생존신고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비웠네요. 9월 30일 귀국 후 본가로 바로 내려가서리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 그리고 연휴 지나고 올라와서는 후배 집과 회사에서 인터넷은 되는 상황이지만, 왠지 모르게 잘 안 들어가게 되는 내 Blog. 아마도 내 맥북이 아니다 보니 괜시리 Blog에 안 들어오게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10월 6일부터 본사에 출근하기 시작했구요. 이제 한 2주 지났군요. 여전히 새 업무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5시 정시 퇴근이 되는... 회사 생활은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래저래 불려(?) 또는 불러내서 귀국 인사하느라 정신없어서 일주일의 반은 저녁 식사 & 술로, 나머지 반은 거기서 회복하느라 > 2009. 10. 19.
I'm Back 12시간의 장시간 비행 끝에 인천 찍고.... 습하디 습한 한국 여름 날씨, 부딪혀도 하나도 안 미안해하는 바쁜 듯이 지나가는 불친절한 고국동포 사이에서 2시간을 기다려 탄 부산 가는 국내선에 몸을 실어 장장 16시간 만에 부산 본가에 도착했습니다.그 새 불어난 몸에 장발의 머리에 충격 먹으신 부모님은 장가가라는 말도 제대로 못 꺼내시고...암튼 본국 돌아와서 처음 본 TV 프로그램은 두산 vs. 롯데의 준플 2차전. 주위의 시끄러운 롯데 팬 사이에서 과감하게 두산 화이팅 함 외쳐주고.... 황금어장을 보다가 잠들어서는 새벽 6시까지 깨지 않고 잔 걸 보니, 시차 적응 1일째는 잘 된 듯 합니다.집에 있어봤자 인터넷도 안 되고 뭐, 할 일도 없고 해서, 일단 PC방으로 도망쳐나왔는데... 곧 기차 타고 .. 2009. 10. 1.
주저리 잡담(II) 1. 이선희, iTunes뭐 Program 자체의 재미는 그닥 별로였습니다만, 제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했던 가수가 바로 이선희였던지라 챙겨 봤드랬습니다. 방송 중에도 나왔었는데, 또래 남자애들은 다들 김완선(언급된 이지연은 조금은 더 후배였던 거 같은데)을 좋아했는데, 전 언니부대들과 함께 이선희를 좋아했드랬죠. 그냥 춤만 춰대는 김완선(그 땐 그렇게 생각했고)의 눈이 넘 무서웠드랬죠. ㅎㅎㅎ그나저나 정액권을 구입해서 Mac에서 쉽게 download가 가능한 소리바다에서 이래저래 노래들을 받고 있는데... 노래를 정리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한국 가요가 서태지와 아이들 이전과 이후로 나누긴 하지만,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렇게 오래되었나 놀래기도 하고, 또 다들 서태지 전이긴 하지만 나름 전성기가 .. 2009. 4. 2.
주저리 주저리 1. 변진섭 Album Get아키토 Thanks. 이제 유리상자의 Remake는 빠이빠이. 변진섭은 1,2집이 BEST.2. 박쥐어제 본 Poster랑 오늘 본 Poster랑 달라서 보니 심의에 걸렸다는데... 난 다리 없는 게 더 망측해. 꼭 자웅동체 같잖아. 난 미국에 있으니까 해외용이라는 다리 있는 Version으로 Posting해야지... 근데 뒤집어져서 잘 몰랐는데 180도 Rotate 시키고 보니 김옥빈 눈 희번떡이 장난 아니다. 가슴보다 눈에 더 눈이 가 --;3. 해장 커피 어쩌다 보니 어젯밤 좀 과음을 했는데... 아침에 속이 쓰려 해장국이 너무나 먹고 싶은데도 먹을 수가 없어서 미국 애들이 하는 찬 피자에 커피를 시도했다.. 차마 피자는 못 먹겠고 커피를 마시는데... 빈 속에 들어오는.. 2009. 3. 18.
눈 검사 업무상 Laser Source를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를 받아올 것을 요청하더군요. 꼭 해야 하는 건 아닌데, Laser 사용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될 만한 건 없는지, 그리고 해당 장비 사용 전에 눈을 제대로 검사해둬서 사용 종료 후 재검사 했을 때, 차이가 발생한 것이 자연적인 것인지 아니면 장비 때문인지 뭐 이런 걸 확실하게 하기 위한 Mandatory는 아니지만 Recommended Procedure라고 해서... 뭐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거보면 참 안전 관련해서 철저하다는 생각과, 참 얄밉게도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이런저런 절차를 많이 준비 해 뒀다는 생각이 듭니다).지난 주 목요일에 미리 예약을 해 .. 2009. 3. 11.
빈 집 Box들로 가득한 저 공간이 오늘 Moving Company에서 와서 2시간 뚝딱 거리더니, 가구랑 해서 모두 가져가 버렸다. 남은 건 팔려고 내놓은 물건들. 여기서 일요일까지 지내면 이제 San Jose, CA랑도 ByeBye이다. 쩝, 이제 새로운 Page가 열리려고 한다. 2009. 2. 13.
무제 '어떻게' 만났는지가 아니라, '만남' 그 자체가 중요한 것. 운명이라면, 먼 길을 돌아가더라도 결국 '만나게' 될 거니까... @저 Capture 화면이 뭔지 아는 사람, 당신은 진정한 일드 폐인.@그 Drama에서의 전후 상황을 알고, 주인장의 지금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 당신은 눈치 9단. 2008. 12. 5.
그냥 끄적끄적 1. 추수 감사절 Eve이다. 뭐, 올해는 어디 가질 않고 그냥 Santa Barbara에 사는 회사 동료이자 친구네 부부가 Bay Area로 놀러오는데, 거기에 Guide 해주기로 했다. 뭐, 근데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한 없이 내린다. 이 동네에선 보기 힘들게 말이지. 비 오니까 자꾸만 울적해진다.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2.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원래 휴일이랑 월차 쓴 거까지 해서 놀 생각이다. 근데, 할 거라곤 친구 부부랑 놀아주는 거 빼고는.... 그냥 죽치고 DVD랑 Drama를 보는 거다. 매주 챙겨 보는 'The Big Bang Theory'의 Sheldon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웃겨서...그리고, 어쩌다 손 댄 'One Tree Hill'의 Payton에 완전 녹아 내렸다. Ki.. 2008. 11. 27.
몸보다 맘이 더 아프다. 출장이다 몸 아프다 그래서 그냥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도대체 남은 4년이 어떻게 될지... 종부세를 무용지물로 만들어준 '1%법 재판관' 덕에 지극히 일부만 세금 환급 받는 건 그렇다고 치자. 그걸 국민 혈세로 갚으라니.. 이건 99%를 착취해서 떵떵 거리고 살면서 또 한 번 더 착취하겠다는 건지. 그렇다고 무슨 돌려 받은 세금으로 뭔가 다 같이 잘 살아보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 놈의 '경제' 때문에 뽑아 놨더니 환율은 1500원이 넘고 주가는 900대. 정말 9개월만에 경제 아작 내놓고는 그래도 1%만 잘 살면 되는 정책 뿐이고...쓴 소리, 찍 소리 못 하게 할려고, 언론은 물론 Net까지 검열/관리 대상으로 포섭해서는 정부에 반하는 기사는 아예 쳐다 보질 못하게 만들고.... 2008. 11. 25.
출장, 그리고... 지난 1주일간 Albany, NY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지게 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도 잘 안 풀렸고, 지독한 감기 몸살만 얻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추워서(낮 최고기온 영하 3도), 그리고 계속 Clean Room에 있다 보니 별로 돌아다니지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보니... 그냥 오며 가며 찍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지금은 결국 버티다 못해서 감기약 하나 먹고 헤롱대고 있습니다. 콧물에 코막힘, 가래, 잦은 기침, 코막힘 때문에 생긴 두통에 원래 지병인 편두통.... 그리고 엄청난 열... 무려 25도 이상이나 따뜻한 San Jose에서도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 에휴.. --; 2008. 11. 24.
출장 가요 조금 있으면 배~앵기 타고 Albany, NY으로 출장갑니다. 11월 중순인데도 낮 최고기온이 80도가 넘는 더운 날씨를 보이는 San Jose도 참 당황스럽지만.... 도대체 1주일 내내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하(참고로 지금까지 온도는 전부 화씨. 섭씨로 계산하고 싶으면 32를 뺀 다음에 5/9를 곱해주시면 됩니다)인 동네는..... 뭐랄까.... 원래 고향도 머나먼 남쪽 나라인데다가 Bay Area에서 지낸지 거진 2년이다 보니 도대체 그런 동네서 뭘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입니다. 동상이나 안 걸렸음 좋겠네요. 2008. 11. 16.
근황 및 잡담 1. 전 글에 이야기했듯이 현재 주인장은 실험 때문에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lbany에 있습니다. 이 학교 안에 있는 Nano-center에 있는 반도체 관련 기계로 Test를 하는 게 일인데, sample의 안정성 등등을 고려해서 sample을 San Jose에서 만들어 보내지 않고, 재료(?)들만 보낸 후, 위에 보시는 UAlbany에 있는 한 화학과 실험실에서 Sample Formulation을 하고 있습니다.화학 실험실에서 Sample 만들고 Clean Room 가서 반도체 관련 실험하고 하는 걸 반복하면서 간만에 밤 10시까지 일하고 있는데... 음.. 뭐랄까, 전공인 화학 관련 일하는 것보다 직접 하는 건 아니지만 기계 가지고 꼼지락 대는 걸 좋아하는 걸 보면.. 2008. 5. 30.
학회 끝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강의 하나 듣는 거 때문에 일요일부터 시작되어서는, 회사 사람들은 물론 실험실 선배들도 만나고... 아침 7시 기상해서 새벽 1시에야 잠이 드는 일정을 한 5일 연짱으로 간만에 했더니... 거기다 목요일에는 임원급 3분이 동시에 출동하시는 바람에 1년만에 소주를 원샷으로 줄기차게 마시는 것도 하고... 정말 푸~~~욱 쉬고 싶네요. @정해진 기간만 있고 돌아가게 될 거 같아 기분이 좀 그러네요. 역시 회사란 곳은 보낼 때와 보내고 나서의 말이 달라지는 거구나... 뭐, 저도 오기 전 맘과 오고 나서 맘이 다르긴 하지만 말이죠... 2008. 3. 3.
차라리 평상시처럼 할 걸.... 주인장이 종사하는 업계에서 가장 큰 학회가 매년 이맘 때 즈음 해서 주인장이 현재 사는 동네에서 약 1주일간 진행됩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학회 발표를 해야지 또는 나름 뭔가 했어야지 나올 수 있는 해외 학회 출장이겠지만, 집 앞이라는 이유로 2년 연속 쉽게(?) 이 학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 앞 학회다 보니, 이 기간에 본사에서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 열심히 따라 다니는 건 아니더라도 나름 챙겨주어야 하는 Part-time Job이 생기는데요... 작년과 올해 연속으로 나름 주인장이 소속한 회사 내 조직에서의 Boss가 나오신 관계로 평소 때보다는 행동거지나 옷차림에 신경 안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이런 걸 보면 주인장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작년 이 학회를 할 때, 당시에는 49ers.. 2008. 2. 26.
오늘 온 만만찮은 물건 여행 갔다 왔더니 이런저런게 와 있더군요.뭐, 일단 Amazon Japan에서 주문한 요즘 열심히 챙겨보고 있는 노리삐의 Best Collection.그리고 하나는 본사에서 날아온 DHL 소포 하나.본사에서 왔길래 도대체 뭘까 하고 보낸 사람 이름을 챙겨봤더니, 일단 놀랬고... 그 내용물과 함께 온 Memo에도 조금 놀랬다. 요즘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일에 언급되었던 이로부터 그룹 내에서 주어지는 조그만 걸 받은 걸 축하한다는 의미로 받은 거라... 뭐랄까, 아직까지 Pressure를 느끼면서 일하고 싶지는 않은데... 간만에 팔 좀 걷어 부치고 일 좀 해 볼까 했는데, 왠지 모를 중압감과 불편함에 다시 OTL.역시 인사가 만사인 걸.... 난 인사가 안 되는데.... 아, 조직에서.. 2008. 1. 15.
근황 여행 얘기만 쓰다 보니 요즘 뭐하는 지 얘길 안 한 거 같아서.. 아무도 안 궁금해 하겠지만, 그냥 글을 올립니다.1. 지난 주말 Atlanta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업무 때문에 Stress의 연속이었습니다. 솔직히 여기 나온 이후로 일 때문에 Stress를 받은 일은 없었는데... 이번엔 어케 그렇게 되었네요. 방금 막 여기 연구소에 방문하신 높으신 분 앞에서 영어로 과제 계획서를 발표해야 하는 것 때문에 그랬습니다. 한국 있을 때도 다른 곳에 파견 보내어졌기 때문에 Project를 주도적으로, 그니까 공식적으로 맡아서 진행해 본 적이 없었는데다가, 여기서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제를 진행했기 때문에 특별히 누군가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든지 하는 그런 Stress는 없었는데... 이번엔 어케어케 하다 .. 2007. 9. 11.
[펌]Marine Blues 2007년 4월 23일자 에구... 대학교 1학년 때가 아니라 입사하던 그 시절로만 돌아가도 좋겠다. --; 요즘은 밤 11시만 넘으면 왜 이리 졸리는지... 그렇다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원문보기 2007. 4. 24.
급한 불은 끄고... 뭐... 자주 오시는 손님분들은 주인장네 마을 근처에 주인장네 회사의 가장 중요한 사람을 포함한 일행들이 와 있다는 건 아실테고... 덕분에 주말(토/일)을 전부 회사에 나와서 5분 대기조를 하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직속 상관 분께서 업무 보시겠다고 직접 사무실에 나와 계시니 어디 갈수도 없고... 거기다가 저 일행 행사에 관련해서 그 중요한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이것저것 필요한게 갑자기 생기니... 현지인(?)인 저랑 룸메 형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주말을 보냈더니... 나름 Stress가 되었는지.. 정말 피곤에 쩔어서 잠을 청했네요. 뭐, 여러 개의 악몽이 옴니버스식 영화처럼 계속 되서 결국 편하게 잠은 못 잤지만 말이죠. 오늘 오전에는 그 일행들의 사무실/실험실 방문이 있었습니다. 뭐.. 2007. 4. 17.
정말 숨막힌다.... 내가 다니는 이 Group이 뭐 이공계 인력 구조(특히 박사급)에 있어서 Black Hole 역할을 한다는 뭐 그런 얘기도 있지만, 어쨌든간에 창립자의 의지가 반영되어서인지 참 많은 박사들을 고용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이래저래 유학 가 있는 해외 박사들에도 손길을 뻗고 실제로도 채용 설명회 같은 걸 유수(?) 대학들을 돌면서 하는 편인데... 그 차례가 이 근방이 되어서 이번 주말에 근처 Stanford와 UC Berkeley에서 진행될 예정. 이런 Specific한 채용 설명회라는 걸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Brochure(안내 책자)는 물론 선물도 주기 마련인데, 아시다시피 내가 하는 일은 재료쪽이지만, 원래 주인장이 다니는 회사는 Fashion으로 유명하다 보니 옷 선물이 되었는데... 그래서.. 2007. 4. 14.
나는 지금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걸까? 1. 같은 그룹 다니다가 해외 연구소로 이직한 대학 동기 녀석에게서 연락이 왔다. 나와 사는 사람들끼리 연락하고 살자며, e-Mail이 왔길래, '그러자'고 답장을 보냈더니, 그 쪽에 계신 85학번 선배님이 Update 중이라는 주소록이 첨부되어 왔드랬다. 뭐, 내 꺼 Update 해주면서 찾아보니, 아니... 놀랍게도, 내가 석사 1년차일때 랩짱이었던 형이 차로 30분 거리에 살고 있는 거였다. 뭐랄까,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서, (너무 오래 연락을 안 해 전화는 그렇다고 생각해서) mail로 인사드렸더니, 몇 분 안 되서 그 형한테서 전화가 왔다. 'Kungdang(대학 시절/실험실에서의 내 별명이다), 너 뭐냐? 너 여기 왠 일이냐' 로 시작되어 한 10분 떠들고 있었는데... 세상 참 좁다는 .. 2007.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