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펀딩 사이트에서 신기하게도 유기로 된 '와인잔'을 펀딩하길래, 그냥 혹해서 질러 버렸습니다. 도착해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서 실용성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영롱한 유기 빛깔에 그냥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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