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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소회(素懷)90

대통령님 사저 개방 일단 카테고리를 Travel 아래에 넣을 수 있을만큼은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 듯 해서 여기 카테고리 안에다 글을 남깁니다. 대통령님 생가와 봉하마을은 명절 때마다 들려서 문안 인사를 드리곤 해서 사실 5월에는 일상에 치이기도 해서 잘 가지 않았는데, 이해(2017년)에는 사저를 개방한다는 얘기를 듣고, 뮤지컬과 코리안 시리즈 예매로 단련된 예매 스킬로 광클해서 겨우겨우 사저 방문 예약에 성공. 맑은 하늘 아래 토요일 고속도로를 달리며 예약한 시간에 맞춰 가고 있었으나..... 이 때부터 말썽부리기 시작한 엔진게이지 때문에 기름이 다 떨어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 고속도로 길가에 세워놓고는 자동차 보험사 견인서비스를 불러서 가장 가까운 IC로 나가 가까운 자동차 제조사의 공식 서비스업체에 들어갔.. 2021. 5. 5.
2009년 결산 더 말해 무엇하리..... Sir Paul을 본 것도, 3년만에 귀국한 것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저 사진을 보면 모든 게 다 허망한 일인 것을..... 2009. 12. 23.
주저리주저리 1. 우울증. 언젠가 Bay Area의 겨울은 비가 자주 와서, 나머지 3계절(이라고 부를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의 맑은 날씨에 적응한 사람들이 못 견뎌해서 우울증 걸리기 십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제가 있던 2년간은 그닥 겨울에 비가 오지 않은데다가, Sharks 덕에 겨울은 오히려 즐거운 계절이었습니다. 근데, 여기 Albany 오니까 정말 우울증 걸릴 꺼 같습니다. 아직 Easter가 안 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날이 좀 따뜻하면 비가 주르륵, 날이 좀 추우면 눈만 내리고.... 맑은 하늘에 해를 보는 게 너무 힘드네요. 따뜻하다고 해도 40도 정도로 영상 5도 정도니까.... 거기에다가 주위에 놀 거라고는 영화관 밖에 없다 보니, 정말 사람이 쳐져 가는 걸 느낍니다. 이.. 2009. 3. 12.
요즘 내 생활은... 이삿짐이 안 와서 바닥에 저렇게 매트리스 깔고 오리털 이불 덮고 자고 있어요. 방에선 정말 저러고 있네요. 감기 때문에 Tissue 머리맡에 두고, Notebook으로 Net질을 못해 영화나 Drama만 보고, 맥주로 외로움을 달래고... --;@'유지태'랑 저랑 안 닮았어요.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요. @낮에는 이래저래 돌아다니느라 바쁘네요. 왜 그리 New York 주는 요구하는 서류들이 많은지... 2009. 2. 26.
... 그냥 계속 보고 있다. --;@확실히 요즘은 뭐든 다 예전에 비해 떨어진다. 2008. 12. 10.
공부하라(?)고 KAIST 보냈더니... 친구네 홈피에서 퍼왔는데.... 뭐 씁쓸하다... 내 친한 후배들도 저 문제로 소주 꽤나 마셔댔고, 나도 저런 생각 안 한 건 아니었지만.... 피가 무서워서리 --; 2008.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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