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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수류정2

2020 수원화성 - 낭만소풍 수원 화성 근처에 살게 되면서 매년 10월 초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 말고도, 봄이 오고 하절기 지나 가을까지 화성행궁을 야간 개장하는 행사도 있고, 또 매주 토요일마다 신풍루 앞(요즘은 장소를 옮겨서 유여택 앞마당이지만)에서 하는 장용영 무술 시연 행사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요... 근데 이들은 그냥 그 시간에 맞춰 가면 볼 수 있지만, 이것말고 수원화성문화재단에서 주관해서 예약을 받아서 하는 행사로 대표적인 게 "낭만소풍"과 "달달한 행궁로맨스"가 있습니다. "낭만소풍"은 봄, 가을의 한 4~6주간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으로 해서 2~4인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되어서 동장대부터 시작해서 건너편의 창룡문 들렀다가 다시 동북공심돈과 동장대를 지나 방화수류정까지 걸으면서 안내 해주시는 가.. 2021. 7. 18.
[수원화성성곽길05]북암문(北暗門)과 동북각루(東北角樓)/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그리고 용연(龍淵) 동북포루에서 터벅터벅 성곽을 따라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짧은 구름다리 같은 게 나옵니다. 위에서 내려오다 보니 북암문의 상단, 즉 파수병이 서 있는 자리를 보다 보니 구름다리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 좀 더 내려와서 보면 동암문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북암문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다음 Spot인 동북각루/방화슈류정이 보이네요. 상단부 옆으로 돌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머리를 숙여야 지날 수 있는 조그만 문이 하나 보입니다. 그 문으로 성 밖으로 나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북암문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구름다리로 보였던 그 곳이 동암문에서 봤던 엄폐를 위한 구조물인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 북암문을 통해 성 밖을 나갔다 와서는 다시 들어와서는 성곽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개인적으로 수원화성 성곽 .. 202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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