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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Life in Albany, NY22

적응이 되어가나? 집이 Points of Woods라는 Albany에서도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기로 유명한 곳의 한 가운데 있다 보니....거기다 내 집 건물은 그 단지에서 일반도로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했다 보니 이른 오전에는 제설 차량이 접근을 하지 못해서, 나보다 일찍 출근한 사람들의 발자욱과 타이어 자국만 남아 있었다. 춥게 떨다가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온 아침에 본 새하얀 눈. 오늘은 이상하게도 눈이 이뻐 보인다. 설마, 벌써 적응한 거? 2009. 2. 27.
도대체 여기는.... 어제부로 숙박하고 있던 Hotel을 나와서 새 보금자리로 들어갔습니다. 위에 사진에 나오는 집(Apartment)의 왼쪽 아래 집인데요. 안에 정돈이 다 되어 있긴 한데, 카펫을 Steam 청소하고 난 다음에 나는 냄새가 추위 때문에 창문을 닫아 놔서 그대로 있는지라 한동안 창문을 열어 놔야 했답니다. 창문도 보통 알고 있는 옆으로 움직이는 Sliding 방식이나 축을 중심으로 도는 Rotating 방식이 아니라, 진짜 미국 영화에서 보면 보던 위로 들어 올리는 창문인지라 힘 좀 써야 했습니다. 조금 오래된 Apartment인지라, 거기다 춥기까지 해서 뻑뻑하더군요. 창문을 열어 놓았는데, 당시 온도고 25도(영하 4도 정도)였으니 한 30분동안 바들바들 떨었드랬습니다. San Jose로부터 오는 이삿짐.. 2009. 2. 25.
Albany 적응기 일단 Shop들이 뭘 파는지 적응해야 하는데.... 필요한 물건을 사려면 어디서 뭘 팔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땅덩이가 넓어서인지 지역마다 각 전문 Shop들이 다르다는 거... 쉽게 얘기하면 경기도에는 E-Mart만 있고 경상도에는 Wal-Mart만 있다 뭐 이런 셈인데.... 물론 WalMart나 Target, 그리고 백화점인 Bloomingdale이나 Macy's는 어딜 가든 다 있긴 하지만.... 일단 내가 좀 적응하기 위해 정리 좀 해야겠다는 거. 일단 이 동네서 처음 본 거 먼저 적고, Bay Area에는 있는 거는 가로 안에 적고 그 중에 빨간 색은 없는 거로 정리.... Clothes: L. L. Bean (GAP, American Eagle Outfitter) Grocery Sto.. 2009. 2. 22.
하늘에서 눈이 와요 그저께 차 안에 두고 온 물병이 어제 아침 차를 타고 보니 꽁꽁 얼었더군요. 반나절 여기저기 좀 들고 다녔더니, 녹긴 했는데, 영하의 기온에서 마시는 얼음물, 정말 뼈까지 시리도록 춥더군요.일기예보에서는 어제 오후부터 눈이 조금씩(!) 내릴 거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낮에 잠시 Colonie Center라는 또다른 Shopping District에 갔는데 대낮인데도 너무 어둡더군요. 전일 가 본 Crossgate Mall에 비하면 그닥 특징이 없는 Shopping Mall이었습니다. San Jose에 있을 때 자주 갔던 Cheesecake Factory가 있다는 거, 그리고 여기 와서 처음 보는 Chain인 L.L Bean이라든지 Christmas Tree Shops (E-Mart 같은 곳)이 눈에 .. 2009. 2. 20.
살아 있어요 생존 신고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Albany로 완전히 이동했습니다. 월요일부터 SUNY@Albany에 있는 SEMATECH이란 회사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가 위치한 대학 건물의 Lobby에 있는 학부 Symbol이 위 사진인데요. 뭐 일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Transfer하는 이런저런 잡다한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실제 이사는 다음 주 월요일에 하기 때문에 현재는 Hotel에서 지내고 있구요......영하 10도 근방의 기온에 적응 못 해 감기 기운이 좀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 동네에 적응 좀 하려고 가장 가까운 Shopping Center에 갔는데요, 이름은 Crossgate Mall이라고 부르는데, 일단 New York에 왔다는 걸 지나가다 보이는 모든 Spor.. 2009. 2. 18.
집 구하기 Day 03 오늘 오전에는 어제 못 돌아본 마지막 3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보다 Root Canal하고 Crowning한 왼쪽 위 두번째 어금니가 아파서 Condition이 영 꽝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프네요.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춥고 배고프고... Hotel 방에서 왠지 서글퍼집니다요. 쿨럭. 첫번째 간 곳은 연두색 Pin의 Harmony Hills라는 곳인데, 그냥 평범했습니다. 최소 1년 계약을 요구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2층이라는 점, 산 속이라는 점, 그리고 Laundry Room이 지하에 따로 있다는 게 별로였습니다. 이 조건이라면 이 회사의 다른 곳에 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 간 곳은 파란색 Pin의 Deer Valley라는 곳인데, 먼저 본 Harmony Hills의 .. 200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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