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토로를 새로온 이동장에 태워서 병원에 데려갔다. 일단 이동장은 맘에 든다...
의사 선생님이 보더니 너무 퍼진다며 약을 최대량까지 투여할테니 혹시 식욕이 떨어져 밥을 안 먹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오랜다....--;
방 청소 해주고..... 나갔다가 저녁 때 들어와 보니 유키도 크게 퍼지는 거 같다...
걱정이다....
의사 선생님이 보더니 너무 퍼진다며 약을 최대량까지 투여할테니 혹시 식욕이 떨어져 밥을 안 먹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오랜다....--;
방 청소 해주고..... 나갔다가 저녁 때 들어와 보니 유키도 크게 퍼지는 거 같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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