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분기 게츠쿠를 통해 야다 아키코가 복귀한다는데... 요번엔 좀 날카로운 분위기라는데.. 늘 차이는 바람에 후덕(?)한 Image를 쌓아서리 며느리감/신부감 1위로 뽑히기도 했다는데...
뭐 암튼 Welcome Back.
자, Let's Battle!!!
아무리 그래도 나나코상이 째려보면...
방망이까지 들고
멱살까지 잡히면 어쩔 수 없다고...
미안합니다. 아키코상.
'People > Adorable Lad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는 눈 (0) | 2009.04.09 |
---|---|
[Amore Mio 050]Jen, 제발!!! (0) | 2008.12.13 |
[Amore Mio 049]原田夏希 in 篤姫 (0) | 200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