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물욕(物慾)

주말에 요양(?) 갑니다

주말에 사랑하는 후배들을 만나러 갑니다.

다른 약속을 공수표 만들긴 했지만, 어려운 시절 함께 해줬던 이들이기에 시간내서 올라온다기에 꼭 만나러 갈 예정입니다. 회사 일이 막더라도 말이죠.

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주말에 정신 요양하러 갑니다. 잘 다녀 올테니 너무 밉게 보지 말아주세요. 뭐 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말이죠...

@야, 뭐 들고 가랴?

'Life Story > 물욕(物慾)' 카테고리의 다른 글

Jeff Lebo's Can House  (12) 2006.04.07
아, 사고 싶다..  (2) 2006.03.16
핸드폰이 고장?  (4) 2006.03.07


Recent Posts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