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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Adorable Ladies

아오이....

Rookies에 나온 타카오카 소스케를 검색하다가 미야자키 아오이의 남편인 걸 알고 놀랬는데... 이래저래 검색하다 보니 일본 우익 영화 얘기 나오고 거기 출연한 배우들 이야기가 나오길래 유심히 보다 보니.... 나름 좋아하는 두 아오이가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서 놀래서 퍼왔다. 솔직히 우익 영화에, 그것도 올해만 2편이나 나온다길래 많이 실망한 아오이 유우인데.... 그에 대비되는 미야자키 아오이라 더욱 더 사랑스럽다고 해야 되나...

'연기자는 연기로서 평가해야 한다'라는 게 지론이긴 하지만, '어떤 것을 연기할 것인가에 대한 자기 철학도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지라....

판단은 각자...

<출처는 다음 블로그에서 퍼온 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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