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물욕(物慾)
2007. 5. 26.
잡다한 사진들...
이번달 Wine.com에서 온 2개의 Red Wine 중 하나. Italy거로만 2개 왔는데... 너무 Fruity 했다. 가볍다고나 할까... Easy to come이지만, 강렬한 인상은 없었다. '신의 물방울'에서도 Italy Wine은 그렇게 표현했던 거 같은데... 결국 큰 일 저질렀다. Iron Set/Driver/Golf Bag까지.. 다행히 같은 Office에서 일하시는 분의 부군이 Golf Shop에 계셔서 할인가에 세금 안 내고 이래저래... 거기다 이것저것 받아서 거진 Total 2~300달러 가까이 싸게 살 수 있었지만... 그래도 출혈은 크다... Club 바꾸고 나니 통증은 덜한데.. 거참... 루비콘 강을 건너고 말았다.Wings of War Miniature가 도착했다. 사람들..