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ardgame/ETC

KublaCon 참관기 IV - Booth(Asmodee & Etc)

어던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암튼 Game Shop.


Alhambra 확장판들


무슨 Miniature Game 제작 회사 같았는데...

Troll & Toad... MTG만 잔뜩 들고 왔음.

뭔가 문화, 이런 거 관련 Party Game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Blasphemy.

Blasphemy

Endgame이라는 Oakland 소재 Boardgame Offline Shop에서 후원한 Slugfest 사의 Game Demo Play 장소.

뭔가 신기한 책들을 잔뜩 팔던 곳.

이런 것도 있더군요.

보석이 아니라 Dice입니다.


T-Shirts 팔던 곳.

France의 Asmodee사의 Booth.

7월 영문판이 나올 거라는 Serge Laget/Bruno Cathala의 신작 Senji. 협상도 있고 전쟁도 있다니 왠지 땡기더라는...



'Boardgame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KublaCon 참관기 V - Booth(Fantasy Flight Games)  (4) 2008.05.26
KublaCon 참관기 III - Gaming  (0) 2008.05.26
KublaCon 참관기 II - Miniature Game  (0) 2008.05.26


Recent Posts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