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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가상공간

가끔....

(1차 수정)11월 5일 오전 9시 

20명 댓글 남김/하루 평균 4000명... 세상에 하루에 200번씩이나...

(첫 포스팅) 11월 3일 오전 10시
예전에 학생 시절에 BBS에 보드를 가지고 있던 시절... 도대체 누가 내 보드에 들어오나 궁금했었다. 그래서, 한 때 보드민 조사라는 것도 했던 거 같은데...


이게 홈페이지가 되고 블로그가 되다 보니 당췌 누가 들어오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나 저 황당한 방문자 수를 보면 말이다... 하루에 5000명은 기본이고 가끔은 만명도 들어온다. 물론, 대부분이 지나가는 검색 site의 검색 결과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실제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누군지 궁금하긴 하다.

블로그로 바뀌면서 Referer를 보면 일부 알 수 있지만, Naver, Google, Yahoo, Daum, MSN 등의 검색 Site를 빼면 아는 사람은 그닥 많이 안 남는다. 그것도 순위권에 든 경우에만 보이지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이 글에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은 그냥 간단하게 댓글 하나라도 남겨줘서 자신이 여기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음을 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단 한 번 온 사람도 괜찮고, 아님 지금껏 기회가 없어서 댓글을 못 남겼던 분도 괜찮고...오는 거 아는데 뭘 또 묻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그냥 한 번 남겨주세요.

@이 글은 매주 일요일 Update 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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