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고, 아직 유명해지기 전에 아는 동생이 소개해줘서 갔던 맛집입니다. 솔직히 분당권에도 평양냉면집이 많은데, 조만간 여기가 가장 인기 끌 거 같긴 한데.... 율평공원이 주말에 참 가기 힘든 곳이라던데... 한동안 못 가 볼 집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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