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좁다란 골목, 사람 두 명이 나란히 가면 걷지 못할 정도의 좁은 골목.
혜민당은 양과자점 (^^) 이고, 보기에도 이쁘고 먹음직스런 디저트를 살 수 있고, 그걸 들고는 건너편의 카페 한약방으로 가 음료, aka 커피를 주문해서 함께 마실 수 있더군요. 물론 반대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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