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bar에는 사라졌지만, Tag들을 사용순대로 조사해서 보니(이거 올해만 확인하는 방법은 없나?) 뭐 Blog의 Posting이 어디로 편중되었는지 그대로 드러나서, 거기에 맞춰서 올해를 결산해 보고자 한다.
1. Boardgame.
뭐, Tag 갯수 상으로는 지금까지 이 Blog 생기면서 가장 많이 달린 데다가 Designer나 제작사도 Tag에 달다 보니 Rio Grande Games나 R. Knizia가 여전히 Tag 30걸에 보인다(물론 올해만이 아닌 Blog 개설 후를 산출 기준으로 해서 Tag Cloud가 보이니까 그런거지만). 올해만큼은 그닥 부진했던 한 해. 시간적 여유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얘기할 다른 놀 거리들 때문에, 즐기는 Boardgame이 아닌 Collection으로서의 위치를 바꿔 버린.... 실제로 올해 쓴 Review 개수는 22개에 불과하고, Play한 개수는 이것보다는 많겠지만 50개는 안 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구매한 건 자잘한 확장/Figure까지 해서 무려 130개에 육박하니... Geek 상에 정리된 소장목록이 340개이므로 (Figure 같은 건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뭐 1/3을 사대었으니 --; 뭐 물론 이건 회사 입사하고 지난 3년간 전부 구매한 걸 감안하면 나름 산술상으로는 맞지만, 반년 동안 모임을 참가하질 않았고, 새 모임에서 새 Game을 즐기는 Group에 속하기 보다는 짧은 영어 때문에 어케든 아는 Game을 통해 영어 Listening을 늘려 보려 했음이 드러났다고나 할까.. 새로 해 본 22개의 Game 중에서 Wabash Cannonball이 가장 맘에 들었다. Essen 신작들을 아직 다 해 본 게 아니지만, 일단 Rare인 것도 맘에 들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다시금 가장 큰 놀거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많은 놀 거리 수단 중 하나일뿐이고, 그닥 누군가와 놀 때 Boardgame을 떠올릴만큼 예전같은 충성도도 못 가진 상황이니.. 2008년에는 모임은 자주 가더라도, 그닥 Priority가 높진 않을 듯 싶다. 뭐, 함께 지름도 줄었음 좋겠지만...
2. DVD/영화 감상
미국을 와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건 아마 DVD/영화감상이 장난 아니었다는 사실일 거다. 오히려 지름/Collection의 대상이었던 DVD가 이제는 즐기는 수준으로 변했다고 하는 게 맞을 듯. 구매도 꾸준했지만, 기존에 사 둔걸 어케든 다 보려고 한 노력도 컸으니까... 뭐, 그래도 나중에 Home Theatre가 갖춰지면 또 다시 보기를 할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
DVD나 극장 또는 다른 방법으로 해서 올해 본 영화/미드는 전부 104편. 반은 본 거 DVD로 다시 보기고 반은 새로 본 거지만... 다시 봐서 반가운 것도 있었지만, 새로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걸 꼽으라면, DVD로 본 거 중에 기억 남는 건 The Pianist, 好きだ, 西遊記 月光寶盒 & 仙履奇緣, Shut Up & Sing.
나름 여가로서 극장 가서 보긴 했지만, 정말 보고 싶은 영화들이 아니면 안 갔던 지라.... 뭐 앙꼬들(일부 아닌 것도 있지만)만 있긴 하지만(List 보기), 그래도 가장 맘에 든 건 Simpsons: The Movie와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아마 7장의 공짜표를 다 쓰는 거 빼고는 더 이상 영화관은 안 다닐 듯 싶고... .
구매는 잡식성이라기 보다는 좋아하는 배우의 Rare Item(미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Kirsten Dunst의 안 유명한 작품들 --; 이라든지)들, 미국 Drama 쪽이 주가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금 열심히 보고 있는 Brothers & Sisters는 나름 모래 속에서 찾아 낸 진주.
구매가 음악이나 기타 합쳐서 110개 정도. 뭐, 주로 미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거, 또는 Unrated/Uncut을 주로 구했는데... 뭐, 확실히 늘상 구입하는 OZDVD에서의 구입이 힘드니(List 정리를 여기다 하다 보니 아무래도 구입처를 제한하게 된다).... 뭐 Amazon에 구입 List를 만들긴 했지만, 아무래도 영어 Listening/영문 자막보다는 그래도 한글이...
3. 일드
미국 와서 가장 많이 는 Tag는 일드가 아닐까 싶다. 지난 2년간은 거의 안 보고 살다가 갑자기 폭주하기 시작했으니까... DVD로 영화 보는 거에 질려(?) 찾은 또 하나의 볼거리니까 말이지.
2005년 봄에 H2를 마지막으로 일드를 끊었다가마 미국 뜨기 전에 솔로몬에게서 받은 結婚できない男(결혼 못 하는 남자)와 개인적으로 구한 のだめカンタビレ(노다메 칸타빌레)로 다시금 일드에 빠져서는 무려 작년 한 해 동안 84편을 봤다. 글 쓴 거 기준으로 해서 Blog 전체는 142개니 60% 가까이 된다. 뭐, 본 거 다시 본 거 또는 글 안 쓴 거와 특집극을 고려하면 대충 정규 연속극 80편 정도를 본 거라고 보면 되는데... 내가 생각해도 좀 징하네..
아무래도 분기별로 챙겨 본 게 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배우라 좋았던 건 있어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거다' 싶은 결정적인 건 2007년 방영작에는 하나도 없었다는.... 오히려 예전 걸 찾아보다가 쿠도 칸쿠로(Manhattan Love Story)의 작품이 좋아졌고, 더불어 나가세 토모야와 오카다 준이치가 좋아졌다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사랑스런 키무라 요시노(彼女が死んじゃった<그녀가 죽었다>, ウエディングプランナー~SWEET デリバリー~<웨딩 플래너>), 미카미 히로시(ストレートニュース<스트레이트 뉴스>), 와타베 아츠로, 야마다 타카유키(白夜行<백야행>) 등이 기억에 남는 작품들.
이런 저런 작품을 보면서 새로운 처자들도 알게 되었는데, 뭐 최근 뜨는 신세대부터 모르고 지냈던 20대 후반들도 있지만, 올해 일드 보며 가장, 시쳇말로 뻑이 간 건 바로 각키!!! (My Boss My Hero, パパとムスメの7日間<아빠와 딸의 7일간>, ギャルサー<가루샤-Girl Circle>, ドラゴン桜<Dragon 사쿠라>) 12월에 나온 Album까지 구매하는 --;
뭐 암튼 엄청난 일드의 공세 덕분에 마츠다 세이코나 Zard의 Album CD 및 DVD도 구매하는 부작용도 발생할 정도로 올해 최고의 Item이 바로 일드.
4. 지름신
뭐, 미국에서 뭘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많이 질렀다. 반성하자! Wii부터 시작해서 가장 정점에 놓인 건 바로 MINI. 차가 생기면서 이래 저래 돌아다니게 되고, 돌아다니면서 또 지르게 되고.... 그리고 차 타고 다니는 동안 심심하다고 기존의 DVD, Boardgame에서 CD까지 손대게 되는... 정말 Card를 다 없애거나 아니면 손을 자르든 해야 될 거 같다는...
또 하나 지름신 관련해서 무서웠던 건 Nintendo! 이나영, 장동건이라는 조합에 마츠시마 나나코까지 등장해서는 거의 주인장을 초토화... 요즘은 송혜교까지 떴는데... 솔직히 올해 본 거 중에 가장 Impact가 큰 건 이나영의 Super Mario Brothers CF(난 닌텐도가 싫다!!! 글 참조)가 아닐지... 'Button을 잘 못 눌렀어'라는 그 말에 주인장은 'Card를 잘 못 긁었어'가 되었으니 말이다.
5. 여행/공연
미국 왔기 때문에, 그리고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작년까지는 전혀 볼 수 없었던 Tag. 정기적으로 가는 Sharks 경기를 빼놓더라도 Bay Area를 찾은 Legend들을 보러 다니기 시작. 뭐, 공연(역시 Billy는 징징대야 제 맛이야....) 보겠다는 일념에 Portland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 열성도 보이긴 했지만... 가장 신났던 건 Bryan Adams 공연, 가장 가슴 벅찬 공연은 Stevie Wonder 공연
올해 최고의 여행은 아무래도 Turner Field를 다녀온 거. LA Universal Studio, Las Vegas, San Francisco, Portland 등등 West 쪽에선 San Diego/Seattle 빼고는 도시들은 왠만큼 다녔는데.. 아무리 그래도 Braves를 이길만한 건 없는 거 같다.
내년에는 주로 자연을 보러 다닐 듯 싶은데... 친구가 추천한 Yellowstone Park는 꼭 가 볼 예정.
6. 기타
뭐, 회사 이야기라든지 정치 이야기등도 있었지만 그냥 눈물 나서리 그닥 쓰고 싶지 않네....
@자 2008년입니다. 내년에는 계속 되었음 하는 Tag도 있고 아닌 Tag도 있는데.. 뭐 내년 되어 봐야 알겠죠. ㅋㅋㅋ
1. Boardgame.
뭐, Tag 갯수 상으로는 지금까지 이 Blog 생기면서 가장 많이 달린 데다가 Designer나 제작사도 Tag에 달다 보니 Rio Grande Games나 R. Knizia가 여전히 Tag 30걸에 보인다(물론 올해만이 아닌 Blog 개설 후를 산출 기준으로 해서 Tag Cloud가 보이니까 그런거지만). 올해만큼은 그닥 부진했던 한 해. 시간적 여유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얘기할 다른 놀 거리들 때문에, 즐기는 Boardgame이 아닌 Collection으로서의 위치를 바꿔 버린.... 실제로 올해 쓴 Review 개수는 22개에 불과하고, Play한 개수는 이것보다는 많겠지만 50개는 안 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올해 구매한 건 자잘한 확장/Figure까지 해서 무려 130개에 육박하니... Geek 상에 정리된 소장목록이 340개이므로 (Figure 같은 건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더라도) 뭐 1/3을 사대었으니 --; 뭐 물론 이건 회사 입사하고 지난 3년간 전부 구매한 걸 감안하면 나름 산술상으로는 맞지만, 반년 동안 모임을 참가하질 않았고, 새 모임에서 새 Game을 즐기는 Group에 속하기 보다는 짧은 영어 때문에 어케든 아는 Game을 통해 영어 Listening을 늘려 보려 했음이 드러났다고나 할까.. 새로 해 본 22개의 Game 중에서 Wabash Cannonball이 가장 맘에 들었다. Essen 신작들을 아직 다 해 본 게 아니지만, 일단 Rare인 것도 맘에 들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다시금 가장 큰 놀거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많은 놀 거리 수단 중 하나일뿐이고, 그닥 누군가와 놀 때 Boardgame을 떠올릴만큼 예전같은 충성도도 못 가진 상황이니.. 2008년에는 모임은 자주 가더라도, 그닥 Priority가 높진 않을 듯 싶다. 뭐, 함께 지름도 줄었음 좋겠지만...
2. DVD/영화 감상
미국을 와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건 아마 DVD/영화감상이 장난 아니었다는 사실일 거다. 오히려 지름/Collection의 대상이었던 DVD가 이제는 즐기는 수준으로 변했다고 하는 게 맞을 듯. 구매도 꾸준했지만, 기존에 사 둔걸 어케든 다 보려고 한 노력도 컸으니까... 뭐, 그래도 나중에 Home Theatre가 갖춰지면 또 다시 보기를 할 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
DVD나 극장 또는 다른 방법으로 해서 올해 본 영화/미드는 전부 104편. 반은 본 거 DVD로 다시 보기고 반은 새로 본 거지만... 다시 봐서 반가운 것도 있었지만, 새로 본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걸 꼽으라면, DVD로 본 거 중에 기억 남는 건 The Pianist, 好きだ, 西遊記 月光寶盒 & 仙履奇緣, Shut Up & Sing.
나름 여가로서 극장 가서 보긴 했지만, 정말 보고 싶은 영화들이 아니면 안 갔던 지라.... 뭐 앙꼬들(일부 아닌 것도 있지만)만 있긴 하지만(List 보기), 그래도 가장 맘에 든 건 Simpsons: The Movie와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아마 7장의 공짜표를 다 쓰는 거 빼고는 더 이상 영화관은 안 다닐 듯 싶고... .
구매는 잡식성이라기 보다는 좋아하는 배우의 Rare Item(미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Kirsten Dunst의 안 유명한 작품들 --; 이라든지)들, 미국 Drama 쪽이 주가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지금 열심히 보고 있는 Brothers & Sisters는 나름 모래 속에서 찾아 낸 진주.
구매가 음악이나 기타 합쳐서 110개 정도. 뭐, 주로 미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거, 또는 Unrated/Uncut을 주로 구했는데... 뭐, 확실히 늘상 구입하는 OZDVD에서의 구입이 힘드니(List 정리를 여기다 하다 보니 아무래도 구입처를 제한하게 된다).... 뭐 Amazon에 구입 List를 만들긴 했지만, 아무래도 영어 Listening/영문 자막보다는 그래도 한글이...
3. 일드
미국 와서 가장 많이 는 Tag는 일드가 아닐까 싶다. 지난 2년간은 거의 안 보고 살다가 갑자기 폭주하기 시작했으니까... DVD로 영화 보는 거에 질려(?) 찾은 또 하나의 볼거리니까 말이지.
2005년 봄에 H2를 마지막으로 일드를 끊었다가마 미국 뜨기 전에 솔로몬에게서 받은 結婚できない男(결혼 못 하는 남자)와 개인적으로 구한 のだめカンタビレ(노다메 칸타빌레)로 다시금 일드에 빠져서는 무려 작년 한 해 동안 84편을 봤다. 글 쓴 거 기준으로 해서 Blog 전체는 142개니 60% 가까이 된다. 뭐, 본 거 다시 본 거 또는 글 안 쓴 거와 특집극을 고려하면 대충 정규 연속극 80편 정도를 본 거라고 보면 되는데... 내가 생각해도 좀 징하네..
아무래도 분기별로 챙겨 본 게 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배우라 좋았던 건 있어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거다' 싶은 결정적인 건 2007년 방영작에는 하나도 없었다는.... 오히려 예전 걸 찾아보다가 쿠도 칸쿠로(Manhattan Love Story)의 작품이 좋아졌고, 더불어 나가세 토모야와 오카다 준이치가 좋아졌다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사랑스런 키무라 요시노(彼女が死んじゃった<그녀가 죽었다>, ウエディングプランナー~SWEET デリバリー~<웨딩 플래너>), 미카미 히로시(ストレートニュース<스트레이트 뉴스>), 와타베 아츠로, 야마다 타카유키(白夜行<백야행>) 등이 기억에 남는 작품들.
이런 저런 작품을 보면서 새로운 처자들도 알게 되었는데, 뭐 최근 뜨는 신세대부터 모르고 지냈던 20대 후반들도 있지만, 올해 일드 보며 가장, 시쳇말로 뻑이 간 건 바로 각키!!! (My Boss My Hero, パパとムスメの7日間<아빠와 딸의 7일간>, ギャルサー<가루샤-Girl Circle>, ドラゴン桜<Dragon 사쿠라>) 12월에 나온 Album까지 구매하는 --;
뭐 암튼 엄청난 일드의 공세 덕분에 마츠다 세이코나 Zard의 Album CD 및 DVD도 구매하는 부작용도 발생할 정도로 올해 최고의 Item이 바로 일드.
4. 지름신
뭐, 미국에서 뭘 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많이 질렀다. 반성하자! Wii부터 시작해서 가장 정점에 놓인 건 바로 MINI. 차가 생기면서 이래 저래 돌아다니게 되고, 돌아다니면서 또 지르게 되고.... 그리고 차 타고 다니는 동안 심심하다고 기존의 DVD, Boardgame에서 CD까지 손대게 되는... 정말 Card를 다 없애거나 아니면 손을 자르든 해야 될 거 같다는...
또 하나 지름신 관련해서 무서웠던 건 Nintendo! 이나영, 장동건이라는 조합에 마츠시마 나나코까지 등장해서는 거의 주인장을 초토화... 요즘은 송혜교까지 떴는데... 솔직히 올해 본 거 중에 가장 Impact가 큰 건 이나영의 Super Mario Brothers CF(난 닌텐도가 싫다!!! 글 참조)가 아닐지... 'Button을 잘 못 눌렀어'라는 그 말에 주인장은 'Card를 잘 못 긁었어'가 되었으니 말이다.
5. 여행/공연
미국 왔기 때문에, 그리고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작년까지는 전혀 볼 수 없었던 Tag. 정기적으로 가는 Sharks 경기를 빼놓더라도 Bay Area를 찾은 Legend들을 보러 다니기 시작. 뭐, 공연(역시 Billy는 징징대야 제 맛이야....) 보겠다는 일념에 Portland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 열성도 보이긴 했지만... 가장 신났던 건 Bryan Adams 공연, 가장 가슴 벅찬 공연은 Stevie Wonder 공연
올해 최고의 여행은 아무래도 Turner Field를 다녀온 거. LA Universal Studio, Las Vegas, San Francisco, Portland 등등 West 쪽에선 San Diego/Seattle 빼고는 도시들은 왠만큼 다녔는데.. 아무리 그래도 Braves를 이길만한 건 없는 거 같다.
내년에는 주로 자연을 보러 다닐 듯 싶은데... 친구가 추천한 Yellowstone Park는 꼭 가 볼 예정.
6. 기타
뭐, 회사 이야기라든지 정치 이야기등도 있었지만 그냥 눈물 나서리 그닥 쓰고 싶지 않네....
@자 2008년입니다. 내년에는 계속 되었음 하는 Tag도 있고 아닌 Tag도 있는데.. 뭐 내년 되어 봐야 알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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