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블 경기를 보러 가는 길에, 블포에서 뭔가 줄 서서 사고 나면 경기 시간까지 비는 시간에 식사를 어디서 할까 찾다가 고기 냄새가 베이는 건 싫고, 깔끔하게 먹고 싶어 들렀던 곳. 구이 메뉴도 괜찮지만, 가족 단위로 왔을 때 부페 식으로 반찬/요리를 챙겨 갈 수 있는 부분도 괜찮은 집
'Life Story > 물욕(物慾)'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탐기행 - 필동면옥 (0) | 2025.05.07 |
---|---|
식탐기행 - 로마경양식 (0) | 2025.05.03 |
식탐기행 - 서관면옥 (0) | 2025.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