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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만만치 않은 삶, 일

잠을 자지 말란 얘긴지...

어제(토요일)는 6시 반, 오늘(일요일)은 7시 20분....

자다가 떠 오른 아이디어라며 지금 좀 해 보란다. 쩝쩝쩝..

그래서 오늘도 여기 회사에 아무도 없는 Desk에 서글프게도 있는데... --;

언제쯤일까나... 나에게도 쉬는 날이 생기는 게...

(점심 교정본) 결국엔 순대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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