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기나 되었구나..... 거기선 괴로움, 슬픔 모르고 편하게 지내는지...
오랜만에 백야에서 심은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던 그녀를 보고 싶지만 볼 방법이 없으니 아쉬운대로 KAIST의 구지원으로 달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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