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요일)는 6시 반, 오늘(일요일)은 7시 20분....
자다가 떠 오른 아이디어라며 지금 좀 해 보란다. 쩝쩝쩝..
그래서 오늘도 여기 회사에 아무도 없는 Desk에 서글프게도 있는데... --;
언제쯤일까나... 나에게도 쉬는 날이 생기는 게...
(점심 교정본) 결국엔 순대국이다.... --;
자다가 떠 오른 아이디어라며 지금 좀 해 보란다. 쩝쩝쩝..
그래서 오늘도 여기 회사에 아무도 없는 Desk에 서글프게도 있는데... --;
언제쯤일까나... 나에게도 쉬는 날이 생기는 게...
(점심 교정본) 결국엔 순대국이다.... --;
'Life Story > 만만치 않은 삶,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거야? (0) | 2005.06.07 |
---|---|
지겹다 (0) | 2005.05.21 |
지금은 토요일, 여기는 회사 사무실 (0) | 200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